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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24 21:05:38

1996 대학농구연맹전

1995 대학농구연맹전
1차대회 우승: 고려대
2차대회 우승: 고려대
1996 대학농구연맹전
1차대회 우승: 연세대
2차대회 우승: 연세대
1997 대학농구연맹전
우승[1]: 연세대

1. 개요2. 대회결과
2.1.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3월)2.2. 대학농구연맹전 1차대회 (5월)2.3. 대학농구연맹전 2차대회(9월)2.4. 전국체전 (10월)2.5. 1996-97 농구대잔치
3. 시즌 결산4. 1996년 졸업반 선수들의 행보5. 그때 그 선수들
5.1. 건국대5.2. 경희대5.3. 고려대5.4. 단국대5.5. 동국대5.6. 명지대5.7. 성균관대5.8. 연세대5.9. 중앙대5.10. 한양대5.11. 홍익대

1. 개요

1996년도 대학농구연맹전 및 기타 대학농구 대회들에 대해 소개한다.
대회 일시 우승팀 MVP 준우승팀 3위 4위 비고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3월 고려대 양희승(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경희대
대학농구연맹전 1차대회 5월 연세대 서장훈(연세대) 경희대 고려대 건국대
대학농구연맹전 2차대회 9월 연세대 김택훈(연세대) 경희대 중앙대 건국대
전국체전 10월 중앙대 - 고려대

2. 대회결과

2.1.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3월)

1996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항목 참조
1 고려대
2 연세대
3 중앙대
4 경희대

2.2. 대학농구연맹전 1차대회 (5월)

1) 참가팀 및 주요 사항
2) 조별 예선
순위 A조 B조 C조
1 연세대 3 - 0 건국대 3 - 0 경희대 2 - 0
2 성균관대 2 - 1 중앙대 2 - 1 고려대 1 - 1
3 홍익대 1 - 2 명지대 1 - 2 한양대 0 - 2
4 단국대 0 - 3 동국대 0 - 3

3) 결선리그[4]
순위 결선리그 비고
1 연세대 5 - 0 우승
2 경희대 4 - 1
3 고려대 3 - 2
4 건국대 2 - 3
5 중앙대 1 - 4
6 성균관대 0 - 5

2.3. 대학농구연맹전 2차대회(9월)

1) 참가팀 및 주요 사항
2) 조별 예선
순위 A조 B조 C조
1 연세대 3 - 0 경희대 3 - 0 고려대 1 - 1
2 홍익대 2 - 1 건국대 2 - 1 중앙대 1 - 1
3 성균관대 1 - 2 명지대 1 - 2 한양대※ 1 - 1
4 동국대 0 - 3 단국대 0 - 3
※ 골득실차로 순위결정.

3) 결선리그[5]
순위 결선리그 비고
1 연세대 5 - 0 우승
2 경희대 4 - 1
3 중앙대 3 - 2
4 건국대 2 - 3
5 고려대 1 - 4
6 홍익대 0 - 5

2.4. 전국체전 (10월)

1 중앙대
2 고려대

2.5. 1996-97 농구대잔치

1996-97 농구대잔치 항목 참조
팀명 최종성적 전적 비고
연세대 우승 16 - 2 대학부 1위 (8-0)
고려대 3위 (4강 진출) 9 - 3 대학부 2위 (7-1)
경희대 4위 (4강 진출) 7 - 8 대학부 3위 (6-2)
건국대 조별리그 5 - 3 대학부 4위
중앙대 조별리그 4 - 4 대학부 5위
한양대 조별리그 3 - 5 대학부 6위
명지대 조별리그 2 - 6 대학부 7위
단국대 조별리그 1 - 7 대학부 8위
성균관대 조별리그 0 - 8 대학부 9위

3. 시즌 결산

연맹전/MBC배/전국체전 농구대잔치[7]
우승 준우승 4강 6강
연세대 1차/2차 MBC배 우승
고려대 MBC배 체전 1차 2차 3위(4강)
중앙대 체전 MBC배/2차 1차 대학부 5위
경희대 1차/2차 MBC배 4위(4강)
건국대 1차/2차 대학부 4위
성균관대 1차 대학부 9위
홍익대 2차
한양대 대학부 6위
명지대 대학부 7위
단국대 대학부 8위

4. 1996년 졸업반 선수들의 행보

5. 그때 그 선수들

항목이 개설되지 않은 4학년 선수들을 위주로 소개한다.

5.1. 건국대

5.2. 경희대

5.3. 고려대

5.4. 단국대

5.5. 동국대

5.6. 명지대

5.7. 성균관대

5.8. 연세대

5.9. 중앙대

5.10. 한양대

5.11. 홍익대[13]


[1] 대한농구협회의 KBL 창설 작업으로 인해 대학연맹전이 12월 대회 1차례만 열렸다.[2] 사실 이때 1994-95 농구대잔치 8강전에서의 목부상 회복이 완벽히 되지 않은 상태로, 미국에서도 주로 재활훈련에 전념하고 있었다.[3] 같은 신생팀이었던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우 신생팀 창단혜택으로 양희승, 박훈근, 박재헌 등 좋은 선수가 많이 있는 고려대를 지명하고 대졸 예정자 스카웃에 적극 참여하는 등 1996년 초반부터 착실하게 창단준비를 해온 반면, 청주SK 나이츠진로그룹으로부터 뒤늦게 신생팀 창단 권리를 넘겨받으면서 창단 준비자체가 늦었다. 더군다나 신생팀 창단혜택으로 서장훈 하나만 바라보고 연세대를 지명하였는데, 서장훈의 졸업이 1년 연기되면서 선수수급 플랜자체가 꼬인 상황이었다. (서장훈 말고는 김승관(G), 신석(F) 등 대학시절 출장기회가 없던 선수들 뿐이었다.) 긴급히 손규완(경희대, F, 186cm), 윤제한(명지대, F,192cm) 정도를 스카웃하긴 했지만 엔트리 12명 채우기도 부족한 상태였다.[4] 예선에서의 전적을 가지고 간다.[5] 예선에서의 상대 전적을 안고 갔다.[6] 2차연맹전 도중 부친상을 당하면서, 연세대 선수 전원이 검은 리본을 유니폼에 달고 뛰었다. 김택훈의 MVP는 다분히 동정표가 반영된 결과였다.[7] 대학 9팀, 실업 8팀 참가.[8] 이때 주전센터 서장훈마저 중이염에 걸려 뛰지 못하는 낭패가 이어졌다.[9] 임대 트레이드[10] 1995년 미국 유학(or 연수?)로 인해 1년 휴학처리 되었다.[11] 애초에 이상민이 선배로 있는 팀에서 출장시간을 원한다는 자체가 과욕이다;;[12] 참고로 경복고등학교 농구부의 연계 학교는 삼선중학교다.(둘 다 공립)[13] 1997년 2월부로 농구부가 해체되면서, 졸업생은 물론 재학생들 모두 곧장 KBL에 진출했다. 선수 수급 문제에 시달리던 신생팀 청주 SK가 홍익대 선수 대부분을 데리고 갔는데, 배길태, 전일우, 홍창의, 이규철을 제외하곤 대부분 1,2시즌만에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