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해상홀딩스

일본 3대 손해보험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color: #33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MS&AD 홀딩스	도쿄해상 홀딩스	SOMPO 홀딩스

}}}}}}}}} ||

,_{미쓰비시 그룹},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미쓰비시 그룹 주요 계열사^*
미쓰비시 상사^**	미쓰비시 중공업^**	미쓰비시 UFJ 은행^**

닛폰유센(일본우선)	기린 홀딩스	미쓰비시 머티리얼	도쿄해상홀딩스	메이지 야스다 생명보험
미쓰비시전기	미쓰비시 지소	미쓰비시 케미컬 홀딩스	미쓰비시 UFJ 신탁은행	AGC(아사히 글라스)
^{* 미쓰비시 금요회 회원사 중 주요 13개 사} ^{** 미쓰비시 그룹 트로이카}

}}}}}}}}} ||

도쿄해상 홀딩스 Tokio Marine Holdings, Inc.

종류	주식회사
본사	도쿄도 치요다구 오테마치2초메 6 (토키와바시타워) 東京都千代田区大手町二丁目6
기업분류	대기업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상장) (Topix Core 30)
시가 총액	51조 800억 (2022.08 기준)
대표	코미야 사토루 (小宮暁)
매출액	연결 : 5조 4,654억 3,200만엔 단독 : 2,078억 6,700만엔 (2020년 3월기)
순이익	연결 : 2,597 억 6,300 만엔 단독 : 1,858 억 9,200 만엔 (2020년 3월기)
순자산	연결 : 3조 4,266억 7,500만엔 단독 : 2조 3,817억 400만엔 (2020년 3월기)
총자산	연결 : 25조 2,539억 6,600만엔 단독 : 2조 3,899억 1,000만엔 (2020년 3월기)
설립일	2002년 4월 2일 (보험업)
웹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일본 최초의 손해보험사
東京海上日動火災保険
(도쿄해상일동화재보험 1879년 설립)

1. 개요2. 연혁3. 규모4. 건물5. 도쿄해상일동그룹

[clearfix]

1. 개요

도쿄해상홀딩스(東京海上ホールディングス)의 도쿄해상일동화재보험(東京海上日動火災保険)은 1879년에 설립된 일본을 대표하는 보험사이다.

매출액에서는 일본 손해보험 업계에서 최고이자,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도쿄해상보험은 미국시장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고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약화된 미국의 대형 보험 회사들을 차례로 인수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해외 보험 사업이 그룹 전체 수익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보험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2. 연혁

1879년 - 일본 최초의 손해보험사 설립 이듬해 1880년부터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 그리고 미국 뉴욕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1914년 - 일본 최초의 자동차 보험 탄생 일본 자동차가 1,000대 있던 때부터 시작해 현재 국내 계약은 약 1,500만건을 기록한다.
1923년 - 관동대지진 당시 화재보험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손해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했지만, 손해 보험 업계는 위로금을 지원하였고 대부분의 손해보험사는 정부 보조금을 받아 진행했지만 그 중 도쿄해상일동화재보험만이 업계 유일하게 자사에서 지불을 완료했다.
1945년 - 패전 후 4년간의 순보험료도 패전 전에 비해 40%가량 하락하였으나, 해상보험에만 주력하는 것이 아닌 화재보험으로 힘을 쏟는 유연한 전략을 통해 실적을 회복하였다.
1959년 - 당시 적정한 배상 의식을 키우고 적절한 배상 수준을 만든다는 사회문제의 해결을 위해 일본에서 처음으로 배상 책임 보험을 출시했다 .
1998년 - 자동차 사고시 자신에게 과실 비율이 생기거나 상대방이 무보험인 경우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없는 경우가 있던 가운데, 사고로 계약자가 입은 손해를 보상의 개념에서 상해 보험을 개발하였다. 일본 최초의 제품이었지만 지금은 자동차 보험 표준 상품이 되었다.
2002년 - 生損保 일체형 제품을 탄생시켰다. 컨설팅을 통해 고객을 평생 동안 生損保 양면에서 지원하는 것을 컨셉으로 生損保 일체형 제품이다. "슈퍼 보험"을 개발했다. "따로 따로 알기 힘든 다양한 보험을 소집"이라는 고객 중심의 발상으로부터 만들어진 이 보험은 상품 매력의 향상과 판매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고객의지를 늘려 왔다.
2012년 - 초 이노리 보험（チョイノリ保険）을 개발하였다. "필요할 때 필요한 기간만큼 언제든지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를 제품 컨셉으로 하여 1 일 자동차 보험인 '초 이노리 보험'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2015년 도쿄해상은 주당 78달러에 HCC를 인수할 방침이며 매입 방식은 현금 지급이 될 전망이다. 인수가는 약 75억달러(8조 3,287억원)로 9일 HCC 종가에서 37.6%의 프리미엄이 붙은 수준이다. 이번 인수는 일본 기업들의 해외 M&A(인수합병) 중 역대 최대 규모다.

3. 규모

도쿄해상홀딩스는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손해보험사이며, 그 규모는 한국의 대부분 보험사를 합친 규모보다 크며 현재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와는 정기적인 업무협력 및 교류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삼성생명 시가총액 : 15조 6,000억, 삼성화재 시가총액 : 8조 6,69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