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협 관련 용어 · 클리셰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무공 | 무공/목록 (내공 · 심법 · 기타) · 틀:무공의 경지 · 점혈 (검기점혈 ·혈도) · 논검 |
| 문파 | 틀:무림의 세력 · 정파 (구파일방 · 무림맹) · 사파 (사도련) · 마교 (천마신교) · 황실 (동창 · 금군) · 무림세가 · 신비세력 (암중세력) | |
| 기물 | 분류:기보 · 약 (독약 · 영약) · 기보 · 기타 기보 | |
| 상태 | 깨달음 · 내상 · 동귀어진 · 심마 · 절맥증 · 주화입마 · 칠공분혈 · 환골탈태 · 회광반조 | |
| 칭호 | 경지 · 선인 · 승려 · 협객 · 검귀 · 검마 · 검성 · 검선 · 검신 · 검왕 · 검존 · 검후 · 검황 · 도제 · 만병지왕 · 매화검수 · 장문인 · 사부 · 사형제 명칭 · 신투 · 영물 · 점소이 · 천마 (/웹소설) · 천하제일인 · 혈마 · 후기지수 · 흑의인 | |
| 기타 | 무틀딱 · 천살성 · 분류:무협 용어 · 무협물/용어 | |
| 관련 틀 | 무협 용어 · 분류:웹소설 장르 · 웹소설 매체 · 웹소설 용어 (헌터물 용어) · 한국의 장르 판타지 | }}}}}}}}} |
1. 개요
穴道우리 몸에서 기(氣)가 흐르는 길이 존재한다는 경혈학 이론에서 유래한 무협지 용어이다. 피 혈[血]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으나, 앞에서 알 수 있듯 구멍 혈[穴]이다. 외부와 연결되는 하나의 구멍이라는 의미이기 때문. 혹자는 찔렀을 때 출혈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지점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 얘기도 있다.
2. 경혈학에서의 혈도
경혈학 이론에선 우리 몸에는 기(氣)와 혈(血)이 흐르는 길들이 존재한다. 이 길들을 통틀어 경락(經絡)으로 부른다. 이 경맥 중 길이 교차되는 지점을 특별히 경혈(經穴)이라 한다.경락의 종류는 매우 다양한데, 가장 중요한 경락은 십이경맥(十二經脈)과 기경팔맥(奇經八脈)이다.
한때 이 혈도를 공략하는 호신술이 인기를 끈 적도 있지만 현실은 무협지가 아니라서 지금은 시들시들해졌다.
중화권에선 무협지처럼 경락을 자극하는 경락마사지가 등장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체험해볼 수 있다.
3. 무협 소설에서의 혈도
위에서 유래된 기가 흐르는 통로이다. 흔히 내공이나 진기라 부르는 체내에 축적된 기운이 이 혈도에 흐른다. 운기조식을 통해 혈도에 기운을 빠르게 순환시켜 혈도를 단련해야 실전에서 무공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내공심법 훈련에는 반드시 혈도 공부도 동반된다.혈도를 봉할경우 내공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를 노리는 점혈법도 따로 있다. 대부분의 무협소설에서는 아혈을 봉할경우 말을 못하게 되고, 수혈을 봉할경우 잠이 들게 되며, 마혈을 봉할경우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사혈을 봉할경우 그대로 죽는다.
내공이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인 존재에 힘입어 무협소설에선 그야말로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지만, 모두 과장된 표현이다. 물론 그렇다고 아주 허무맹랑한 것은 아니다. 명치, 가랑이 사이, 목 뒤, 인중 등등 모두 이름이 존재하는 치명적인 사혈이며, 마혈로 알려진 기문혈 등은 맞으면 아파서(...) 못 움직이게 된다고.[1] 다만, 실제 상황에서는 손가락으로 톡 짚는다고 바로 혈도가 막히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는다. 물리적인 힘을 가해서 점혈하는 것이 아니라 내공을 사용해서 점혈하기에 내공의 수발에 상당한 조예가 필요하며 점혈도 엄연한 고급 기술이다.[2] 대략 급소에 해당되는 부분을 의미한다. 간혹 판관 포청천의 절대고수 전조처럼 점혈 당해도 혈도를 옮겨버리는 사기급 고수에겐 통하지 않을 때도 있다.
환골탈태(무협) 후에 임맥과 독맥, 즉 임독양맥이 생사현관과 함께 뚫린다(타통)고 한다.
북두의 권에서도 비공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스승이 제자의 혈도를 임의로 뚫어주는 행위를 추궁과혈이라 부른다,
판타지 계열에도 이식되어 주로 마력회로라는 개념으로 쓰인다. Fate 시리즈와도 연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