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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 |
| | |
| <colbgcolor=#4e4c5c><colcolor=white> 이름 | 케빈 카스라나[1] |
| 이명 | 카스라나 가문의 시조 전지전능한 뱀 주존 |
| 성별 | 남성 |
| 소속 | 불을 쫓는 나방 → 요르문간드 |
| 출생지 | 구문명 유럽 |
| 가족 | 자녀 ADAM[3][4] |
| 언어별 표기 | Kevin Kaslana [ruby(凯文, ruby=kǎiwén)]·[ruby(卡斯兰娜, ruby=kǎsīlánnà)] ケビン・カスラナ |
| 성우 | 친체거[★] 히노 사토시[★] |
1. 개요
“난 [구원]의 명을 가지고 있는 전사, 케빈이다. 그것 말고는 할 말이 없군.”
과거의 전설은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그는 불을 쫓는 나방의 염원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자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영웅]이다.
붕괴3rd 불을 쫓는 13인의 영웅 파일
과거의 전설은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그는 불을 쫓는 나방의 염원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자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영웅]이다.
붕괴3rd 불을 쫓는 13인의 영웅 파일
사람들은 그가 인류를 이끌어 붕괴에 승리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붕괴3rd의 등장인물.공식 만화 샤마시의 심판에서 첫 등장한 구문명 불을 쫓는 나방 소속 융합 전사로 서열 1위, 각인은 [구원(救世/Deliverance)].
현문명 카스라나 가문의 시조이며, 메인 스토리 챕터 12에서 요르문간드 수장 ‘전지전능한 뱀’으로 밝혀졌다.[7]
2. 작중 행적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케빈 카스라나/작중 행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케빈 카스라나/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전투력
구 문명 인류 최강의 전사로서 융합 전사가 되기 전부터 율자 토벌 최전선에서 활약했으며, 강화 이후엔 단신으로 수차례 율자 토벌에 성공하는 등 명실상부 구문명 최강의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문명에서도 그보다 강한 건 종언의 율자 뿐이며, 그 외 인류와 율자들은 전투력 면에서 케빈을 밑도는 수준이다.불을 쫓는 나방에 입대한 후, 메타모르피 수술로 파르바티 인자를 주입받아 최초의 융합 전사가 되었다. 이 수술로 인하여 다른 융합 전사들처럼 인공 붕괴를 사용할 수 있다. 코스마의 언급에 따르면 케빈은 인공 붕괴 뿐만 아니라 일반, 카르마, 인공붕괴[9], 구원자 총 4단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의 낙원 회상의 그릇 파일 중 [다시 태어난 것처럼]을 보면 정황상 칼파스의 심장도 이식받았다는 떡밥이 있다. MEI가 뫼비우스와 단 둘이 이야기 했다는 것은 칼파스의 인공붕괴 사건일 가능성이 높으며, 화랑 수가 같은 보고서를 쓰고 MEI가 호출할 일은 11율자 때의 칼파스 사건 밖에 없다. 뫼비우스가 칼파스를 융합전사로 만들어주는 대가로 칼파스의 심장을 가져갔는데, 저기서 뫼비우스가 수술로 케빈에게 무언가를 넣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이는 칼파스의 특별한 심장일 확률이 높다. 케빈이 뫼비우스의 수술을 받은 이유는 MEI 박사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라고 한다.
메인 스토리에선 요르문간드의 수장이라는 지위와 대립하는 위치로 케빈의 전투력은 나중에서야 드러나지만, 그 강함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을 때도 요르문간드, 즉 케빈이 천명을 멸망시킬 수 있다고 오토가 공언하면서 이미 차원이 다르게 강하다는 게 암시되었고, 전 문명을 다룬 공식 만화에서 케빈의 강함을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다. 공식 만화 샤마시의 심판편에 따르면 케빈은 파르바티의 유전자를 통해 제 7 율자를 토벌 하는데 성공했으며, 이후로도 단신으로 제 9 율자를, 다른 영웅들과 연계하여 제 11 율자를 토벌했다. 과거의 낙원에서 사쿠라의 말에 따르면 사쿠라가 자신의 기억체를 남기기 전까지 최소 다섯 명의 율자를 섬멸했다고 한다.[10]
이후 종언의 율자 토벌에서도 최전선에 나서서 활약했다. 비록 종언의 율자의 압도적인 힘에 토벌은 불가능 했지만, 월광왕좌를 통해 30% 가까운 붕괴능을 소실한 종언의 율자를 상대로 전력을 다한 공격을 통해 12시간 가까이 기동 정지 상태로 만들어 융합 전사의 귀환 및 살아남은 일부 인류의 대피를 위한 시간을 벌었다.[11]
공식만화 안개도시의 휴일편에서는 케빈을 본뜬 무장인형이 등장하는데, 이 인형은 듀란달과 거의 대등한 전투를 벌였다는 언급이 등장한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자칼의 말에 의하면 이 무장인형은 케빈이 자신의 능력의 1%를 사용해서 만들어낸 것 이라고 한다.[12]
{{{#!folding [ 케빈 인형 이미지 펼치기 · 접기 ]
본편 비무르 전투 PV에서는 듀란달이 성휘의 기사·월백를 착용한 상태로 교전이 이루어졌다. 케빈 카스라나는 등장과 동시에 일대의 바다를 전부 얼려버리는 위용을 보여주며, 천명 최강 전력인 듀란달과 일반 상태에서 대등한 육박전을 벌였다.[13]
이후 전승편에서 같은 융합 전사인 수와 대립한 과거가 공개되면서 구 문명 전사 중에서도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증명하였다. 케빈은 초변인자 활성화로 인한 극강의 재생력을 바탕으로 신의 열쇠인 백화흑연에 찔려도 상처 하나 없었으며, 에덴의 별 제0 정격출격을 맨몸으로 버티는 압도적인 내구성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후에 종언의 권능을 탈취하게 되는데, 말 그대로 탈취이기에 부작용이 뒤따랐고 종언의 막강한 힘이 그의 몸을 좀먹어 엄청난 격통[14]과 함께 끊임없이 붕괴하고 재생하기를 반복하는 상태가 된다는 점에서 케빈의 재생력 또한 엄청난 수준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성흔 계획을 발동할 시 반드시 종언의 권능을 짊어지게 되는데, 케빈이 억지로 강탈한 것에 가까워서 권능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없다. 즉, 케빈은 인류가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낼 때까지 영겁의 세월 동안 몸이 파괴되고 재생되기를 반복하며 견디고자 한 것으로 정신력 또한 엄청난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이런 케빈의 강력한 모습에 수는 제2 신의 열쇠를 통해 거품 우주 자체를 봉인하려 하지만 샤마시의 심판으로 열쇠의 코어를 파괴하려는 시도를 보였으며, 그렇게 코어를 파괴하기 위한 천화발검조차 파르바티의 유전자를 활성화한 것 만으로 얼려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5]
사격 실력도 상당하다. 과거의 낙원 회상 파일 [총성은 결국 울려 퍼진다]에서 뫼비우스와 MEI가 있는 실험실 밖에서 총을 들고 서 있던 케빈은 갑자기 두 사람 앞의 실험대에 있던 피실험자가 붕괴 에너지에 침식되어 폭주하자 총을 발사했다. 이 총알은 창문 밖에서 유리창을 산산조각 내고, 실험실의 광포한 망자에 명중했다. 또한 5.9버전 이벤트 스토리에서 드릴로 땅을 파고 도망가는 빌브이 분신에게 총으로 접합 부위를 겨냥해 명중하여 다리 드릴 코어 손상과 출력 65% 감소의 결과를 가져왔다. 그 결과 분신은 땅속으로 파고 들어갔지만 2~3m 되는 깊이에서 더 이상 내려가지 못하였다. 죽음의 율자를 상대할 당시 들고 있던 무기가 기관총이며, 과거의 낙원 낙앵의 회상 파일 [거래]를 보면 기본으로 들고 있는 무기는 권총으로 보이기에 총기를 다루는 능력은 꽤 있어보인다.
회피력도 꽤 상당해보인다. 5.9버전 이벤트 스토리에서 나온 내용이지만 빌브이 전차의 공격을 다 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16]
사쿠라: 방금 그 전차의 무장 화력이 모두 케빈을 향해 날아간 거 같은데...
케빈: 괜찮아, 대부분의 공격이 스치기만 했거든, 공격이 적중하지 않아서 큰 문제는 없는 거 같아.
화: 역시 케빈이군요, 그 공격을 다 피하다니.
케빈: 괜찮아, 대부분의 공격이 스치기만 했거든, 공격이 적중하지 않아서 큰 문제는 없는 거 같아.
화: 역시 케빈이군요, 그 공격을 다 피하다니.
과거의 낙원을 통해 케빈의 강함은 다시 한번 부각되는데, 낙원 속 등장한 영웅들은 모두 케빈이 압도적인 강함을 보유한 최강자임을 인정한다. 융합 전사 중 엘리시아와 함께 다른 영웅과 비교해 격이 다른 강함의 소유자로, 싸움을 갈망하고 현 문명 최고전력 중 하나인 번개의 율자를 토벌 직전까지 몰아넣을 만큼[17] 초월적으로 강한 칼파스마저도 케빈을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즉 케빈은 이런 칼파스보다도 더욱 높은 격의 강함의 소유자라는 것.
또한, 케빈의 강함을 본 빌브이는 인류의 한계로 케빈을 설정해 자신의 무장에 대 케빈 무장이라는 이름마저 붙였지만 케빈을 뛰어넘는 것은 전부 실패했다.[18] 케빈을 아무도 모르게 처리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만든 무장이 낙원의 데이터 전체를 삭제시키는 것일 정도.
또, 불을 쫓는 나방에서 신이 되는 것도 가능하다 평가한 종말급 붕괴수를 이식받은 코스마가 모든 힘을 해방하고도 승리를 장담 할 수 없을 만큼 케빈은 다른 융합 전사와 비교해 압도적인 강함을 보유하고 있다 언급된다. 케빈을 침식하는 것을 성공해 케빈의 힘을 한순간 획득한 침식의 율자는 케빈의 강함이 인간으로서 절대 이룰 수 없는 경지라는 평마저 남겼다.
이러한 압도적인 힘은 최종장에서 한차례 더 나타나는데, 카르마 형태로 어느 정도 율자와 맞먹고 강력한 권능을 가진 허수신해 존재주의를 일방적으로 제압하고, 키아나 메이 브로냐 등 3명의 율자[19]를 상대로 압도적으로 승리, 그나마 공방을 주고 받은 키아나는 종언 제외 화력 최강인 화염의 율자와 공간의 율자의 융합 우화 버전이고 죽음의 율자 코어까지 지닌 상태이며 결국 유의미한 타격을 주지 못하고 쓰러지게 하는 등의 넘사벽급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후 자신의 주무기인 겁멸에 별의 율자, 얼음의 율자 코어를 이식하고 종언의 권능까지 탈취, 이론상으로만 가능하던 [구원자]모드[20]를 종언과 키메라의 힘으로 구현하게 되면서 후에 등장하는 온전한 종언의 율자가 된 키아나와 고치 정도를 제외하고 지구 역사상 적수가 존재하지 않는 정도까지 격상했다.[21][22]
결과적으로 케빈은 본인 고유의 힘으로도 구문명 최강의 융합 전사로 겁멸을 완전히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며, 그런 겁멸마저 얼릴 정도로 강력한 얼음 능력과 신의 열쇠조차 무력화 시킬 만큼 단단한 육체, 우도진의 정신 지배마저 면역[23], 종언의 권능의 침식을 견디는 회복력까지 지니는 등 그 어떤 등장인물보다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후에 종언의 힘을 사용한 「구원」형태에서 보여준 모습과 언급을 종합해봤을 때 호요버스 세계관 내에서 사도급 중에서도 꽤 상위의 위치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3.1. 키메라 계획
케빈은 메타모르피 수술에 그치지 않고 온갖 붕괴수 인자들을 추가 수술로 주입하는 키메라 계획을 진행하여 단독으로 여러 붕괴수의 능력을 다룰 수 있게 된다. 같은 융합 전사인 후카의 가루다 인자 재생 능력보다 훨씬 순도 높고 강력한 재생 능력을 발휘한 게 그 예시 중 하나.[24]챕터 12에서 조사가능한 문서 기록 'MOTH-ST-PC-2'에 키메라 계획의 설명이 나와있다.
지금까지의 실험은 실험체의 체내에 단일 개체의 인자만 접종했었다.
'키메라 계획'의 의미가 큰 것은, 목표 개체의 수량 한계를 돌파했다는 것에 있다.
하나의 실험체에 여러 목표 개체의 생물학적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것.
이 기술을 빌리면, 복합인자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합할 수 있다
며칠 전, 첫 번째 설계 항목이 정식으로 연구를 시작했다
코드명: 틀라로크[25]
이 내용으로 케빈은 틀라로크의 유전자도 주입받은 것을 알 수 있다. 케빈이 틀라로크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추가적인 증거로는 2차 붕괴 편 만화의 케빈이 지크프리트의 붕괴수 유전자를 각성시키는 장면에서 파르바티 뒤에 있는 붕괴수가 틀라로크이다.'키메라 계획'의 의미가 큰 것은, 목표 개체의 수량 한계를 돌파했다는 것에 있다.
하나의 실험체에 여러 목표 개체의 생물학적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것.
이 기술을 빌리면, 복합인자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합할 수 있다
며칠 전, 첫 번째 설계 항목이 정식으로 연구를 시작했다
코드명: 틀라로크[25]
또 종말급 붕괴수 브라마의 유전자도 주입받은 것으로 보인다. 챕터 34에서 후카가 "그건 종말급 붕괴수 브라마의 화신 중 하나, 이름은 쿠쿨칸이에요. 틀라로크와 코아들처럼 키메라 계획의 중간 산물로 양자의 바다에 특화된 존재이죠."라고 말한 것이 증거이다. 강적 [업마] 케빈의 스킬명 중, '범천의 백수를 짊어지겠다'가 있는데 여기서 범천은 브라마를 의미한다. 영문은 'Burdened with Brahma'라고 확실히 언급되어있다. 또, 제작 특별 비하인드 스토리 #3 스토리에서 각 융합 전사들과 주입받은 붕괴수를 대응시킨 종이가 있는데 이때 케빈을 의미하는 K.K에 梵가 대응되며 이 한자는 브라흐마를 뜻한다.
추가로 35챕터의 후카가 "그리고 [키메라]의 최종 산물로서, 당신의 체내에는 마찬가지로 가루라 인자가 있을 거예요. 키메라의 특성으로 인해, 저보다 더 뛰어난 상태로요."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가루라의 유전자도 주입받은 것으로 보인다.
4. 평가
만화로 등장할 때까지만 해도 최강의 융합 전사이지만 붕괴 사태로 평범한 일상과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를 잃어버리고 끝내 세계의 멸망을 막지 못한 불운한 영웅 정도의 이미지였으나, 챕터 12를 통해 요르문간드의 수장으로 등장한 이후 현 문명 인류의 적이자, 요르문간드 최종 보스 후보로 격상했다.스토리 내에서 붕괴를 제외하고 오토 아포칼립스와 함께 인류 최대의 적으로, 기본적인 성향부터 붕괴에게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성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요르문간드의 목표는 아예 성흔 적합자들만 남기고 모조리 죽어도 붕괴만 이기면 인류의 승리라고 여기는 과격한 성향으로 요르문간드와 그를 따르는 광신도들을 이끌고 성흔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율자와 붕괴의 주요 행적이 인류를 소탕하고 섬멸하는 것이란 점을 생각하면, 인류 스스로 다른 인류를 위협하는 행적을 보인다는 면에서는 율자와 큰 차이가 없다.[26] 게다가 성흔 계획 자체도 MEI 박사가 개발한 것은 맞지만 그녀도 위험성을 알았기에 같은 융합 전사인 수에게 비밀리에 케빈의 폭주를 막을 것을 부탁할 정도였다.[27]
다만 최종장에 이르러 이러한 태도 자체가 케빈의 의도대로라는 것이 밝혀진다. 케빈 스스로도 성흔계획이나 자신의 행보가 옳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또한 엘리시아의 희생으로 성흔 계획 외의 가능성이 열렸기 때문에 키아나를 비롯한 도전자들을 매정하게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뛰어넘어 진정으로 종언을 꺾을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며 기회를 주었다. 물론 동시에 넘어서지 못하면 스스로 최악이라 단정한 자신의 계획을 그대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봐 주는 것은 아니다.
오토 아포칼립스가 퇴장한 시점에서 오토조차 무수한 악행을 일삼은 것은 분명해도 그가 행하는 일들은 결과적으로 붕괴의 의지를 막는 방향으로 이루어짐으로서 인류의 존속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지만, 케빈의 경우 문명을 이어나갈 수만 있다면 인류가 얼마나 희생되든 알 바 아니라는, 오토조차 한 수 접을 수준이라 사상적으로 위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8]
다만 낙원을 비롯한 구 문명의 비사가 밝혀진 현재에는 비록 성흔 계획이 극단적인 것은 맞지만 케빈으로서는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공감[29]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리고 끝내 악당이 아닌 한 명의 시대를 이끈 영웅이자 존엄한 인간으로서, 자신과 같은 아픔 속에서도 꿋꿋이 정의롭게 자라난 키아나와 결투 끝에 숨을 거두며, 수많은 친구와 사랑하는 여자를 잃어버린 채로 비참한 영겁의 세월을 산 끝에 감정이 완전히 마모되어 극단적인 흑백만을 가리며 공리주의만을 추구하는 빌런에서[30] 아이러니하게도 자신과 반대되는 성장의 길을 걸은 키아나에게 명예로운 13영걸의 대장으로서 최후를 맞이하며 1부까지 이어지는 대서사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케빈에 대한 평가는 영겁의 세월을 산 인류의 선조임에도 수많은 생명들을 붕괴의 재앙 속에 잃은 끝에 극단적 승리와 공리주의를 내세우면서 전쟁의 겁화와 성흔 계획 속으로 전우들과 인류의 등을 떠밀던, 문명을 이어가기 위해 대부분의 인류를 희생시키려는 학살자라는[31] 부정적 평가와 카스라나의 시조로서 그 후손인 종언의 율자 키아나에게 칼을 맞댄 강자이자 자신의 목숨을 불살라 키아나 일행과 네겐트로피, 천명을 포함한 지구의 후손들에게 나아갈 길을 열어준 불을 쫓는 13영걸의 총사령관이자 최후의 영웅이 된 용맹한 전사 카스라나의 시조라는 입체적 평가가 공존한다.
오토 아포칼립스가 1부 서막을 열었던 재앙의 장본인으로서 자신의 마지막 생명을 불살라 자신이 사랑한 여자만을 위해 과거를 되돌리며 미련 없는 최후를 맞이했으며, 누구보다 공리주의와 질서를 추구하면서도 이기주의라는 악을 한데 가진 모순을 끝내 목숨을 바쳐 끊어내고 미래에 등 돌리고 과거에 잠들었던 한 여자만을 위해 살아갔던 이기적인 로맨티스트라면, 케빈은 오토와는 다른 극단적 공리주의와 흑백을 추구하며 붕괴의 재앙에 모든 소중한 이들을 잃은 끝에 인류 대부분의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빌런으로 타락하며[32] 끝내 케빈 그 자신이 율자들조차 초월한 재앙으로 인류를 위협했으나, 자신이 만든 성흔 계획의 유지를 인간의 마음을 가진 율자와 남은 후손들에게 넘기며 영웅이자 한 명의 인간으로서 세상을 멸망의 미래에서 구원할 힘을 남겨준 구세의 선조로 입체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미호요의 스토리텔링이 너무나 복잡하며 고유의 클리셰를 꽤나 보여준다는 단점이 있음에도, 영웅이자 악당이 된 이를 단순한 악당이 아닌 자신의 정의감을 굳게 관철한 인간이라는 커다란 그릇에 녹여내면서 어떠한 악행조차 대의로 미화되지 않고 그저 선악을 배제한 인간의 모습을 보이면서 악역으로서는 최고의 최후를 맞이한 덕에 기존의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의 클리셰마저도 부정하며 한정된 틀을 깨뜨린 다각적인 스토리를 보여준 미호요의 고품격 악역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다.
5. 인간관계
5.1. 불을 쫓는 나방
- MEI
작중 케빈의 연인이다. 처음엔 케빈의 짝사랑이었지만 꾸준히 어필한 끝에 메이도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케빈은 천우학원에 전학 온 당일에 MEI라는 자신의 사랑을 찾았다고 샤마시의 심판 만화에 언급되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자물리학자였던 아버지를 본받아 과학자의 꿈을 키우던 MEI는 연애에도 일절 관심이 없고 공부에만 관심이 있었다. MEI는 케빈을 열심히 피하려 했지만 케빈은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다 제 3차 붕괴가 창공시에서 발생하여 케빈은 수많은 인파 속에서 MEI를 보호하며 어떻게든 이 '지옥'을 빠져나가려 노력했다. 그런데 불을 쫒는 나방에서 MEI를 스카우트해가자 그녀의 곁을 떠나기 싫었던 케빈은 병사의 신분으로 불을 쫓는 나방에 가입시켜달라고 부탁했다. 과거의 낙원 회상 파일 [맹점]에서 "난 그녀와 대립하는 그 어떤 입장에도 서지 않을 것이다. 그 의자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줘도 상관없다."라며 MEI와 대적하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MEI가 사쿠라의 암살 습격을 받을 당시, 둘은 호수에서 배를 타고 데이트를 하는 중이었다.[33] 외전 애니메이션인 황금정원에서 케빈은 자신의 소원은 그저 MEI와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케빈이 답이 없는 상황 속에서 죽고 싶었지만 죽지 않고 끝까지 버틴 이유는 인류가 붕괴를 이겨내기를 바랐던 MEI의 소망을 이루어주기 위해서였다.
- 수
학창시절 케빈의 절친한 친구. 케빈이 전학 간 이후 둘은 에덴의 콘서트을 보러 간 적이 있다. 케빈이 불을 쫓는 나방에 합류한 이후 수와 연락을 끊은 이유는 수가 불을 쫓는 나방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였다.[34]
둘의 재회는 창공시에 재난이 발생한지 5년 후, 수가 길거리에서 붕괴병에 걸린 소녀를 치료하다 괴물을 마주친 상황에서 케빈이 괴물을 처치하기위해 등장하며 이루어진다. 여담이지만 과거의 낙원 노래하는 자의 회상 [채팅 기록]에서는 케빈과 수는 중학교 동창이라고 묘사되어 있으나 이후 메인스토리에서 수가 케빈, MEI와 같은 천우학원의 교복을 입고 있고 케빈, MEI, 수 세 명이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는 등 고등학교 동창처럼 묘사된다.
- 엘리시아
불을 쫒는 나방에 가입한 후에 만난 전우. 동료들을 좋아하는 엘리시아를 케빈 또한 소중한 친구로 여겼고, 훗날 그녀와 모종의 이유로 싸우게 되었을 때는 슬퍼하며 눈물을 흘렸을 정도였다.
둘의 첫 만남은 제3차 붕괴 이후 열린 불을 쫓는 나방 전통의 무도회에서로, 엘리시아는 입대 직후부터 훈련 프로그램에서 1등을 달성한 케빈과 그런 케빈을 로맨틱한 선택을 하게 만든 MEI에게 흥미를 갖게 되고 메이드복 차림으로 음료수를 나누어주며 둘을 찾고 있었다. 엘리시아가 융합전사 수술을 받게 된 계기가 제7율자를 처치한 이후의 케빈이 우는 장면을 본 것이다.[35] 과거의 낙원의 회상 파일의 [옛 친구가 온 것 같은]에서 엘리시아는 자신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하지만... 케빈이 내 편을 들어줬는지는 좀 궁금하네."라고 말한 적이 있다. 또, 엘리시아와 연회에 참석한 영웅들이 각각 대화하는 장면에서 케빈에게는 "넌 진정한 영웅이자 명실상부한 13인의 영웅의 일인자야."라고도 말했다. 케빈이 요르문간드에 율자인 메이를 영입한 이유는 엘리시아 희생이 결실을 맺어 후대의 인간성을 보유한 율자가 등장하게 되면, 낙원에 남아 있을 그녀에게 알려 달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 코스마
코스마는 케빈을 매우 존경했다고 한다. 코스마가 불을 쫓는 나방의 소속된 이유 부터가 제4 율자 당시 압도적인 폭력의 맞서 싸우는 케빈에게 깊은 영감을 받았기 때문으로 나오며, 입대 이후에는 케빈이 지휘하는 부대 소속으로 활동했다. 입대 당시 케빈의 소대인 1소대에 배속되었으며 케빈에게 4번이나 혼나고 울기도 했다고 한다.[36]
케빈의 생일 파티에선 디스토피아가 선물해준 하모니카로 직접 연주를 해주기도 했다. 제5 율자 당시 케빈과는 성향이 갈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다수의 율자를 상대하면서 결별을 하게 되었다.
- 뫼비우스
케빈 쪽에서는 뫼비우스에게 별다른 감정을 보이지는 않지만, 뫼비우스를 경계의 대상으로 단순히 붕괴에 승리하기 위한 성흔 계획의 동조자라 인식한다. 뫼비우스는 케빈을 MEI 박사의 뒤나 따라다니는 쫄따구라 부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담이지만 케빈과 MEI의 유전자로 만들어진 아이에 대해서도 일부러 MEI의 근시 유전자는 신경써서 빼버리고 사명부터 먼저 생각하며 연결짓는 케빈에게 '네가 그러고도 아버지냐?'라는 식의 일침을 놓는 등 정작 친부모인 케빈과 MEI보다도 아이를 더 염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5.2. 그 외
- 라이덴 메이
케빈의 후계자이다.
- 키아나 카스라나
머나먼 후손. 처음에는 율자인 만큼 토벌 대상이었으나 점차 그녀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고, 최후엔 인간 대 인간으로 맞서면서 마침내 구세의 업을 내려놓고 그녀에게 세상을 맡기게 되었다.
- 듀란달
머나먼 후손.
- 자칼
6. 어록
불타버린 대지에서 나는 그녀와 모두에게 약속했다.
그 어떤 대가를 치러도 인류는 반드시 붕괴에 승리할 것이라고!
그 어떤 대가를 치러도 인류는 반드시 붕괴에 승리할 것이라고!
난 이 바다에서 1500년간 잠들어 있었다.
이 1500년 동안, 붕괴는 끊임없이 인간을 침략했지만, 과거의 기억에 잠들어 있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뱀이 돌아올 시간이다.
너희들이 어떻든, 나는, 본래 완성했어야 했던 책임을 이행할 것이다!
이 1500년 동안, 붕괴는 끊임없이 인간을 침략했지만, 과거의 기억에 잠들어 있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뱀이 돌아올 시간이다.
너희들이 어떻든, 나는, 본래 완성했어야 했던 책임을 이행할 것이다!
경의를 표하지. 이런 시대에 아직도 이상을 품고 인류를 위해 싸우는, 너희는 영웅이다.
하지만 너무 순진하군. 순진해서... 이상에게 죽임을 당하는 거다.
⸺너희는, 붕괴를 몰라.
나는 인류를 통솔하고 이끌어, ‘선구자’의 진짜 사명을 완수할 것이다.
그럼, 현실에서 만나도록 하지.
하지만 너무 순진하군. 순진해서... 이상에게 죽임을 당하는 거다.
⸺너희는, 붕괴를 몰라.
나는 인류를 통솔하고 이끌어, ‘선구자’의 진짜 사명을 완수할 것이다.
그럼, 현실에서 만나도록 하지.
지금을 기점으로, 다시 나와 함께 싸우는 거다!
...종언의 운석이 백악기에 강림했을 당시, 날 수 있는 새만이 예견된 멸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다.
우린 모든 것을 바쳐 [종언]으로 부터 보잘 것없는 반나절을 손에 쥐었다.
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속에서⸺우리가 유일하게 지킨 건... 바로 [너희]다.
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속에서⸺우리가 유일하게 지킨 건... 바로 [너희]다.
...[친구]인가, [적]인가... 선택해라.
선택이나 존망에 상관없이 이 순간 군중의 이상은 유일한 소망을 수렴한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구원의 명이다!
이 세계는 너에게 맡기겠다, 키아나.
7. 여담
- 과거의 낙원 영웅 관계도케빈이 막 입대했을 때가 그립네. 밝고, 착하고, 사람들한테 인사도 먼저 했는데.근데 지금은 겉도 속도 차갑기만 하고, 뭘 물어봐도 대답도 안 해.하지만 모든 일에는 예외가 있는 법이야. 예를 들면 MEI나 수 앞에선...분명 평소엔 다들 말수가 적은데, 같이 모이기만 하면 무슨 할 말이 그렇게나 많은지. 무슨 얘기를 나누는지 알아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실패했지 뭐야.몰래 엿들은 건 아니야. 이건 다 안정된 팀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런 거라구.엘리시아의 평가
- 카스라나의 시조답게 키아나/카렌처럼 먹보다. 중국서버 공식 이벤트인 붕괴 운동회 영상에서 레이븐이 패배해서 속상해있는데, 옆에서 라멘을 면치기하며 맛나게 먹다 결국 레이븐한테 혼났다. 다만 과거의 낙원에서 언급되는 것을 보면 회식하듯 융합 전사들을 모아놓은 자리에서 다들 아무 말 없이 면만 먹었다고 하는걸 보면 당시에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은...[37]
- 붕괴수를 먹기도 한다! 이벤트 개그씬에서 종종 붕괴수 고기를 쓰려는 키아나와는 달리, 케빈의 경우는 본편에서도 제2차 붕괴편의 지크프리트가 그랬듯 에너지 보충용으로 붕괴수의 사체를 섭취한다. 양자의 바다에서 돌아온 직후에도 그레이 서펜트가 빼돌려온 치우의 사체를 섭취하는 것으로 에너지 공급을 받았다고. 과거의 낙원에서 엘리시아가 "지금 네 모습을 봐. 붕괴수를 먹을 때도 이쁘게 썰어 놓고 플레이팅까지 해서 먹잖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 카스라나 가문 사람치곤 딱히 요리를 못한다는 언급은 없다. 애초에 본편에서부터 관련 언급이 없긴 하지만, 이벤트나 외전 애니메이션을 보면 만두는 잘 못 빚지만 그래도 음식을 태워먹는다거나 독요리 수준으로 만들진 않는다.
- 붕괴의 의지는 케빈 카스라나의 존재를 알고 있지만 별 다른 신경을 쓰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천명 주교였던 오토에 따르면 사람이 개미를 신경 쓰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라고 하며, 붕괴의 목표가 딱히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38][39]
- 붕괴후서가 정식 스토리로 확정됨에 따라 메인스토리에서 성흔 계획의 실패는 물론 케빈과 요르문간드의 패배는 확정되었고, 오토는 빠르게 사망이 확정되었으나[40] 케빈과 요르문간드는 붕괴후서 내에서 행적을 알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간부들은 전원 이탈 및 사망했고, 35장에서는 케빈이 길고 긴 싸움 끝에 키아나와의 결투에서 전사하게 되었다.[41] 전 요르문간드 간부이자 극동지부의 유이한 생존자인 메이가 굳이 언급을 안 하는 건 스포일러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42]
- 인형학원에서 케빈 인형이 학원의 경비, 경찰 등으로 등장한다. 부하인 레이븐은 교장이다.
- 체온이 영하 30도인지라 필리스 왈 여름에 케빈 옆에 붙어 있으면 시원하다고 한다.
- 붕괴에 대한 적개심은 진짜다. 케빈의 인생이 붕괴 때문에 망가진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 표면상으론 과묵한 성격과 더불어 필요한 말만 간결하게 끝내는 모습을 보이기에 잘 드러나진 않지만, 1부 35챕터에서 의식의 율자와 대치하여 잠시 성흔계획 시행자로서의 면모를 내려놓았을 때는 "인류의 사적인 사정을 포함해 너를 유린하는 걸 마다하지 않겠다"며 가차없이 적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붕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바치며 죽어간 친구와 동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끝에 "어떤 희생을 치러서라도 반드시 붕괴에게 승리한다"며 극단적인 공리주의를 펼치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folding [ 케빈의 인생 간단 요약 ]
2. 죽음의 율자 토벌 당시, 자신의 실수 하나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함
3. 자신의 선배이자 동료이던 HIMEKO가 율자가 된 당시, 체온이 영하 30도로 내려가는 수술을 받은 후 직접 그녀를 토벌하였으나 그 탓에 한동안 PTSD에 시달리게 되며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 접촉이 불가능하게 됨
4. 절친의 입대를 막기 위해 연락까지 끊었지만 그 절친이 결국 입대함
5. 바위의 율자 당시, 친한 선배인 아토가 같이 싸우던 도중 시신도 남기지 못하고 사망했으며 대륙 하나가 덤으로 사라짐
6. 지배의 율자 사건 당시, 여자친구가 시한부가 되어버림
7. 구속의 율자 토벌 당시, 승리를 위한 방법이 자살 특공 뿐이어서 수만 명의 융합전사를 직접 자살돌격 명령해서 죽게 만든 다음 겨우 토벌함[43]
8. 침식의 율자 당시, 남은 인류의 도시마저 전멸당함
9. 친한 동료인 엘리시아가 인류를 위해 희생함
10. 종언의 율자 토벌 당시, 같이 달에 간 동료들이 전투 초반에 사망하며 월광왕좌도 파괴되었지만 그래도 전력을 다해서 공격했더니 겨우 12시간만 벌음
11. 그래도 살아남아서 기지에 도착하니까 여자친구는 이미 사망함
12. 여자친구의 뒤를 따라가려고 했더니 그녀가 자신의 유전자로 만든 아기 하나와 유언을 남겼기에 어쩔 수 없이 살아가기로 결정
13. 냉동수면에서 일어나니까 에덴과 뫼비우스도 사망
14. 불씨와 방주계획이 가망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성흔계획 실행하려니까 절친이 자기를 막아섬
15. 절친을 죽일 수는 없어서 그대로 저항없이 양자의 바다에 봉인되어 주는데 거기서 양자의 바다가 1500년동안 위에 당한 모든 억까를 차근차근 리플레이 해줌
16. 동료들과의 마지막 남은 추억 공간이 율자에 의해 완전히 사라짐}}}
- 3차 붕괴 당시 케빈은 고등학생이었다. 전승편에서 호주에 제7율자가 나타난게 3차붕괴에서 2년 반이 지난 뒤라 언급되었고 제9율자가 나타난지 반년 후에 제10율자가 나타났다. 율자 탄생 주기는 점점 짧아진다고 언급되었으니 제3율자에서 제10율자까지는 약 4년 정도가 걸렸으며 제11율자에서 제13율자까지가 1~2년 안에 전부 나타나게 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 이렇게되면 MEI와 케빈이 아무리 많아봤자 20대 초중반 정도인 나이였을 때 구문명이 멸망했다고 추정이 가능하다.
- 구 문명 융합 전사와 요르문간드의 리더지만 지휘관으로서의 능력보단 일선에서 싸우는 병사로서의 능력을 더 발휘하는 인물이다. 일반 병사 시절부터 훈련 성적으로 기존 1위인 엘리시아를 뛰어넘었으며 파르바티의 능력과 제7율자의 코어를 가공한 샤마시의 심판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은 먼치킨이라고 봐도 할 말이 없을 수준. 허나 지나치게 강대한 무력 때문에 자신의 능력에는 맞지 않는 리더란 위치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뫼비우스도 케빈을 MEI의 쫄따구라 칭하며 딱히 리더로 생각하진 않는다.[44]
- 케빈 카스라나 자체는 초창기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붕괴학원 2 시절부터 존재했던 캐릭터이다. 본래는 키아나의 TS 버전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던 캐릭터였으며, 붕괴3rd로 리부트를 하면서 별도의 캐릭터 설정을 부여하여 상당히 많은 변경점을 가져간 지금의 붕괴3rd 본편의 케빈 카스라나가 되었다.
{{{#!folding [ 붕괴학원2 이미지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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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아나 카스라나(남성 ver.) |
- 오토 서사가 끝난 이후의 요르문간드 소속의 메인 빌런이자, 불을 쫓는 나방 소속 융합 전사들의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미호요 측이 자주 신경을 써주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여주는데, 문제는 케빈을 조작하는 챕터를 추가하거나 조작이 되는 남성 캐릭터의 추가 여부를 묻는 설문 등이 등장하면서 붕괴3rd의 남성 캐릭터 추가에 대한 문제를 다시 들고 나오려는게 아니냐는 의심이 확산되고 있다. 과거 붕괴후서 제작 당시 남성 캐릭터인 아담의 추가에 대해서 불호가 대다수일 정도로 격렬한 반대 의견으로 인해 붕괴후서를 제외한 콘텐츠에서 플레이어블 남성 캐릭터의 추가는 없을거라며 말한지가 언제인데 또 간을 보는거냐면서 붕괴 유저들의 반발이 심각한 상황이다.[48]
- 작중에선 케빈 본인이,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새는 왜 하늘을 나는가?' 라는 질문이 나온다. 이에 케빈의 대답은 '새는 날아야만 한다.' 라고 대답하는데 이는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에서 해당 작품에서 같은 질문, 같은 대답을 내놓았던 최종보스인 아르토리우스 콜브랜드를 떠오르게 한다.[49] 참고로 케빈은 정확히 말하면 날지 못한 새들은 모두 죽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 호요버스의 남성 캐릭터 디자인을 깔 때마다 나오는 남캐 가슴트임을 일컫는 '주존구멍'의 '주존'이 케빈을 가리키는 단어다.
- 붕괴: 스타레일 관련
- 주인공이자 플레이어 캐릭터인 개척자가 보존을 각성했을 때 화염속성의 랜스를 들고 나오는데 남척자일 경우에는 케빈의 오마쥬 아니냐는 반응도 있을만큼 컷신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다. 그 외에더 남성 개척자는 디자인 면에서 여러모로 케빈의 요소가 보이며 스토리상에서도 이와 관련된 언급이 여럿 나온다. 자세한 개척자의 디자인 문단 참조.
- 붕괴: 스타레일 개척 임무 3장 2막에서 웰트의 대사로 언급된다. 그의 이름이 거론되진 않지만 웰트가 그를 회상할 때 흘러나온 OST가 붕괴3rd의 For Kevin이다.
- 아케론의 "별무리 기행 pv: 허담•단칼에 끊어낸 부세"에서 백발귀란 캐릭터가 등장하였는데 이름도 얼굴도 나오지 않고 목소리만 등장하였지만 정황상 케빈으로 보인다.[50]
- 이후 스타 시스템 캐릭터인 파이논이 등장하게 되었다.[51]
- 공식 미남이다. 신의 열쇠 만화 샤마시의 심판 편에서 초반에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나온다.
- MEI 박사가 첫 여자친구는 아니다. 챕터 17의 MEI 박사와 대화하는 회상에서 다른 여자와 데이트한 적이 있다고 본인이 말했다. 중국어 원문은 약회(约会, 約會)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데이트와 비슷한 연인과의 약속을 뜻하는 중국어 단어이다.
- 과거의 낙원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케빈의 인게임 모델링이 수정되었다.
- MEI 박사의 성흔인 불을 쫓는 기억 세트에 MEI가 학창시절 교복을 입은 케빈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 키아나와 함께 원신의 주인공인 여행자의 캐릭터 소개문에 있는 K.K가 케빈이라는 추측이 있다. 정확히는 아이테르의 소개문의 K.K는 키아나, 루미네의 소개문의 K.K는 케빈이라는 추측.
- 꿈을 꿀 수 없다. 과거의 낙원 회상 파일의 [반격]을 보면 제8율자에 대항하기 위해 꿈꾸는 능력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율자, 넌 눈을 감으면 꿈을 꾸는가? 네가 구하지 못해 끝내 목숨을 잃은 그들의 얼굴이 꿈속에 나타나냐는 말이다. 난 이제 그런 꿈을 꾸지 못해."라며 과거의 낙원에서 메이와의 대화 중 케빈이 직접 말했다. 이후 메인스토리에서 "계율의 존재로 인해, 수만 년 전 당신은 꿈을 꾼다는 객관적인 능력을 잃었으니까요."라며 후카가 말하기도 했다.
- 전투력과는 별개로 카스라나의 시조답게 머리는 별로 좋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케빈이 의식의 율자와 싸울 때 의식의 율자가 "이제 알겠네요. 당신이 강하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많지만, 똑똑하다고 칭찬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를."라며 케빈을 디스하기도 했고 32장에서 MEI박사가 거품우주 관련 이야기를 했을 때 케빈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프로메테우스의 말에 따르면 케빈은 학사 학위조차 없었다고. 또 뫼비우스가 "...케빈을 말하는 건가? 흥, 여기서 그 녀석을 제대로 간파한 사람이 있을까?"라 말하자 아포니아는 "간파... 음, 우리가 항상 케빈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닐까?"라고 말하는 등 케빈은 단순한 사람으로 보인다.[52]
- 단편 애니메이션 졸업여행에서 다른 영웅들은 같은 장면에서 나오지만 케빈은 그 다음 장면에서 MEI 박사와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둘이서만 나온다.
- 학교에 다닐 때는 농구를 했었다. 샤마시의 심판 만화에서도 농구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고 챕터 35의 과거 회상에서도 농구를 하고 있었다. 과거의 낙원 회상의 그릇 [채팅 기록]에서도 "어차피 농구 해도 봐주는 사람도 없고"라고 말했다.[53]대다수 사람들과 비교해 그는 많은 영역에서 천재라고 불렸다. 하지만 운동신경이 뛰어나다고 한들 그 재능은 결국 거칠었다.그는 보통 사람보다 빨리 달릴 수 있고, 높이 점프할 수 있으며, 빠르게 반응할 수 있었지만, [테크닉] 쪽에서는 항상 곤란했다.농구를 배운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슛 테크닉은... 요령이 없는 사람에게 꽤 어려운 문제였다.천우 학원에서의 그는 언제나 주목 받는 선수로, 자신을 막는 모든 상대를 넘을 수 있었지만...마지막 순간에 중요한 점수를 얻는 사람은 아니었다.35장의 나레이션
그러나 운동신경은 좋았지만 테크닉 쪽에는 요령이 없어서 3점 슛은 연습해도 계속해서 실패했다. 수는 이를 보고 케빈에게 "농구는 케빈에게 적합한 스포츠가 아니에요. 수영, 육상... 역도... 정말 운동선수가 되고 싶다면 그게 맞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케빈은 "그런 건 재미없잖아. 몸의 한계에 도전하는 게 다라니, 재미없어. 전혀 멋있지도 않고. 내가 신경 쓰는 건 [승부]야. 내가 공을 이리저리 던지는 걸로 기뻐할 거라고 생각해? 내가 좋아하는 건 [승리의 순간]이야. 알았지. 내가 원하는 승리는 과거도 미래도 아니야 그저 한순간이면 돼."라고 반응했다.
- 강적 불을 쫓는 13인의 영웅 엘리시아의 도감 설명 댓글에서는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소녀가 상대니까 전투가 더 재미있을 것 같지 않냐는 엘리시아의 댓글에 라이덴 메이가 누가 좀 말려줄 사람 없냐고 묻고 케빈이 없다고 대답하는 소소한 개그 요소가 있다. 이벤트 스토리 썸머 서바이벌 랩소디에서는 대놓고 개그캐의 모습을 보여준다.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팬아트에서는 엘리시아와 에덴에게 제빙기로 이용당한다.
- 성격
불을 쫒는 나방에 들어오기 전에는 밝은 성격이었다. 그러나 입대 이후 여러 사건들을 겪으면서 차가운 성격으로 변했다. 아래는 스토리에서 케빈의 성격에 대해 묘사된 내용들이다. - 엘리시아는 스토리에서 "케빈은 정말 많이 변했어. 봤지? 막 만났을 때 케빈은 여자를 즐겁게 할 줄 알았다니까"라고 말했다.
- 과거의 낙원 회상 파일 [대가]에서 "수는 고개를 들고, 자신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는 과거의 옛 친구를 바라봤다"라고 묘사되었다.
- 과거의 낙원 케빈 사건에서 엘리시아가 "그냥, 매번 수랑 이야기할 때, 네가 다른 사람이 된 거 같아서. 너랑 처음 봤을 때보다 더 밝고, 따뜻한 거 같아. 그게 너의 원래 모습이야? 천우학원의 왕자님?"이라 말했다. 케빈이 "난 항상 나였어."라 대답하자 엘리시아는 거짓말, 방금까지만 해도 그렇게 차가운 표정 아니었잖아."라고 말했다.
- 챕터 17에서 "오토는 눈앞의 남자를 살폈다. 공허하고 차가운 눈빛엔 인간에게 있어야 할 정서, 기억, 온도 같은 게 하나도 없었다."라고 나레이션이 말했다.
- 레이븐의 말에 따르면 그레이 서펜트가 케빈의 약해진 체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붕괴수 치우의 육신을 바쳤을 때, 힘이 갑자기 증가해서 케빈은 자신을 제어하지 못했고 간부들 앞에서 짧은 시간 동안 인공붕괴의 모습으로 변했다. 레이븐은 육체만 변했었지만 그때 그 모습에서 느껴지는 위험한 느낌과 공포감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거였다고 한다.
- 붕괴3rd 4주년 기념 "그때 그 사건" 비디오의 첫 장면에서는 후카와 함께 지구 위에서 춤을 춘다. 영상 후반부에서는 경찰복을 입은 케빈이 사이렌 소리와 함께 갑툭튀하여 중장토끼 바이크를 타던 브로냐에게서 중장토끼를 압수하는 장면도 있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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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카스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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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의 '스라'에 부분에 해당하는 공식 영어 스펠링은 'sla'이므로 '케빈 카슬라나'가 더 옳은 번역이다.[2] 학창시절에 여학생들 사이에서 불렸던 별명.[3] 성별 불명. 다만 이름이 남자 이름이라 남성일 가능성이 크다.[4] MEI와 케빈의 DNA로 탄생한 시험관 아이다. 전승편에서 이름이 밝혀졌다. 챕터 31ex에서 케빈이 아이가 "그녀의 두 눈을 갖고 있었어"라고 말한 것을 보면 눈 색은 MEI와 같은 보라색인 것으로 보인다.[★] 같은 제작사의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파이논, 백발귀를 담당.[★] [7] 이후 과거의 낙원을 통해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실제로 전지 전능한 뱀과 요르문간드의 실질적인 주인은 뫼비우스로 케빈은 뫼비우스와 의견이 합치해 수장으로 활동하며, 수장으로서의 지위도 성흔 계획이라는 이념의 형상화인 자리일 뿐이라 한다. 뫼비우스한테 큰 의미는 없다고 한다.[8] 여담이지만 케빈이 샤마시를 잡은 순간, 지크프리트 때와는 다르게 샤마시가 알아서 겁멸 형태로 변하기도 했다.[9] 전승편에서 수와 대립하는 장면에서 볼 수 있다.[10] 게임이나 만화에서 묘사된 것에 따르면 제6율자, 제7율자, 제9율자, 제10율자, 제11율자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엘리시아가 제4율자를 상대로 케빈이 처음으로 승리를 맛봤다고 말한 것과 제13율자를 토벌하고 종언의 율자까지 토벌을 시도한 것을 보면 케빈이 상대한 율자는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11] 종언의 율자가 전투불능이 된 이유가 월광왕좌를 통해 대량의 붕괴능이 유실돼서인지 샤마시의 심판 때문인지 아니면 둘 모두의 영향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단 5분도 안 돼서 2명의 융합 전사가 희생되고만 종언의 율자를 상대로 유일하게 타격을 입히는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케빈의 전투력이 강력하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는 편이다.[12] 케빈의 능력 1%가 듀란달이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대등하다고 하지만, 케빈 인형은 듀란달을 상대로 상처를 입히지 못해 결국 양자의 바다를 이용해 자폭을 시도했으며, 듀란달 역시 힘의 일부만을 사용해 인형을 제압하고 가져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상대가 안 좋았을 뿐, 다르게 보면 신의 열쇠를 지키는 파수꾼으로 능력의 1%만으로 웬만한 상대는 충분하다 봤을 만큼 케빈의 높은 전투력을 알 수 있다. 또한 샤마시의 심판을 한 번 사용하고 동력이 바닥난 것으로 보아 1%는 배터리 총량을 의미할 뿐 실제 출력은 그 이상일 가능성도 있다.[13] 듀란달은 국왕급 붕괴수의 변종인 제왕급을 주먹으로 일격사시키고, 충격에 날아간 붕괴수가 고층빌딩을 관통한 전적이 있을만큼 육탄전에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공식만화 안개성 휴가 편 참고.[14] 잠시 그 고통을 체험한 후카가 인간의 감정과 이성을 유지하는게 기적이라며 경악할 정도였다.[15] 붕괴 세계관에서 율자 코어는 전승편 이전까지는 파괴가 불가능해 신의 열쇠로 가공해 사용을 한 것으로 나온다. 때문에 그동안 율자 코어를 파괴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하였는데, 케빈은 이런 율자 코어를 처음으로 부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또한, 케빈의 파르바티 유전자는 그런 신의 열쇠 중 최강의 파괴력을 보유했다는 샤마시의 심판을 제0 정격 출격 도중인 겁멸 상태에서 마저 얼려버릴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16] 해당 이벤트 스토리에서 이미지를 기억하는 재능이 있다고 나오기도 했다. 케빈 본인은 재능보다는 일을 하다보니 임기응변이 빨라진 것이라고 말하기는 했지만.[17] 이 때 메이는 아포니아에게 10일 후에 죽는다는 예언을 듣고 이를 비틀기 위해서 그 전에 일부러 칼파스를 도발하는데, 칼파스가 인공 붕괴 형태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주마등을 볼 정도로 둘 간의 힘의 차이는 절대적이었다. 결국 아포니아가 난입하면서 메이의 의도대로 되었지만 아포니아가 난입하기 전까지 메이는 자기가 틀린 거냐며 절망하고 있었다. 후에 이마저도 전력이 아니었다는 게 밝혀진다.[18]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케빈을 처리한다? 그건 불가능해. 빌브이가 개발한 대케빈 무장만 다 합쳐도 무려 네자릿수가 넘어가. 근데도 목표를 달성한 적이 없지. 현실이든 낙원에서든 말이야."[19] 메이는 쿠리카라, 브로냐는 이치의 율자의 권능이 사용하지 못해 키아나만이 온전한 상태였다.[20] 스토리 내에서는 「구원」케빈이라고 표기된다.[21] 이는 숙소 적 도감에서 구문명 종언의 율자조차 아득히 뛰어넘은 힘이라고 언급된다[22] 구문명 종언의 율자에게 전원 율자급 이상이라 볼 수 있는 퓨전솔저 7명이 덤볐음에도 싸움이라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의 참패를 겪고 결국 구 문명을 포기해야 했던 걸 미뤄봤을 때 정말 경악스러운 수준이라 할 수 있다.[23] '머나먼 과거, 그는 꿈꾸는 능력과 계율을 맞바꿔 우도진을 무력화했다.'라며 나레이션이 말한다.[24] 1부 최종장에서 종언의 권능을 짊어진 결과로 붕괴하는 육체를 이 재생능력으로 보전했다. 단 대미지 자체가 무효화된 건 아닌지라 실시간으로 케빈의 몸은 죽음과 소생을 반복하고 있었다.[25] 해연성의 최종보스이다.[26] 그야말로 괴물을 잡다 본인이 괴물이 되어버린 경우라고 볼 수 있다. 구문명 시기에는 붕괴에 아무런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아 MEI 박사의 천재성에 의존해 율자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 희생이 벌어질 수 밖에 없었으나, 현 문명은 그런 MEI 박사가 남긴 산물들 덕분에 기원 전부터 붕괴에 대항하기 시작해 희생을 줄이는 것이 가능한 만큼 출발선부터 다른 상황이다. 결국 동료들의 죽음과 구 문명의 실패를 견디지 못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걸 넘어 붕괴에게 승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타락한 것. 다만 낙원으로 구 문명의 절망적인 상황이 밝혀지면서 케빈이 왜 성흔 계획을 고집하는지 이해하는 여론도 늘었다.[27] MEI 박사가 수에게 남긴 감찰자 계획 덕분에 현 문명이 어느 정도 붕괴에 대항 할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이 벌어졌다. 감찰자 계획으로 인해 현 문명은 이후 발전하면서 천명과 네겐트로피와 같이 전문적으로 붕괴에 대항하는 조직이 생겼으며, 큰 피해 없이 율자를 토벌하고 대항할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 감찰자 계획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현 문명에 인류는 5~6세기 말 성흔 계획으로 인해 이미 끝났을 수도 있는 만큼 MEI 박사의 감찰자 계획은 어느 정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다.[28] 오토 아포칼립스가 요르문간드와 동맹을 맺은 이유부터가 천명의 힘으로는 케빈을 막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성흔 계획에 초점을 율자 토벌로 바꾸기 위한 것임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요르문간드의 성흔 계획을 마음에 들지 않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29] 실제로 엘리시아의 희생이 아니었다면 선택할 수 있는 건 두 가지였다. 성흔 계획을 실행해 소수의 신인류라도 남겨 문명을 이어가든가, 그냥 방치하다 구 문명처럼 종언의 율자가 강림해서 또다시 리셋되거나. 작중에서 키아나가 쓴 방법은 케빈은 적합자가 아니라서 불가능했다.[30] 그 과정에서 본인이 받게 될 고통도 신경쓰지 않는다. 성흔 계획이 성공하면 케빈은 별이 멸망할 때까지 영원히 종언의 힘을 컨트롤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육체는 무수히 붕괴와 재생을 반복하는 생지옥을 겪게 되며 케빈 또한 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실행하려 했다.[31] 정확히는 직접 학살하는 건 아니다. 성흔 계획이 발동되면 성흔을 각성하지 못하는 대다수의 인류는 성흔으로 변하기까지의 시간 동안 나루토의 무한 츠쿠요미처럼 깨어나지 못할 잠에 빠져 행복한 꿈을 꾸다 사라질 뿐.[32] 자신의 계획을 막아주길 바라면서도, 그렇지 못한다면 그대로 실행한다는 것도 같다.[33] 출처는 과거의 낙원 회상 파일 '관찰'이다.[34] 출처는 과거의 낙원 회상 파일 '악마'이다.[35] 여담이지만 이때 엘리시아는 " 너무해, 뫼비우스, 너도 알잖아. 난 케빈한테 뒤처지고 싶지 않다구. 물론 너한테도. 음, 전자는 기회가 없으니까, 후자는... 어떻게든 쟁취할 거야."라고 뫼비우스에게 말했다. 여기서도 케빈의 강함이 어느정도 드러나는 부분.[36] 사실 이 날은 케빈이 멘토로서 신입을 가르친 첫날이었다. 엘리시아의 말에 따르면 더 조급한 건 케빈이었을 것이며, 케빈은 코스마가 없는 곳에서 난처한 표정으로 발을 동동 굴러댔다고 한다.[37] 다만 이는 후천적인 것으로 학생 때는 밝고 사교성이 좋은 성격이었다. 엘리시아가 과거의 케빈이 그립다는 언급이나 케빈을 언급할때 온화한 소대장이란 말이 들어가 있던 것을 보면 점점 붕괴와의 전쟁에서 동료들과 친구들을 잃어갔던 것이 계기로 크게 작용하여 사람이 딴판으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대변하듯 낙원의 케빈도 본체처럼 과묵하지만 비교적 인간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들이 나온다.[38] 문명이 발전하면서 붕괴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 허수의 나무가 자라는 영향으로 붕괴가 발생하고 그에 대응해 문명이 발전하는 것이라 오토는 말했다. 붕괴의 의지는 흥미로운 것을 볼 수 있으면 충분하기에 코로스텐 스토리에서 오토에 협력을 해준 것 이라고 한다.[39] 과거의 낙원과 1부 최종장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율자 강림과 붕괴 현상은 인류를 향한 일종의 '포옹'이라고. 다만 붕괴와 인류 사이에 너무나도 큰 격차가 있기 때문에 그 방식에 오류가 생기고 인류가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이 때문에 붕괴의 목표가 인류 멸망은 아니지만 인류는 붕괴에 발이 묶여버리고 만 것.[40] 붕괴후서에서 나오는 오토는 본인이 아닌 허공만장이 오토의 여분 신체에 의태한 것이다.[41] 이게 말이 되는 이유는, 당장 분량 상 엘리시아도 낙원 기억체와 기원의 율자 편의 원본을 끝으로 사실상 완전 퇴장했고 거기에 케빈은 풀 파워를 개방해 붕괴수 형태를 전개한 상태로 키아나 일행과 붙는 묘사가 나왔는데 케빈이 전력을 끌어 쓴 적이 없었던 점과 두 번째 종언의 전투가 사실상 케빈 본인의 목숨도 걸어 놓은 중요한 작전인지라 당장 엘리시아의 언급이 없듯이 케빈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건 케빈이 사망하여 동료들 곁으로 갔을 가능성도 높아진다 보았던 유저들도 많았고, 케빈은 예정대로 키아나와의 결투 끝에 전사했다.[42] 작중에서 케빈 자체를 흑역사 취급하는 모습은 없기 때문이다.[43] 심지어 이는 엘리시아도 실망할 정도였다.[44] 구 문명부터 엘리시아가 1위를 가져갔을 때 딱히 반발하지 않았으며 엘리시아가 2위로 내려온 뒤에도 행정과 통솔은 엘리시아에게 맡기고 본인은 최강의 전사란 위치에서 행동대장 노릇을 하는 식으로 묘사된다. 물론 리더로서 최소한의 책무는 수행하지만 요르문간드에서도 딱히 간부들을 크게 통제하진 않는 모습이다.[45] 참고로 케빈이 붕괴3rd 인게임에 처음으로 등장한 3.4버전은 2019년 9월 26일이다.[46] 키아나, 메이, 사쿠라, 테레사.[47] 키아나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의 이름도 일반적인 남성의 것으로 개명돼 있다.[48] 챕터 31-EX 후반에 유저가 직접 플레이할 수 있으나 어디까지 스토리 한정이며 케빈 본인이 아닌 성흔 의지다.[49] 재미있는건 케빈은 1부 최종보스에 아르토리우스도 베르세리아의 최종보스로 등장하고 반대로 베르세리아에선 벨벳 크라우, 붕괴3rd에선 레이븐은 해당 질문에 대해 '새는 날고싶어서 나는 것이다.' 라는 대답을 하였는데 이 둘은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조작이 가능한 플레이어블 캐릭터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여담으로 베르세리아에서 '새는 날고싶어서 난다' 라는 대답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표방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50] 일어와 중국어 성우가 일치하며 아케론의 원본인 라이덴 메이와 깊게 엮인 백발 남성 캐릭터는 케빈 뿐이다. 또한 그가 아케론에게 한 말도 과거의 낙원 PV와 매우 유사하다.[51] 여담으로 수의 모티브 혹은 스타시스템 캐릭터로 추정되는 아낙사와 파이논은 서로 교사-제자 관계다. 기존 수와 케빈이 절친 관계였던 것과는 다르다.[52] 참고로 아포니아의 말에 뫼비우스는 "......?"라고 반응했다.[53] 이 채팅에 대한 수의 반응은 "그냥 케빈이 좋아하는 애가 안 봐주는 거겠죠."였다. 이에 대한 케빈의 반응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