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 등장진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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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 | 동독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WALB의 체코슬로바키아 인민군 문서. 유진 시스템즈가 한글화 방침중에 유닛명과 무기의 명칭은 번역 금지를 원칙으로 삼아 기존의 번역은 파기함.
카테고리C(1975년 제한)는 갈색 볼드, 카테고리B(1980년 제한)는 녹색 볼드, 카테고리A는 검은색 볼드 처리되었다. 유닛명에 링크를 걸면 태그가 깨지므로 링크를 걸 경우에는 괄호에 번역명을 따로 적고 그쪽에서 링크바람.
1. 체코슬로바키아 전투단
암울한 국가. 소련이 모든 하이엔드 병기를 꽉 잡고 있는 조약군 특성상 위성국들은 적절한 질의 무기를 많은 숫자로 제공하는 플레이를 펼칠수밖에 없는데 체코는 그런일을 하기엔 보너스 숫자도 동독에게 밀리고 그렇다고 딱히 특출난것이 없다는게 문제다. 사실 소련을 빼고 보면 그렇게 유닛들 질이 나쁜것도 아니고 평균정도의 병력이지만 애초에 평균적인 병력을 대량으로 공급하는건 동독이다, 아니, 자세히보면 동독보다 지원대는 유닛들이 더 안좋다 그래서 동독에게 밀리지 않는걸 찾아보자면 그나마 있는 공군쪽 뿐[1] 이래저래 암울한 국가다. 아, 특출난게 딱 두개있다. 보병과 보급트럭이 보급트럭중에선 가장 강하다 ...장난하냐?!
그나마 카테고리 C 스팸폭격국가중 최고봉의 위치는 DLC1이후 폴란드에게 완전히 빼앗겨버렸고 체코의 정체성은 체코군 특유의 뭔가 특이한 무기들과 콩쿠르스 대전차 미사일 운용병정도. T-72 MIN이 명물이라고 하지만 애초에 포발사 미사일 전차 쓸거면 소련을 하지..
1.1. LOG
- FOB
전작과 동일하게 보급기지의 역할을 하는 곳. 그러나 ALB에서는 한 슬롯당 1기만 배치가능하므로, 몇개의 보급기지를 놓기 위해서는 다른 슬롯에도 FOB를 추가해야 한다. 때문에 아티스팸늅들이 자기 아티 채울 포인트 아깝다고 FOB를 빼먹는 만행을 저지르고 남의 FOB에 기생하는 무개념한 짓을 하는 경우가 있다. 생각보다 저장량이 많지 않아서 보급헬기를 적극적으로 쓰거나 공격헬기등 보급품을 마구 쳐먹는 유닛들을 운용하면 다 떨어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다른건 몰라도 아틸러리 전담 유저라면 FOB를 많이 뽑아주자. 그래야 포병이 지속적으로 효과가 있고 민폐도 덜 끼친다. 민폐를 안끼친다는 소리가 아니다. 아틸러리 올인은 예측사와 효력사의 달인이 아닌 이상 뭘 잡아도 민폐다.
1.1.1. 지휘차량
- 지프
- Velitelské UAZ
- 장갑차
- VSOT-64A/R2M
- BVP-1K
- 지휘전차
- T-55K1
빠르고 싸고 많이 배치할수 있는 지휘차량. 하지만 없는거나 다름없는 방어력을 주의해서 잘 숨겨두자.
지휘전차. 베이스답게 T-80UK나 지휘용 레오2만한 자기방어능력을 기대하기는 무리다. 포병에 대해 어느정도 내성이 있다는게 다행인 차량.
1.1.2. 보급차량
- 트럭
- T-813 Kolos
- T-815 Kolos
보급품 2000을 차량으로 운반하는 유일한 보급트럭
1.2. REC
1.2.1. 정찰차량
- 지프
- UAZ-469A vz.59
평범한 소련제 짚차. - 장갑차
- 장륜 장갑차
- OT-65
- OT-65A Vydra
무반동포가 같이 탑재되어 어느정도 대차량 전투를 기대할수 있는 차량. - OT-65RL
평범한 장갑차 같지만 대지상 레이더를 탑재해 시야가 뛰어남인 정신나간 정찰차량. 헬기처럼 조기경보기 플레이는 안되지만 숲가에 숨겨놓으면 매우 멀리 볼수 있다. - APC
- BPzV Svatava
1.2.2. 정찰헬기
- 비무장형
1.2.3. 정찰보병
- 수색분대
- Průzkumníci(탐색병)
- 특수부대
- Speciální Jednotky(특임대)
1.3. TNK
- 중형전차
- 중형전차(미사일 장비형)
- T-55AM2B
- 중전차(전면장갑 10 이상)
- T-72 계열
- T-72
- T-72M
- T-72M1Cz
- 중전차(미사일 계열)
- T-72 계열
- T-72M1M
DLC#1에서 체코슬로바키아에 추가된 T-72B. 특징은 완벽히 같다. 옆동네 소련군에 T-80U가 있긴 하지만 현재로써는 위성국이 동원할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전차. 주포위력은 동독의 T-72M1과 같지만 여기엔 스비르가 있어서 신경 쓸 필요도 없다.
- 공병전차
- TO-55
소련제 화염방사전차.
1.4. INF
- 소총분대
- Motostrelci(차량화보병)
흔한 체코의 소총부대. - Výsadkáři(공수부대)
- 전투공병
- Zenisté(공병)
화염방사기를 가지고 전장에 증원되는 전투공병.
- 대전차 특기병
- Pancerovnici
체코군 버전 MAW. 특기병 주제에 RPG-7V로 무장하고 있으며 특징상 수풀상에 숨어서 적차량과 게릴라전을 벌이는 용도이다. - PTRS Fagot(AT-4 Spigot)
- PTRS Konkurs(AT-5 Spandrel)
DLC#1에서암울한 국가라고 욕만 잔뜩 먹은 체코를 구원하기 위해추가된 콩쿠르스 운용병이며, 소련의 운용병과 특징은 완벽히 같다. 이로써 대전차미사일에 한해서는 소련에 비해 크게 꿇리지 않는 국가가 되었다. - 대공 특기병
- PLRK Strela-2(SA-7 Grail)
- PLRK Strela-3
DLC#2에 추가된 맨패즈 보병
1.5. SUP
1.5.1. 포병
- 자주박격포
- 2S23 ShM 120 Pram-S
- 122mm급 경 자주포
- 2S1 Karafiat(2S1 Gvosdika)
- 152mm급 자주포
- DANA
- 203mm급 중 자주포
- 2S7 Pivonka(2S7 Pion)
- MRL
- RM-70
1.5.2. 방공
- 방공기관포
- 목측
- M53/59 Praga
- STROP 1 - 프로토타입
- STROP 2 - 프로토타입
특이하게도 AAA중에는 레이더를 사용하는 기종이 없다.
- 방공미사일
- IR - 이동식
- PLRK S-1M(SA-9 Gaskin)
- PLRK S-10M(SA-13 Gopher)
열추적 미사일 탑재형 방공차량. 기동중에 사용 가능하며 파이어 앤 포겟인지라 빠르게 쏘고 튀는 테러용으로 적합하다. 심지어 BRDM-2는 야지에서 100km/h를 찍는 히트앤런류 종결자다! 사정거리는 짧지만 전자전기에게 당할 일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 레이더
- 9K33 OSA-AK(9М33М2 Оса-АК, SA-8B "Gecko Mod-0")
- 9K33 OSA-AKM(9М33М3 Оса-АКМ, SA-8B "Gecko Mod-1")
싼맛에 레이더 방공망을 구축하고자 할때 좋은 선택. 하지만 미사일의 사거리가 상당히 짧다. - 2K12 Kub-M
1.6. VHC
1.6.1. 수송차량
- 트럭/장륜 장갑차
- Tatra 148
역시나 1$라는 없는것과 마찬가지인 가격으로 보병을 배달하는 셔틀. 다른 트럭과 마찬가지로 보병을 배달하고 나면 다들 존재를 잊어먹다가 터진다. - OT-64A
- OT-64C
- APC
- OT-62A
- IFV
1.6.2. TD 계열
- 대전차포/구축전차
- OT-810D(Sd.Kfz. 251)
역시나 과거 독일군이 쓰던 하프트랙 역시 대전차포 탑재형으로 등장한다. 용도는 미칠듯이 싼 포 하나 이상은 아니지만... - ATGM 장갑차
- BRDM-2 Malyutka-P
- BRDM-2 Konkurs
1.7. HEL
1.7.1. 수송헬기
최소한 공격헬기를 수송헬기칸에 넣어놓고 수송헬기만 있다고 우기는 다른 조약과 조약 위성국들에 비하면 어느정도 양심은 보장되는 유닛들로 구성되어있다.
- 기관총
맙소사 팩트헬기가 양심을 가지다니! - Mi-4T(Mi-4)
10포인트짜리 초염가 수송헬기. 하지만 같이 추가된 폴란드의 Mi-2T에 비해 체력말고 모든게 딸린다(...) - 로켓
- Mi-8T
평범한 소련의 염가형 수송헬기. 하지만 여기다가 둔중한 돼지를 가져오는 바람에, 속력은 느린데 기본 로켓 수십발을 얹고 다니는 괴이한 물건을 끌고오고야 말았다. 무장은 57mm 로켓. - 로켓+ATGM
이게 공격헬기지 어딜봐서 수송헬기인가! - Mi-25(Mi-24 하인드 D)
1.7.2. 공격헬기
- 로켓
- Mi-4
- 로켓+ATGM
- Mi-35(Mi-24 하인드 E)
1.8. AIR
1.8.1. 제공전투기
- 요격기
- AA 로켓
- Su-25
- 제공기(복합+장거리 미사일 무장)
- SemAct + IR
- MiG-21Bis
카테고리 C에 사정거리 7km짜리 전투기라니! 속도도 빠르고 ECM도 카테고리 C치고는 준수한 미디움. 미사일이 f&f가 아닌것만 제외하면 좋은 전투기지만 잊지 말자, 이녀석의 상대는 그 악독한 톰캣이다... 더군다나 소련의 MiG-31이 배치수가 2대가 되는 바람에 밀려났다. 카테고리 C에 쓸수있는 쓸만한 방공기라는건 좋지만 DLC1 이후 체코의 폭격능력은 반토막났고 폴란드의 약진때문에 체코의 카테고리C 항공스팸은 그 가치를 잃었기에 의미가 없어졌다...
1.8.2. 멀티롤
- 폭탄+IR
- L-39ZA Albatros
DLC#1에서 추가된 체코 멀티롤 항공기. 15포인트 더 비싸지만 기관포와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달고 있어서 그 가치는 충분하지만 하필이면 배치시기가 1976년이라서 쓰기가 애매하다
1.8.3. 공격기
- 지상공격기(ATGM+AA)
- MiG-23BN
- 전술폭격기(고폭탄)
- L-29R Delfin
- 전술폭격기(네이팜)
- L-29RS Delfin
- 전술폭격기(폭탄)
- L-39 Albatros
- Su-22M4
다른 조약군측에는 찾아볼수 없는 1000kg 폭탄 두발을 달고 나온다.그래봐야 핵이글에게 장사없다.강력한 화력을 자랑하긴 하지만 카테고리 A라서 난감하다. 나토는 1000kg 폭탄 2발은 노르웨이가 유일한데 노르웨이는 카테고리 B 부터 최대 6대동원 가능하다. 차이점이라면 노르웨이는 속도가 빠르지만 ECM가 없고, 체코는 느린데 ECM이 굿 이다 속도로 대공포를 피할것이냐 ECM믿고 갈것이냐 차이(...)
예전엔 연막탄만 달고 있는 왜쓰는지 모를 녀석이였지만 이젠 고폭탄을 달고 나온다 그런데 달고있는게 250kg 폭탄 두개가 전부.. L-39도 있는데 이딴걸 왜쓰나 싶지만 L-39의 배치카드 숫자가 너프먹어서 공군덱을 다 채우는건 무리라서 폭격기가 더 필요하면 땜빵으로 넣기도 한다.
값싼 네이팜 셔틀.
[1] 폴란드가 네이팜폭격에 강하다면 체코는 통상 고폭탄 폭격에 강한 편.(소련은 폴란드에 있는 네이팜 스팸폭격기 3종세트가 없고, 체코에 있는 1000파운드대 폭격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