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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08 17:32:04

숏폼



1. 개요2. 인기3. 활용 분야
3.1. 웹예능3.2. 숏폼 드라마3.3. 스케치 코미디3.4. 유튜버의 요약 영상3.5. 숏폼 애니메이션
4. 활용 플랫폼5. 비판 및 주의점6. 관련 방송7. 관련 문서

1. 개요

숏폼(short-form)은 짧은 길이의 영상 콘텐츠를 뜻하는 단어다.[1] 2010년대 후반에 생겨나 2020년대 들어 크게 유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2023년 이후 틱톡이 주춤하는 사이 릴스쇼츠의 등장으로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일부 숏폼 플랫폼은 영상 길이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빨리감기를 하거나 빨리 말하는 등의 방법이 동반되기도 한다.

일반적인 짧은 영상과 숏폼의 차이를 가로형과 세로형 차이로 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숏폼"이라는 용어 자체는 "짧은 형태"라는 의미 외에 특별히 포맷을 한정한 의미가 없다. 세로형 숏폼(vertical short-form)의 경우 스마트폰을 세워서 그대로 보는 영상인 데다 세로화면(vertical)이기 때문에 화면 전체를 사람이 채울 수 있어서 길이가 짧은 영상 제작시 유리한 편이기는 하다. 세로형 숏폼은 철저하게 사람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영상이다 보니, 숏폼은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의 퍼포먼스와 집중도가 영상의 조회수와 관심도를 결정한다.

이미 존재하는 긴 영상의 하이라이트를 모아 편집한 숏폼은, 숏폼으로서 창작된 콘텐츠와 구분을 두기 위해 '클립'으로 따로 칭하는 편이다.

2. 인기

2022년 7월 대학내일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대 이상 ~ 40대 미만[2]의 상당수가 숏폼 콘텐츠를 접했고 자주 이용한다고 답했다. #1 #2 일각에서는 지지부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시장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기도 한다. #1 #2

3. 활용 분야

3.1. 웹예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웹예능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웹예능#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웹예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기본 편성 시간을 지켜야 하는 부담감이 있는 방송 예능 프로그램과 달리 자유로운 유튜브 기반 웹예능은 10분 내외에서 짧으면 5분 정도의 길이를 보인다.

3.2. 숏폼 드라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숏폼 드라마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숏폼 드라마#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숏폼 드라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스케치 코미디

일상을 가볍게 풍자하는 스케치 코미디 장르가 숏폼과 결합하기도 한다. 숏박스, 너덜트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

3.4. 유튜버의 요약 영상

유튜버들이 자신의 콘텐츠 중에 핵심적인 부분이나 빵 터졌던 부분을 올리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3.5. 숏폼 애니메이션

유튜브 쇼츠나 틱톡에서 업로드되는 짧은 길이의 애니메이션들. 창작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거나 제작자의 일상을 모티브로 하는 것이 많다.

4. 활용 플랫폼


||<-3><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CFD8DC,#404249><bgcolor=#CFD8DC,#404249><tablebgcolor=#ffffff,#1c1d1f> 주요 숏폼 플랫폼 ||

2023년부터 위 세 주요 플랫폼(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틱톡)은 같은 짧은 영상의 플랫폼임에도 상당히 다른 양상을 띄게 되었다.

첫째, 릴스는 인스타그램의 상징과도 같은 인터랙티브 스티커[3]를 지원한다. 그래서 쇼츠와 틱톡보다 SNS의 연장선상 느낌에 있다. 인스타그램의 태그 기능도 그대로 지원하기에 웃기거나 좋은 릴스를 보면 댓글에 친구나 연인을 태그하거나 인스타그램만의 공유 기능을 이용해 DM으로 보내 주기도 한다. 패션, 뷰티, 트렌드 등이 강세를 보이는데 대표적인 예로 '스타일리시한 코디네이터 모음'이라며 음악과 함께 사진을 보여 주는 릴스도 있다. 시각적인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훈남, 훈녀들이 찍은 릴스도 많은 인기를 얻는다. 2024년대 이후론 리믹스 기능을 활용해 해외 밈들을 번역하여 올리는 릴스도 유행 중이다.

둘째, 유튜브 쇼츠는 타 플랫폼과 달리 영상에 업로더가 본인의 목소리나 TTS로 더빙을 한 영상들이 많다. 연령대가 가장 넓으며 틱톡이나 릴스보다 챌린지 유행의 비중이 적고, 유튜버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가 많다.

셋째, 틱톡에는 호날두메시와 같이 유명한 운동 선수들의 하이라이트 장면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과 같은 매체에 나온 캐릭터의 멋있는 장면들을 편집하여 모아 놓은 영상에 Phonk 음악[4] 등 영상에 어울리는 음악을 합성해 더욱 간지나게 뽑아낸 영상들[5]이 많이 올라온다. 타 플랫폼과의 차이점으로 영상이 아닌 여러 사진들을 나열하여 올릴 수 있다. 연령대가 가장 낮은 만큼, 몰상식한 유저들의 비율이 타 플랫폼보다 높아 무의미한 싸움도 자주 일어난다. 대신 가장 유행이 빨라서 대부분의 챌린지들이 틱톡에서 시작된 후 며칠 뒤에 릴스나 쇼츠 등으로 옮겨 가는 편이다.

5. 비판 및 주의점

6. 관련 방송

7. 관련 문서


[1] 용어 자체는 영상 한정 용어는 아니나, 영상에 주로 사용된다. 짧은 텍스트 콘텐츠 등도 숏폼으로 분류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상업성 측면에서 인상을 남기지 못햇기 때문에 영상으로 한정되어 사용된다고 보면 된다.[2] 1982년 7월 생~2012년7월 생.[3]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기능이 포함된 스티커들을 말한다. 투표 스티커, 이모지 슬라이더 등이 있다.[4] 동시기의 일반적인 음악에 비해 곡척이 1.5~2배 더 짧다. 사실 phonk가 아니어도 스트리밍 음원시장이 불러일으킨 음악시장의 변화로 인해 세계적으로 대중음악의 곡척이 짧아지는 경향이 있다지만 이를 감안해도 대단히 상궤에서 벗어난 짧은 곡 길이다. 거꾸로 말하면 이런 특성 때문에 phonk가 숏폼에서 특히나 각광받은 셈.[5] 그중에서 유독 퀄리티 있게 나온 영상들을 외국에선 'that one (영상의 주 소재) edit'이라고 부른다.[6] 다만 이러한 게시물들은 오히려 흑인들이 즐기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7] 이런 댓글들에 대해서 누군가가 따지면 "cry about it(징징대보든가)", "womp womp ni**a(깜디 웅앵웅)", "shut up lil ni**a" 등 진지충이라고 놀리는 gif 답글들이 엄청나게 달린다.[8] 예를 들어 외국의 한 할머니가 달리던 개 목줄에 걸려 넘어진 모습을 마이클 잭슨의 린 댄스와 합성한 게시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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