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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8 12:40:48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좀비 모드/등장인물

<colbgcolor=#000000><colcolor=#fff> 파일:BO6-Icon.svg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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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파일:Treyarch Logo white.jpg 트레이아크 콜 오브 듀티 좀비 모드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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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 레퀴엠3. CIA
3.1. 모디 팀3.2. 프로젝트 야누스팀
4. 전작 등장 인물5. 기타

1. 개요

좀비모드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문서.

2. 전 레퀴엠

||<-5><tablealign=center><bgcolor=#000><tablebordercolor=#f00><colcolor=#fff>파일: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로고.svg
블랙 옵스 좀비 모드의 주요 등장인물
울티미스 (Ultimis)
(CoD: WaW ~ CoD: Bo4)
탱크 뎀프시
(미 해병대)
타케오 마사키
(일본군)
니콜라이 벨린스키
(소련군)
에드워드 리히토펜
(독일 국방군)
빅티스 (Victis)
(CoD: Bo2 ~ CoD: Bo4)
아비게일 미스티 브라이튼말튼 존슨새뮤엘 스털링거러스먼
프리미스 (Primis)
(CoD: Bo2 ~ CoD: Bo4)
탱크 뎀프시
(미 해병대)
타케오 마사키
(일본군)
니콜라이 벨린스키
(러시아 제국군)
에드워드 리히토펜
(독일 제국군)
레퀴엠 (CIA-Requiem)
(CoD: BoCW)
그리고리 위버
(CIA / 레퀴엠)
사만다 맥시스
(독일 연방 정보원 / 레퀴엠)
세르게이 레베노프
(레퀴엠 / KGB-오메가 그룹)
레퀴엠 화력팀
(NATO/PACT 스트라이크 팀)
오메가 (KGB-ОМЕГА)
(CoD: BoCW)
레프 크라브첸코
(KGB-오메가 그룹)
윌리엄 펙
(KGB-오메가 그룹)
- (-)
(CoD: BO6)
그리고리 위버
(CIA / 레퀴엠)
윌리엄 펙
(KGB-오메가 그룹)
데드볼트 (CIA-Deadbolt)
(CoD: MWIII)
존 "소프" 맥태비시
(태스크 포스 141)
세르게이 레베노프셀마 그린
(CIA)
플레이어블 오퍼레이터
(SpecGru/KorTac 스트라이크 팀)
터미누스 (Terminus Outcomes)
(CoD: MWIII)
빅토르 자카에프
(국수주의파 / 터미누스 아웃컴)
잭 플레처
(터미누스 아웃컴)
바로노프 "레거시"
(터미누스 아웃컴)
에테르 / 다크 에테르 스토리 기준으로 서술.


콜드워 당시 CIA 소속으로 아웃브레이크 작전을 수행했던 인물들. 콜드워 좀비의 마지막 미션인 포세이큰 이후 '블랙사이트 13' 이라는 필리핀 해의 외딴 블랙 사이트에 구금되고부터 6년 뒤인 1991년부터의 행적이 이번 좀비모드의 주 내용이다.

3. CIA

3.1. 모디 팀

터미누스에 등장하는 수감시설내에 있던 에테르 연구팀.

3.2. 프로젝트 야누스팀

4. 전작 등장 인물

5. 기타



[1] 리버티 폴즈 사태가 진정된 뒤 수습과정에서 당시 5살이던 밀러가 사후조사를 위한 블랜처드와의 독대에서 몰리의 만화방에 있던 아저씨라며 몰린 박사를 언급한다. 출처[2] 러너즈 하이 상태의 하이를 의미 하는것으로 추정된다.[3] 이바 얀센. 마지막 에테르 스토리에서 리버티 폴즈에 왔다가 통화 도중 거울에 있는 의문의 존재에게 끌려간다. 정황상 과거의 리버티 폴즈로 향한 듯 하지만 MW시리즈 등장인물이다보니 아직까진 등장 여부조차 희미하다.[4] 위버는 그가 리히토펜에게 붙잡히지 않고 무사히 빠져나갔을지 걱정하며 슈트라우스는 그가 어떤 식으로든 살아남았을 것이라며 대답한다.[5] 작중 시간대가 1991년 2월 25일이고 이 시기면 아직 소련이 완전히 붕괴하진 않았기에 조하르 두다예프가 독립을 선포하지도(1991년 11월) 그 이전에 독립 선포 이전 단계로써 사병을 이끌고 잉구셰티아를 침공(1991년 9월)하지도 않은 시점이다. 다만 1991년 2월 시점에선 아직 해체되지 않았다 뿐이지 소련이 다 망해가는 말기였으니, 정황상 소련이 망해가며 체첸 내부에서 분리독립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하자 그것을 막기 위해 파견되어 어떤 임무를 수행하다가 실패하여 체첸 분리독립 세력에 붙잡혀서 고초를 당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6] 평범한 상태가 아닌게 확실한게 당장 뱅가드 시절에서도 나이가 적은편이 아니였는데 본작은 그로부터 50여년이나 지난 시점이다.[7] 심지어 엄청난 나이에도 불구하고 범죄조직을 피해서 도망을 치기도 하면서 레베노프白 "내가 일주일동안이나 알아낸것 보다 더 많은걸 말하는데."라면서 그 어떠한 고문에도 입을 열지 않는 묘사를 지니고 있다.2차대전 생지옥을 뚫은 인물의 위엄[8] 이것 때문에 MK울트라와 다크 에테르간의 연관성이 생겨났다.[9] 크라프트 박사의 음성 기록에 의하면 생전에도 오컬트에 심취하였기에 그 초자연적인 힘을 빌려 온갖 무공을 세워 명성이 높았고 덕분에 '올빼미(The Owl)'라고도 불렸다고. 성전기사단을 상대로 한 이단 고발이 먹혀들었던 것도 그 명성 덕분이었다고 한다.[10] 참으로 묘하게도 터미누스에서 S.A.M이 보여주는 프렌치 신디케이트의 살인사건 범행 현장 사진에는 이들 조직원들이 갱 그라피티로 프랑스 왕국 문장과 함께 성전 기사단의 슬로건인 'Non Nobis Domine(저희가 아닌 주께 영광을)' 이라는 문구를 그려놓았다. 죽음의 성채에서 밝혀진 프렌치 신디케이트의 기원을 생각해 보면 그야말로 뻔뻔해 보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