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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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업로드일	2018년 10월 17일 ([age(2018-10-17)]년)
영상 개수	1400개[기준]
조회 수	85,808,389회[기준]
구독자 수	45.3만명[기준]
플랫폼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콘텐츠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가 수도권 곳곳 우수한 입지의 신도시, 뉴타운, 학군지 등을 계절불문, 날씨불문 열심히 찾아다니는 임장 시리즈.
• 레이디가가: 최고존엄 김정은 기자가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바깥에 돌아다닐 때에 비해 매우 평온하다.(...)
• 흥청망청: 분양공고가 나서 주택청약 접수를 앞둔 주요 분양매물의 타입, 분양가 등을 소개하는 목적으로 만든 시리즈이나, 분양매물이 없을 경우 각종 부동산 투자 관련 상식을 소개하는 컨텐츠로도 만든다. 전형진 기자의 온갖 개드립과 PD들의 광기어린 편집[4] 덕분에 구독자 수 증가에 크게 기여한 시리즈이다. 간혹 건설사와 시행사에서 홍보를 위해 유료광고를 의뢰하는 청약 홍보용 컨텐츠로도 나온다. 임장생기부 시리즈에 비해 항공촬영 영상을 우려먹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도시가 완성되지 않은 신도시 지역을 옛날 드론샷으로 소개하는 경우 꼭 옛날 영상을 재탕한 것이라고 강조한다.[5] 전형진 기자에 따르면 촬영허가 등 어른의 사정으로 어려운 점도 있지만 옛날에 촬영 중 드론을 한강물에 퐁당 빠뜨린(...) 흑역사 때문에 새 영상 촬영에 있어 부담이 있다고 한다.
• 집코노미 타임즈: 목요일 오전 11시마다 전형진 기자가 주간 부동산뉴스를 간추려 전하는 라이브. 가끔은 어른의 사정[6]으로 인해 라이브가 늦어지거나 녹화로 대체되기도 한다.
• 총총견문록: 희한한 건물, 희한한 시가지[7] 등을 주로 찾아가는 컨텐츠. 존엄이누나는 바깥에서 고생하는데 혼자만 추운 곳에서만 논다는 맹비난(...)에 시달린 전형진 기자가 PD 동생과의 대화하며 돌아다니는 컨셉으로 찍는데, 가끔 채널 구독자들이 전형진 기자를 알아보고 인사하는 경우가 있다. 영상 말미에는 늘 전형진 기자가 PD를 내다버리고 혼자 떠난다.

5. 총총견문록 영상목록

6. 임장생활기록부 영상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