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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
파일:[코튼 A2] 트랜스폼.gif |
트랜스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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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탁월한 밸런스에 더해진 새로운 파워!
A2 엔진의 힘으로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등장하는 카트바디. 최초의 A2엔진 카트바디 중 하나이다. A2 엔진의 힘으로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1.1. 획득 경로
- 획득처 : 코튼 A2 패키지 (24,900 캐시)[1], 코튼 A2 단품 (22,500 캐시)
2024년 12월 5일 - 2025년 1월 2일
1.2. 언어별 명칭
언어별 명칭 | |
<colbgcolor=#f5f5f5,#2d2f34> 한국어 | 코튼 A2 |
한자(번체) | 舒適 A2[2] |
2. 성능
기본 등급 |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카트바디#s-2| 일반 ]] | |||
튜닝 | |||
밸런스형 | |||
부스터 가속 | 7 | ■■■■■■■ | |
드리프트 가속 | 7 | ■■■■■■■ | |
부스터 시간 | 6 | ■■■■■■ | |
부스터 충전량 | 6 | ■■■■■■ | |
속도 | |||
직선 속도 | 속도km/h | ||
부스터 속도 | 275km/h | ||
출발 부스터 | 속도km/h | ||
헤어핀 감속 | 속도km/h |
최초로 부스터 가속과 드리프트 가속이 7인 카트바디로 쇼케이스에서 Pink Venom 몬스터보다 좋은 성능을 가졌다고 말했던 만큼 A2 업데이트 시점에서 존재하는 카트바디중에서 가장 좋은 튜닝 수치를 가진 카트바디다. 다만 부스터 관련 스탯은 일반등급 카트바디답게 총합 12로 전 단계 엔진인 N1 카트바디들과 비교해봐도 최하위권이다. 부스터 시간과 충전량 모두 6으로 배정되었으며 코튼 시리즈 답게 모든 능력치를 평균에 맞추기 위함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능력치가 코튼 시리즈 답게 평균에 맞춰져있지만 항상 유저 친화적인 육각형 능력치를 보여줬던 다른 코튼들과 달리 가장 다루기 힘든 코튼이라는 평가가 주류이다. A2 엔진이 순간 부스터 강화를 주력으로 목적으로 두는 엔진인 탓에 코튼 A2 또한 고난이도 기술인 순부 끌기, 고속 연타를 구사할 줄 알아야 최고점에 가까운 성능을 내며 잠깐이라도 제어에 실패하는 순간 트랙에 충돌하거나 순간적으로 뒤로 처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고 순간 부스터를 쓰기 위해 모아둔 부스터 하나를 반쯤 버리는 선택지가 강요된다는 리스크를 추가로 가지고 있는 등 숙련자용 카트바디가 된 것.[3] 그럼에도 순간 부스터의 매우 높은 출력으로 인해 출시 초기에는 이러한 메타가 맞지않는 다수의 유저들을 포함한 거의 모든 유저들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코튼을 비롯한 A2엔진을 탑승하였다.
일주일 뒤 순수 깡스펙이 훨씬 높고 순부 출력을 살짝 낮춘 러비 A2가 등장하면서 코튼 A2는 현 메타에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성격이 짙은 카트바디가 되었다. 즉, 카트바디 종류가 이전의 N1 엔진처럼 조작 난이도가 낮고 깡스펙이 높은 대신 고점이 조금 낮은 카트바디인 러비 A2와 같은 무난한 부류, 폭발적인 순부와 고난이도 테크닉으로 고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큰 리스크
3. 치장 파츠
<colbgcolor=#4ba3da,#4ba3da> 휠 | <colbgcolor=#fff,#191919> 파일:[카트 이름] 휠.png | ||
번호판 | 파일:[카트 이름] 번호판.png |
4. 여담
- 카트바디의 외형이 CBT때 존재하던 파츠 장착시의 모습과 거의 일치한다. 문제는 폐기되었던 컨텐츠를 재활용[5]한 탓에 사실상 코튼 N1 대비 변화점이 거의 없는데다가 제노 A2, 루루 A2[6] 대비 비싼 가격대까지 겹치면서 디자인 면에서 혹평이 많다. 특히 중섭이 운영중인 원작의 경우 코튼 Xun이 SR 기반의 멋드러진 리메이크를 선보였는지라 엄청나게 비교되었다.
- 원작의 코튼 SR Type-B와 비슷하게 타코미터의 모습이 변경된다.
- 기존의 코튼 N1과 동일하게 테일 램프는 코튼 특유의 초록색으로 발광한다.
5. 관련 문서
[1] 67,500캐시에서 63% 할인되었다.[2] Shū shì A2 / 서적 A2[3] 똑같은 순부 강화형이었던 전작의 코튼 SR-R 또한 숙련자용 카트바디였으나 코튼 A2와 달리 기본 조작감이 부드럽고 게충, 부지 모두 신세대 엔진과 비슷한 수준이었기에 조작 난이도 자체는 훨씬 낮았다. 순수 성능이 드래프트와 듀얼 부스터의 부재 때문에 X 엔진과 V1 엔진을 따라잡지 못해 유저의 실력 여부가 제일 컸을 뿐.[4] 고수 이상의 천상계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는데 코튼 A2가 고점이 높은 이유는 불리한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순부의 잠재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튼은 앞서가나갈 때보다 뒤에서 추격할 때 가장 강력하다고 한다. 마치 전작의 익시드 시스템과 비슷한데 V1 엔진의 경우 견인 + 익시드와 듀래프트, 혹은 견인 + 익시드와 톡톡이를 이용한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순식간에 순위를 뒤집어버리는 일격필살과도 같은 비장의 수가 있는데 마치 그 시스템이 현재 A2 엔진의 순부 테크닉과 유사하기 때문. 반면 러비 A2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깡스펙의 무난함으로 순위를 굳히는데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유리할 땐 끝까지 유리하고, 불리할 땐 그냥 무력해져 불리한 판을 뒤집을 무언가가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5] 심지어 그냥 재활용 한 것도 아니고 세세한 디테일이 삭제된 열화판으로 출시했다. 차체 양 옆의 푸른색 LED가 제거되어 굉장히 밋밋해졌다.[6] 이둘은 단품 가격이 코튼 A2와 비슷하지만 패키지 가격은 스타터란 말에 걸맞게 각각 3300원으로 굉장히 싸게 책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