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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9 23:59:51

워 썬더/용어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table bgcolor=white,#1f2023><table bordercolor=black><colbgcolor=gray><colcolor=white><bgcolor=black> 파일:워 썬더 로고.svg ||
게임 플레이 시스템 | 승무원 | | 데브 서버 | 용어
등장 병기 항공 병기 | 지상 병기 | 해상 병기
기타 만우절 특집 | 사운드트랙 | 문제점 | 사건 사고 | 업데이트 내역(~1.97) | 템플릿 | 항공기 장착 무기
파생작 워 썬더(모바일) | 워 썬더 모바일(2023)

1. 개요2. 공통3. 공중전
3.1. 장비 별명3.2. 무장 별명
3.2.1. 기관총, 기관포3.2.2. 무유도 무장3.2.3. 유도 무장
3.3. 그 외
4. 지상전
4.1. 장비 별명4.2. 무장 별명4.3. 그 외
5. 해상전

1. 개요

게임 워 썬더에서 널리 사용되는 용어를 정리한 문서.
작성 시 한글-영문-숫자 순으로 정리. 한글은 가나다 순으로 작성.

2. 공통

3. 공중전

일부분은 항공기 관련 용어와 겹치는 경우도 있으니 용어에 대해 더 정확히 알고 싶으면 항공기 관련 정보를 참고하는 것도 좋다.

3.1. 장비 별명

공통적으로 형식번호보다 이름, 별명으로 많이 부른다. 형식번호만 존재하는 경우 형식번호를 짧게 줄여서 부른다.[11] 만약 형식이 다른 기체가 있을 경우 형식 넘버링을 앞이나 뒤에 붙이는 식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타국에 노획 또는 공여되었다는 설정인 경우 운용하는 국가의 이름 첫글자 + 장비의 이름[12]을 따서 붙이는 경우가 많다.

3.2. 무장 별명

3.2.1. 기관총, 기관포

3.2.2. 무유도 무장

3.2.3. 유도 무장

3.3. 그 외

4. 지상전

다루는 분야가 같다보니 월드 오브 탱크/용어와 겹치는 용어가 많다, 서로 용어를 비교하는 것도 괜찮다.

4.1. 장비 별명

4.2. 무장 별명

4.3. 그 외

5. 해상전


[1] 미국 이외에도 이런 식으로 새 장비 달라고 계속 아우성 치는 유저들은 어딜 가나 있는데 이 경우 국가 앞글자와 합쳐 '○징징'(예시: 독징징, 미징징, 소징징)이라고 부른다.[2] 대표적인 예시를 들자면 A6M에게 머스탱이나 썬더볼트를 타고 기동전을 거는 경우. A6M은 선회전을 함부로 걸어선 안 되는 전투기인데 대전기 실적을 믿고 함부로 진입한다. 미군 전투기로는 강한 엔진 출력과 높은 속도 제한을 이용해 에너지 파이트를 걸어야 한다.[3] 유저들 모두 톰캣 추가는 바랬지만 4세대 기체의 추가는 2022년 시점에서 너무 이르다고 평가했으나, 기어이 가이진에서 후속작인 탑건: 매버릭 개봉일에 맞춰서 출시했다.[4] 전 두개는 이미 추가가 되었다.[5] 워썬더 내에서만 쓸 수 있는 가상 화페이다. 1 가이진 코인 당 현실의 1달러 USD와 동일하게 책정돼있다.[6] 장비의 성능이 그닥 좋지 않더라도 시간이 많이 지나면 물량이 적어져 대체로 가격이 오르는 편이다.[7] 보통 인권선언이라고들 부른다.[8] 대부분 부스터 적용이나 위장, 데칼 부착 같은 것들이다.[9] 단 부스터를 킨게 아니라면 2만 실라 정도는 고랭크 일반게임 1판만 제대로 하면 금방 벌리는 관계로 이걸로 실라벌이를 하는건 노력에 비해 효율이 나쁘다. 물론 고랭크 판에 1랭 장비를 들고 갈려면 멀쩡한 장비도 같이 편성해 놨을테니 부수입으로 2만실라 로또라고 생각하면 나쁜 수익인건 아니다.[10] 독일 1랭크의 15cm sIG 33 B Sfl이나 스웨덴의 BT-42, Spj fm/43-44, 프랑스의 Char 2C Bis 등등[11] 예를 들어 P-26 피슈터는 피슈터로, Bf 109는 백구로 부르는 식이다.[12] 예를 들어 일세어, 미스핏, 미백구[13] 마찬가지로 N썬볼은 P-47N-15. D형 썬볼의 구분이 필요한 경우 D-25, D-28 혹은 28썬볼 등의 용어가 혼재한다.[14] 헨타이스탱이라고 불르기도 한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F-82E 트윈머스탱은 초갈스탱, 트윈머좆 또는 쌍두마차로 불린다.당연히 생긴게 쌍두 마차같으니 그런거다[15] 영국 프리미엄 머스탱은 영스탱으로 불리는데 성능을 거론할 때는 그냥 캐논스탱으로 퉁쳐서 부른다.[16] 호바밧이라는 별명도 있다. 기체의 앞부분이 모 망가에서 유래한 펠라치오 짤방을 연상시킨다는 이유.[17] 해병콜로도 불린다. 해병대 콜세어.[18] 와캣, 호랭이는 각각 F4F 와일드캣, F7F 타이거 캣을 말한다.[19] 혹은 쥐섹스...[20] 간혹 하이맛쉬처 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21] 가이진 마켓에서 매우 비싼 시세 형성중이다.[22] 간혹 쌍로발베라고 부르기도 함.[23] 설립자 안톤 유딘체프를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24] Zwilling. 독일어로 쌍둥이라는 뜻이다.[25] 융커스 사의 약자인 Ju가 독일어로 유대인을 뜻하는 Jude와 동일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칭이다.[26] 기체 성능이야기를 할 때 둘다 옥탄막구로 퉁친다. 그러나 미스핏과 영국의 옥탄막구가 패치후 성능이 달랐던 적이 한 번 있었는데 그때는 구분지어서 불렀다.[27] ICE(얼음) + ~텀.[28] 특히 MSIP 이글 그대로 앰씹글이라고도 한다.[29] 영어로는 Hit(명중)과 Hispano를 합친 Hitspano, 더 나아가 탄이 씹히면 튀는 스파크를 합친 Hitspark.[30] 5식 기관포 기준, 일본 해군이 실측한 탄속은 750m/s였다.[31] 초기젯에서부터까지 바로 달리지는 않는다. 그럼 뭐 다냐고? 핍티캘과 미스파노...[32] 사실 이것은 비고증이다. 실제 M61A1 기관포는 마스터 암 스위치를 활성화 하면 빈 약실이 계속 회전하기 때문에 방아쇠를 누름과 동시에 격발된다. 하지만 이러한 가이진식 고증이 하루이틀도 아니니 뭐..[33] Sky Guardians 패치로 추가된 영국 트리의 랭카스터 폭격기에 적재되는 12000lbs 폭탄에 이어 두번째로 강력하다.[34] 12000lbs를 kg으로 환산 시 약 5.4톤이 나온다.[35] 예를 들어 P-47, F-4, F4U 시리즈.[36] 폭탄을 단 경우는 '폭탄런', 로켓을 단 경우라면 '로켓런'이라고 부른다.[37] 적팀이 독일처럼 고고도에서 놀고있는 곳이라면 더더욱 속터진다.[38] 중형폭격기 이상도 노릴 수 있지만 주로 기지 폭격에 열중한다.[39] 현실에서도 그랬지만 인게임에서도 일본기는 맷집이 약한 대신 엄청난 선회력과 기동력을 자랑한다. 몇 년 이상을 한 초고수들도 웬만해선 일본기와의 선회전은 피하는 편이다.[40] R-27ER처럼 데이터링크를 지원하는 미사일들은 이런 현상에서 자유롭다.[41] 영어로는 OverLoad ○G.[42] 'You'라는 대사를 보면 타 아군 조종사가 말하는 컨셉.[43] 독일에 노획 KV1이 두대나 있기 때문에 구별을 위해서 보통 운용국이였던 핀란드 + 병일을 줄인 핀병일로 줄인다.[44] 탈북자들 증언에 따르면 북한에서도 T-34를 떼삼사라고 부른다고 한다.[45] IS-8이라는 또 다른 이름이 있기도 하고, 유저들도 잘 안 타는 전차다.[46] 짱깨+오치리[47] 주포가 무슨 계속 비관통만 나면서 정작 자신은 잘 뚫리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48] 현재는 아예 전차들을 다른 장비로 바꾸면서 나아진 편이다. 옛날에는 기본탄인 APCR의 관통력이 독일 7.92mm MG34와 0m 관통력이 같았다... 한마디로 측면에서만 적 전차를 잡을 수 있던 것.[49] 일+징징. 주로 자신의 실력을 탓하지 않고 장비의 성능 탓을 하며 독일은 워 썬더 최악의 국가이다, 버프가 필요하다는 등의 소리를 지껄이고 다니는 유저들을 칭한다. 서양권에서 Wehrmacht(베어마흐트, 독일 국방군)Weeaboo(위아부)를 합쳐서 주로 Wehraboo라고 부르는 이러한 독징징들은 국가를 불문하고 아주 많이 널려있으며 당연히 한국도 예외는 아니라서 워 썬더를 다루는 곳이라면 이런 독징징들이 한명씩은 꼭 있다.[50] 우면 [51] 인게임 독일의 장비가 안 좋다며 난리치던 독빠들이 모티브로 gErMaNy sUfFeRs 처럼 대문자 소문자 섞어가며 어딘가 모자란 느낌을 주는 것이 포인트.[52] 전차의 장갑이나 포의 관통력 관련한 고증 문제가 좀 많다.[53] 러시아 회사인 점도 있다.[54] M4(105)과 다른 M4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다른 M4는 저속에서는 조준이 잘 흔들리지 않고 고속에서도 심하게 흔들리지는 않지만 M4(105)는 저속에서도 조준선이 출렁대서 조준하기가 다소 난감하다.[55] 2~5파운더 등[56] 딸깍브가 나온 이후론 딸깍브가 원뎃충의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57] 야동치리는 초보가 그냥 반응장갑 믿고 정면으로 들이대도 어느정도 밥값을 하는 편이다. 다만 초탄으로 무력화 못하면 거의 100프로의 확률로 역공당해 죽는다. XM1은 지형 숙지 후 기동성을 이용해 우회하지 않으면 거의 죽는다.[58] 이거도 옛날 말인게 23년도 패치로 프계 활성화시 팀킬을 제외한 적자는 다 0원으로 처리해준다. 그 덕에 총력전 판이 과거에 비해 매우 많아졌다.[59] BR 11~12점대의 대공을 피해 공격하기에는 아음속기에 RWR도, 무장도, 자위용 미사일도 애매해서 적 대공을 완전 제압하지 않는 이상 쓰기가 굉장히 어렵다.[60] 이런 경우 높은 확률로 비행기도 휘말려 죽는 경우가 대다수다. 예방법은 신관을 2초 정도로 맞춰주면 된다.[61] 옆동네에서는 '저공 폭격'으로 불리며 한 척 빼고 고폭탄 폭탄을 사용한다. 측면 비장갑구획을 노려 짤딜을 넣는 방식. 예외로 시나노는 철갑 폭탄으로 적의 측면 방호구역을 홀라당 뚫어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