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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8-14 07:20:54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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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에어랜드 배틀 등장진영
NATO - 북대서양 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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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캐나다
PACT - 바르샤바 조약기구
소련 동독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


1. 독일연방공화국 전투단
1.1. LOG
1.1.1. 지휘차량1.1.2. 보급차량
1.2. REC
1.2.1. 정찰차량1.2.2. 정찰헬기1.2.3. 정찰보병
1.3. TNK1.4. INF1.5. SUP1.6. VHC
1.6.1. 수송차량1.6.2. Tank Destroyer1.6.3. 화력지원차량
1.7. HEL
1.7.1. 수송헬기1.7.2. 공격헬기
1.8. AIR
1.8.1. 전투기1.8.2. 멀티롤1.8.3. 공격기



WALB독일연방군 문서. 유진 시스템즈가 한글화 방침중에 유닛명과 무기의 명칭은 번역 금지를 원칙으로 삼아 기존의 번역은 파기함.

카테고리C는 갈색 볼드, 카테고리B는 녹색 볼드, 카테고리A는 검은색 볼드 처리되었다.

1. 독일연방공화국 전투단

파일:external/www.histogames.com/image-4.jpg

나토의 지상군을 책임지는 국가.
강력한 전차, 장갑차 군단과 방공망을 책임지는 든든한 유닛들이 있으며 보병들도 미국보다 쓸만한 지상전 특화 국가. 공군과 헬기는 굉장히 약하지만 지상군만큼은 소련에 비교할 만 하다. 하지만 에어랜드 배틀 시스템상 미묘하게 손해를 많이 보는 국가이기도 하다. 게다가 방공망은 튼실한 편이지만 방공병기중 쓸만한건 거의 다 레이더를 사용해서 전자전기에게 극도로 취약한 문제점도 있다. 맨패즈가 없는 서독 특성상 레이더 방공무기가 죄다 격파되면 말그대로 맨몸이나 다름없어지기에 주의를 요...했지만 첫번째 DLC에서 레드아이를 운용하는 플리거파우스트가 추가되어 부담을 조금 덜게 되었다.
랭킹게임에 그냥 많은 물량공세 하려고 1975~1980설정으로 서독 덱을 짤 때 하나만 명심해라. 레오2 전차 이외의 전차는 몸빵이 주 임무다. 공격은 대전차미사일이 담당한다. 게다가 주로 보급트럭과 개때보병과 F1 대전차화기 몰빵으로 선택하는 75년도는 대공기관포 M42A1 밖에 없다. 그나마 대구경이라 헬기 만큼은 견제할 수 있으나 장거리 미사일과 떡장공군들로 밀고오면 제 2차 세계대전 후반 제공권 뺏긴 독일군처럼 된다.

1.1. LOG


1.1.1. 지휘차량

1.1.2. 보급차량

1.2. REC

1.2.1. 정찰차량

1.2.2. 정찰헬기

1.2.3. 정찰보병

1.3. TNK


독일의 기갑부대는 상당히 정직하게 기동전을 벌이는데 특화되어있다. 준수하고 강력한 기갑부대를 확보 가능하다는 점은 좋긴 한데 미사일을 사용하는 전차가 없다. 이때문에 독일의 기갑은 상당히 공세지향적으로 운용되는게 보통이며, 전선 유지는 구축전차와 미사일차량에게 맡기게 된다.
말은 그럴싸하지만 문제는 에어랜드 배틀 시스템 상 닥치고 방어하는 쪽이 몇배는 유리하다는 것. 아 물론 방어를 커버할 점수가 필요하지만, 게임 자체가 빨리 거점을 점령하고 건물과 숲에 방어병력을 배치하고 어지간한 적들은 기관포와 ATGM, 방공미사일로 격퇴하는 순으로 게임이 이루어지므로 강력한 소련의 대전차 미사일 화망으로 돌격하는건 미친짓이기 때문. 그래서 연막탄을 마구 투하하고 개돌해야 미사일을 피할 수 있는데, 이러면 독일의 3세대 전차들이 의미가 없어지고 만다.

1.4. INF


보병류의 경우 분대전멸만 면하면 보급트럭으로 분대를 재충원할 수 있다.

1.5. SUP

1.5.1. 포병

1.5.2. 방공

1.6. VHC

1.6.1. 수송차량

1.6.2. Tank Destroyer

1.6.3. 화력지원차량

1.7. HEL

1.7.1. 수송헬기


싼맛에 쓰는 수송헬기. 그거 뿐이다. 하지만 서독 수송헬기는 이거뿐이지...

1.7.2. 공격헬기


여타 쩌리 나토국가처럼 공격헬기보단 무장헬기에 가깝다. 그래서 대부분 무장도 대충 개틀링이나 TOW같은 ATGM, HOT을 달고 오기 마련. 하지만 서독 공헬은 이거뿐이니 울며겨자먹기로 넣긴 해야한다. 안그러면 소련의 자비없는 탱크찌르기에 문명할 수 있기 때문.

1.8. AIR

1.8.1. 전투기

1.8.2. 멀티롤

1.8.3. 공격기



[1] Fernspählehrkompanie 200. 특수 감시 및 정찰 교련 부대. 1996년 KSK의 창설이 승인되기 전까지 독일연방군이 보유한 특수부대. GSG-9의 위상에 밀려 존재감이나 인지도는 특수부대 치고 그리 높지 않은 부대이다. 사실 임무 자체만 보면 특수부대라기보다는 종심정찰부대에 더 가깝긴 하지만.[2] 그러니까 ECM 매우 좋음에게 명중률 70% 뛰어남에게 50%가 넘는 명중률이 나오고 재장전도 빠르다![3] 깡통. 미군들이 알루미늄 차체의 M113을 놀릴 때 주로 쓰는 별명이다.[4] T-64T-72가 배정될 당시, 카노넨야크트판저의 주포성능 부족이 지적되었고, 제작자들은 105mm L7을 얹으면 그만이라고 주장했지만 결국 L7 대신 TOW를 얹어 야구어 2를 만들었다.[5] 서독은 고고도 요격기로 쓰라고 만든 F-104G로 정말 온갖 정신나간 짓을 다 저지른 선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