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34ea2><tablebgcolor=#034ea2><rowcolor=#fff>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2024-25 시즌 선수단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ff {{{#!folding [ 펼치기ㆍ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34ea2,#ddd | <colbgcolor=#034ea2><colcolor=#fff> 감독 | 하상윤 |
코치 | 이미선 · 김명훈 | |
스태프 | 매니저 박찬양 · 통역 류해림 · 요시카와 이마리 · 트레이너 김민규 · 김형수 · 백재민 · 전력분석 · 인스트럭터 임종혁 · 이주한 | |
가드 | 1 이주연 · 3 조수아 · 4 김수인 · 8 히라노 미츠키 · 14 키아나 스미스 · 32 윤예빈 | |
포워드 | 2 이해란 · 6 김아름 · 7 강유림 · 9 양지원 · 10 김나연 · 13 김단비 · 17 임규리 · 21 최예슬 · 22 유하은 · 23 이예나 | |
센터 | 24 방보람 · 25 배혜윤 [[주장| C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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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74ca1><colcolor=#fff>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감독 | ||
YONGIN SAMSUNG LIFE BLUEMINX | ||
<nopad> | ||
하상윤 河尙潤 | ||
출생 | 1976년 10월 27일 ([age(1976-10-27)]세) | |
전라북도 군산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종교 | 불교 | |
신체 | 키 180cm|체중 75kg | |
포지션 | 농구선수(포인트 가드 / 은퇴) | |
학력 | 군산초등학교 (졸업) 군산중학교 (졸업) 군산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체육학 / 학사) | |
프로 입단 | 1999년 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 부산 기아) | |
현역시절 등번호 | 1[1], 21[2], 5[3] | |
병역 | 상무 농구단 (2002~2004) | |
소속 | <colbgcolor=#074ca1><colcolor=#fff> 선수 |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1999~2001) 울산 모비스 오토몬스-피버스 (2001~2011) |
코치 | 광신중학교 (2011~2019) 광신중학교 (2019~2020)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2020~2021)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2022~2024) | |
감독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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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농구선수이자 현 농구코치. 비록 체격은 작았지만 백업 가드로서 공격보다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부산 기아가 색채 지우기로 인해 모비스로 이관된 팀에서 유일하게 끝까지 살아 남아 왕조에 기여했던 선수였다.2. 아마추어 시절
원래 야구 선수가 꿈이었지만 초등학교 4학년 때 운동을 하라는 어머니의 권유를 받은 끝에 농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경희대학교에서 동기 강혁과 김성철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지만 1997-98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미들슛으로 전세를 뒤집으며 연세대학교를 꺾고 1992년 추계연맹전 이후 5년만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듬해 MBC배 대학농구대회 명지대학교와의 결승전에서 과감한 골밑 드라이브 슛으로 제압하는데 성공하며 처음으로 대학농구 패권을 차지했다.
3. 선수 시절
1999 KBL 드래프트에서 부산 기아에 입단한 뒤, 강동희의 백업 가드로 뛰며 무서운 속공 돌파와 스피드를 가세해 나갔으나 팀을 이끄는데 코트에 설 시야가 좁아 다소 실수가 많았다.
상무에서 제대한 2004-2005 시즌에는 신인인 양동근의 빈 자리를 메우며 이듬해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공헌하였으며 2007년과 2010년에는 팀의 우승에 공헌한 뒤 2010-2011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4. 지도자 시절
은퇴 후 광신중학교와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에서 10년동안 코치로 일하다가 2022-2023 시즌부터 선수 시절 당시 수석코치였던 임근배 감독의 부름을 받고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수석코치에 부임했다. 그리고 2024년 4월 17일 임근배 감독을 뒤이어 삼성생명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같은 날 남매 농구단도 김효범 감독대행이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다른 구단들의 감독들은 모두 삼성생명을 우승후보로 꼽았지만 개막 첫 두 경기는 너무나도 안 좋았다. 우승후보인 BNK에게 64-69에게 진 것은 둘째치고[5] 차포마 모두 빠진 부천 하나은행에게 패배한 것은 문제가 매우 크다. 작전타임을 불러놓고 어버버하는등 초보 감독의 아쉬움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5. 관련 문서
[1] 군 입대 이전 기아 및 모비스 시절[2] 군 제대 후 모비스 시절[3] 2005~2011 모비스 시절[4] 박성배 감독이 동생인 박성훈의 선수 폭행 사건과 연관되어 책임을 지고 사임하면서 그도 동시에 사퇴했다.[5] 사실 이 게임도 감독 탓이 있다는 여론이 많다. 비시즌 내내 뭘 준비했는지 모르겠다는 얘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