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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1 01:12:35

차오

1. 외국어
1.1. 관련 캐릭터
2. 인명3. 쇼가쿠칸만화잡지 챠오4. 드래곤볼의 등장인물

1. 외국어

1.1. 관련 캐릭터

일본 캐릭터 중에는 인삿말로 '차오'를 쓰는 캐릭터들이 있다.

2. 인명

3. 쇼가쿠칸만화잡지 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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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드래곤볼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마모토 유리코 / 양은한(애니박스판).

드래곤볼 79화에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

금각은각형제로부터 마을을 구해줄 사람을 찾으러 다니던 중 호랑이 도적과 마주치면서 돈을 주지만 호랑이 도적은 챠오를 잡아먹어 죽이려고 하자 챠오는 주먹밥을 주지만 호랑이 도적은 이걸 쳐내며 땅바닥으로 떨어진다. 우연히 수행여행중인 손오공이 배고파 지쳐있던 중 챠오를 발견하면서 주먹밥을 먹고 호랑이 수인에게 잡힌 챠오를 구해준다.

자신을 구해준 손오공을 보며 금각은각형제의 퇴치를 부탁하며 마을로 안내하고, 매마른 나무로 구성된 터널을 지나며 그곳엔 '럼프'라는 꽃이 핀곳이라고 설명하고, 손오공을 데리고 마을에 도착하지만 금각은각형제가 호리병[5]으로 사람들을 위협하며 갓난아기까지 위협하려고 하자 손오공이 금각은각형제와 각각 겨뤄서 제압하지만 챠오의 아버지가 호리병을 뺏으려고 가지만 은각이 이걸 막아 금각에게 호리병을 건네면서 손오공은 호리병에 빨려들어간다.

챠오와 마을사람들은 다시 금각은각형제에게 위협받고, 챠오는 호리병에 들어간 손오공을 걱정하는데, 호리병안에 있는 손오공은 에네르기 파를 날리지만 호리병은 깨지지 않았고, 마을에 도착하기 전 챠오가 준 물을 많이 마셔서 소변을 보던 중 은각이 호리병안의 소리를 듣고 손오공이 술이 될 줄 알고 뚜껑을 열지만 손오공이 호리병안에서 나와 금각은각형제로부터 호리병을 뺏어서 둘의 이름을 여러차례 부르자 금각은각형제는 이름을 1번씩 빼먹어 호리병에 빨려들어간다.

오랫동안 가뭄이었던 챠오의 마을에 비가 내리고, 챠오를 포함한 마을사람들은 금각은각형제가 자신들에게 했던 그대로 호리병으로 위협하면서 금각은각형제는 마을사람들에게 먹을것을 빼앗은 만큼 일해서 갚는 처지가 된다. 사건 해결 후 챠오와 마을사람들은 손오공에게 감사하며 헤어지고, 손오공이 지나간 나무로된 터널에는 럼프꽃이 피어났다.

드래곤볼 슈퍼 89화에 천진반이 있는 마을에 챠오와 비슷한 여자애가 까메오로 등장한다.


[1] 본래는 3성이지만, 욕설로 사용할 경우 동일한 4성[2] 한자를 두 개로 분리해서 보면, 영어의 특정 비속어와 같은 의미인 것을 알 수 있다.[3] 이쪽은 약간 변형해서 차오스라고 한다. 다만 후반부에 밝혀지길 어린애라 혀가 짧아서 발음이 샌거고 실제 발음은 카오스란다.[4] 오오조라 아카리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베러 가기 전에 지나가던 쥬리가 챠오라고 말한 장면이 있다. 또한, 일부화에서도 챠오라고 말하는 장면도 있다.[5] 이름을 불러 대답을 안하면 빨려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