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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18 18:34:35

홍영주

파일:홍영주사진.jpg
이름 홍영주
출생 1971년 ([age(1971-12-31)]-[age(1971-01-01)]세)
직업 안무가, 대학교수
데뷔 1991년 KBS 젊음의 행진 댄스팀 행진아이들 1기
가족 남편 김태석(1972년생, 2007년 3월 17일 결혼)
자녀(2008년생)[1]
소속 국제대학교 부교수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
2.1. 가수 안무2.2. 방송 출연2.3. 영화 안무2.4. 드라마 안무
3. 기타

1. 개요

대한민국안무가, 댄스 트레이너, 대학 교수이다. 과거에는 백업댄서로도 활동했으며 박진영의 엘레베이터 활동에 함께해 '엘레베이터 걸'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주로 90~00년대 댄스곡 안무가로도 유명하다. 50줄을 넘겼음에도 여전히 민첩하고 부드러운 몸놀림을 보일 정도로 그야말로 살아있는 춤의 전설이라 볼 수 있다.

2. 활동

2.1. 가수 안무

2.2. 방송 출연

2.3. 영화 안무

2.4. 드라마 안무

3. 기타


[1] 2020년 6월 10일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댄서였을 땐 카리스마가 넘쳤지만, 애낳고 귀여워졌다며 너스레 떨었다. 재미있게도 그의 제자 배윤정 역시 그 평가를 그대로 따라가는 중이다.#[2] 이십세기 힛트송에서 첫 백업댄서로 활동하기 시작한 곡이라고 한다.#[3] 박진영과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이 곡의 메인댄서로 등장해 '엘리베이터걸'이란 별명으로 이때부터 인지도를 높혔다.[4] 처음엔 몸치였으나 홍영주의 하드 트레이닝을 거쳐 실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백지영의 정규 1집부터 5집까지 모든 타이틀곡의 안무를 담당했으며 콘서트 안무 총괄 디렉터도 겸했다.[5] 백지영과 마찬가지로 왁스 역시 정규 1집부터 3집까지 댄스 타이틀은 홍영주와 함께 했으며 콘서트 안무 총괄 디렉터도 했다. 이후로는 소속사도 이적하고 발라드로 아예 노선 전향을 했다.[6]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7]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항상 가왕석에 있을거야! 100일째 만남'이란 가명으로 참여했다.[8] 언론 기사에는 데뷔 준비 중이라며 홍영주에게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했으나 셋 다 끝내 가수로 데뷔하진 않았다.[9] 이 외에도 채리나, 김이지가 속해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