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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48:10

붕괴3rd/소대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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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멀티 레이드.png
1. 개요2. 상세3. 역사4. 레이드 목록
4.1. 멀티 Raid
4.1.1. 천수혼좌
4.1.1.1. 주요 보상4.1.1.2. 공략
4.1.2. 매트릭스 공간
4.1.2.1. 주요 보상4.1.2.2. 공략
4.1.3. 설랑 소대
4.1.3.1. 주요 보상4.1.3.2. 공략
4.1.4. 파이널 호무 판타지
4.1.4.1. 주요 보상4.1.4.2. 공략
4.1.5. 새벽녘 작전
4.1.5.1. 주요 보상4.1.5.2. 공략
4.2. 전술 특훈

1. 개요

파일:4.3 소대멀티.png

메트릭스 공간, 설랑 소대, 파이널 호무 판타지[1], 천수혼좌, 새벽녘 작전 다섯 종류로 이루어진 멀티 레이드와 장비 단조에 필요한 아이템인 결정체, 플로지스톤 에테르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멀티 컨텐츠. 기존의 3인 구성 대신 각 플레이어는 1명의 발키리만 데리고 3인의 유저가 모여 한 소대를 구성한다. 멀티에서는 출격기를 이용한 콤보를 쓸 수 없는 대신 QTE와 팀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개당 10의 피로도를 사용하는 5~9개 정도의 맵이 있는데, 어느 한 맵을 처음으로 클리어하면 그 때 사용한 발키리와 끼고 있던 장비는 나머지 스테이지에서 첫 클리어에 사용할 수 없다. 주력 발키리를 최소 3~4개 이상 갖추어야 한다.

각 스테이지의 메달(도전과제)을 일정 이상 따게 되면 보상을 얻고, 그 보상을 모아 성흔, 무기, 재료 등과 교환할 수 있다. 일퀘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시공구조체라는 재료를 25개 단위로 사용하여 메달을 초기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퀘 등으로 시공구조체를 모은다 → 모은 시공구조체로 레이드 메달을 초기화 → 레이드 메달을 다시 따서 재료를 모으는 것을 반복해서 보상과 교환한다.

2. 상세

메달을 원 트라이로 3개 모두 딸 수만 있다면 다른 노가다에 비해 훨씬 적은 피로도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구조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 번 사용한 발키리와 장비는 리셋하지 않는 이상 해당 레이드 1주기를 끝낼 때 까지[2]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각 레이드별로 6개 이상의 캐릭터가 육성되어야만 진행이 가능하므로 만만히 볼 컨텐츠는 아니다[3][4]. 한 번에 모든 업적을 달성하려기 보다는 차근차근 쌓아가는 게 낫다.

이 멀티 레이드의 가장 큰 단점은 멀티라는 것 자체에 있다. 물론 유저들이 상향평준화된 상태에서 이제 막 시작하는 유저들이라면 쉽게 버스를 탈 수도 있지만, 역으로 사람들의 접속이 뜸한 시간대에 접속하게 되는 사람의 경우 혼자서도 어려움 없이 진행이 가능할 스펙으로도 파티가 채워지지 않아 출전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

이 스테이지들은 대개 6개 이상으로 나뉘어 있는데, 추가로 난이도가 세 단계로 나뉜다. 즉, 3인 파티가 갖추어지기 위해서는 20여개의 스테이지 들 중에서 같은 미션에 3인이 모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로인해 보통 첫 전투에서 파티를 모아 되는대로 다음 스테이지로 진출하는 식이며, 그나마도 도중에 그만두는 사람이 나오기라도 하면 인원수 부족이 된다. 즉, 함대나 미리 파티를 구성하여 가는 사람이 아닌 매칭이나 초대기능을 써서 모으는 사람들은 순전 사람이 있기를 운에 맡겨야 한다.

게다가 신의 열쇠 신전 추가로 인해 옥 종류를 소모하는 양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여러 레이드를 동시에 개방하는 것 정도의 현황이며, 필요한 진화 재료를 주는 레이드를 고르면 되는 편의성은 늘었지만, 당연하게도 인원이 여럿의 레이드로 또 분산하게 되어 더더욱 인원 부족에 시달린다.

따라서 혼자서 파티를 만들고 방에 입장한 다음 시스템창에 지원을 요청하도록 하거나, 사제팟 등반은 최소한 스승-제자 2인은 보장되므로 거기에 맞춰가는 것도 방법이다.

다소 어이없는 일이지만, 도전임무 최후반부 '멀티 레이드 완전히 클리어하기'는 엘리트 멀티 레이드로는 집계되지 않는다.

필드에서 다른 소대원이 QTE 조건을 발동시키면 QTE 버튼을 눌러 해당 위치로 순간이동하여 QTE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쿨타임이 존재한다.

멀티에는 발키리마다 팀 스킬이 따로 존재하는데 이를 통해 기존에 평가가 낮던 캐릭이 멀티에서는 후한 평가를 받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발키리 채리엇(삐로냐)은 아군의 sp를 최대 134까지 채워주는 팀 스킬을 가져 필살기 사용 메달 등을 따기 쉽게 해주며 발키리 스트라이크(검메이)는 전원의 콤보를 즉시 50 올리고 이후 5초간 검메이가 쌓은 콤보에 따라 전원의 sp를 채워주는 팀 스킬을 가져 콤보 메달, 필살기 메달을 신경쓰지 않게 해줄 수 있다.

3. 역사

1.8 버전 업데이트에서 멀티 레이드의 도전 과제 난이도가 대폭 하향되었다. 공통적으로 전 팀원 합계 사망 횟수 2회 이하 조건이 붙은 대신 기존의 시공단열 3킬, 필살기 3회 등의 조건들이 전 팀원 합계로 변경된 것. 덕분에 메달을 따기 위한 조합의 구성이 훨씬 완화되어 선택지가 늘어나고 다양한 조합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이것만으로도 난이도가 대폭 하락한 셈.

이후 개편으로 리셋 후 스테이지 클리어 보수를 삭제, 진행도 보상만 남게 되었으며, 리셋후 클리어 이전의 스테이지는 선택 불가, 매칭을 함으로써 자신의 진행도와 같은 사람끼리 매칭할 수 있도록 정밀 매칭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결국 인원수 자체의 문제가 해결된 것도 아니고, 옥을 얻으러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차피 자신의 진행도에 맞추어서 클리어 해야하니 거기서 거기인 상태

이후 3.0 버전 업데이트에서 새벽녘 작전이 추가되었다. 노말 난이도가 없으며, 어려움 난이도 최초 1회 클리어시 샤마시의 대검을 지급[5]. 기존 레이드보다 어려워졌다는 평이 많다.

3.3 버전에서는 천수혼좌 수라 난이도가 추가됐다. 다른 멀티 레이드와 리셋에 드는 자원이나 보상 등 겹치는게 하나도 없으며 무시무시한 난이도로 플레이어들이 뒷목을 잡게 만든 맵. 보통 다섯번째인 흑야/백야 맵이 가장 난감하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일일퀘스트에 멀티레이드 1회 클리어가 추가되면서 인원수가 비었을 때 다음 파티원이 합류하기까지 시간이 크게 줄었으나, 중간에 탈주하는 사람들 수도 크게 증가했다.

3.9에서는 출격에 필요한 인원이 2명으로 줄었다. 단, 모든 전투는 아니고 일부 레이드에만 해당.

5.1 패치 이후 미스릴, 연합 훈장(멀티 코인)이 사라지고 본 컨텐츠에서 얻을 수 있는 신의 열쇠를 활성화할 때(유전자 제한) 이젠 골드를 소모하게 바뀜으로써 편의성이 좋아지면서 더더욱 이 컨텐츠의 가성비가 상승했다.

7.3 버전에서 삭제되었다.

4. 레이드 목록

4.1. 멀티 Raid

4.1.1. 천수혼좌

4.1.1.1. 주요 보상


매 전투 승리 시 노멀 난이도는 연합훈장을, 엘리트급과 수라급은 골드 칩을 지급한다.

초회 클리어 보상인 지장어혼은 미션 보상을 따기 위해서라도 초심자가 가장 먼저 알게 될 신의 열쇠다. 동기화하면 특수스킬로 물리 대미지와 크리티컬을 올려주며 속성 스킬은 HP +2, 공격+5, 방어+40, 회심+5로 근접 물리 캐릭터에게 알맞는 보너스를 제공한다. 마침 스토리 임무에서 마찬가지로 획득을 유도하는 야에 사쿠라가 물리 태도 근접 캐릭터이므로 급식으로 추천되는 조합 중 하나.
4.1.1.2. 공략


보스의 체력이 50% 미만으로 떨어지면 시전하는 즉사기는 공격이 닿지 않는 맵의 구석에 가있거나 극한회피를 하면 된다. 흑카(의식의 율자)는 회피스킬로 소환되는 분신때문에, 테갈(삭야관성)은 미리 깔아두고 즉사기를 시전할 때까지 사라지지 않은 법진때문에 갑자기 시공단열이 열려서 타이밍이 꼬이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런 기술들은 미리 빼놓자.

4.1.2. 매트릭스 공간

4.1.2.1. 주요 보상
A구역 혼식옥x25 ,혼강x2, 쌍둥이 영혼 결정x2
B구역 혼식옥x25 ,혼강x2, 쌍둥이 영혼 결정x2, 상전이 거울x1
C구역 혼식옥x25 ,혼강x2, 쌍둥이 영혼 결정x2, 지혜의 영혼석x1
전구역 클리어 건틀릿: 태허의 장갑(지배의 열쇠)

초회 클리어 보상인 태허의 장갑은 후카라면 급식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준수한 장비이다. 동기화를 끝까지 마친 경우 공격력 +21, HP +85라는 굉장한 보너스가 나오므로 빨리 얻을 수록 좋은 무기.
4.1.2.2. 공략

4.1.3. 설랑 소대

4.1.3.1. 주요 보상


동기화를 완전히 마친 경우 속성스킬 보너스로 공격력 +33, HP +20, 회심+5. 공격력 보너스가 초반부터 빵빵하기 때문에 일찍 얻어 동기화해두면 상당히 도움이 된다.
4.1.3.2. 공략



4.1.4. 파이널 호무 판타지

4.1.4.1. 주요 보상
4.1.4.2. 공략
파이널 호무 판타지는 2인 파티가 가능한 멀티 레이드이기 때문에, 진행 공략만 알고 있다면 비교적 빠르게 파티원을 채워 출발할 수 있다.

4.1.5. 새벽녘 작전

새벽녘 작전에는 미션 메달이 없다.
4.1.5.1. 주요 보상
A구역 혼식옥x25 ,혼강x2, 쌍둥이 영혼 결정x2
B구역 혼식옥x25 ,혼강x2, 쌍둥이 영혼 결정x2, 상전이 거울x1
C구역 혼식옥x25 ,혼강x2, 쌍둥이 영혼 결정x2, 지혜의 영혼석x1
전구역 클리어 대검; 샤마시의 대검(파괴의 열쇠)

신의 열쇠 동기화 능력은 '설랑소대' 파트의 쌍권총 샤마시와 동일. 사실 파괴의 열쇠에는 겁멸 및 그 초월형인 겁멸무신이라는 최종형이 있기 때문에 샤마시의 대검 자체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4.1.5.2. 공략

4.2. 전술 특훈

장비 단조에 필요한 아이템인 결정체, 플로지스톤 에테르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멀티 컨텐츠. 레벨 70 이상 참여 가능하며, 최소 3인 이상 발키리가 모여야 진입할 수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참여 가능하고, 매일마다 스테이지 테마가 교체된다.
테마명 목표
암흑의 길 모든 적 저치
파빙 작전 모든 신호탑 활성화
바위 전장 모든 적 저치
선홍 섬멸 선홍의 편직자 처치

특정 발키리를 사용하면 드랍율이 상승하는 발키리 테마 시스템이 존재한다. 매일 변경되는 스테이지 테마와는 달리 매주 1회 랜덤하게 발키리 목록이 교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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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이널 판타지의 패러디[2] 1주기 순회를 끝내면 클리어보상은 받을 수 없지만 발키리 사용제한 없이 출전이 가능하다. 물론 주기가 끝나거나 플레이어가 직접 리셋시키는 경우는 다시 1주기를 끝내기 전까지 1회 출전제약이 걸린다.[3] 말이 여섯이지, 상성공략을 따지면 선택의 폭이 크게 줄어드는데다가 한 전투에서 동일캐릭터 둘이 동시 출전하는 것이 불가능하기때문에 파티원과 겹치지 않는 발키리를 골라야 한다. 즉, 실제 상황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발키리를 요구하게 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4] 특히 설랑소대는 안 그래도 높은 난이도인데 스테이지 하나하나가 메달을 따기 위해 특정 발키리, 조합을 사용하도록 강요한다. 예를 들어 상태 이상이 거의 통하지 않는 보스만 나오는 스테이지에 QTE 2회 메달 조건이 들어있다. 이는 검메이나 줘팸 같은 시공 감속 조건 qte가 아니면 달성할 수 없는 메달.[5] 이전에 이벤트로 얻는 사람은 제외[6] 보스 직전에 등장하는 맵 기믹으로 추가로 속성딜을 가하는 버프를 한명이 얻을 수 있으므로 all 물리쪽은 그나마 숨이 트이는 편.[7] 다만 카렌처럼 원소면역은 아니므로 조금씩은 대미지가 박힌다. 물론 고레벨 원소딜러로 때리는 것보다 육성이 덜 된 물리딜러로 때리는 편이 훨씬 낫지만.[8] 물리든 원소든 1씩만 박힌다.[9] 스테이지 내에서는 침식 브로냐로 표기된다. 쿠로냐가 아님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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