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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7 20:56:07

울트라 경비대 MONSTER ATTACK

1. 개요2. 게임 스타일3. 유닛 종류
3.1. 대원3.2. 지원 메카3.3. 울트라맨3.4. 괴수
4. 대원 일람5. 메카 일람6. 괴수 일람

1. 개요

ウルトラ警備隊 モンスターアタック

울트라 시리즈의 초기 3작품인 울트라맨(1966), 울트라 세븐, 돌아온 울트라맨을 원작으로 하는 SRPG. 기종은 GBA. 발매년도는 2004년. 제작사는 로켓 컴퍼니.[1]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나 게임 스타일 등이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와 지나치게 유사하며, 특히 인터미션중의 대사 표시 방식이나 폰트까지 완벽하게 동일하다. 많은 팬들은 대체로 슈퍼특촬대전 2001정신적 후속작으로 보고 있는데, 특히 울트라 시리즈의 판권이 초기 3작으로 맞춰져 있다거나, S사이즈와 L사이즈의 유닛 구분법, 비행시와 착륙시의 유닛을 다른 유닛으로 처리하는 방식 등 유사점이 많다. 일본 위키피디아에서도 전신이 되는 작품으로 슈퍼특촬대전 2001을 거론하고 있는 것을 보면 거의 공식으로 굳어지고 있는 모양. 다만 슈퍼특촬대전 2001을 만든 일본 아트 미디어와 로켓 컴퍼니의 관계는 불명. 반프레스토는 제작에 전여 참여하지 않았다.

그래도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전면적인 감수를 받은 덕에, 쓸데없이 원작 재현에만 허튼 짓을 많이 한 슈퍼특촬대전 2001보다는 평가가 좋다. 특별한 방향이 아닌 이상에야 3작품의 원작 스토리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며 등장하는 괴수의 수나 종류 정도만 차이가 있다. 간간히 두 작품 이상의 크로스오버가 발생하는데 의도적으로 크로스오버를 노리고 만드는 스테이지이기 때문에 위화감도 적다. 덧붙여 3작 크로스오버는 유일하게 최종화 하나 뿐이다. 이것도 각 시리즈의 최종화 스테이지를 거치고 난 후 발생. 각 시리즈 최종화에서 인간에게 지구를 다시 맡기고 울트라맨은 퇴장이라는 원작 재현을 실현한 터라, 최종화는 인간들만의 힘으로 지구를 지킨다는 테마로 만들어져 있는 모양이다. 그렇다고 울트라맨이 안나오는건 아니고 결국 최종전에서 3명 모두 재등장에 까메오 울트라맨까지 등장한다.

다만 최종 보스는 참전작에도 없는데 의미없이 등장해서 뭇매를 쳐맞고 사망한다. 그래도 원작사인 츠부라야 프로덕션이 정성 들여 감수한 덕에 최종화가 나름대로 괜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2. 게임 스타일

기본적으로는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와 거의 흡사한 형태. 다만 독특하게도 스테이지 분기표에서 스테이지를 선택하며 진행한다. 분기표는 판권작 세 작품을 각각 따로 표기하고 있는데, 분기 라인이 직선으로 뻗어있는 스테이지는 그 작품 고유의 스테이지로, 작품의 유닛들만 등장한다. 한마디로 기본적으로는 크로스오버를 하지 않는다. 다만 진행하다보면 의도적으로 두개의 라인이 교차되면서 스테이지들이 발생하는데 이 부분들은 원작의 내용을 약간 비튼 크로스오버 스테이지. 이 형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세 작품이 동일한 타임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전투의 진행방식은 슈퍼로봇대전과 거의 유사하다. 다만 가장 큰 차이점으로 정신 커맨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점은 슈퍼특촬대전 2001과 동일하나, 아예 버프를 넣는 아이템도 존재하지 않는등 정신 커맨드와 유사한 어떤 개념도 존재하지 않는다. 덧붙여 기력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마장기신과 유사한 방향 시스템이 존재한다. 정면/측면/후면의 3방향이 존재하며 방향에 따른 명중/회피 보정이 존재한다. 또한 무장의 범위가 방향을 따르도록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방향에 따라 공격이 불가능 하게 되는 등 더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무장은 '반격전용' 무장이 따로 존재하며 그 이외의 무장으로는 반격이 불가능하다.

성장에 있어서는 레벨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개조를 통한 성장만이 유일한 성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원 유닛은 무기 개조 이외의 기본 데이터가 전혀 성장하지 않아서 다루기 위험하다. 대신 스테이지가 뒤로 갈수록 적들이 그다지 많이 강해지지 않기 때문에 개조의 효과는 톡톡히 보는 편. 게다가 유닛의 무장추가가 이벤트를 통해서가 아니라 개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추가무장은 이미 유닛의 무장리스트에 존재하지만 1단계라도 개조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이렇게 추가할 수 있는 무장의 종류도 상당수.

자금을 버는 방식도 특이한데, 적을 쓰러뜨린다고 자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스테이지를 클리어 한 후 본부에서 수고비 명목의 지원금을 받게 되어있다. 인터미션창에 보면 각 경비대의 지원율이 적혀 있는데, 이 지원율이 오를수록 더 많은 돈을 준다. 이 지원금은 경비대마다 지급되는 것이라서 크로스오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통상 2배 정도의 자금이 들어온다! 다만 슈퍼로봇대전과 동일하게 아군 기체를 부숴먹거나 아군 대원이 다치면 수리비와 치료비가 차감된다. 특히 수리비는 상상을 초월하므로 함부로 부숴서는 안된다. 그리고 맵 상에 존재하는 건물들이나 구조물들은 모두 시민의 재산이므로 전투 중 파괴되면 그만큼의 피해 복구비를 또 지불해야 된다. 슬슬 게임에 익숙해지면 이 부분 때문에 심각하게 골머리를 썩게 된다. 각 스테이지 직전에 자위대에게 지원요청을 할지 물어보는데 자위대의 지원을 받으면 지원율은 상승 안하고 수리비만 더 낼 수도 있으니 가급적 지원을 받지 않는것이 속 편하다. 현실이나 게임이나 참 귀찮은 존재다. 울트라맨도 잠깐 정줄 좋으면 작은 건물따위는 마구 밟고 돌아다니니 속터진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은 아군끼리도 길막이 된다. 그래서 각각 아군의 배치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편.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동과 공격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공격후 이동을 할 수도 있다.[2]

참고로 2회차 플레이시 개조가 모두 전승된다.

3. 유닛 종류

3.1. 대원

대원들은 기본적으로 작은 사이즈의 유닛으로 분류된다. 기본 능력치가 고정이며 레벨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더 성장하지 않는다. 다만 무기들은 개조가 가능. 작은 사이즈의 유닛이지만 데미지는 고스란히 적에게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전투력에서는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원작에서 무지막지한 공격력을 지녔던 스파크-8이나 스파이더샷 같은 경우는 풀개조시 공격력이 어마어마해서 지원 메카들의 웬만한 무기보다 강력하다.

다만 이 게임 특성상 작은 사이즈 유닛은 큰 사이즈 유닛에게 밟히면 사망한다. 밟는 방법은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냥 유닛 위로 지나서 이동하면 된다. 대원 유닛들은 지나치게 이동력도 느리기 때문에 자칫 잘못했다가는 괴수한테 밟히고 저세상으로 가버린다. 패배조건에 걸리는 것도 그렇고, 안걸린다 하더라도 치료비를 물어야 되므로 공격력이 높다고 괜히 깝치지 않는게 좋다. 탑승물이 없으면 구석에 짱박혀 있거나 격전지에서 물러나 있다가 막타나 먹는 게 좋다.

대원 사이즈 유닛만 활약하는 몇개의 스테이지들이 존재하지만 그다지 많지도 않고 대체로 출격 캐릭터가 고정이다. 그래서 그걸 노리고 개조하는 것은 좀 위험한 편. 대원들만 나오는 스테이지들은 난이도도 그다지 높지 않으니 그냥 무개조로 돌파하는게 답이다. 영 위험하다 싶으면 자주 이런 스테이지에 걸리는 캐릭터인 하야타의 마르스 133 정도는 개조해 두는게 편하다.

3.2. 지원 메카

본 게임의 진짜 주인공 유닛들이다. 사이즈 구분은 중간 사이즈 정도로 구분 되는듯. 기본적으로 대원과 같은 1마스를 차지하지만 대형 유닛에게 보정을 받지 않는 등 몇 가지 구분점이 있다. 다만 여전히 괴수에게 밟히면 한방에 폭발한다. 비행 메카들은 날아다니니 별탈없이 공격하면 되지만 전차류는 가급적 괴수들에게서 멀리 빠지는 걸 추천.

기본 성능과 무장 모두 개조를 통해서 성장. 모든 자금은 가급적 이 지원메카의 개조를 위해 쓰는것이 좋다. 특히 메카들은 이동시 일정량의 EN을 소모하며, EN이 0이 되면 작동을 중지하므로 EN 개조는 필수다. 작동 중지된 메카는 그냥 내리면 되므로 불편할 것은 없지만, 비행 메카의 경우 자동으로 착륙하게 되므로 조금 신경쓸 필요가 있다. 왜냐면 만약 EN이 0이 된 시점에서 바다위에 있다면 물에 빠져서 파괴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연히 작동을 중지한 메카는 잠깐만 정줄을 놓으면 괴수의 발바닥에 깔리게 되기 십상이다. 수리비 폭탄을 물고싶지 않다면 EN개조는 필수, EN이 거의 떨어진 메카는 격전지에서 떨어뜨리는 것이 상식이다.

참고로 본 게임에서 최종 행동 종료는 메인이 되는 유닛에 기인한다. 무슨 말이냐면 대원으로 총을 쏘고, 이동해서 메카에 탑승하면 메카가 아직 행동을 안했기 때문에 또 행동이 가능하다는 점. 특히 본작 최강의 기체인 울트라 호크 1호는 알파호의 행동에 영향을 받으므로 베타 감마가 각자 공격을 한 뒤 합체해서 또 행동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약해서 진짜 잔견제만 해야 하지만 개조함에 따라서 엄청나게 강해진다. 후반 스테이지들의 패배조건에 울트라맨의 EN이 0이 된다 따위가 생겨서 울트라맨을 치워놓고(...) 지원 메카로만 싸우는 일들이 생기는데, 이때는 진짜 울트라맨이 짐덩이로 느껴질 정도로 강해진다.

지원 메카의 가장 핵심적인 강함은 이동력. 울트라맨을 제외한 모든 유닛 타입중 독보적으로 높은 이동력을 갖추고 있다. 이 이동력을 통해서 적의 후방을 지속적으로 노리는 것이 주요 전법. 후방은 명중률과 데미지에 엄청나게 높은 보정이 걸리며 일부 방어 능력도 후방에는 발동이 안된다. 결국 원작처럼 괴수의 주변을 뱅글뱅글 돌면서 약점을 공략하는 패턴으로 쓰게 된다.

3.3. 울트라맨

본작의 최강 유닛들... 이자 최강의 NPC들. 각각의 맵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등장한다. 기본적으로는 가장 가까이 있는 괴수를 공격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맵 메뉴의 부르다(呼びかけ)를 이용해서 단순한 명령 정도는 내릴 수 있다. 명령은 "이 적을 공격해 줘.", "이 건물을 보호해 줘.", "이쪽으로 가줘."의 세 종류. 하지만 공격 이외에는 거의 쓸 일이 없다.

대형사이즈 유닛으로 사이즈도 괴수와 같은 2×2. 비행이 가능하며 이동력도 높고 엄청나게 빠르고 단단하다. 광선기들의 데미지는 미친 듯이 절륜. 문제는 그냥 서있기만 해도 EN이 쭉쭉 빠지는 조루라는 점. 이 게임에서는 정확히 3분을 지키거나 하지는 않지만, EN량이 곧 컬러 타이머의 점멸도와 직결된다. 즉 EN을 많이써서 붉은색이 되면 컬러 타이머가 점멸하는 것. 강력한 광선기를 마구 남발하다보면 어느새 퇴장시간이 되어서 뒤도 안돌아보고 날아간다. 중요한 건 이쪽에서는 울트라맨의 사용무장은 컨트롤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어처구니 없이 퇴장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쓸데없이 원작재현에 목을 메는 터라 피니쉬는 무조건 필살기로 하려고 든다. 대체로는 히트시켜서 쓰러뜨리니 상관없지만 가끔 빗나가는데다가, 사실 HP가 별로 안남아서 필살기를 쓸 필요도 없는데 뒤는 생각 안하고 냅다 지르는 경우도 다반사. 한 스테이지 당 괴수가 한마리씩만 나오는것도 아니니 쓸데없는 데에 필살기를 날려서 EN을 멋대로 다량 소모하고 슈왓- 하고 날아가는 거지같은 경우도 많이 만든다. 뒷처리는 당근 경비대의 몫.

게다가 대형 사이즈의 특성을 모조리 갖고 있기 때문에 얘가 밟아도 터질 건 터진다. 물론 AI가 있으니 아군 유닛을 밟지는 않지만 작은 건물들은 쌩까고 막 밟는다. 참고로 작은 건물들은 1마스당 2천만엔의 복구비를 요한다. 2천만엔이면 유닛 EN 1칸 개조할 돈이라고 생각하자면 무시할 게 아니다. 그렇다고 한칸만 밟는것도 아니고 이동하면서 못해도 5~6칸은 막 밟아대니 1억엔 정도는 울트라맨이 시원하게 날려준다고 봐도 된다.

원작대로 울트라맨이 변신하는 대원들(하야타, 단, 고우)이 변신. 퇴장하고 변신해서 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그 자리에서 대책없이 변신한다. 이때 타고있던 메카는 날려먹고[3] 주변에 작은 건물이 있다면 밟으면서 변신하므로 이 세명은 잘 컨트롤 하는게 좋다. 가급적 질이 떨어지는 메카에 태우거나, 아예 맨몸으로 나가는 것도 방법이다. 많은 경우 이 세 명의 격추는 패배조건에서 제외되니까 무장을 개조한채로 맨몸으로 나가서 강력한 견제를 때리는 것도 방법이다.

3.4. 괴수

본작의 적 유닛들. 물론 우주선이 적으로 나오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대체로는 이 괴수와 싸운다.

괴수는 울트라맨과 마찬가지인 거대 사이즈로 2×2 마스의 크기를 지닌다. 상기에 설명한대로 소/중형 유닛은 밟아서 일격에 날려버릴 수 있다. 대체로는 지상이동만 가능하지만 비행이 가능한 괴수도 존재한다.

여튼 핵심적인 적 유닛들인 만큼 다양한 종류가 등장하고 그만큼 특징도 다양하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이동력이 느린 점, 공격이 거의 전방으로만 향하는 점 등 공통점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괴수들을 상대하는 지원 메카의 패턴도 비슷비슷 해진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한 이벤트를 제외하면 괴수들의 목적은 전투가 아닌 파괴라는 점이다. 앞에 아군 유닛이 있건 말건 일단 가까운 건물부터 냅다 공격하고 보는게 패턴이다. 그러다보니 괴수가 등장했는데 적당히 넋놓고 있거나, 빨리 잡겠다고 다구리부터 치다보면 도시 한두 구획 쯤은 풍비박산나게 되어있다.

대부분의 괴수는 거의 동일한 행동 패턴을 보인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자신의 목적에 충실하지만,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을 경우 공격의 대상으로 목표를 변경한다. 복수의 목표에게 공격을 당할 경우 데미지가 비슷하다면 가장 마지막의 공격 목표로 향한다. 차이가 극심하다면 가장 강한 데미지를 입힌 적을 공격한다. 단 이 공격목표 지정은 3턴이 한계로 공격을 당하고 3턴동안 딱히 공격을 받지 않는다면 다시 원래 목표로 돌아간다. 괴수를 잡아두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공격이 필요한 것.

괴수는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목표가 공격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공격 후 이동해서 적에게 접근하려 든다. 이 행동 패턴을 이용해서 수비 목표로부터 따돌리거나, 목표지점까지 유인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일단 가장 중요한건 도시를 부수기 전에 공격해서 공격 목표를 지원 메카쪽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점. 그래야 자금의 피해가 없이 안전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4. 대원 일람

4.1. 과학특수대

울트라맨에 등장한 방위팀. 기본적으로 모두 슈퍼 건을 장착하고 있다.

4.2. 울트라 경비대

울트라 세븐에 등장한 방위팀. 기본적으로 모두 울트라 건을 장착하고 있다.

4.3. MAT

돌아온 울트라맨에 등장한 방위팀 기본적으로 모두 MAT 슛을 장착하고 있다.

5. 메카 일람

5.1. 과학특수대

인간 병기가 강력한 대신 메카의 질은 가장 애매하다. 물론 제트 비틀은 HP도 높고 단단하지만 1대밖에 개조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여러가지로 아쉽다.

5.2. 울트라 경비대

전체적으로 인간제 무장이 빈약한 대신 지원 메카의 능력치가 최고조다. 등장 메카의 수도 가장 많고 종류도 다양하다.

5.3. MAT

MAT 자체가 그렇듯 전체적으로 특출난 부분은 없다. 다만 MAT의 주력 메카인 애로우 시리즈가 모두 2대씩 존재하는 것이 큰 강점. 즉 개조효율을 최대로 이용하기 위해 애로우 1, 2호를 꾸준히 개조해주는 게 이득이다. 그만큼 개조빨을 잘 받는 방위대.

6. 괴수 일람

6.1. 울트라맨

6.2. 울트라 세븐

6.3. 돌아온 울트라맨

6.4. 기타


[1] 구 스마일 소프트. 한검 DS 등 닌텐도 계열에 교육용 소프트를 주로 발매하는 회사. 하지만 스마일 소프트 시절에 휴대전수 텔레팡 시리즈를 만든 적이 있고 사명을 바꾼 뒤 메다로트 시리즈를 발매하는 등 게임 소프트도 간간히 제작했다.[2]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로 치면 모든 유닛이 히트 & 어웨이를 달고 있다고 봐도 된다.[3] 파괴된 것은 아니지 수리비는 물지 않는다.[4] 본 게임의 모든 메카는 개조시 동종은 모두 개조 효과를 받게 된다.[5] 과특대의 스파이더 샷과 스파크 8이 이것과 동일. 다만 인간 유닛이 쓰는것과 병기가 쓰는 것의 차이는 자명하다.[6] 유닛으로 등장하진 않고 이벤트나 인터미션에서 등장[7] 초대와 개조 2개가 모두 존재[8] 인터미션에만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