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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나스르 FC U-15 No. 7 | |||||||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오르 Cristiano Ronaldo Júnior | |||||||
| <colbgcolor=#FEDC00><colcolor=#081C4E> 본명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두스산투스 아베이루 주니오르 Cristiano Ronaldo dos Santos Aveiro Júnior | ||||||
| 출생 | 2010년 6월 17일 ([age(2010-06-17)]세) | ||||||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 메사 | |||||||
| 국적 | | ||||||
| 신체 | 키 185cm[1] / 체중 70kg | ||||||
| 포지션 | 윙어 | ||||||
| 주발 | 오른발 | ||||||
| 등번호 | 포르투갈 U-16 대표팀 | 7 | |||||
| 알 나스르 FC U-15 | |||||||
| 소속 | <colbgcolor=#FEDC00><colcolor=#081C4E> 유스 | 레알 마드리드 CF (2016~2018) 유벤투스 FC (2018~20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1~2022) 알 나스르 FC (2023~ ) | |||||
| 선수 | - | ||||||
| 국가대표 | 0경기[2] (포르투갈 U16 / 2025~ )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EDC00><colcolor=#081C4E> 가족 | 아버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의붓어머니 조지나 로드리게스 이복여동생 에바 마리아 두스산투스 이복남동생 마테오 호날두 이복여동생 알라나 마르티나 호날두, 벨라 에스메랄다 호날두 | |||||
| 후원사 | 나이키 | ||||||
1. 개요
포르투갈, 미국 복수국적의 알 나스르 FC 유스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공격수.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장남이다.
2. 생애
출생 과정과 친모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가장 유력한 설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미국에 갔을 때 함께 원나잇을 한 웨이트리스가 낳은 아들이라는 설이 있었다. 호날두는 친모에게 양육권을 포기하는 대가로 1,000만 파운드를 주었으나, 생모가 호날두가 준 돈을 다 쓰게 되자 호날두에게 아이를 다시 돌려달라고 졸라댔다고 한다. 그러나 호날두는 아이 생모를 '파티 걸'로 보고 아이 장래를 위해 돌려보낼 수 없다고 거절했다는 설이다. 링크 이런 것들은 출처가 타블로이드 찌라시로 유명한 데일리 메일과 미러인 만큼 곧이곧대로 전부 믿으면 곤란하다. 호날두도 아들의 사생활 존중을 요청하며 일절 함구하고 있어 현재까지 생모에 대해 제대로 밝혀진 팩트는 거의 없다. 유전자 검사로 친부가 호날두인 것이 밝혀졌고, 이후 호날두가 직접 자신의 아들이 맞다고 인정하면서 그 부분에 대한 논란은 없다.2016년 아버지가 소속되어 있는 레알 마드리드 CF의 유스팀에 입단하였다. 축구 실력은 아버지를 닮아 상당하다고 알려졌다.
2018년 아버지가 토리노의 유벤투스 FC로 거쳐를 옮기게 되어 함께 거처를 옮기며 소속팀도 유벤투스의 유스팀으로 옮겼다.
2019년 2월 15일 유벤투스 9세 이하 경기에서 23경기 58골 18어시스트라는 정신 나간 스탯을 기록하며 부전자전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3] 그 이후에도 2경기에서 12골을 폭격하며 또래들을 쓸어버리고 있다고 한다.
2021년 8월, 아버지의 친정팀 복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이적에 따라 본인도 맨유 유스 팀에 합류하였다.
2022년 12월 호날두와 같이 맨유와 상호해지로 떠난 이후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으로 입단할 예정이었으나, 온 가족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주하며 본인도 알 나스르 FC 유스팀에 입단하였다.
호날두를 따라 알 나스르 유스팀에 입단한 뒤 첫 경기에서 멀티골을 득점하였다.#
2025년 기준 [age(2010-06-17)]세로 향후 3년 안에 데뷔가 예상되는 신예다.[4] 축구선수의 꿈을 밝힌 후 아버지인 호날두가 굉장히 엄하게 훈육한다고 한다. 철저한 식단 관리와 강도 높은 훈련을 시킨다고 하며, 음료수를 마시거나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면 크게 질책한다고 한다. 이는 호날두의 염원이 담겼는데, 아들인 호날두 주니오르가 기초부터 성실히 배워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만일 호날두가 그 때 까지 은퇴를 안 한다면 아버지와 아들이 동시에 경기에 뛰는 진풍경도 볼 수 있을 것이다.[5]
3. 선수 경력
3.1. 클럽 경력
커리어의 대부분을 아버지가 이적하는 곳을 따라 구단을 옮겨 갔다. 물론 그전까지 기록들은 유스 및 연령별 기록으로도 합산 및 집계되지 않는 기록이지만 이미 이때부터 아버지를 닮아 다른 또래들에 비해 압도적인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공식적으로 연령별팀에 속하게 된 알나스르 U15 팀에서 2024년 12월 기준 27경기에서 56골 15어시스트라는 괴랄한 기록을 보여주면서 빠른 월반이 점쳐지고 있다. 다만 알나스르 유스팀이 다른 유럽 유스팀들과 비교했을때 아직까지 수준이 많이 떨어지기에 추후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유스팀을 유럽으로 옮길 가능성도 아예 없지는 않다.
3.2. 국가대표 경력
이론상 무려 5개 국가대표측에 차출될 자격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만 차출되고 있다.[6]2025년 5월 포르투갈 15세 이하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되면서 드디어 많은 대중들 앞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아들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그동안 유스 레벨에서 소문만 무성했던 선수였기에 세간의 관심이 모였다.
5월 13일 크로아티아 Vlatko Markovic U-15 친선대회에 출전, 일본 U-15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하면서 첫 연령별 국가대표 데뷔를 하게 됐다. 다만 교체로 들어온걸 감안해도 이렇다할 영향력을 크게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스 U-15 대표팀과의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서 59분 가량 소화했지만 역시나 전 경기와 마찬가지로 별 다른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교체됐다.
잉글랜드 U-15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후반 62분 교체투입됐다. 하지만 유효슈팅 하나만 기록하고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결국 세간에 호날두 아들에 주목됐던 기대들에 부응하지 못하고 3경기동안 슈팅 하나만 기록하였으나 Vlatko Markovic 대회 결승전에서 개최국 크로아티아 U-15 대표팀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였다.[7] 이번 크로아티아 U-15 친선대회에서 별다른 활약이 없다가 가장 중요한 결승전에서 맹활약을 하였다. 다만 아직은 너무 어린 나이이므로 호날두 주니오르의 미래를 섣불리 판단하기에는 어렵다.
2025년 들면서 갑자기 키가 급격하게 크면서[8] 신체 밸런스가 무너진 듯한 모습이라[9] 이 부분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5년 10월 처음으로 U-16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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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간에 처음 밝혀졌던 모습 |
-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본인의 아버지의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의 팬이라고 한다. 2014 발롱도르 시상식 대기실에서 메시가 오자 낯가리며 메시의 곁으로 다가가기도 하고, 메시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켜보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네(메시) 얘기를 많이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10]
- 해축팬들 사이에서는 대부분 '젖주'라고 불린다. '젖'은 젖닌, 즉 젖통닌자의 줄임말으로 호날두를 지칭하며 '주'는 주니오르의 첫 글자에서 따온 것.
- 아버지 호날두는 메시보다 2살 연상인데, 호날두의 장남인 주니오르와 메시의 장남인 티아고 메시의 나이 차이 역시 아버지들처럼 2살 차이이며 날짜 차이까지 똑같다.[11]
- 호날두는 주니오르가 꼭 자신의 뒤를 이어 선수가 되는 것을 강요하고 싶지 않다며 아들의 꿈을 존중해주었지만, 주니오르는 결국 축구 선수가 되기로 마음을 먹은 것으로 보인다.
- 호날두의 자전적 영화인 '호날두'에 많이 노출이 되었는데, 극중 아버지에게 커서 골키퍼가 되고 싶다고 말하자 호날두는 말도 안 된다는 표정으로 진심이냐고 반문했다.
- 위 영화에서 당시 4살이던 주니오르는 자신의 이름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닌 크리스티아누 산토스로 계속 말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12] 팬들의 반응은 주니오르가 아버지가 아닌 본인만의 역사를 쓰고 싶어서 저런다는 반응이다.
- 아버지를 닮아서 외모가 잘생긴 편이다.[13]
- 아버지를 닮아서 곱슬머리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헤어밴드를 자주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최근 호날두의 인스타그램에 프리킥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부전자전이라는 표현이 아주 적절한 것 같다. 호날두가 유벤투스 FC로 이적하면서 호날두 주니오르도 유벤투스 유소년 팀으로 가게 되었다.
- 2015년 아버지 호날두의 4번째 유러피언 골든슈 시상식에서 인터뷰를 하는 아버지를 향해 뻐큐를 날린 적이 있다(...). 다섯 살 꼬꼬마 시절이라 뻐큐의 개념을 잘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 2019년 8월 호날두의 고향인 포르투갈령 마데이라 제도 푼살을 방문했다.
- 포르투갈 내에서는 에우제비우, 루이스 피구, 호날두를 잇는 축구 영웅이 탄생하리라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호날두는 "나는 내 아들이 프로 축구 선수가 되는 걸 바라지만 그건 내 욕심이고, 내 아들이 되고 싶은 게 뭔지 스스로 생각하기를 바란다."라는 말을 했다.
- 2020년,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계정 이름은 minicristiano. 아버지의 명성 덕에 순식간에 100만 팔로워가 몰렸으나, 어린 나이에 부담스러웠는지 얼마 안 가 계정을 지웠지만 최근에 다시 만들었다.
- 2022년 공개된 호날두의 아내인 조르지나의 다큐멘터리에서 토리노에 위치한 집의 주니오르의 방이 살짝 공개되었는데, 컴퓨터 배경화면이 아빠 호날두다.
- 동생들이 모두 이복 동생들이지만 그들을 잘 챙겨주고 돈독하게 지내는 어른스러운 모습도 보인다. 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나다 보니 동생들이 상당히 귀여워 보일 것이다. 사실상의 의붓어머니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도 사이가 좋다. 의붓어머니와는 16살 차이가 난다.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를 앞두고 공개된 나이키가 발매하는 호날두의 새로운 축구화와 캠페인 광고인 Footballverse의 극초반부 아이들과 축구를 하며 등장하였다. 입고 있는 옷에는 호날두의 이니셜인 CR7이 써져있다. 아버지가 나이키에서 최고로 대접받는 스타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들과 함께 CF에 출연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아직 나이가 어린 만큼 스폰서 계약은 체결하지 않은 듯 하다.[14]
- 아이쇼스피드의 팬이다. 2024년에 만나는 데 성공했다.
- 호날두가 은퇴를 미루는 이유가 고액 연봉이 아니라 아들이 "몇 년 더 기다려 달라, 아버지와 같은 그라운드를 밟고 싶다."라고 말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해축 커뮤니티에선 메호대전에서 메시가 잘할 때면 젖주가 호날두를 욕하거나 또는 호날두 몰래 메시의 활약 영상 등을 보다가 걸려서 끝장난다는 템플릿이 있었다. 윤서인과 그의 아들에도 똑같은 내용의 템플릿이 있고, 쓰이는 커뮤니티 대상도 남초 커뮤니티로 비슷하기 때문에 둘 중 하나가 원조인 것으로 보인다.
-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포르투갈, 미국 이중국적자다. 만약 훗날 아버지처럼 세계적으로 실력을 보여준다면 국가대표 커리어 데뷔는 본인의 별다른 변심이 없는 이상 단연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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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10골을 넣었다는 이 사진은 당연히 합성일 뿐이다. 이 433 워터마크가 달린 트위터의 주인은 1월에도 혼자 7골을 넣었다는 가짜 뉴스를 합성 해가며 퍼트린 적이 있다. 이번에도 10골을 넣었다는 가짜 정보를 퍼트렸는데 실제로는 1월 15일에 4:2로 알 이티하드가 승리했을 뿐 아니라 다음 경기는 아직 하지도 않았다. 또한 해당 계정은 마커스 래시포드의 인터뷰를 조작한 걸로도 알려져 있다.
- 호날두의 인터뷰에 따르면 여자친구에게 멋져 보이기 위해 차를 선물해주고 싶어 용돈을 달라고 했다고 한다. 호날두는 이에 대해 돈이나 선물이 아닌 너 자신의 가치를 높여 여자친구에게 스스로 멋져 보이고 마음을 얻으라는 조언을 해줬다고.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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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 포르투갈 (2003~) | |
| UE04 · O04 · WC06 · UE08 · WC10 · UE12 · WC14 · UE16 · FRC17 · WC18 · UNL18-19 · UNL20-21 · UE20 · UNL22-23 · WC22 · UE24 | |||
| 평가 | 플레이 스타일 · 관련 언사 · BBC | ||
| 기록 | 대회 기록 · 개인 기록 | ||
| 미디어 | 사진 | ||
| 가족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 · 조지나 로드리게스 | ||
| 기타 | 여담 · 별명 · 논란 및 사건 사고 (2020년 이전 · 2019년 방한 관련 논란) · 악성 팬덤 (젖닌 · 비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국제공항 · 메호대전 · 게호대전 · Siuuuu · 아랑전설 CotW | ||
[1] 선수 프로필 기준.#[2] 2025년 10월 21일 기준[3] 1경기마다 평균 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는 뜻도 된다.[4] 본인보다 3살 연상인 라민 야말이 17세의 나이임에도 라리가에서 최고의 폼을 보이고 있으므로, 호날두 주니오르 또한 잘 성장하면 빠른 시일 내에 월반하여 유럽 리그 1군 무대에 데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5] 축구계에서 부자가 함께 경기를 뛴 사례로는 아이두르 구드욘센이 아버지 아르노르 구드욘센의 교체선수로서 아이슬란드 국가대표에 데뷔한 사례가 있다. 이 외에도 타 종목의 사례로는 MLB의 켄 그리피 시니어와 켄 그리피 주니어 부자, NBA의 르브론 제임스와 브로니 제임스 부자가 있다.[6] 혈통으로 인해 포르투갈, 미국, 카포베르데 국가대표가 가능하고 잉글랜드, 스페인에 각각 충족년수를 채워 국가대표팀 차출이 가능하다.[7] 첫 골은 약발인 왼발로 니어포스트에 슈팅하며 득점했고, 이후에 헤딩으로 추가 득점하였다.[8] 14살이 되면서 갑자기 폭풍성장하면서 아버지 키를 추월했다.[9] 20대가 되어서도 유의미한 수치로 키가 더 자란 아드낭 야누자이,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카이 하베르츠, 피터 크라우치 등이 신체 밸런스가 망가지는 바람에 드리블러에서 중앙 포지션으로 전환한 이력이 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같은 돌연변이가 아닌 이상, 190cm의 신체로는 아버지가 젊은 시절에 보였던 빠르고 현란한 드리블은 현실적으로 구사하기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10] 언론에서 수시로 메시-호날두 라이벌 플래그를 종종 만들어내곤 하지만, 정작 두 사람 사이는 적대적이지 않으며 인터뷰 때마다 서로를 존중한다고 말한 적이 있고 실제로 서로 농담을 주고받는 등 친근함의 표현도 많이 한다. 하지만 이는 2021년 12월의 호날두의 Factos 댓글 사건으로 뒤집히게 되었다. 정확히는 Factos로 인해 호동생들의 훈훈도르 날조가 밝혀진 거고, 호날두가 유로에서 부진한 것에 대해 기자들이 질문하자 "메시도 코파에서 잘 못하던데?"라며 뜬금없이 메시를 저격한다던 게 한참 예전부터 메시에 대해 일방적으로 비난을 표출해왔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11] 869일 차이가 난다.[12] 실제로 만 4세에게 포르투갈식 이름을 외우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13] 당장 호날두 문서에 있는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그냥 빼다박았다. 참고로 호날두도 축구계의 대표적인 미남이다. 하지만 모델급 몸매와 잘생긴 얼굴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패션 센스는...[14] 당장 호날두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프로필 가족 사진에서 호날두 주니오르는 경쟁사인 아디다스의 이지 부스트 350을 착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