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영 점프

<colbgcolor=#1f286f><colcolor=#fff> 주간 영 점프

기업명	정식: 週刊ヤングジャンプ
	영어: Weekly Young Jump
	한국어: 주간 영 점프
링크	홈페이지

1. 개요2. 특징3. 연재작

3.1. 연재 중인 작품3.2. 완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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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슈에이샤에서 발행하는 일본의 주간 청년 만화잡지. 1979년 격주간으로 창간되었으며 1981년 주간화되었고 이때부터 잡지 이름에 주간이 붙어서 현재에 이른다. 매주 목요일 발간.

발매부수는 2000년대 후반 기준 약 70만 부로 영 매거진과 청년만화 잡지 판매순위 1, 2위를 다퉜다. 2017년에는 약 55만 부로 청년만화 잡지 1위, 전체 만화잡지 4위.[1]

2024년 4~6월 기준 24만 7,500부

2. 특징

편집 방침은 소년 점프의 그 유명한 우정, 노력, 승리를 빗댄 (성적인) 사랑, 폭력, 권력(으로부터의 해방). 그래서 밑의 연재작들을 보면 알겠지만 잔인하거나 야한 걸로 유명한 만화들이 많다. 응?[2]

표지는 대부분 그라비아가 장식한다. 히로스에 료코가 한창 날리던 시절에 그녀의 그라비아 사진을 많이 수록하기도 했다. 요즘은 대부분 노기자카46 멤버들이 장식한다 카더라.

소년 점프 쪽이 애니메이션화되는 연재작들이 많다면 이쪽은 드라마화되는 연재작들이 많다.

주간 소년 점프와는 슈에이샤 내부에서 라이벌 관계이며 서로의 편집 방침에 관여하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화 복이 없는 잡지사로도 유명하다. 일부 작품 제외하면 애니메이션이 흥한 게 많이 없기 때문. 도쿄구울 같은 대표작 반열의 작품도 얄짤없으며 킹덤도 예능에서 소개된 이후로 많이 팔리게 된 작품이다. 그래도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최애의 아이】는 매우 흥행했다.

소년점프의 소년점프 플러스처럼 영점프도 이웃집 영 점프(となりのヤングジャンプ)라는 인터넷,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있다. 하지만 이웃집 영 점프의 인터넷판에는 연재되고 있는 원펀맨이 어플리케이션판에서는 볼 수가 없으며, 인터넷판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일부 작품이 어플리케이션판으로는 유료로만 판매되고 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판 작품의 작품 정보에서는 '어플리케이션판에서는 일부 수정이 있습니다'라고 안내 문구가 존재하는 등 여러모로 인터넷판과 어플리케이션판 사이에는 어플리케이션판에 불리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게 좋아(こういうのがいい)' 등 이웃집 영점프만의 오리지널 작품도 연재되고 있다.

2020년 4월에 2019년 8월 부터 2020년 1월까지의 반 년분을 기간한정 무료로 공개했다.#

3. 연재작

참고 자료(#1/#2)

3.1. 연재 중인 작품

3.2. 완결작

[1] 영 매거진이 약 40만 부.[2] 이건 우마루가 특이한거고 대부분은 잔인하거나 야한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