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25 시즌 구단별 홈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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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본머스 | |
| 바이탈리티 스타디움 (Vitality Stadium) | |
| 위치 | 잉글랜드 도싯 주 본머스 (Kings Park, Bournemouth, Dorset, BH7 7AF, England) |
| 개장 | 1910년 |
| 소유 | 터프 무어 프로퍼티 Ltd |
| 좌석 수 | 11,307석 |
| 그라운드 크기 | 105 x 68m (115 x 74 yd) |
| 홈 구단 | AFC 본머스 (1910~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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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FC 본머스 홈구장이다. 본래 이름은 딘 코트(Dean Court)이며 바이탈리티는 스폰서인 보험회사의 이름이다. 2019~20 시즌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작은 경기장으로 관중석은 고작 11,364석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본머스 항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130년에 이르는 역사를 가졌지만 2~3부 리그를 오르락내리락 하던 팀이었다. 2000년대 와서는 4부리그로 추락하고 아예 재정난으로 풋볼 리그에서 퇴출되어 5부리그 이하 논리그에서 아마추어팀으로 전락할 수준이다보니 경기장도 3~4부 리그급 규모이다. 최악의 카메라 뷰로 악명높다. 대구 FC의 홈구장 DGB대구은행파크보다 수용인원이 적다.2016년부터서야 드디어 구단 창단 120여년만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게 된 것이다. 이렇다보니 강등 순위에서 상위로 손꼽히고 있음에도 2019~20 시즌까지도 리그 잔류를 해내고 있었다가 결국 18위를 기록하면서 왓포드 FC, 노리치 시티 FC와 함께 강등을 당했다. 그러다가, 21-22 시즌 챔피언십 2위를 거두며 승격해 22-23 시즌 부터 다시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게되어 다시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관중석이 적은 경기장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23-24 시즌에는 루턴 타운이 프리미어 리그에 오게 되면서 루턴 경기장인 케닐워스 로드가 10,356석이라 바이탈리티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관중석이 적은 경기장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2025년까지 케닐워스 로드를 대신하여 19,000석대 경기장을 루턴 측이 짓고 있기 때문에 몇 해 뒤까지 프리미어리그에 남아있을지 모르지만 그때가 되면 다시 가장 적은 경기장이 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루턴 타운이 1시즌 만에 강등되면서 바이탈리티가 다시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작은 경기장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