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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7 16:50:07

전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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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환
全永洙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출생 1915년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사망 1925년 (향년 10세)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본관 완산 전씨
부모 아버지 전상우, 어머니 김점문
형제자매 남동생 전규곤(1916 ~ 1916)
여동생 전홍렬(1918 ~ 1978)
여동생 전명렬(1922 ~ ?)
여동생 전선학(1928 ~ 2012년 이후)
남동생 전기환(1929 ~ 2019)
남동생 전두환(1931 ~ 2021)
여동생 전학렬(1934 ~)
여동생 전점학(1935 ~)
남동생 전석환(1937 ~ 1957)
남동생 전경환(1942 ~ 2021)
친인척 조부 전영수
조모 노낙삼
제수 최수자
조카딸 전용희
제수 이순자
조카 전재국

1. 개요

어린 나이에 요절한 인물로 농업인 전상우와 김점문의 장남이자 집안에서 큰아들로 전영수의 큰손자이며 본관은 완산 전씨이며 대한민국 제11 ~ 12대 대통령인 전두환의 큰형이다.

2. 생애

전열환은 1915년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에서 농업인인 아버지 전상우와 어머니 김점문 사이에서 6남 5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전열환은 생계를 이어가며 지내왔으며 1년 후인 1916년 당시 남동생인 전규곤이 태어나였다 그후 전규곤은 생후 5개월이 되고 훗날 아버지와 어머니가 어디 볼일이있어 남동생 전규곤을 옆집 처녀 집에 맡겨두었고 떠나버렸다 그런데 옆집 처녀가 전규곤을 엎고 있는 도중 실수로 전규곤을 떨어뜨리게 되면서 전규곤은 머리를 다치게 되고 결국 동생인 전규곤은 갑작스러운 뇌진탕으로 인하여 매우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얼마후 전열환은 죽은 동생을 그리워했고 너무 어린 나이에 사망하여 얼굴도 잘기억나지 않았다 얼마후 2년이 지나 1918년 3살이 된 전열환은 성장하였고 그후부터 여동생인 전홍렬이 태어나기 시작했다 그로인해 전열환은 여동생과 같이 집에서 살아왔으며 한달후 1922년 전열환은 7살이 되고 이제 다른 여동생이 될 전명렬이 태어나여 동생이 2명이 생겼다 그후 1925년 이제 10살이 넘은 전열환은 집에서 놀수있게 되어 매우 좋아하였다 그후 전열환은 집에서 뛰어다니며 지내는 도중 갑작스럽게 마루에서 떨어지게 되면서 전열환은 괴로워 하며 울면서 도움을 청했으며 결국 전열환은 9년 전에 죽은 전규곤과 똑같은 사고로 인하여 결국 숨을 거두며 뇌진탕으로 인해 10살 나이로 사망하였다.

3. 여담

만약 전열환과 전규곤이 추락사고로 죽지 않고 동생들이 태어나기 전 까지 살아있었다면 만 25세는 넘었으며 조까들이 태어나기 전까지도 살아있다면 만 60세는 넘을것이다 하지만 만약 장수한다면 만 100세는 될것이며 결국 어린 나이에 요절했으니 동생들도 그리워할것이고 전규곤은 아기 시절에 요절해 아무도 모르며 얼굴을 기억못하는 동생들은 마치 여동생 전홍렬만 빼고 전명렬부터 전경환까지 모두 기억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