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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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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Tottenham Hotspur Stadium
<colbgcolor=#fff> 정식 명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별칭 뉴 화이트 하트 레인
시공 2016년 4월 3일
개장 2019년 4월 3일
소재지
[[영국|]][[틀:국기|]][[틀:국기|]]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Bill Nicholson Way, 784-88 High Road Tottenham N17 0AP)
운영 구단 토트넘 홋스퍼 FC
건설 비용 10억 파운드[1]
그라운드 크기 105m×68m
그라운드 잔디 Desso GrassMaster
설계 파일:Populous_PrimLogo_Rev.jpg
홈구단 토트넘 홋스퍼 FC (2019년~ )
수용 인원 62,850석
UEFA 등급
★★★★
SNS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경기장 건축
2.1. 개장 연기
3. 개장
3.1. 개장 후 1호 기록
4. 역대 상대전적
4.1. 역대 공식경기 상대전적4.2. 역대 친선경기 상대전적
5. 구조6. 그 외의 사용
6.1. 공연장6.2. 연고지 이전설 (무산)
7. 여담8. 관련 문서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영국의 축구장으로, 프리미어 리그의 축구팀 토트넘 홋스퍼 FC의 홈구장이다.

2. 경기장 건축

파일:LANE EPL.jpg
파일:LANE NFL.jpg
파일:TH_Stadium_Airview.jpg

건축설계는 스포츠 시설 전문 설계사인 POPULOUS(파퓰러스) 영국 지부에서 맡았다. POPULOUS (과거 HOK Sports)사는 명실상부 하이엔드 스포츠 퍼실러티 전문 설계사로 밀레니엄 스타디움(카디프,영국), 아스타나 아레나(아스타나,카자흐스탄) 등 전세계적인 스타디움, 아레나 등을 설계했다. 테니스의 성지인 Wimbledon AELTC도 POPULOUS의 작품이다. 대한민국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과 창원 NC 파크가 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세계 최초로 Movable Tention Roof System이 적용되었고, 한국의 건축가 김수석 씨가 당시 POPULOUS사의 디자이너로 해당 Roof System의 설계를 도맡았다. Roof System은 경기장 전체의 디자인과 성능을 결정짓는 가장 주요한 요소로 최첨단 Roof System 설계를 한국인이 도맡았다는데 의미가 있다.

100년이 넘은 홈구장 화이트 하트 레인의 노후화 때문에 토트넘은 새로운 56,250석 규모의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신축 계획을 발표하였다. 2007년 토트넘은 홈 구장의 수용 인원을 늘리기 위한 일환으로 노섬벌랜드 디벨롭먼트 프로젝트(Northumberland Development Project)를 세웠고, 경기장 신축안을 공개했다. 신축 경기장 수용인원은 56,250명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기존 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의 옆에 건설될 예정이다.[2] 세계구급으로 비싼 런던 땅값 덕분에 무려 10억 파운드가 건설 자금으로 들어갔다.

경기장 신축을 포함해 지역 전반적인 재개발 사업을 뜻하는 프로젝트로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3] 2015년 7월 8일 기존 수용 인원을 61,000명으로 확대하였다. 2018년에 완공하여 구장을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이름은 잠정적인 명칭이며 추후에 명명권 계약에 인해 개명될 예정. 이미 다니엘 레비 회장이 새 경기장이 '화이트 하트 레인'으로 불리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도 했다.

2017년 5월 6일 최대 수용 인원을 61,559명으로 한 번 더 확대하였다. 스카이 스포츠에서 수용 인원 확대를 발표 하였다. 이후에 62,850명으로 한 번 더 확대하였다. 리그에서 74,310명 수용 가능한 올드 트래포드 다음으로 프리미어 리그 구단에서 2번째로 관중 수용이 많은 경기장이다.

해마다 최소 2회 이상 NFL 경기장으로도 사용되는데, 이중 개폐식 잔디구장이라는 공법이 사용되어 축구용 잔디 밑에 미식축구용 잔디가 따로 깔려있는 구조가 된다. 원리를 설명하는 영상도 있다. 공사현장 라이브캠도 제공한다.

2017년 9월 페덱스와의 1억 5천만 파운드 경기장 명명권 계약 루머가 있었다. 해외에서는 배달원 드립이 흥하는 중.(...) 참고로 미국 워싱턴 D.C. 근교에 NFL 경기장 페덱스 필드과 멤피스에 NBA 경기장 페덱스 포럼이 이미 존재한다.[4]

2018년 7월 26일 토트넘은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홈구장의 공식 명칭이 뉴 화이트 하트 레인 또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결정되었음을 발표했다. #

2022년 10월 11일 '디애슬레틱' 등 복수매체에 따르면 구글과 토트넘 구단은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명명권을 두고 의미 있는 대화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1. 개장 연기

원래는 9월 15일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전을 새 구장의 첫 경기로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구장 개장일이 안전상의 이유로 9월 15일에서 10월 28일로 연기되어 해당 기간 동안 열리는 홈 경기[5]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변경하였다. 하지만 9월 26일에 진행되는 카라바오 컵 경기는 웸블리에 행사가 있어 사용할 수가 없었던 관계로 제 3의 구장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토트넘에서는 서포터즈에게 자문을 구했으며 , 런던에 있는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런던 스타디움, 스탬퍼드 브리지를 사용하거나 홈 개최권을 포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결국 밀턴킨스 던스 FC의 홈구장인 스타디움 MK에서 경기가 진행되었다.

2018년 8월 25일 오전 8시 45분에는 수도관이 파열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45분 동안 수백 리터의 물이 쏟아졌다고 전해지며,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도움이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며 현지에서도 걱정을 표하고 있다. 결국 개장이 또다시 12월 5일로 연기되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홈 경기 3경기는 모두 개장일과 상관없이 웸블리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이 되었으며, 개막전이 될 예정이었던 10월 28일 맨시티전은 27일에 웸블리 스타디움에 행사가 있어서[6] 정상적으로 진행이 어려운 관계로 10월 29일로 하루 미루는 것으로 합의되었다.

그 이후에는 구장에 잔디도 설치되고 별 문제 없이 12월 5일에 개장이 될 것으로 보였고, 실제로 시즌권 홀더들에게 새 스타디움 초대장 우편이 갔다는 기사도 나왔다. 그러나 결국 10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완공이 늦어지고 있어서 올해 홈 경기는 전부 다 웸블리에서 치른다는 공식 발표를 하였다. 올해 마지막 홈 경기인 12월 29일 프리미어 리그 20라운드 울브스전까지는 웸블리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 늦어도 2월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개장이 늦어진 이상 원래 완공 이후로 계획되어 있던 주변 교통 정비 작업 등을 같이 진행하겠다고 한다.

2018년 11월 더 타임스에서는 2019년 3월까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개장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았으나, 12월 초에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장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안전 인증을 받기 위한 최종 테스트 준비를 진행 중임을 밝혔다. 2019년 1월 7일에 개장일에 대한 윤곽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며, 일단 1월 14일에 예정된 맨유전은 웸블리에서 치르는 것으로 확정했다. 12월 16일에는 시즌권 티켓 홀더 중 6000명을 추첨하여 스타디움에 초대하고 과거 유명 선수들과 스타디움 투어를 하고 경기장 음식을 미리 맛보는 등의 팬 행사를 진행했다.

이렇게 개장이 늦어진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빡빡한 공사 일정을 맞추기 위해 런던 내에 실력있는 노동자들을 많은 일당[7]으로 죄다 끌어들여 하루 12시간, 하루도 쉬지 않는 지옥의 일정으로 공사를 진행했으나 예산 초과로 인해 하도급 회사가 자금난으로 일당 지급이 늦어지고, 덕분에 근무자들이 작업을 포기하는 지경까지 이르렀기 때문이라고. 덕분에 전기 배관 공사 등 중요한 공사들의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못했고 여기저기서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코너킥을 차기 위한 공간이 너무 좁고 경사가져있는 점이 우려된다는 시각이 있다.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서 2월 모든 홈 경기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르는 것으로 정해졌다는 발표를 했다. 또한 여러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질 첫 경기는 3월 16일 크리스탈 팰리스 전이 유력하다고 한다.

그렇지만 개장 허가가 늦어지면서 3월 개장도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다.

이후 3월 개장도 물거품이 되어 이러다가 2018-19 시즌 내 개장이 불가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현지시각 4월 3일에 열리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경기가 새 경기장에서 치러진다고 오피셜이 떴으며,[8]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 8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 경기 역시 새 경기장에서 한다고 오피셜이 나왔다.
파일:THStadium_Cardsection.jpg
홈구장에서의 첫 챔피언스 리그 경기 전의 카드섹션

3. 개장

새 구장에서의 첫 경기를 앞두고 펼쳐진 오프닝 세레모니

2019년 4월 3일, 신구장에서 치러지는 첫 번째 리그 경기(2018/19 32R)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역사적인 첫 골을 손흥민이 장식했다. 첫 어시스트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경기 결과는 2:0 승리였다.

이후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맨시티전[9]과 리그 허더스필드전, 그리고 브라이튼전에서 각각 1:0, 4:0, 1:0 승리를 거두면서 개장 이후 홈 4연승을 달리다가 웨스트햄전 0:1 패배를 끝으로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3.1. 개장 후 1호 기록[10]

4. 역대 상대전적[12]

4.1. 역대 공식경기 상대전적

2번 이상 상대하여 전승 중인 팀은 볼드체 표기함 (단, 몰수 경기는 제외함)
총 전적
대회명 경기 수 승리 무승부 패배 득점 실점 골득실 비고
공식경기 전체 139 92 13 34 284 145 +139 [몰수경기포함]
프리미어리그 105 67 9 29 208 115 +93
FA컵 8 6 1 1 14 7 +7
EFL컵 5 3 1 1 7 4 +3
UCL 10 5 2 3 18 14 +4 [15]
UEL 7 7 0 0 19 0 +19 [16]
UEL 예선 1 1 0 0 7 2 +5 [17]
UECL 2 2 0 0 8 3 +5 [UECL몰수포함][19]
UECL 예선 1 1 0 0 3 0 +3

4.2. 역대 친선경기 상대전적


총 전적 8전 5승2무1패 18득7실 +11

5. 구조

파일:Stadium_Campus_Overview(THS).png
위치
North Stand (Paxton Terrace)
South Stand (Park Lane Square)
East Atrium
West Atrium
총 수용 인원 62,850
피치 크기 105m×68m [22]

6. 그 외의 사용

파일: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로고 (블루).svg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최 경기
파일:NFL 로고.svg
파일:유러피언 럭비 챔피언스 컵 로고 (Investec).svg
파일:EPCR 챌린지 컵 로고.svg
파일:사라센스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는 프리미어 리그 외에도 NFL 인터내셔널 시리즈, 유러피언 럭비 챔피언스 컵, EPCR 챌린지 컵, 사라센스의 프리미어십 럭비 쇼다운[23] 홈 경기가 열린다.

NFL 2019 시즌 2경기를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가지기로 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

첫번째 경기인 오클랜드와 시카고의 경기는 특히 라인배커 칼릴 맥의 복수전으로 주목받는 경기이다. 존 그루덴이 오클랜드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칼릴 맥을 내쳤기 때문. 그러나 오클랜드가 승리함으로서 복수전도 실패.
두번째 경기인 캐롤라이나 팬서스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간의 경기는 EPL 팬들이라면 관심 있게 볼 경기인데 특별히 모 구단까들은 벼르고 있을 경기이다. 탬파베이의 쿼터백 제이미스 윈스턴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캐롤라이나의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맨유팬들에겐 정의구현 경기가 된 셈.

2020 시즌에도 개최를 할 예정이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NFL 인터내셔널 시리즈 자체가 취소되면서 무산되었다.

2021 시즌은 10월 10일에 뉴욕 제츠 vs 애틀랜타 팰컨스[24], 10월 17일에 마이애미 돌핀스 vs 잭슨빌 재규어스[25]의 경기가 열렸다.

2022 시즌은 10월 2일에 미네소타 바이킹스 vs 뉴올리언스 세인츠[26], 10월 9일에 뉴욕 자이언츠 vs 그린베이 패커스[27]의 경기가 열렸다.

2023 시즌은 10월 8일에 잭슨빌 재규어스 vs 버팔로 빌스[28], 10월 15일에 볼티모어 레이븐스 vs 테네시 타이탄스[29]의 경기가 열렸다.

6.1. 공연장

<rowcolor=#fff> 날짜 구분 이름 관객수
2022년
7월 1일 콘서트 건즈 앤 로지스 - We're F'N' Back! Tour 92,762
7월 2일 95,213
7월 29일 콘서트 레이디 가가 - The Chromatica Ball 86,508
7월 30일
2023년
5월 29일 콘서트 비욘세 - Renaissance World Tour 240,330
5월 30일
6월 1일
6월 3일
6월 4일
7월 21일 콘서트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Global Stadium Tour 42,599
7월 29일 콘서트 Wizkid - More Love Less Ego
2024년
6월 15일 콘서트 P!nk - Summer Carnival Tour
6월 16일
7월 11일 콘서트 트래비스 스캇 - CIRCUS MAXIMUS TOUR 62,850
2025년
7월 18일 콘서트 Stray Kids - dominATE LONDON
7월 25일 콘서트 이매진 드래곤스 - Loom World Tour
8월 3일 콘서트 Catfish and the Bottlemen

6.2. 연고지 이전설 (무산)

2018년 12월 30일 영국 언론에 따르면 NFL의 오클랜드 레이더스가 2018년 오클랜드를 떠나 2020년 라스베이거스로 이전하기 전 시즌인 2019-20시즌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쓸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실 예전부터 이미 런던에서 시즌 최소 두 번씩 NFL 경기를 개최해왔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역시 NFL 경기를 개최할 수 있도록 잔디를 깔아놔서 큰 지장은 없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토트넘 측에서 과연 순순히 레이더스와의 홈 구장 공유를 받아들일지가 문제.[30] 결국 기존 구장을 1년 더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런던 이전은 무산되었다.

7. 여담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파일:유러피언 럭비 챔피언스 컵 로고 (Investec).svg 역대 유러피언 럭비 챔피언스 컵 결승전 개최 경기장
2022-23 → 2023-24 → 2024-25
아비바 스타디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미정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기장 TOP 20
(202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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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파이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 미식축구 NFL 로스앤젤레스 램스
로스앤젤레스 차저스 		2020년 $5 billion
2 얼리전트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 미식축구 NFL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2020년 $1.8 billion
3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 미식축구 NFL 뉴욕 자이언츠
뉴욕 제츠 		2010년 $1.6 billion
4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 미식축구
축구 		NFL
MLS 		애틀랜타 팰컨스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 		2017년 $1.5 billion
양키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 야구
축구 		MLB
MLS 		뉴욕 양키스
뉴욕 시티 FC 		2009년 $1.5 billion
6 도쿄 국립
경기장 		파일:일본 국기.svg 종합 없음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일본 럭비 국가대표팀 		2019년 ¥157 billion
7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종합 없음 싱가포르 축구 국가대표팀
싱가포르 크리켓 국가대표팀 		2014년 S$1.87 billion
8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파일:영국 국기.svg 축구 PL 토트넘 홋스퍼 FC 2019년 £1 billion
9 AT&T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 미식축구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 2009년 $1.3 billion
리바이스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 미식축구 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2014년 $1.3 billion
11 글로브
라이프 필드 		파일:미국 국기.svg 야구 MLB 텍사스 레인저스 2020년 $1.1 billion
12 US 뱅크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 미식축구 NFL 미네소타 바이킹스 2016년 $1.061 billion
13 웸블리
스타디움 		파일:영국 국기.svg 축구 없음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2007년 £789 million
14 바클리스
센터 		파일:미국 국기.svg 농구 NBA
WNBA 		브루클린 네츠
뉴욕 리버티 		2012년 $1 billion
15 UBS
아레나 		파일:미국 국기.svg 아이스하키 NHL 뉴욕 아일런더스 2021년 $1 billion
16 시티
필드 		파일:미국 국기.svg 야구 MLB 뉴욕 메츠 2009년 $900 million
17 리틀 시저스
아레나 		파일:미국 국기.svg 아이스하키
농구 		NHL
NBA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2017년 $862 million
18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파일:일본 국기.svg 야구 NPB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1993년 ¥76 billion
19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 미식축구 NFL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2008년 $720 million
20 내셔널스
파크 		파일:미국 국기.svg 야구 MLB 워싱턴 내셔널스 2008년 $693 million
※ 본 정보는 위키백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리노베이션 사례는 제외함.
}}}}}}}}} ||

파일:UEFA European Football Championship Trophy.png
UEFA 유로 2028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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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6px -2px -12px"		 파일:UEFA EURO ENG.png 런던 파일:UEFA EURO WAL.png 카디프 파일:UEFA EURO ENG.png 맨체스터 파일:UEFA EURO ENG.png 리버풀
웸블리 스타디움
(90,652석)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62,322석) 		밀레니엄 스타디움
(73,952석)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61,000석) 		에버튼 스타디움
(52,888석)
파일:UEFA EURO ENG.png 뉴캐슬 파일:UEFA EURO SCO.png 글래스고 파일:UEFA EURO IRL.png 더블린 파일:UEFA EURO ENG.png 버밍엄 파일:UEFA EURO NIR.png 벨파스트
세인트 제임스 파크
(52,305석) 		햄던 파크
(52,032석) 		아비바 스타디움
(51,711석) 		빌라 파크
(42,640석) 		케이스먼트 파크
(30,00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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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화 약 1조 5000억 원.[2] 파일:Lane Construction.jpg
사진은 시즌 중 촬영된 공사가 진행되는 모습. 레인의 경기장 부지를 이용해야 했기에 그 부분을 제외한 반대쪽부터 공사가 시작되었고, 리그 종료 후 레인의 철거가 진행되었다. 이런 형태로 기존 구장 부지에 절반을 먼저 짓고 시즌 종료 후 기존 구장을 철거한 다음 나머지 절반을 그 구장 부지에 지었던 케이스로 바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홈 구장인 부시 스타디움이 있다.[3] 아울러 이 경기장은 NFL 인터내셔널 시리즈의 런던 경기장으로도 쓰일 계획이다.[4] 페덱스의 본사가 멤피스에 위치해 있다.[5] 9월 15일 리버풀, 10월 6일 카디프 시티, 10월 초까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홈 경기[6] 그냥 행사도 아니고 NFL 인터내셔널 시리즈 경기다. 때문에 이런저런 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건 물론이고 선수들의 활동으로 잔디에 가해지는 손상도 심해서 28일에 도저히 축구 경기를 진행할 수 없었던 것. 아닌 게 아니라 그렇게 하루를 쉬고 29일에 경기를 치렀는데도 잔디 상태가 서울월드컵경기장보다도 못한 수준이었으니, 28일에 경기를 했으면 거의 아마추어 경기장 수준의 잔디 상태였을 것이다.[7] 전기공들에게 하루 일당으로 한화 50만원 가량을 지급했다고 한다.[8] 다만 실질적인 첫 경기는 2019년 3월 24일 U-18 프리미어 리그 사우스햄튼 FC와의 경기가 될 예정이다. 이후 3월 30일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구장 테스트 겸 레전드 매치도 열릴 예정. 로비 킨, 라파엘 반 더 바르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위르겐 클린스만 등의 레전드 선수들이 참여한다.[9] 여기서도 첫 득점자는 손흥민. 이로써 새 구장에서 치른 첫 UCL 경기의 1호 득점자도 손흥민이 되었다. 주모[10] 축구 기록만 게재.[11] 몰수패[12] 알파벳 순서로 기재[13] 몰수패[몰수경기포함] 140전 92승13무35패 284득148실 +136[15] 2018-19, 2019-20, 2022-23[16] 2020-21, 2024-25[17] 2021-22 시즌부터 EFL컵 우승팀은 UEL 2차 예선이 아닌 UECL 플레이오프로 간다. 따라서 토트넘이 더 이상 UEL 예선 경기를 참가하는 방법은 없다. 덕분에 잉글랜드 구단 중 마지막으로 UEL 예선전에 참가한 팀이 되었다.[UECL몰수포함] 3전 2승0무1패 8득6실 +2[19] 2021-22[20] The Mind Series[21]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22] 웸블리 스타디움, 올드 트래포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과 동일[23] 사라센스 FC가 리그 라이벌을 상대로 홈에서 경기하는 가장 큰 이벤트. 보통 같은 연고지인 할리퀸스와의 홈 경기를 큰 경기장에서 한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이전에는 웸블리에서 진행했다.[24] 애틀랜타 팰컨스의 27:20 승리[25] 잭슨빌 재규어스의 23:20 승리[26]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28:25 승리[27] 뉴욕 자이언츠의 27:22 승리[28] 잭슨빌 재규어스의 25:20 승리[29]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24:16 승리[30] 일단 NFL은 일요일에 주 경기를 갖지만 일요일 밤 경기도 있는 데다 먼데이 나이트와 목요일 밤 경기도 있어서 고려해 볼 문제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레이더스 측도 이동 거리까지의 조건을 고려하면 그다지 긍정적인 입장은 아닐 것이다.[31] 알리안츠 아레나는 실제로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때 외벽을 우크라이나 국기의 색으로 바꾸었고, 토트넘은 스타디움 지붕에 우크라이나 국기 색을 띄워 전쟁 반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32] 당장 뉴캐슬의 홈구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개최할 수 있을 만한 조건을 거의 갖췄으나, 원정팀 락커룸을 개차반으로 만들어놔서 UCL 결승전을 개최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구단 및 팬들은 '우리 눈에 흙이 들어가도 원정팀 좋은 방 못 준다'며 현재 시설을 고수하다가, 유로 2028 유치 확정 이후 시설 개선을 요하는 여론에 2024년이 되어서야 4성급 수준으로 개선해놓았다. 웨스트햄의 홈구장 런던 스타디움의 경우 원정 락커룸의 샤워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무슨 오싹한 감옥 고문실처럼 만들어놨다(...). 이렇듯 EPL에서 원정팀에 대한 홈팀의 처우는 꽤나 살벌하다. 가장 독보적으로 심한 팀은 첼시로, 동선 구조 자체가 원정팀에게 굉장히 불리하게 만들어져 이동 중 쓸데없이 선수들과 코치들의 체력을 야금야금 갉아먹게 되어있다. 다른 팀들의 항의가 빗발치는 바람에 EPL에서 개선 명령까지 내렸을 정도.[33] 마카비와의 7:2 경기는 플레이오프 예선 경기이다.[34] 다만 이날 맨시티를 상대로 흔치 않았던 징크스가 끝내 깨지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마저 무산되었음에도 토트넘 팬들, 특히 현지 서포터들은 오히려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이 경기의 결과가 아스날의 리그 우승을 발목 잡았기 때문. 후반 86분 손흥민의 결정적인 빅찬스미스에도 불구하고, 이로써 손흥민은 완전한 토트넘의 레전드가 되었다며 역시 우리의 주장(...)이라고 찬사를 보낸 걸 보면 말 다 한 셈이다. 당연하지만 반대로 아스날 팬들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손흥민을 향해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원망의 목소리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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