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860038><tablebgcolor=#860038>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24-25 시즌 선수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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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 그렉 버크너 · 시드니 라우 · J.J. 아웃로 · 루크 월튼 · 마이크 게리티 | ||
가드 | 2 타이 제롬 · 3 캐리스 르버트 · 5 샘 메릴 · 9 크레이그 포터 Jr. · 10 다리우스 갈랜드 · 45 도노반 미첼 | ||
가드-포워드 | 1 맥스 스트러스 · 21 에모니 베이츠TW · 33 루크 트레버스TW · 35 아이작 오코로 | ||
포워드 | 15 JT 토르TW · 20 조지 니앙 · 24 제일런 타이슨 | ||
포워드-센터 | 4 에반 모블리 · 13 트리스탄 탐슨 · 32 딘 웨이드 | ||
센터 | 31 재럿 앨런 | ||
* TW : 투웨이 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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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모블리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번호 4번 | ||||
퀸 쿡 (2021) | → | 에반 모블리 (2021~) | → | 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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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60038><colcolor=#ffffff>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No. 4 | |
에반 모블리 Evan Mobley | |
출생 | 2001년 6월 18일 ([age(2001-06-18)]세) |
캘리포니아 주 테메큘라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신학교 |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
신장 | 211cm (6‘ 11") |
체중 | 97kg (215 lbs) |
윙스팬 | 224cm (7' 4") |
포지션 | 파워 포워드 / 센터 |
드래프트 | 2021 NBA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지명 |
소속 팀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21~) |
등번호 | 4번 - 클리블랜드 |
계약 | 2021-22 ~ 2024-25 / $36,664,177 |
연봉 | 2023-24 / $8,862,040 |
후원사 | 아디다스 |
관련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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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반 모블리는 미국 국적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소속 포워드, 센터이다.다리우스 갈랜드와 함께 팀 내 핵심 코어 선수다.
2. 선수 경력
2.1. NBA 이전
아버지는 대학 농구를 뛰었고, 중국, 인도네시아, 멕시코, 포르투갈에서 프로로 활약했다. 그는 나중에 11년 동안 Amateur Athletic Union (AAU) 농구를 지도했다.2018년에 그는 USC의 농구 조수 코치로 고용되었다. 모블리의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이다. 또한 모블리는, Johnny라는 이름의 중국 교환 학생 을 포함하여 세 명의 위탁 형제 자매와 함께 자랐다. 모블리는 형 아이제이아와 함께 전 농구 선수였던 아버지의 지도를 받으며 어린 시절부터 농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농구를 하는 것을 꺼렸지만, 8학년때 키가 6피트 4인치가 되면서 농구에 관심을 갖게 됐다. 모블리는 캘리포니아 주 테메큘라에 있는 Rancho Christian School에서 신입생으로 고등학교 농구를 시작했다.Rancho Christian의 3학년 때, 경기당 평균 19.2점, 10.4리바운드, 4.7블록을 기록했다. 그는 California Gatorade 올해의 선수와 The Press-Enterprise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시니어 시즌에 경기당 평균 20.5점, 12.2리바운드, 5.2블록, 4.6어시스트를 기록하여 Rancho Christian을 22승 8패의 기록으로 이끌었다. California Gatorade 올해의 선수로 두 번이나 선정되며 즈루 할러데이와 함께 이 상을 두 번 수상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 모블리는 Morgan Wootten National Player of the Year 로 지명됐다. 그는 또한 McDonald's All-American Game , Jordan Brand Classic , Nike Hoop Summit 에 출전하도록 선정됐지만 COVID-19 팬데믹 으로 인해 세 경기가 모두 취소되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빅맨 유망주 1위로 손꼽혔고 아버지가 코치로 있었던 USC 트로전스에 입단했다.
Pac-12 컨퍼런스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며 가드 자원이 부상과 부진으로 골골대는 와중에 홀로 팀을 오리건 덕스에 이어 2위에 올렸다.
27경기 33.6분 16.1득점 8.6리바운드 2.1어시스트 2.9블록을 기록하며 올해의 선수, 수비수, 신입생 등 상이란 상은 전부 쓸어갔다. 현재 케이드 커닝햄과 제일런 석스, 제일런 그린과 함께 2021 NBA 드래프트 4순위 확정권으로 불리고 있다.
NCAA 무대를 씹어먹고 NBA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2.2. NBA
2.2.1. 2021-22 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게 2021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3픽으로 지명됐다 . 2021년 8월 3일, 캐벌리어스와 계약했다. 2021년 8월 8일, 모블리는 휴스턴과 경기에서 서머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며 , 28분 동안 12득점, 5리바운드, 3블록을 기록했다. 10월 20일, 그는 NBA 데뷔전을 치렀으며, 멤피스 그리즐리스 에 132-121로 패한 경기에서 17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1월 15일, Mobley는 보스턴 셀틱스 에 98-92로 패한 경기에서 오른쪽 팔꿈치 염좌로 경기에서 아웃됐다. 모블리는 11월 NBA 동부 이달의 신인(Eastern Rookie of the Month)에 선정됐다. 12월 8일, 모블리는 2004년 3월 르브론 제임스 이후 NBA 경기에서 5개의 블록을 기록한 최초의 클리블랜드 신인이 됐다.2022년 1월 12일 현재 41경기에서 평균 15득점 - 8.1리바운드 - 2.6어시스트 - 0.7스틸 - 1.7블락을 기록하고 있는데, 라우리 마카넨, 케빈 러브, 자렛 앨런 등 많은 빅맨들과 롤이 겹칠 것이라는 우려에도 당당히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수비면에서 신인 주제에 팀내 최고 수비수로 팀의 수비를 전두지휘하고 있다. 공격에서도 픽앤팝이나 턴어라운드 점퍼 등 다양한 스킬셋으로 팀에 보탬이 되는 중이다.
모블리의 엄청난 활약 덕분에 클리블랜드는 1월 29일 기준, 동부 3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가드 포지션에서의 줄부상과 리키 루비오의 시즌 아웃 부상으로 투맨 게임이 어려워졌다는 점이 과제로 꼽혔다.[1]
출장한 69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장하여, 경기당 평균 15.0점, 8.3리바운드, 2.5어시스트, 1.7블록, 0.8스틸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고, 경기당 33.8분을 뛰며 각각 필드골 성공률 .508, 3점슛 성공률 .250, 자유투 성공률 .663을 기록했다. 그는 경기당 리바운드와 블록에서 신인중 가장 많은 스탯을 기록했고, 평균득점에서는 신인 중 5위를 차지했다. 그는 승리 점유율(5.2)과 대체 선수 대비 가치 (1.5)에서 두 번째로 좋은 신인[2]이었다. 모블리에 대해 동료 갈랜드는 The Ringer 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합니다. 수비적으로, 공격적으로요. 그는 7피트 유니콘입니다." NBA 올해의 신인상 투표에서 스카티 반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시즌 중반까지는 신인왕 투표에서 압도적 1위로 군림하며 ROY 트로피에 '에반 모블...'까지 적혔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지만 시즌 후반에 핵심 자원들이 부상으로 여러 차례 이탈하며 팀이 플옵 직행권에서 8위까지 추락해버렸고, 모블리 본인의 부상도 겹쳐 결국 랩터스의 동부 5위 수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또다른 수비 괴물 스카티 반즈에게 근소한 차이[3]로 밀리며 신인왕 수상에 실패했다.[4]
그래도 이번 시즌 1차 스탯, 2차 스탯을 가리지 않고 리그 최정상급 수비 스탯을 찍어내며 1997-98 시즌의 팀 던컨 이후 최초로 루키 자격으로 디펜시브팀 수상도 예상되었으나 아쉽게도 달성하지는 못했다. 참고로 역대 최연소 디펜시브 팀 수상자는 샌안토니오의 디존테 머레이다.
NBA 차기 탑급 빅맨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시즌이었다. 클리블랜드 팬들의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었지만....
2.2.2. 2022-23 시즌
2023년 1월 21일, 모블리는 밀워키 벅스를 상대로 114-102로 승리하며 27개의 필드 슈팅 중 19개를 성공시켜 커리어 최고 38점을 기록했고, 9개의 리바운드와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모블리는 3점 라인이 도입된 1979년 이후로 자유투나 3점슛을 성공시키지 않고도 최소 38점을 득점한 네 번째 선수가 되었다.[5]. 4월 17일, 모블리는 올해의 수비 선수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시즌이 끝나고 모블리는 NBA 올 디펜시브 퍼스트 팀 에 선정되었다.올 디펜시브 퍼스트 팀에 선정되며, 엄청난 수비능력을 보여줬던 시즌이지만, 공격 기술이 전혀 발전하지 못하며, 리그 최상위권의 수비력과 달리 공격에서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겪었다.
받아먹기 원툴인 공격에서의 발전이 필요하다는 평가이다.
최종 스탯 79경기 출전 평균 16.2점 9리바운드 3점 21퍼센트.
2.2.3. 2023-24 시즌
2023년 11월 28일, 팀의 마지막 인시즌 토너먼트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상대로 128-105로 승리하며 17득점, 19리바운드, 7블록을 기록하여 블록에서 시즌하이, 리바운드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12월 15일, 캐벌리어스는 모블리가 무릎의 불편함을 치료하기 위해 관절경 좌측 무릎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 그가 약 6~8주 동안 회복을 위해 결장할 것으로 예상했다.2024년 5월 10일,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118-94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커리어 최고 21점과 10개의 리바운드, 플레이오프 커리어 최고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5차전에서 113-98로 패하며 플레이오프 커리어하이 33점을 기록한 모블리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5경기 만에 보스턴에 패했다.
차기 스타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1년차 시즌과는 다르게 도노반 미첼이 오면서 2, 3년차에 성장이 정체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록 팀은 플레이오프에 나갔지만, 루키 시즌에 신인왕 2위에 들며, 차기 NBA의 스타 빅맨이 될것 같았던 모블리는 미첼이 오면서 팀 동료 다리우스 갈랜드와 함께 성장이 둔화됐다.
팀 성적은 오르고 르브론 제임스이후로 팀이 플레이오프 2라운드까지 올라갔지만, 팀 내 핵심 코어인 본인과 다리우스 갈랜드의 성장이 정체되며, 미첼의 영입이 오히려 두 선수의 성장을 방해했다는 의견이 많다. 빅맨을 살려주는 패스에 등한 갈랜드와는 달리, 슈터를 살리는 플레이에 강점을 가진 미첼과의 조합은 굉장히 좋지 않았다. 이는 클리블랜드 입장에서 골치아플 일.
물론 모블리의 성장이 정체된 것은 단순 미첼의 합류만이 아니라 팀 내 자렛 앨런이라는 올스타 센터가 있기 때문에, 원빅이 아닌 투빅으로 나서다 보니, 모블리 본인이 벌크업을 게을리 한 것도 있다. 실제로 앨런이 나오지 않을 때 모블리가 원빅으로 뛰었던 루키 시즌이 가장 효율이 좋았었다.
최종 스탯 50경기 출전 15.7점 9리바운드.
2.2.4. 2024-25시즌
단순 앨리웁 받아먹기 등 제한적인 플레이만 시켰던 JB 비커스태프 감독이 경질되고, 엣킨슨 감독이 부임하며 최고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 받아먹기만 했던 지난 시즌들과 다르게 기량이 급성장하고, 볼핸들링 능력이 발전하며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같은 유형의 선수로 탈바꿈했다. 엣킨슨 감독이 오며 드디어 모블리가 알을 깨고 나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클리블랜드의 시즌 초 15연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공수에서 엄청난 림 지배력을 보이고 있다. 받아먹기 위주의 선수에서 아이솔레이션 돌파가 가능한 스코어러로 성장하며, 비커스태프 감독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유형의 선수가 됐다.3. 플레이 스타일
가장 큰 장점은 수비력. 앤서니 데이비스를 소환할 정도로 최정점을 찍고 있다. 발이 빨라 가드도 막을 수 있고, 림 프로텍터로서 페인트존에서 블록을 찍어낸다. 외곽 수비도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포지션의 선수를 막을 수 있다. 2년차 시즌 올 디펜시브 퍼스트 팀에 선정됐다.
다만 얇은 피지컬에서 보이다시피 힘이 좋은 선수 상대로는 좋은 수비를 보여주지 못한다.[6] 골밑에서의 1대1 능력이 취약한 편. 몸무게나 근육을 만드는것이 향후 중요한 과제이다. 비슷한 이유로 스크린을 걸 때에도 묵직함이 부족해 스크린의 위력이 반감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 역시 슛 거리가 긴 장점을 살려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 등 점퍼로 만회할 수 있는 선수다. 데뷔 3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벌크업이 진행되지 않았다. 루키 시즌 엄청난 가능성을 보여준것에 비해 성장이 정체되었다는 평가가 굉장히 많았지만....
그러나 4년차 시즌 엣킨슨 감독이 부임하며 엄청나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 내에서도 모블리를 야니스 아데토쿤보처럼 사용하겠다고 확실히 밝혀 시즌이 시작하고 그 기대에 알맞게 엄청난 돌파력과 림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다. 탁월한 기동력이 있고 4년차 시즌부터 볼 핸들링이 발전해 외곽에서부터 골밑으로 돌파가 가능하다. 빅맨임에도 돌파를 위한 볼핸들링이 되는 덕분인데, 일반적인 빅맨들이 해내지 못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휘귀한 재능으로 평가받는다. 시즌 초반 15연승을 주도하며 엄청난 골밑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다.
웬만한 윙맨 수준의 스킬을 지니고 있다. 중학교 시절엔 가드로 활약했던 만큼 다른 빅맨들과 달리 볼 핸들링이 뛰어나다. 시야도 좋아서 자신에게 수비가 붙을 때 오픈 상태인 동료를 곧잘 찾아내곤 한다.[7] 손끝 감각 또한 탁월해서 훅슛이나 페이더웨이를 쏠 때 림에 묻어나는 슛이 굉장히 많다. 슛터치가 굉장히 부드럽고 준수한 중거리 슛 능력까지 있기 때문에 향후 전천후 공격수로 정확도만 끌어올린다면 한단계 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
픽앤롤에 약점이 있다. 픽앤롤을 할 때 자연스럽게 림으로 돌진해서 슛을 넣는 게 아닌 공을 한번 받은 뒤 합스텝을 통해 정지하는 동작을 거의 매번 사용한다. 이는 모블리 특유의 시야와 점프슛 능력, 그리고 클블의 게임 플랜인 알렌과의 하이앤로우 게임으로 커버를 어느 정도 하고 있지만, 40경기가 지난 시점에서는 상대팀들도 이를 간파하고 합스텝 밟을 때 공을 긁어내는 수비를 보인다. 이는 모블리가 개선해야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가장 큰 단점은 3점슛, 16피트 안쪽에서는 제법 쏠쏠하게 꽂아줄 수 있으나, 근래의 4번들 기준으로는 레인지가 길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3점 슛은 성공률이 2할대에 머물렀으며, 시도수도 적은 편. 현 NBA 트렌드에서는 파워 포워드가 거의 슈팅 가드에 맞먹을 정도로 3점 시도를 많이 던지는 추세이기에 이는 확실히 감점 요소이다.
전체적인 컴페리즌으로는 공수에서 모두 케빈 가넷을 연상 시킨다는 평가이다.
4. 수상 내역
수상 내역 |
NBA 올-디펜시브 퍼스트 팀 (2023) NBA 올-루키 퍼스트 팀 (2022) NBA 스킬 챌린지 챔피언 (2022) |
5. 여담
- 흔히 말하는 농구 금수저 집안 출신이다. 아버지인 에릭 모블리는 해외 리그에서 프로 생활 후 코치로 활동 중이다. 1살 형인 아이제이아 모블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에반과 같은 농구부에서 뛰었고 USC 트로전스에 이어 2022 드래프트에서 전체 49순위로 클리블랜드에 지명되면서 프로에서까지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 빈약한 피지컬로 인한 몸싸움이 약점인 선수인데 3년차 시즌이 끝났음에도 아직까지도 벌크업을 하지 않아 워크에틱이 나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6. 관련 문서
[1] 론도 영입으로 이를 해결하려 노력했으나 루비오 시즌아웃 후 약 한달이 지난 1월 30일 현재, 루비오 공백이 느껴진다는 의견이 크다. 그리고 2월 7일 루비오와 픽을 묶어 카리스 르버트를 데려오며 다시 투맨게임을 볼 수 있을 듯 하다.[2] 1위는 토론토 랩터스의 스카티 반즈[3] 겨우 15표 차이로 신인왕 표 집계 이후 역대 최소 표차.[4] 하지만 시즌 후 선수 가치 랭킹에는 파워포워드 포지션에서 스카티 반즈를 제치고 탑티어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보였다[5] 하킴 올라주원 , 알렉스 잉글리시 (2회), 조지 거빈[6] 하지만 2년차 들어서 모블리 원빅의 수비 효율이 증가하며 이 부분에서도 성장세를 보여주는 중이다.[7] 대학 때부터 소질을 보인 다른 빅맨과의 하이-로우 게임을 NBA에서도 재럿 알렌과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