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단적인 예로, 극장판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의 경우는 아예 Fate 시리즈 애니메이션 작품 중 최악의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2] 일본의 시사고발 프로그램, 예능에서 자주 쓰는 음악이라 패트레이버 음악인지 모르는데도 하여튼 아는 사람이 많은 대표곡이다.[3] 국내에 정식수입되면서 이 로고도 짤리지 않고 같이 탑재된 채 정식수입된 비디오가 매우 많아 한국인 중에서도 이 음악을 아는 사람들이 꽤 있다. 현행 로고 음악도 카와이 켄지 작품이다. 8~90년대 버전은 사카모토 류이치가 담당.[4] 기존 카와이 켄지의 진지하고 하드보일드한 사운드트랙과는 다른 팝송 스타일의 곡이다.[5] 이 음악의 평이 좋아서 후속 시리즈에 제로가 출연할 때도 이 음악이 나오게 되었다.[6] 87년에 시작된 OVA. 당초 총 3편 기획이었으나, 시레누편까지만 만들고 기획이 중단되었다.[7] 국내에서는 투니버스에서 '기갑전사 걸키버'라는 타이틀로 방영.[8]타나카 코헤이와 공동작업.[9]스튜디오 딘 제작 Fate 애니는 게임의 곡을 그대로 쓴 것도 있지만 그것도 편곡은 카와이 켄지가 새로 해서 평이 좋다.[10]한국 영화초능력자의 리메이크판.[11] 혹자는 이 영화가 너무도 난해한 나머지, '이 영화에서 건질 건 카와이 켄지가 작곡한 BGM밖에 없다'고 혹평하기도 했다.[12] 임필성 감독의 영화. 송강호, 유지태 주연에 강혜정 조연으로 제작사 싸이더스가 야심차게 밀던 영화였으나 평이 안 좋아서 그대로 망했다(...).[13]유지태, 권상우 주연의 액션 느와르 스릴러. 역시 망했다(...). 다만, 일본에서 개봉할 때는 나름 호평받았고 개봉 수익도 평타는 쳤다.[14] 유메마쿠라 바쿠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 넷플릭스에 공개된 중국 영화.[15] NGC 다큐멘터리[16]울트라맨 넥서스 이후 13년 만에 맡는 TV 시리즈이다. 극장판까지 포함할 경우 울트라맨 제로 THE MOVIE: 초결전! 베리알 은하제국 이후 7년 만에 맡는 울트라 시리즈다.[17] 카와이 켄지가 처음으로 맡은 토에이 특촬. 하지만 비공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