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아르누르 구드욘센 Arnòr Guðjohnsen | ||||
출생 | 1961년 7월 30일 ([age(1961-05-21)]세)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 ||||
국적 | [[아이슬란드|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78cm | ||||
직업 | 축구선수(스트라이커 / 은퇴) | ||||
소속 | 선수 | 바이킹우르 레이캬비크 (1978) KSC 로케런 (1979~1983) RSC 안데를레흐트 (1983~1990) FC 지롱댕 드 보르도 (1990~1992) BK 헤켄 (1993) 외레브로 SK (1994~1998) 발루르 레이캬비크 (1998~2000) 스탸르난 (2001) | |||
국가대표 | 73경기 14골 (아이슬란드 / 1979~1996) | ||||
정보 더 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가족 | 아들 아이두르 구드욘센 , 아르노르 보르크 구드욘센 손자 스벤 아론 구드욘센 , 안드리 구드욘센 , 다니엘 구드욘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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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슬란드의 전 축구선수. 1980년대 아이슬란드를 대표했던 원조 에이스 골잡이었다.이후 아들 아이두르 구드욘센이 첼시 FC와 FC 바르셀로나에서 맹활약하며 아버지의 명성을 이었다.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1979년 국가대표에 데뷔해 1997년까지 73경기 14골을 기록했다. 특히 17살에 매우 일찍 결혼한 탓에 아들 아이두르를 일찍 낳았는데, 이 덕에 그가 34살로 대표팀에서 황혼을 보내던 시기, 17살의 아들 아이두르가 대표팀에 데뷔하며 정말 보기 드문 A매치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의 교체파트너가 된 장면을 연출했다. 1996년 에스토니아와의 A매치에서 선발로 출전했던 아르노르 구드욘센이 교체되어 나오고 아들 아이두르 구드욘센이 아버지의 포지션에 그대로 교체투입 된 것. 이는 아버지가 30대까지 아이슬란드 대표 선수급의 기량을 유지한 것과 10대의 아들이 일찌감치 두각을 보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야 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인데, 다시 나오기 힘들 기록이다.4. 가족관계
- 본인: 아르노르 구드욘센 (1961~)
- 장남: 아이두르 구드욘센 (1978~)
- 손자: 스벤 아론 구드욘센 (1998~)
- 손자: 안드리 구드욘센 (2002~)
- 손자: 다니엘 구드욘센 (2006~)
- 차남: 아르노르 보르크 구드욘센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