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지방의 국회의원 시가현, 교토부, 오사카부, 효고현, 나라현, 와카야마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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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선 | |||||||||
가다 유키코 | 니시다 쇼지 | 우메무라 미즈호 | 공석 | 시미즈 다카유키 | 다카하시 미쓰오 | 호리이 이와오 | 공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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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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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공산당의 당색은 #db001c이나, 자민당과의 구별을 위해 #9f001c로 표기함 |
일본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112FA7><tablebgcolor=#112FA7> | 오사카부 제9구 大阪府第9区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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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2FA7><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372,178명 (2023) | |||||
상위 도도부현 | 오사카부 | |||||
하위 행정구역 | 이바라키시, 미노오시, 토요노군 | |||||
국회의원 | | 하기하라 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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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사카부의 최북단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일본유신회 소속 하기하라 게이.
2. 상세
10구와 함께 오사카부의 북부 지역을 관할한다. 하지만 이바라키시를 제외하면 교토와 오사카를 잇는 철도 노선들의 연선 지역이 아니라는 점이 특징이다.오사카의 교외지역이고, 주거지가 많다보니 무당파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때문에 과거에는 민주당과 자민당이 경합을 보였다. 중대선거구 시절에만 19선을 기록한 자민당 하라다 겐 전 의원과, 그의 아들인 하라다 겐지 전 의원도 다른 지역구처럼 세습가문 특유의 강력한 지역기반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후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기점으로 오사카부의 대부분 선거구처럼 민주당 지지세가 완전히 무너지고, 현재는 자민당과 일본 유신회가 경합을 보이는 보수 우세 선거구로 변모했다. 46회 중원선부터 48회 중원선까지 자민당과 유신회과 5% 이내의 경합 승부를 펼쳤다.
2021년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유신회가 오사카부의 지역구를 휩쓸었기에, 이 곳에서는 아다치 야스시 후보가 압승했다.
3. 역대 국회의원
오사카 제9구 역대 국회의원 | |||
선거 | 연도 | 의원명 | 소속정당 |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1996년 | 니시다 다케시 | |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0년 | 오타니 노부모리 | |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3년 | ||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5년 | 니시다 다케시 | |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보궐선거 | 2006년 | 하라다 겐지 |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9년 | 오타니 노부모리 | |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2년 | 아다치 야스시 |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4년 | 하라다 겐지 |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7년 |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1년 | 아다치 야스시 |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4년 | 하기하라 게이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이 선거에서 당선된 니시다 다케시 의원은 지병인 위암으로 임기중인 2006년 8월 병사했다.
4.5.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보궐선거
4.6.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7.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오사카부 제9구 이케다시, 이바라키시, 미노시, 토요노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아다치 야스시 | 104,015표 | 1위 | |
| 39.83% | 당선 | |
하라다 겐지 | 89,671표 | 2위 | |
[공] | 34.34% | 비례당선 | |
오타니 노부모리 | 46,550표 | 3위 | |
[2] | 17.83% | 낙선 | |
스에타케 가즈미 | 20,891표 | 4위 | |
8.00%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31,496표 | 투표율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8.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오사카부 제9구 이케다시, 이바라키시, 미노시, 토요노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라다 겐지 | 95,667표 | 1위 | |
[공] | 41.33% | 당선 | |
아다치 야스시 | 91,400표 | 2위 | |
| 39.48% | 비례당선 | |
가키다 치에코 | 31,165표 | 3위 | |
13.46% | 낙선 | ||
無 | 츠지 메구무 | 13,264표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73%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31,496표 | 투표율 54.23%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39,169인 |
4.9.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오사카부 제9구 이케다시, 이바라키시, 미노시, 토요노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라다 겐지 | 93,475표 | 1위 | |
[공] | 40.73% | 당선 | |
아다치 야스시 | 91,438표 | 2위 | |
| 39.84% | 비례당선 | |
나카키타 료타로 | 44,589표 | 3위 | |
[5] | 19.43%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29,502표 | 투표율 51.86%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53,014인 |
4.10.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오사카부 제9구 이케다시, 이바라키시, 미노오시, 토요노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아다치 야스시 | 133,146표 | 1위 | |
| 50.35% | 당선 | |
하라다 겐지 | 83,776표 | 2위 | |
[공] | 31.68% | 낙선 | |
오츠바키 유코 | 42,165표 | 3위 | |
[7] | 15.94% | 낙선 | |
無 | 이소베 가즈야 | 5,369표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3%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64,456표 | 투표율 59.08%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56,232인 |
현역 자민당 하라다 겐지 의원과 유신회 아다치 야스시 의원이 재대결한다. 이번이 4번째 맞대결이고, 현재까지는 하라다 의원이 2승 1패로 앞서 있다. 하라다 의원의 경우, 2021년 6월 9일에 만 73세를 넘겼기에, 자민당 내부방침 상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로 중복등록하지 못한다. 즉 선거구에서 패배하면, 석패율 제도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되지 못하고 곧바로 낙선이다. 하라다로서는 이번에는 정말 사활을 건 승부를 치러야 한다.
사회민주당은 노동운동가 출신인 오츠바키 유코 후보를 공천했다. 입헌민주당과 일본공산당등이 후보를 공천하지 않으면서, 리버럴 및 좌파 세력은 자연스럽게 오츠바키 후보로 단일화가 되었다.
투표 결과, 유신회 아다치 야스시 후보가 압승했다. 3위로 낙선한 오츠바키 후보는 2019년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도 비례대표로 출마했다가 낙선했었는데, 이때 앞순위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던 요시다 다다토모 의원이 참의원 오이타현 선거구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2023년 4월에 참의원 의원직을 승계받았다.
4.11.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fff> 오사카부 제9구 이바라키시, 미노오시, 토요노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기하라 케이 (萩原佳) | 84,068표 | 1위 | |
| 42.56% | 당선 | |
히가시다 준페이 (東田淳平) | 62,170표 | 2위 | |
[공] | 31.48% | 낙선 | |
나가사키 유미코 (長崎由美子) | 27,617표 | 3위 | |
[9] | 13.98% | 낙선 | |
카타오카 마코토 (片岡真) | 19,690표 | 4위 | |
[[참정당| 참정당 ]] | 9.97% | 낙선 | |
無 | 이소베 가즈야 (磯部和哉) | 3,962표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97,507표 | 투표율 54.80%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371,440인 |
국회의원 선거 (오사카 9구)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無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하기하라 케이 | 히가시다 준페이 | 나가사키 유미코 | 카타오카 마코토 | 이소베 가즈야 | ||
득표수 (득표율) | 84,068 (42.56%) | 62,170 (31.48%) | 27,617 (13.98%) | 19,690 (9.97%) | 3,962 (2.01%) | +21,898 (△11.08) | 371,440 (54.80%) |
이바라키시 | 44.92% | 29.40% | 13.82% | 9.79% | 2.07% | △15.52 | 53.76% |
미노오시 | 38.98% | 34.21% | 13.98% | 10.77% | 2.06% | △4.77 | 55.67% |
토요노군 | 37.50% | 37.75% | 15.32% | 8.17% | 1.26% | ▼0.25 | 60.72% |
최다 지역구의 인구는 최소 지역구 인구의 두 배를 넘기면 안된다는 2대 1 상한선을 초과했기에. 이케다시를 인접 8구에 넘겨줬다.
유신회의 현역 지역구 의원인 아다치 야스시는, 2024년 4월 치러진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당의 선거 방식을 비판하고 관련자에 대한 징계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다가, 동년 6월 1일에 거꾸로 본인이 당원권 6개월 정지라는 징계를 받았다. 현재 일본 정가에서는 2024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에서 선출된 신임 총리가 선출 직후 중의원을 해산할것이라는 전망이 많은데, 이 경우 징계 해제 이전에 선거가 치러져 유신회 당적으로 출마가 불가능하다. 당원 정지가 풀린 이후에 선거가 치러저도 이미 2022년 일본 유신회 대표 선거의 경쟁자이기도 했던 바바 노부유키 대표에게 단단히 찍혀 공천 가능성 불투명하다는 견해도 있다. 결국 10월 6일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유신회에서는 재선 이바라키시의원인 하기하라 케이를 지역구 후보로 옹립하였다.
자민당에서는 하라다 겐지 전 의원이 낙선과 고령으로 인해 은퇴하여 새 후보를 낸다. 다만 하라다 가문에서 후계자가 나오지는 않았고[10], 미쓰비시 상사맨으로 오랫동안 근무한 히가시다 준페이 후보를 새 지역구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사회민주당에서도 오츠바키 유코 후보가 참의원 의원직을 승계받는 바람에 새 후보를 구했다. 전직 보육사이자 현 사민당 오사카부 연합 대표인 나가사키 유미코 후보를 공천했다. 참정당에서는 회사원인 기노시타 노부오 후보를 공천했다. 내과의사이자 지난 총선에 무소속으로 입후보했던 이소베 가즈야도 또 한 번 무소속으로 입후보하였다.
개표 결과, 유신회 하기하라 후보가 1위로 당선되며, 초선 의원이 되었다. 자민당, 사민당 등 타 후보들은 석패율 구제를 받지 못하고 낙선하였다.
[공] 추천[2] 추천[공] 추천[공] 추천[5] , , 부련 추천[공] 추천[7] , 오사카부 위원회 추천[공] 추천[9] 오사카부 위원회 추천, 오사카부련 지지[10] 아들인 하라다 다카시는 오사카부의원을 2차례 지냈지만 2023년 선거에서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