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d62><tablebgcolor=#002d62> | 인디애나 페이서스 2024-25 시즌 선수단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002d62,#ddd | <colbgcolor=#002d62><colcolor=#fff> 감독 | 릭 칼라일 | |
코치 | 그레그 포스터 · 케일럽 캐널스 · 타일러 마시 · 칼버트 치니 · 짐 보일런 | ||
가드 | 0 타이리스 할리버튼 · 2 앤드류 넴하드 · 4 트리스틴 뉴턴TW · 9 T.J. 맥코넬 · 26 벤 셰퍼드 · 29 쿠엔톤 잭슨TW | ||
가드-포워드 | 00 베네딕트 매써린 · 12 조니 퍼피 · 23 애런 니스미스 | ||
포워드 | 1 오비 토핀 · 5 제러스 워커 · 8 엔리케 프리먼TW · 16 제임스 존슨 · 22 아이재아 잭슨 | ||
포워드-센터 | 3 토마스 브라이언트 · 33 마일스 터너 · 43 파스칼 시아캄 | ||
센터 | 13 제임스 와이즈먼 | ||
* TW : 투웨이 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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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리스 할리버튼 관련 틀 | |
{{{#!folding ▼ |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수상 이력 |
{{{#!folding ▼ | |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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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캘벌리 | 호위 달마 | 밥 데이비스 | 딕 맥과이어 | 앤디 필립 | |
1951-52 | 1952-53 | 1953-54 | 1954-55 | 1955-56 | |
앤디 필립 | 밥 쿠지 | 밥 쿠지 | 밥 쿠지 | 밥 쿠지 | |
1956-57 | 1957-58 | 1958-59 | 1959-60 | 1960-61 | |
밥 쿠지 | 밥 쿠지 | 밥 쿠지 | 밥 쿠지 | 오스카 로버트슨 | |
1961-62 | 1962-63 | 1963-64 | 1964-65 | 1965-66 | |
오스카 로버트슨 | 가이 로저스 | 오스카 로버트슨 | 오스카 로버트슨 | 오스카 로버트슨 | |
1966-67 | 1967-68 | 1968-69 | 1969-70 | 1970-71 | |
가이 로저스 | 윌트 체임벌린 | 오스카 로버트슨 | 레니 윌킨스 | 놈 밴 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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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웨스트 | 네이트 아치발드 | 어니 디그레고리오 | 케빈 포터 | 슬릭 왓츠 | |
1976-77 | 1977-78 | 1978-79 | 1979-80 | 1980-81 | |
돈 부세 | 케빈 포터 | 케빈 포터 | 마이클 레이 리처드슨 | 케빈 포터 | |
1981-82 | 1982-83 | 1983-84 | 1984-85 | 1985-86 | |
조니 무어 | 매직 존슨 | 매직 존슨 | 아이제아 토마스 | 매직 존슨 | |
1986-87 | 1987-88 | 1988-89 | 1989-90 | 1990-91 | |
매직 존슨 | 존 스탁턴 | 존 스탁턴 | 존 스탁턴 | 존 스탁턴 | |
1991-92 | 1992-93 | 1993-94 | 1994-95 | 1995-96 | |
존 스탁턴 | 존 스탁턴 | 존 스탁턴 | 존 스탁턴 | 존 스탁턴 | |
1996-97 | 1997-98 | 1998-99 | 1999-00 | 2000-01 | |
마크 잭슨 | 로드 스트릭랜드 | 제이슨 키드 | 제이슨 키드 | 제이슨 키드 | |
2001-02 | 2002-03 | 2003-04 | 2004-05 | 2005-06 | |
안드레 밀러 | 제이슨 키드 | 제이슨 키드 | 스티브 내시 | 스티브 내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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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 등번호 0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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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d62> 인디애나 페이서스 No. 0 | |
<colcolor=#fff> 타이리스 할리버튼 Tyrese Haliburton | |
본명 | 타이리스 존 할리버튼 Tyrese John Haliburton |
출생 | 2000년 2월 29일 ([age(2000-02-29)]세) |
위스콘신 주 밀워키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
신장 | 196cm (6' 5") |
체중 | 84kg (185 lbs) |
윙스팬 | 202cm (6' 7.5") |
후원사 | 푸마 |
포지션 | 포인트 가드 |
드래프트 | 2020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2순위 새크라멘토 킹스 지명 |
소속 구단 | 새크라멘토 킹스 (2020~2022) 인디애나 페이서스 (2022~) |
등번호 | 0번 - 새크라멘토 / 인디애나 4번 -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 |
계약 | 2024-25 ~ 2028-29 / $244,623,120 |
연봉 | 2024-25 / $42,176,400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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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BA 인디애나 페이서스 소속 미국의 농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가드.현재 NBA에서 가장 주목받는 포인트가드 중 한명이며, 폴 조지의 뒤를 잇는 인디애나의 에이스이다.
국내에서 불리는 별명은 할리갈리.
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타이리스 할리버튼/선수 경력 | ||
2020-21 | 2021-22 | 2021-22 |
2022-23 | 2023-24 | 2024-25 |
3. 수상 내역
수상 내역 |
올-NBA 서드 팀 (2024) NBA 올스타 2회 (2023-2024) NBA 어시스트왕 (2024) NBA 올-루키 퍼스트 팀 (2021) NBA 스킬스 챌린지 챔피언 (2024)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
4. 플레이 스타일
최고 장점은 최상급 BQ를 활용한 패스능력. 할리버튼의 플레이스타일을 정리하자면, 현대 농구의 포인트 가드에게 요구되는 거의 모든 것을 갖춘 선수라고 할 수 있다.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하는 노룩 패스는 할리버튼의 시그니처 무브이다.
우선 커리어 통산 8개의 이상의 어시스트를 뿌리며 단 2.3개의 턴오버를 기록 중이고, 특히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된 2022-23 시즌부터는 경기당 평균 10개 이상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겨우 2.5턴오버를 저지르는 대단한 어시스트/턴오버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저년차 선수인데도 현역 가드들 중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라고 평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정도로 경기조립과 패스는 장인의 경지에 들어섰다.뿐만 아니라 개인 공격력도 출중하며 특히 엄청난 정확도와 긴 사정거리의 3점 슛이 할리버튼의 주무기다. 루키 시즌부터 경기당 평균 5개 정도를 시도해 4할의 성공률을 기록한데다, 인디애나에서는 메인 핸들러라 스팟 업 3점의 비중이 적은데도 시도수를 7~8개까지 끌어올리며 여전히 4할대의 성공률을 유지하는 중이다. 풀업 3점, 스텝백 3점, 딥쓰리 등 어려운 3점들을 상당히 높은 성공률로 넣어주며, 더불어 자유투 성공률 또한 86%로 매우 준수하다.
하지만 데뷔 초기의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는 할리버튼을 슈퍼 에이스로 평가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이는 그만큼 약점도 확실했기 때문이다. 하술하겠지만 이상한 슛폼 때문에 풀업 점퍼를 기대하기 힘들고, 키도 핸들러 치고는 너무 큰데 프레임은 약해서 안정성이 떨어지는데다, 팀원 전체를 활용하는 링커역할의 오펜스에서는 창의력을 보여주지만 1대1을 통해 빼주는 패싱능력은 골밑에서의 제한적 능력 때문에 크게 주목받지 않았으며, 특이하게 점프패스에서 창의성을 보여주었지만 점프패스라는 특성상 다음 플레이를 예측하기 쉽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인디애나 이적 후 릭 칼라일 코치 밑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슈퍼 에이스로 발돋움했다.2022-23 시즌에는 드라이브인 핑거롤과 플로터 덕에 돌파 마무리의 위력이 크게 상승해 얇은 프레임과 애매한 점프력에도 불구하고 3피트 이내 필드골 성공률 73.3%라는 놀라운 결과를 낳았으며[1], 심지어 45%에 그친 03-10 피트 범위의 숏미드 성공률마저 2023-24 시즌에는 6할 전후로 확 뛰어올랐다. 상술한대로 할리버튼은 점프패스에 강점을 가진 선수라 그가 픽받고 페인트존에 진입하면 이전까지의 상대팀은 일단 할리버튼이 점프하면 패스가 나갈테니 패스 타겟에만 신경쓰면 됐지만, 핑거롤과 플로터를 장착한 할리버튼은 점프와 동시에 피니쉬인가 패스인가의 OX퀴즈를 강요하기에 블록을 등한시 했다간 할리버튼에게 득점을 퍼주게 된다. 때문에 상대팀은 할리버튼이 공을 잡으면 돌파에 골밑이 털릴 것을 우려해 앞선 수비를 뒤로 빼게 되는데, 또 그러다가 이상한 폼의 3점이 마구 들어가기 때문에 3점 라인 밖에서도 가위바위보를 강제당하게 된다.
상술한 모든 강점은 커리어 평균 경기당 12개라는 비교적 적은 야투 표본에서 나온 것이지만, 2022-23 시즌 팀의 유일한 슈퍼에이스로서도 평균 20득점을 높은 효율로 기록하며 완벽하게 검증을 마쳤다. 약점이라면 특이한 점프샷 메커니즘[2]에 어울리지 않아 시도수도 적고 성공률도 40%가 넘어가지 않는 미드레인지 정도가 있지만, 앞서 미드레인지를 거의 던지지 않고도 3점과 돌파의 이지선다에 뛰어난 패싱 센스를 섞어 오만가지 창의적인 플레이를 해낸 마누 지노빌리나 제임스 하든같은 사례도 있으니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다. 2023-24 시즌에는 비록 시도수가 적은 편이긴 해도 10-16피트 미드레인지 성공률마저 5할 후반대로 겅충 뛰었다.
수비에서는 앞서 말한 하드웨어와 매우 높은 BQ를 앞세워 매우 좋은 오프 볼, 팀 수비수로 활약하며 스틸도 커리어 평균 1.5개를 기록중이다. 그러나 온 볼에서는 앏은 프레임 때문에 약점을 보이며, 그 때문에 종합적으로 평균 혹은 그보다 살짝 웃도는 정도의 수비수로 볼 수 있다.
5. 여담
- 스티븐 A. 스미스가 뉴욕 닉스에서 드래프트 지명하기를 매우 강력하게 주장했던 선수다. 하지만 8픽으로 닉스가 뽑은 선수는 오비 토핀이었고, SAS는 영원히 고통받는 중이다. "팀에 포워드가 너무 많잖아...! 우리 가드 필요하다고!!!"라며 울고불고 난리를 쳤고, 2023년 오프시즌 그 토핀마저 인디애나로 트레이드 되고 할리버튼은 2022-23 시즌에는 올스타, 2023-24 시즌에는 All-NBA Team 입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다 인디애나의 인-시즌 토너먼트 결승 진출 일등공신이 되며 SAS는 절규하고 있다...#[3] 얄궂게도 오비 토핀은 23-24시즌에 인디애나로 트레이드되어 할리버튼과 같이 뛰게 되었다.
- 특유의 긴바지를 고집하는 유니폼 스타일과 체형, 자세 등으로 인해 슈팅을 쏠 때나 드리블을 할 때 거미가 연상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저돌적으로 돌파 후 3점을 쏘는 모습을 보면 껑충껑충 뛰는 것이 꽤나 인상적이다.
- 항상 웃는 얼굴과 학생회장을 했을법한 서글서글한 인상과는 달리, 상황이 생기면 물러나지 않고 트래쉬 토킹을 펼치는 기질이 있다. 경기 중 선수나 팬들과도 종종 트래쉬 토킹을 펼치며, 경기 후 인터뷰에서의 조용하고 정중한 태도와는 다르게 개인 인터뷰나 팟캐스트에서의 발언은 다소 신중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특히 본격적으로 리그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23-24시즌부터 이런 점이 두드러졌는데, 드래프트에서 본인을 거른 팀들에게 "나는 내가 더 좋은 가드라고 생각했다. 드래프트 순위와 내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결정에 화가났다." 며 인터뷰로 당시의 상황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는 인터뷰를 하였다. 개인으로써는 자신감의 표출이었겠지만, 팀들 역시 각자의 플랜과 선수를 뽑는것에 대한 기준이 있는데도 그것에 대해 존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것. 비슷한 예에서 우승 횟수로 그것을 증명했던 드레이먼드 그린과는 달리 개인으로나 팀으로나 현재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 상황에서 거만하게 비춰질 수 있는 인터뷰를 한건 분명 신중하지 못한 일이었다. 이런 인터뷰와 더불어 부상 이후, 새로 신설된 '개인 수상 최소 경기 규정'에 대해 인터뷰에서 볼멘소리를 내면서 현지 & 해외에서도 꽤 많은 비난을 들었다. 인터뷰의 말미에는 본인 역시 '그럼에도 바뀌는 규정에 대해 열심히 뛰어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끝마쳤으나, 전체적인 맥락에선 수상자격, 슈퍼맥스 계약을 염두에 둔 발언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좋게 보일 수 없는 인터뷰를 한 것. 전반기에 호성적을 기록할 때에는 이에 관한 이야기가 없다가, 부상여파로 떨어진 폼에 의해 개인 성적이 추락하는 와중에 경기수 달성을 위해 출장을 강행하면서 이런 불만을 내비췄으니 비난받지 않을 수 없었던 것. 23-24 플레이오프에서도 부진한 경기의 댓글에 이에 관한 이야기들이 종종 소환되는 것을 보면 아직 어린 선수인만큼, 한 팀의 에이스로써 좀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다.
- 2024년 6월 28일, WWE 스맥다운에 로건 폴의 초청으로 등장했다. 해당 스맥다운이 인디애나에게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탈락한 뉴욕 닉스의 경기장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렸기 때문에 관중들의 야유가 상당했는데 마침 관중석에 닉스의 에이스인 제일런 브런슨이 있어서 둘의 신경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경기 후반, 로건 폴이 할리버튼에게 브래스 너클을 챙겨오라고 부탁하나 브런슨이 관중석에서 나와 할리버튼을 가로막아 로건 폴이 승리하지 못 했고 경기가 끝난 뒤에도 브래스 너클을 가지고 로건 폴을 도우려고 하자 브런슨이 철제의자를 들고 나와 LA 나이트를 도와주면서 할리버튼은 로건 폴과 함께 물러난다. 이어 9월 17일, NXT에서도 챔피언십 계약식에 등장해 도전자인 트릭 윌리엄스와 스페셜 게스트 레프리 CM 펑크를 소개했다.
6. 관련 문서
[1] 역대 포인트 가드 중 최상급의 피니싱 능력을 지녔다고 하는 스테픈 커리도 통산 65%의 골밑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6-10의 신장과 괴물같은 운동능력으로 가드의 규격을 월등히 벗어난 벤 시몬스가 (시도 수가 월등히 많긴 하지만) 할리버튼과 거의 똑같은 71.6%의 골 밑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2] 완전한 세트 슛이며 얼굴 앞에서 쏘기 때문에 타점이 매우 낮다.[3] If이긴 하지만 만약 닉스가 할리버튼을 지명했더라면 닉스의 라인업은 브런슨-할리버튼-아누노비-랜들-미첼 로빈슨으로 이어지는 상당히 수준급 라인업이 완성될 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