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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홈페이지
1. 개요
일본 미쓰비시전기의 승강기 사업 부문을 가리키는 명칭이다.2.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2001년 12월 설립되었다.
- 여의도 본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22 (기계회관 신관 9층)에 있다. - 인천공장 및 R&D센터
이 곳에 ELVIS[1]라는 시설이 있다. 공장과 R&D 센터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지식기반로 101 (송도동)에 있다.
2.1. 역사
2001년 한국법인 설립 이전부터 매우 오래 전에 한국에 간접적으로 있었다.2.1.1. 일본 미쓰비시의 진출 초기
2.1.1.1. 광복 이전
1920~1930년대 초반까지 문화통치 정책을 펴면서 일부 일본인들을 위한 백화점이나 기관 등에 직수입한 19세기 말 시절 설계[2]의 승객용 엘리베이터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간혹 있다. 다만 미쓰비시는 자체 엘리베이터를 처음 제작했을 때가 1935년이라고 밝혔기에 그 이전에는 기술제휴를 하던 웨스팅하우스 등 타사의 제품을 수입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한반도 최초의 엘리베이터, 한반도 최초의 전동 엘리베이터(조선호텔, 1913년) 등은 모두 미국 회사인 오티스 제품이다.2.1.1.2. 광복 이후
- 영진전기 합작 이전
당시에는 미쓰비시엘리베이터를 일본에서 직접 수입하여 설치하였다.
- 서통그룹 시절까지
1968년 영진전기(주)와 합작투자 체결 형식으로 설립하였다. 1969년에 유니버스공업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1976년에는 유니버스공업이 같은 서울통상(훗날의 서통그룹) 계열 전동공구 업체인 유니온전기에 합쳐져 서통전기(주)로 또 한번 상호를 변경하였다.
- LG그룹과의 제휴
1976년 유니버스공업(주)에서 서통전기(주)로 상호를 변경했는데, 1979년 럭키그룹에 인수되면서 신영전기(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이후 금성기전으로 한번 더 이름을 변경했다. 럭키그룹 내에서 똑같이 엘리베이터 사업을 영위했던 금성사[3]는 히타치와도 제휴를 맺고 있었는데, 금성산전이 운영하던 창원공장은 히타치 계열, 금성기전이 운영하던 인천 주안공장은 미쓰비시 계열 엘리베이터를 제작했는데, 둘 다 금성사의 로고를 표기했다. 이 당시의 자세한 내용은 LG산전엘리베이터 문서 참조.
- 한국법인 설립
LG산전엘리베이터와 제휴를 맺고 있던 시절 막바지인 1998년, 직접 한국법인을 설립하려는 검토가 있었는데, 2년 후 오티스엘리베이터가 LG산전의 승강기사업부를 가져감으로써 한국법인 설립추진이 가속화되었다. 그리고 2001년 12월, 한국법인 설립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2002년 12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에 인천공장이 준공되어 엘리베이터 제작에 가속도가 붙었으며, 2004년 8월에는 인천공장 내에 테스트타워가 준공됐다. 설립 이후에는 고급 아파트나 특급호텔, 대형 리조트 같은 곳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서 점차 확장을 하기 시작했다.
한때 한국에서 제일 빠른 속도의 엘리베이터였으나 현대엘리베이터가 부산국제금융센터에 분속 600m짜리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서, 제일 빠른 속도의 엘리베이터 기록은 깨졌다. 이후 타워팰리스, 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 등 초고층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서 확장중이다. 해운대 엘시티 랜드마크타워에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최초로 분속 600m짜리 2대가 설치되었다.[4] 그러나 점유율은 현대엘리베이터,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 오티스엘리베이터에 못 미치고 한자리 수인 것으로 보이며, LG산전엘리베이터 제휴 시절보다 점유율이 떨어졌다. 그러나 이는 실적 부진이 아닌 품질경영에 집착하는 회사의 경향성으로 인한 결과이다. 그러한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한국의 랜드마크급 건물이나 초고층 아파트는 미쓰비시의 고급 기종이 독점하고 있고[5] 경쟁사 대비 고장율이 매우 적다는 평이다. 특히 승차감에 있어선 오티스와 함께 양대 산맥이라 보아도 무방한 수준이다.[6]
참고로 한국법인의 설립주체는 과거 LG산전에서 미쓰비시와 합작 및 기술제휴를 통한 사업전개를 추진해왔던 인력과 승강기기술을 전수받았던 인력들이라는 것이다. 또한 과거 LG산전 주안공장 출신 엘리베이터의 유지보수를 맡기도 한다. 이는 과거 영진전기(1968~1972년), 유니버스공업(1972~1976년), 서통전기(1976~1978년), 신영전기(1979~1986년), 금성기전(1987~1994년)의 후신임을 의미한다.
언제부턴가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역으로 외국에도 수출하며,[7] 도시바엘리베이터코리아가 2020년에 완전히 철수한 이후[8] 남은 설치분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2019년에는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해 모기업인 미쓰비시 그룹이 전범기업이라서 그런지 이에 영향을 받아 시공률이 대폭 줄어들었다. 대개는 토종 업체인 현대엘리베이터를 선호하고, 미쓰비시의 대체재로 오티스 엘리베이터도 나름 선호하는 편이다.[9] 하지만 2020년대 이후 일본 불매운동이 사그라들면서, 공공기관 입찰이 제한된 것을 제외하면 큰 의미가 없어졌다.
3. 엘리베이터 모델
엘리베이터 분류 | ||||||
초저속 | 저속 | 중속 | 고속 | 초고속 | 화물용 | 알 수 없음 |
AC: 교류 / DC: 직류 / VF: VVVF GD: 기어드 / GL: 기어리스 / MRL: 무기계실 / H: 유압식 / P: 권동식(포지티브식) / LR: 리니어식 | ||||||
(☆): 한국에서 설치 가능한 기종 | ||||||
(●): 한국 설치현장 존재 여부 확인 불가 | ||||||
※ 이 문서에 맞춰 엘리베이터를 분류할 시 수정 분쟁 방지를 위해 틀:엘리베이터 분류/설명 문서를 참조할 것. |
ELEPET, ELEPET ADVANCE, ELEPET ADVANCE V 전 기종, GPM, DMNL, HVE-G는 LG산전 주안공장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적이 있다.
3.1. ELEPET
AC-1(●) AC GD정확한 이름은 公共住宅型(KJ型)/공공주택형(KJ형)이며 1950년대에서 1960년대 중후반까지 판매된 교류 1단 제어 모델. 현재 일본에선 단 2대만이 가동을 하고 있다.# 엄밀히 엘레펫 계통은 아니지만 후기형은 엘레펫 초기형과 유사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AC-2 AC GD
탑승영상(한국): 가락상아1차아파트[SAMIL], 대구 대봉맨션B동[11][12], 연세사랑(삼보화랑)빌딩(철거 전)[초기형][14]
교류이단제어 모델.[15] 한국에서 영진공업 설치분은 초기형 엘레펫, 유니버스 및 서통전기 설치분은 중기형 엘레펫, 신영전기 설치분은 AC-SL처럼 후기형 엘레펫 기반이다. 1985년 단종. 초기에는 별도의 층표시기 없이 버튼 램프가 층표시기의 기능을 대신한 경우도 있었다.
AC-2B AC GD
탑승영상(한국): 잠실 크로바아파트[16]
AC-SL AC GD
탑승영상(한국): 대전 아이원빌딩(교체 전)[17], 부산 벽산그린빌라[OT], 창신동 도시빌딩[HD], 명동 태평양빌딩[HD]
1980년 출시, 1995년 단종. AC-2의 후속이며 교류귀환제어 방식으로 특유의 소음과 붕 뜨는 현상은 여전하다. 한국에서 대개 신영전기 설치분 AC-2처럼 후기형 엘레펫 기반이나 드문드문 중기형 엘레펫 기반의 부품이 설치된 현장도 보이며 1990년대 이후에는 엘레펫 어드밴스 기반의 VP-*시리즈 운전반이 적용되며 엘레펫 시리즈 기반 모델과 달리 용량판의 언어가 대부분 영어였다. AC-E4LP의 특수 용도 적용 불가능으로 인해 1990년대 이후에도 판매되었다. 이 모델에 AC-E*LP 운전반 접목 및 22층에 투입된 사례도 있었다.
DC-FP DC GD
탑승영상(외국): 일본 도쿄 선샤인시티 문화회관 구간(교체 전), 일본 나고야 메이테츠 백화점 본점 본관 중앙홀(리모델링 전)[21]
탑승영상(한국): 갤럭시타워, 금남전자상가, 미라보타워, 진석타워즈 비상용
1970년에 출시된 중속 직류 기어드 모델이며 일본에서는 DC-GD, DC-GL과 함께 1986년에 단종되었다. 1993년 단종.
DC-GD DC GD
DC-GL(●) DC GL
탑승영상(외국): 일본 도쿄 세이부백화점 이케부쿠로점 남쪽 1번 홀(교체 전), 일본 도쿄 선샤인 60 전망대-스카이 레스토랑 직통구간(교체 전), 일본 도쿄 선샤인시티 월드임포트마트 구간(교체 전), 일본 오사카 다이마루 백화점 오사카점(교체 전)
탑승영상(한국): 진석타워즈 승객용
고속 기어리스 모델이다. 1993년 단종.
RWBL(●) DC GL
탑승영상(외국): 일본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 1, 2호기, 일본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 3호기
웨스팅하우스의 기술제휴를 통해 1956년 출시되었으며 1970년에 단종되었다. 한국에서는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이 1970년 재개장할 때 설치되어 40여년간 운행한 것으로 보인다.[22]
TFHL(●) DC GL
탑승영상(외국): 싱가포르 샤우타워 메인 구간(철거 전), 싱가포르 샤우타워 비상용(철거 전)
1973년에 플래그십으로서 판매된 초고속 기어리스 모델이자 웨스팅하우스의 기술제휴를 끊고 자체기술로 생산한 첫 고속 모델. 일본에서는 1978년 단종되었다.
TFNL(●) DC GL
탑승영상(한국): 한국프레스센터 비상용[OT]
TFHL의 고속 버전으로 제어반이 TFHL과 다르게 릴레이컨트롤 방식에서 PCB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1975년에 출시되어 1985년 단종.
3.2. ELEPET ADVANCE (ACEEL)
AC-E4LP (지원속도: 60m/min 이하) AC GD탑승영상(한국): 고당빌딩, 산수동 남양빌라, 운림무등스위트빌라, 부평동아2차아파트, 불광동 미성아파트
15층 이하 건물에 설치되는 저속 기종. 일본 내수용의 경우 1980년대 초반부터 존재했지만 한국 내수용은 1983년[24]부터 판매되었는데 한국 내수용의 경우 승객용 사양만 지원되며 중저층 건물의 원가절감용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특징이라면 7세그먼트의 6과 9의 다이오드가 5개만 발광되었다는 점, 세그먼트 위치표시기 일체형의 전용 내부운전반이 기본으로 탑재된 점[25], 지하층을 B가 아닌 -로 표시한다는 점 등이 있다.[26] 후기에는 VP-*시리즈 운전반을 적용한 경우도 있다.[27] 1997년까지 판매되었다.
AC-E1LP(●) (지원속도: 105m/min 이하) AC GD
탑승영상(한국): 은하수신성아파트, 롯데호텔 월드 셔틀구간(교체 전)
AC-E4LP에서 지원 속도를 105m/min까지로 상향한 버전이자 헬리컬기어 모델이다. AC-E4LP에서 적용 불가능했던 특수 용도가 지원되며 속력 상향이 가능하여 105m/min으로 설치된 사례도 있었다. 하지만 심한 수요잠식을 겪었다.
SMHL(●) DC GL
SMNL(●) DC GL
탑승영상(한국): 유니온센타
TCLM(TLCM)(●) DC GL
탑승영상(한국):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객실용, 한국프레스센터[OT]
DC 모터가 장착된 고속/초고속 기어리스 컴퓨터제어 모델이다. 1982년에 출시되어 1987년 단종되었다. 한국에서는 전부 퇴역했다.
3.3. ELEPET ADVENCE V
일본 외 기준으로 MP-VF는 중고속, SP-VF는 저속으로 분류된다.3.3.1. MP-VF
VFMW(VFMWA)(●) (지원속도: 45~240m/min) VF GL탑승영상(외국): 홍콩 야우 싱 커머니컬 센터, 싱가포르 팬 퍼시픽 호텔 전망용 고층구간, 일본 아파 호텔&리조트 도쿄 베이 마쿠하리 전망용
탑승영상(한국): 83타워(교체 전)[HD], 한진오피스텔 일반용(교체 전)[HD], 유화증권빌딩(교체 전)[OT], 롯데백화점 본점 B1~10층 운행구간(교체 전)[OT]
1985년경 출시~1994년 단종. MP-VF 기반의 VVVF 모델이다. 매우 드물게 일본인 어투의 안내방송이 존재했다. 한국에서는 최종 생존 장소가 대전 유성구 한진오피스텔만 남았지만 2024년 2월 27일자로 검사에서 불합격을 받았으나 고층건물이라서 이용객들이 불편하기에 다시 가동을 했다가 동년 중반 현대엘리베이터 WBLX로 교체됨으로써 전멸했다.
VFHW(VFHWA)(●) (지원속도: 750m/min 이하) VF GL
탑승영상(외국): 일본 요코하마 로얄파크 호텔(리모델링 전), 일본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전망대 구간(교체 전)
탑승영상(한국): 롯데호텔 월드 객실구간 비전망용(교체 전)
1985년경 출시~1994년 단종. VFMW의 고속화 모델.
VP-M (지원속도: 90~150m/min) VF GD
탑승영상(한국): 한진오피스텔 비상용(교체 전)[33][HD], 신도벤처타워 메인구간(교체 전), 서울파이낸스센터 셔틀구간(리모델링 전)
VP-H(●) VF GD
탑승영상(한국): AK플라자 분당점 비상용 구간(교체 전)[HD]
VP-LB VF GD
탑승영상(한국): 고양시 동문아파트, 화서주공4단지
1996년 후반 즈음 출시된 모델. 한국에서 주로 16층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설치되었다.
3.3.2. SP-VF
VP-CL(VFCLA)(●) (지원속도: 30~105m/min) VF GD탑승영상(외국): 태국 라마티보디 병원
SP-VF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이다.
VP-L (지원속도: 105m/min 이하) VF GD
탑승영상(한국): 부산 화목아파트, 신도벤처타워 비상용(교체 전), 박달벽산아파트
일본 시장에는 1987년에 출시되었으나[36] 한국 시장에서는 1991년에 출시되었다. 1998년까지 설치되었다. 알림음은 기본적으로 타종이나 매우 드물게 고급옵션으로 일본인 어투의 안내방송이 적용되기도 했다. 출시 당시 고층특화 모델이었다.
VP-L2 VF GD
탑승영상(외국): 일본 비바 시티 히코네 전망용 1-3층 운행구간
탑승영상(한국): 일산서구 뉴서울프라자 4호기(교체 전)[OT], 정자동 효승빌딩, 부산 동부문빌라[38]
중저층 시장을 위한 모델로 1993년 출시되어 2001년 단종. 60m/min이 대다수지만 드물게 90m/min인 경우도 있다. 아주 드물게 일본인 억양의 안내방송 옵션이 적용되었는데 해당 안내방송+타종 이중 알림음인 경우도 있었다.
VP-L3 VF GD
탑승영상(한국):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1동 보성빌딩, 글로리아프라자, 퇴계원 강남2차아파트, 부산 경남마리나
1994년 출시. 층표시기의 작동 방식이 지하를 'B'로 표시하는 점만 제외하면 AC-E*LP 계열과 같다.
VP-L4 VF GD
탑승영상(한국): 부산 우방엘리트빌라[39], 시흥 시화주공1단지[40]
1995년 말 출시.(#) 한국에서는 1997년 3월부터 LG산전 창원공장 Di계열 운전반, 위치표시기 적용이 가능했다. 알림음은 기본적으로 타종이나 후기형에는 높은 확률로 전자알림음과 안내방송이 탑재된다. 버튼취소 기능이 옵션으로 지원된다. 2001년에 단종되었다.
3.4. GRANDEE
GPM(VFEH, GPM-L, GPM-M, GPM-H[41]) (지원속도: 60~540m/min) VF GL탑승영상(외국): 일본 오사카 한큐 그랜드 빌딩 고층용, 일본 나고야 JR 센트럴 타워 셔틀구간 전망용
탑승영상(한국): 롯데호텔 서울 본관 고층용(리모델링 전), 롯데호텔 부산 고층용(리모델링 전)[42], 여의도 금투센터 메인구간(교체 전), 퍼시픽타워(교체 전),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강변 테크노마트 사무동 고층용[43], 프레지던트호텔
1990년대 미상에 출시된 초고속 모델이다. 한국에서는 LG산전 주안공장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적이 있는데, 1995년부터 주안공장 계보가 미쓰비시로 넘어가기 직전인 2001년까지 생산되었다.
GPM-3(GPM-3M, GPM-3H) (지원속도: 105~540m/min) VF GL
탑승영상(한국):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63빌딩 고층구간, 롯데호텔 서울 신관, 롯데백화점 본점 전망용,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GPM의 후속 모델. 한국에서는 NEXWAY 출시 이후에는 NEXWAY의 플러스 옵션으로 생산되었다.
3.5. ACEEL-AI (ELEPAQ, ELEPAQ-AI)
GPS(VFEL) VF GD탑승영상(외국): 일본 나고야 사카에 미츠보시 빌딩
탑승영상(한국): 스타프라자[44], 고양시 명지병원, 대전 송촌동 해피존,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
1995년에 출시된 엔트리급 기종으로 한국에서는 2000년대 초반에 출시되었다.
GPS-3(GPS-3L) VF GD
탑승영상(한국): 구미구평 7단지 부영아파트, 의정부 유진빌딩, 부산 웅신시네아트 3호기[OT], 롯데아울렛 서울역
GPS-3W VF GD
탑승영상(외국): 일본 나고야 메이테츠 백화점 남성관, 일본 나고야 사카에 미츠코시백화점 남쪽, 일본 알 프라자 나가하마
탑승영상(한국): 평택 AK플라자 전망용
GPS-3M VF GD
탑승영상(외국): 일본 나고야 메이테츠 그랜드 호텔
탑승영상(한국): 분당 두산위브파밀리온
GPS-4 VF GD
탑승영상(한국): 서초 타운트라팰리스
GPX(●) VF GD (지원속도: 30~60m/min)
1998년 출시된 소규모 현장용 소형 저층형 기종이다. GPS 기반이며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일본에선 기차역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GPQ(●) VF MRL
1999년 출시된 MRL 기종으로 하부구동형이다.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당시 앞서 출시된 코네 사의 구동모터를 사용했던 도시바와 다르게 자체적인 부품을 사용하며 쉰들러 일본 지사나 다이코 같은 회사에서도 해당 모델을 OEM으로 출시했다.
NOBLE(GPS-NOBLE) (지원속도: 60~105m/min) VF GD
탑승영상: 리더스프라자[46], 성산마을신영지웰,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소월마을 삼익아파트
2004년에 출시되었다. GPS-3 기반의 한국 지사 독자 모델로 초기 명칭은 GPS-NOBLE이였으나 2009년에 명칭이 변경되었다. 2016년에 단종되었다.
3.6. NEXCUBE (ELEMOTION, ELEMOTION+)
NEXWAY(VF-GH, GPM-4W, GPM-4H, K-5M-MR, CCPNW5HEC, KR19S0296E06, KR23M0106E13, KR23M0180E02)(☆) (지원속도: 105~750m/min) VF GL탑승영상(외국): 일본 도쿄 선샤인 60 고층구간(교체 후), 일본 도쿄 선샤인시티 월드임포트마트 구간(교체 후), 일본 도쿄 신주쿠 스미토모 빌딩 초고층구간(교체 후), 일본 나고야 미들랜드 스퀘어 전망대-스카이 레스토랑 구간, 일본 나고야 라식 비전망용, 일본 오사카 우메다 트윈 노스 타워 셔틀구간, 일본 요코하마 로얄파크 호텔(리모델링 후), 일본 기후 시티 타워 43 전망대 구간
탑승영상(한국): 63빌딩 전망대 구간[47], 해운대 LCT 전망대 구간[48], 롯데호텔 서울 본관 고층용(리모델링 후), 롯데호텔 부산 객실 구간 고층용(리모델링 후), 건설회관 승객용 구간(교체 후), 더클래식500, 스위스그랜드호텔 본관 객실구간 비전망용,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디타워서울포레스트, 해운대 LCT 초고층세대 구간, 시그니엘 서울 셔틀구간,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세대구간,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 세대구간, 래미안 원베일리 세대구간
GPM-3의 뒤를 잇는 모델로, 현행 플래그십 모델이다.
NEXWAY-S(GPS-4W, NEXWAY-SNK) VF GL
탑승영상(외국): 일본 오사카 한큐백화점 우메다 본점 전층운행용, 일본 나고야 마츠자카야백화점 본관 서쪽 1호기, 일본 나고야 마츠자카야백화점 북관 동쪽
탑승영상(한국): 대구 범어서한포레스트
NEXWAY의 파생형 모델.
NEXIEZ VF GL
탑승영상(외국): 일본 오사카 킨테츠 백화점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용 구간
NEXIEZ-MRL(K-NZ-MRL-XL)(☆) (지원속도: 60~150m/min) VF MRL
탑승영상(외국): 필리핀 알라방 타운센터
탑승영상(한국): 한화리조트 거제 호텔동 서관
NEXPIA-21(NEXPIA-21M, NEXPIA-21S, K-MR-L, E-NP-MR-21, E-NP-MR-21W)(☆) (지원속도: 60~180m/min) VF GL
탑승영상: 스위스그랜드호텔 본관 전망용,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 SK서린빌딩, 마포 삼창프라자, 남양주 창현신명아파트[49],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 안양금융센터[50], 인천 부평구 부개지구보람마을아파트, 부산 기장 오시리아스위첸마티에,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 용인 동백두산위브더제니스,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커뮤니티 셔틀구간
NEXIEZ 기반의 한국 지사 독자 모델로 현행 메인스트림 모델이다. 고성능 영구 자석식 동기 전동기로 부드러운 승차감을 재현하며, 이중브레이크 시스템으로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NEXPIA-21K(K-NP-MR-P1K, E-NP-MR-P1K)(☆) (지원속도: 60~180m/min) VF GL
탑승영상: 서울 역삼글라스타워, 서울 강남 파낙스빌딩, 목동더샵리슈빌, 분당 서현빌딩
규격형 중에서 기계실이 있는 모델이다.
NEXPIA-21KL(NEXPIA-MRL, K-MRL-KL, E-NP-MRL-KL)(☆) (지원속도: 60~120m/min) VF MRL
탑승영상: 순천 신매곡서한이다음1단지아파트 주차장용
규격형 중에서 기계실이 없는 모델이다.
NEXPIA-21Q(NEXPIA-P1Q) VF GL
탑승영상: 춘천 하이테크타워 상가(NEXPIA-P1Q), 서울 역삼동 숨수면빌딩(NEXPIA-21Q)[51]
QTO 현장 전용 기종으로 주로 소형빌딩, 원룸건물 등 15층 내외 건물 전용 기종이다. 옵션과 의장이 규격화되어 있고 타 기종과 디자인도 많이 다른 편이다. 승객용과 장애인용만 가능하다. 지금은 동장형 권상기가 개발되어 NEXPIA-P1Q 기종으로 변경되었다. 넥스피아Q 트림 전용 버튼의 경우 승객용은 점자가 제공되지 않는다.
NEXPIA-21QL(NEXPIA-P1QL, K-NP-MRL-P1) (지원속도: 60~105m/min) VF MRL
탑승영상: 서울 반포동 스퀘어가든(NEXPIA-P1QL), 서울 대치동 이지빌딩(NEXPIA-21QL)
QTO 현장 전용 기종 중 MRL 타입 기종. 지금은 동장형 권상기가 개발되어 NEXPIA-P1QL(K-NP-MRL-P1) 기종으로 변경되었다.
NEXPIA-22(NEXPIA-22M, K-MR-H)(☆) (지원속도: 60~240m/min) VF GL
탑승영상: 의정부 민락금강펜테리움, 일산 두산위브 더제니스, 영도 롯데캐슬 블루오션,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연산 더샵 파크시티, 808타워, 조치원 신동아아파트(교체 후)
3.7. 기타
DMNL AC HHVE-G(ACM) AC H
탑승영상(한국): 강변테크노마트 셔틀용
1985년부터 2001년까지 생산되었다.
HVJ-G AC H
AXIEZ(ELENESSA) (지원속도: 60~105m/min, 비공식적으로 최대 120m/min) VF MRL
탑승영상(외국): 일본 애니메이트 나고야점
탑승영상(한국): 은평성모병원, 송보파인빌아파트 옥외 셔틀구간[52]
GPQ의 후속 모델로 2002년 출시되었다. GPQ와 다르게 상부구동형이며 본래 공식 사양으로 105m/min까지 지원되나 일부 현장에는 최대 120m/min까지 적용된 곳도 있다. 2020년에 단종되었다.
N-PRO(VFGL) VF GL
GBH VF GL
탑승영상: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망용[53]
4. 알림음
- PRESOUND - 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호출
- DOWN 2 - 내려가는 방향 버튼을 눌렀을 때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
- UP 2 - 올라가는 방향 버튼을 눌렀을 때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
- ARRIVAL -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54]
- DOWN 4 - 하행 방면 엘리베이터가 목적지 층에 도착[55]
- UP 4 - 상행 방면 엘리베이터가 목적지 층에 도착[56]
첫번째 영상의 1분 49초에서 나오는 알림음은 LG산전 주안공장 생산분 일부에 적용되었고, 동일한 알림음이 한양공영, 동양, 현대엘리베이터 일부에도 적용되었다. 현대엘리베이터에 적용된 사례 또, 대부분의 알림음이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일본 지사 생산분에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또한 쉰들러엘리베이터 일부 기종에서도 사용된 사례가 있다.
특징이라면 GRANDEE부터 호출 이후 대기 시간이 길었던 경우에는 폐문 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お待たせしました。[57])라는 멘트가 나온다. 정지하지 않거나 카드를 대야 갈 수 있는 층의 버튼을 누를 경우 불빛이 들어오지 않고 “램프가 점등하지 않는 층에는 정지하지 않습니다.”,("ランプが点灯しない階には止まりません。"[58] 혹은 "只今押された階には止まりません。"[59] , "Buttons for non-service floor does not light up."[60] 혹은 "Sorry, The floor you selected is a restricted floor.")라는 음성이 나온다.
옵션에 따라 여러 알림음을 추가로 넣을 수 있다. 일본 내수용은 GRANDEE 시절에 나온 차임벨을 지금도 사용한다. 일본어 위키백과의 미쓰비시전기 문서에 따르면 일본 내수용 모델의 음성안내 성우로는 히사카와 아야, 미츠이시 코토노 등이 참여했다고 전해진다. 2000년대 후반 이후 한국 지사 버전 기준으로 외부에서 엘리베이터 도착을 알리는 음은 C# E이고, 호출 버튼을 눌렀을 때 들리는 음은 E, F, F# 의 화음으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한국 지사 버전에서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안내방송은 2015년 중반에 개정된 안내양이다. 2022년 후반에 새로운 안내방송이 추가되어 지금은 둘 다 사용한다. 2024년부터는 이윤정 성우가 녹음한 안내방송을 사용한다.
5. 행선층예약시스템
DOAS, ELE-NAVI[61]라는 브랜드며 입력식, 터치스크린식, 층버튼식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한국에는 DOAS가 롯데월드타워 오피스에 설치되었고 ELE-NAVI는 설치된 적이 없다.6. 에스컬레이터 모델
J-Series(표준), A-Series(고행정), K-Series(단종), K-2 Series 모델이 있고 타사와 비슷하게 중국(상하이 미쓰비시)에서 제조, 수입한다.7. 논란 및 사건 사고
[단독] "소주병 들고 위협했다"…김성빈號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의 '살벌한' 민낯 한국 지사의 김 모 실장이 회식 자리에서 소주병으로 직원들을 위협하고, 모 회사로부터 블랙 머니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었다.8. 여담
- 웨스팅하우스와 기술제휴를 맺었던 영향 중 하나로 엘레펫 시절의 희고 둥근 플라스틱 버튼이 있는데, 이것의 디자인이 바로 웨스팅하우스가 사용하던 버튼에서 유래되었다. 또한 1960~1970년대 생산된 미쓰비시 승강기 중에서 당시 웨스팅하우스가 쓰던 얇고 높은 벨 형태의 타종을 똑같이 찾아볼 수 있다.
- 일부는 행선층 취소가 어렵다. 다른 회사 제품의 경우 잘못 등록한 층의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바로 취소가 가능하지만, 미쓰비시엘리베이터는 반드시 등록했던 운전반에서 원하는 층을 두 번 연타해야 취소가 가능하며 원하는 층 재등록 후 잘못 등록한 층 취소를 진행해야 하는 모델도 있다. 그마저도 인식률이 떨어져 취소기능 지원이 무색한 경우도 많다. 이는 투터치 캔슬이 표준이기 때문이며 물론 원터치 캔슬도 적용 가능하다.
- 연도 미상 이후 일본 내수용의 경우, 옵션에 따라 음성 안내로 일본어, 영어가 나오고 중국어, 한국어가 LCD에 표시되기도 한다. 지진, 만원, 운행 중단기에는 한국어로도 음성 안내가 나오는데, 생각보다 멀쩡하게 나온다.
문이 열리거나 옵션으로 공기 청정 시스템이 있는 경우 등에도 LCD에서 한국어로 '꽃가루, 미세먼지 억제'와 같은 메시지가 표시된다. 이는 히타치[62] 등 일본 엘리베이터의 트렌드다.[63]
- 일본 내수시장에서 중, 고급 사양으로 적용되는 LCD 화면도 있다.
- 한국에서 최고급 아파트[64] 또는 호텔, 오피스 빌딩 위주로 공략하고 오티스와는 달리 신규설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았으나, 2010년대 중반 이후로 QTO 모델인 ‘넥스피아Q’ 출시로 저층 건물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1] ‘ELevator Visual Studio’의 약어. 자사의 전장품을 전시해둠으로써 자사 승강기를 주문할 고객들이 전장품이나 의장 등의 옵션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둔 공간이다.[2] 수동으로 문을 열고 닫는 해리포터에나 나오는 창살 달린 엘리베이터. 킹스 스피치 영화 초반에 요크 공작 부인(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헬레나 본햄 카터 분)이 라이오넬(제프리 러시 분)의 상담실을 찾아갔을 때 잘 묘사되어 있다.[3] 1987년부터 금성산전으로 이관.[4] 전망대 전용이며 100층까지 올라간다.[5] 당장 한남동 고급 아파트 양대산맥인 한남더힐, 나인원 한남도 전부 공통적으로 미쓰비시가 설치되어 있으며 랜드마크인 63빌딩과 롯데월드타워 중 시그니엘 서울 구간, 엘시티도 이 회사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6] 하지만 건물 재정 상황이나 유지보수 업체 선정에 따라 관리가 엄청 안 되는 경우 알림음 고장은 물론 리레벨링까지 발생하기도 한다.[7] 예시1, 예시2[8] 신규 주문 접수는 이미 2007년을 끝으로 중단되었다.[9] 하지만 오티스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데, 2010년대 주반 이후로 중국산 모델인 NV 계열 등을 들여오는 행보를 보여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꽤 늘어났다. 한때 이것이 문제가 되어 기업 이미지까지 심하게 훼손된 적도 존재하며, 이에 대한 후유증으로 MRL이나 초고층을 제외하면 교체공사에 연명하다시피 하는 중이다. 오티스 직원들의 증언에 의하면 중국제 차용 기종들만 단종되었을 뿐 송도공장도 사실상 조립공장에 불과한 수준이라 여전히 중국생산에 크게 의존하는 건 마찬가지라고 한다.(댓글 참조하기)[SAMIL] 삼일엘텍 기종으로 부분교체되었다.[11] 2000년대 초, 의장공사를 통해 층표시기와 운전반 그리고 알림음까지 오티스 LG 부품으로 교체했다.[12] 운행중지되었다.[초기형] [14] 영진전기 시절 설치되었다.[15] 모델명 하이픈 뒤의 2가 이단제어를 의미하는 글자이다.[16] 재건축되어 사라졌다.[17] 티센크루프 협력 중소기업인 엘파엘리베이터로 교체되었다.[OT] 오티스엘리베이터 기종으로 교체되었다.[HD] 현대엘리베이터 기종으로 교체되었다.[HD] [21] 소고백화점에서 들을 법한 문닫힘 부저음이 특징이었다.[22] 미쓰비시 브랜드로 설치되었으며 이후 2012년에 동사의 NEXWAY로 교체되었다.[OT] 오티스엘리베이터 기종으로 교체되었다.[24] 출시 당시부터 당시 주력 모델들과 다르게 신영전기가 아닌 GoldStar 로고를 달고 판매되었다.[25] 물론 위치표시기가 문짝 위에 있는 형식도 일부 존재한다.[26] 하지만 일부는 운전반에서 지하층을 B로 표기하기도 하며, 알림음은 기본적으로 타종이나 매우 드물게 고급옵션으로 전자 알림음이 적용된 것도 있다. (안내방송은 별도 추가분)[27] AC-E4LP 전용 운전반은 영어 용량판으로 고정된 반면 VP-*시리즈 운전반일 경우 한글 용량판도 적용이 가능했다.[OT] 오티스엘리베이터 기종으로 교체되었다.[HD] [HD] [OT] [OT] [33] 교체 전 국승정에서는 VP-L로 오기재 되었었다.[HD] [HD] [36] (두 번째 댓글 참조)[OT] [38] 9인승 전망용 사양이다.[39] 저층형[40] 고층형(안내방송)[41] 국승정에서는 많은 현장에 GPH로 잘못 표기되었다.[42] 국승정에서는 MEI로 오기재[43] 국승정에서는 HGP로 오기재[44] 앞부분 엘리베이터이며 뒷부분 리더스프라자는 NOBLE기종이다.[OT] [46] 뒷부분 엘리베이터이며 앞부분 스타프라자는 GPS 기종이다.[47] 국승정에서는 확인불가로 오기재[48] 국승정에는 GPM으로 오기재[49] 한국에 설치된 미쓰비시 제품에서 흔치 않게 문열림 방송이 나온다.[50]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일본 내수용 전장품을 사용했다.[51] 넥스피아Q 트림이 아닌 일반 의장 모델도 불가능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52] 국승정에는 N-PRO로 오기재[53] 국승정에서는 GPH로 오기재[54] 현대엘리베이터, 동양엘리베이터, 한양공영에서 사용[55] 현대엘리베이터에서 사용[56] 동양엘리베이터, 한양공영에서 사용[57] 오마타세시마시타.[58] 람푸가 텐토오시나이 카이니와 토마리마셍.[59] 타다이마 오사레타카이니와 토마리마셍. '지금 누르신 층에는 정지하지 않습니다.'라는 뜻이다. 한국에서도 한국어로 이렇게 나오는 경우가 간혹가다 있다.[60] 문법적으로는 does가 아닌 do가 맞으나, 왜 저런 식으로 녹음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61] 재미있게도 둘은 동급으로 취급된다.[62] 이쪽은 위급 상황 외에는 한국어, 중국어가 표시되지 않는다.[63] 도시바 등 업체는 영어만 지원한다.[64] 서초구 반포동의 주요 아파트들 중 래미안퍼스티지, 아크로리버파크, 래미안 원베일리에 이 회사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으며, 2026년 입주 예정인 래미안 트리니원에도 설치될 예정이다.[65] 설치 후 정밀검사를 3번 받은 승강기는 리모델링 여부와 상관 없이 7대 안전장치 부착 의무가 소급되고(여건에 따라 최대 3년만 유예 가능), 안전장치 추가에 성공했더라도 25년 경과 이후에는 정기검사를 1년당 2회 수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