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릴때 매번 "어쩔거니 어쩔거니~"라고 콧노래를 부르며 꾸준하게 올리는 "어쩔거니송"이 있는데, 보면 볼수록 어이 없는 구성에 실소가 나오는 포인트가 있어 틱톡숏폼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누렸었다.
[1] 개명 전 이름은 함수연.[훈음] 본디/흴 소, 계집 원[3]아내의 맛 사주편에 공개[4] 2019년 12월 9일 지병으로 작고.[5] 한자로는 曲慧靖. 한국 한자음은 곡혜정이다.[6] 학력에 대한 논란이 있다. 함소원/논란 및 사건 사고 참고.[7] 첫 공개 당시 제목은 '늙은 여자'였는데 함소원이 방송 당시 제목이 너무하다며 불만을 표한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음원 발매때는 해당 제목으로 변경되었다.[8] 이혼 숙려 기간 등 이혼을 위한 법적 절차를 밟는가의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