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정치, 식민주의, 제국주의, 전쟁은 모두 인간의 뇌에서 나왔음을 기억하라.
Remember that politics, colonialism, imperialism, and war also originate in the human brain.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1]
Remember that politics, colonialism, imperialism, and war also originate in the human brain.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1]
???: 좆간이 미안해...
'인간'을 비하하는 단어로, '좆'과 '인간'의 '간'이 합쳐진 혼성어 혹은 좆같은 인간의 약자이다.2. 설명
사람들이 다른 생물이나 환경에 피해를 준 사례나 전쟁, 마녀사냥 등 각종 사회적 이슈 등을 보고 "사실은 인간 자체가 문제다"라는 뜻에서 인류를 비하하는 의미로 쓰인다. 허나 이런 경우, 댓글의 작성자 본인도 인간이기 때문에 농담이 아닌 진담으로 그러한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염세주의자에 해당하게 된다. 서브컬처에서도 다종족이 나오는 설정일 경우 인간이 만악의 근원인 경우가 많아 자주 쓰인다.인간의 열등함을 기본 전제로 깔고 들어가는 드립이기 때문에, AI 같은 더 우월한 존재가 인간을 지배해야 한다는 드립도 세트로 묶여서 나오기도 한다.
파생 표현으로 "좆간 네버 체인지"라는 표현이 있다. 폴아웃 시리즈의 표현인 "War... War never changes"에서 따온 것.[2]
네안데르탈인 등 다른 종의 인류에게는 잘 사용되지 않지만, 인종은 딱히 가리지 않고 사용된다. 다른 종의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에게 멸종당한 피해자라는 인식이 있는 반면, 식민지배 이전 시대에 원주민이 멸종시킨 생물도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3. 기타
정작 이 용어를 사용하는 자신도 인간이기 때문에, 일종의 자조적인 용어이다. 용어의 의도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데, 같은 인류라고 해서 동족의 추악한 행동에 대해 마냥 동조를 해줄 이유가 없고, 생존과 편의를 위한 필요악이기에 어쩔 수 없이 행한다곤 하지만, 인류가 지구에 자생하는 그 어떠한 종보다도 압도적으로 지구 생태계에 끼치는 악영향이 거대하고 다양하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좆간이라는 신조어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인간 비판 및 혐오는 과거부터 이미 있어 왔던 인식이다. 다만 정도를 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일 뿐이다.인간 비판이나 환경 문제를 풍자하는 것 외에 특정 미디어매체의 작품을 비판하는 용도로 쓰는 경우도 있다.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현대의 대중매체는 순수 인간뿐만 아니라 수인이나 외계인, AI와 같이 인외, 가상의 종족들도 다수 등장한다. 이러한 인외의 종족들이 주역으로 활약하는 기존 작품의 후속작이나 리메이크가 제작될 때 인간에게 비중을 뺏기거나 과도한 인간 찬가 혹은 인간 측의 트롤링으로 인외 종족이 리타이어하는 식의 전개가 등장하여 낮은 평가를 받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면 "좆간이 이 작품을 망쳤다" 이런식으로 드립을 치며 비판하는 식이다.
예시로는 케모노 프렌즈 2, 몬스터버스, 고질라: 괴수행성의 예가 있으며, 당시에는 이 유행어가 없었지만 이 분야의 본좌이자 끝판왕격 작품이 바로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유래한 게임 은어로 AI의 습성이나 게임 시스템을 꼼수적인 방법으로 농락하는 플레이를 '좆간질'이라고 표현한다. AI에 하는 인성질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4. 관련 문서
- 도도(동물), 여행비둘기, 안경가마우지, 큰바다오리, 스텔러바다소, 모아, 코끼리새, 콰가 등 - 고기가 맛있다는 이유로 멸종한 대표적인 동물들이다. 역시 인간들이 잡아 먹어서 멸종한 게 원인이다.
- 동족혐오
- 인공지능
- 동물 학대
- 무스카
- 밀렵
- 묘두사
- 방생
- 범죄
- 블랙 코미디
-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 사탄드립
- 상아
- 생태계교란 생물 - 영문도 모른채 갑자기 사람에 의해 낯선 땅에 들어오게 되고 어떤 이유로 한국 자연에 유기당하고 어떻게든 살려고 먹이 활동을 하지만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되어 사람에게 마구 죽임을 당하는 처지가 된 것 전부 사람이 원인이다
- 샥스핀, 산쯔얼, 푸아그라, 오르톨랑, 원숭이골, 개고기 - 비윤리적인 도축 및 조리과정으로 나온 진미들
- 서식지 파괴
- 성악설
- 셀프 디스
- 수포안
- 아이아이 - 인간에게 전혀 해가 되지 않음에도 생긴 게 악마같다는 황당한 이유로 마구 죽임을 당했다.
- 염세주의
- 외모지상주의
- 울트론교
- 유기견
- 이기주의
- 인간 불신
- 인간 비판
- 인간이 무섭다
- 전쟁
- 자학
- 지구 온난화 - 인류가 활동하면서 부작용으로 나타난 심각한 문제.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발병 이후 인간들의 외부활동이 감소 후, 생태계의 복원, 멸종 위기종의 번식 등의 소식으로 사람들이 반성할 때 이 신조어를 사용한다.
-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
- 피해의식
- 헬크(헬크)
- 호모 사피엔스
- 홀로세 대멸종
- 환경 문제
- 모래뱀상어 - 그저 흉폭하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어부들에게 떼죽음을 당했다.
- 겨우 그까짓 힘으로 감히
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