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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2 09:36:49

정진석 발언에 대한 식민사관 논란/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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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국민의힘3. 더불어민주당4. 사학계5. 사교육계 및 인터넷 강사계6. 이외 학계7. 언론계8. 시민단체와 기타 여론

1. 개요

정진석의 발언에 대한 각계각층의 반응을 정리한 문서.

2. 국민의힘

3. 더불어민주당

4. 사학계

5. 사교육계 및 인터넷 강사계

6. 이외 학계

7. 언론계

파일:정진석_홍사훈.jpg

8. 시민단체와 기타 여론


[1] 예시로 든 윤동주는 일본에 대한 무장 투쟁을 한 적은 없지만 독립운동 관련으로 감옥에 투옥되기도 하고 항일 시를 창작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대표적인 항일, 반일 투사로 인지되고 있다.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 암살 이후 본인을 전쟁포로로 대우해 달라고 요구한 적이 있고 이순신만이 전쟁으로써 정식 교전이 발생한 임진왜란을 겪었다.[2] 하지만 윗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조선멸망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대한제국의 국권피탈 과정과 메이지 유신 당시 차이점을 보면 알겠지만 임진왜란, 정유재란이 조선사회의 변동점이 되고 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맞지만 조선 멸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