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지방의 국회의원 시가현, 교토부, 오사카부, 효고현, 나라현, 와카야마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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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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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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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공산당의 당색은 #db001c이나, 자민당과의 구별을 위해 #9f001c로 표기함 |
일본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112FA7><tablebgcolor=#112FA7> | 교토부 제3구 京都府第3区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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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2FA7><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351,843명 (2023) | |||||
상위 도도부현 | 교토부 | |||||
하위 행정구역 | 교토시 후시미구, 무코시, 나가오카쿄시, 오토쿠니군 | |||||
이전 선거구 | (구) 교토부 제2구 | |||||
국회의원 | | 이즈미 겐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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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교토부의 중남부 지역을 관할하는 중의원 선거구.2. 상세
후시미이나리타이샤 등이 이 지역구에 위치하고 있다.야당 지지세가 강한 곳으로 교토부 제2구와 함께 주로 민주당 계열 정당이 우세를 보이는 곳이다. 교토시가 포함되어 있기에 공산당의 지지세도 매우 강하며, 실제로 1996년 제41회 중의원 선거에서는 일본공산당 후보가 소선거구 1위를 차지하며 당선된 적도 있다.
이후 자민당이 전국적으로 압승을 거둔 46회 중원선에서 자민당 미야자키 겐스케 후보가 신승하고 재선에서 성공하면서 이곳도 자민당 우세 선거구로 탈바꿈하는 듯 보였으나, 이후 미야자키 의원이 불륜이 발각되자 임기 중 의원직을 사퇴했다.[1] 그 후 보궐선거에서 이즈미 겐타 의원이 당선되면서 다시 야권우세 지역구로 돌아갔다.
3. 역대 국회의원
교토부 제3구 역대 국회의원 | |||
선거 | 연도 | 의원명 | 소속정당 |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1996년 | 데라마에 이와오 | |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0년 | 오쿠야마 시게히코 | |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3년 | 이즈미 겐타 | |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5년 |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9년 | ||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2년 | 미야자키 겐스케 |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4년 |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보궐선거 | 2016년 | 이즈미 겐타 |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7년 | |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1년 | |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4년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고치현 제1구와 함께 일본공산당이 승리한 유이한 소선거구 중 한 곳이다.
교토부 특성상 30%대 공산당 콘크리트 표가 있는 상황에서 보수성향 표가 자민당의 오쿠야마 시게히코와 신진당의 야마나 야스히데에게 적절하게 분산된 점, 당선한 데라마에 이와오 중의원이 원래 자민당의 국회대책위원회 소속 의원과 함께 식사하고 편하게 대화를 나눌만큼[2] 공산당 내에서 상당히 온건한 성향이었다는 점이 당선 요인으로 꼽힌다.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교토부 제3구 교토시 후시미구, 무코시, 나가오카쿄시, 오토쿠니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쿠야마 시게히코 | 66,576표 | 1위 | |
| 36.50% | 당선 | |
이즈미 겐타 | 57,536표 | 2위 | |
| 31.54% | 낙선 | |
혼조 다카오 | 44,816표 | 3위 | |
24.57% | 낙선 | ||
오완 무네노리 | 13,482표 | 4위 | |
| 7.39%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82,410표 | 투표율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교토부 제3구 교토시 후시미구, 무코시, 나가오카쿄시, 오토쿠니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즈미 겐타 | 121,834표 | 1위 | |
[3] | 54.58% | 당선 | |
시미즈 고이치로 | 68,043표 | 2위 | |
[공1] | 30.48% | 낙선 | |
이시무라 가즈코 | 30,583표 | 3위 | |
13.70% | 낙선 | ||
기시모토 고이치 | 2,744표 | 4위 | |
[[행복실현당| 행복실현당 ]] | 1.23%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23,204표 | 투표율 -%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인 |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교토부 제3구 교토시 후시미구, 무코시, 나가오카쿄시, 오토쿠니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미야자키 겐스케 | 58,951표 | 1위 | |
[공2] | 31.63% | 당선 | |
이즈미 겐타 | 58,735표 | 2위 | |
[6] | 31.52% | 비례당선 | |
야마우치 세이스케 | 41,996표 | 3위 | |
[7] | 22.54% | 낙선 | |
이시무라 가즈코 | 26,674표 | 4위 | |
14.31%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86,374표 | 투표율 55.66%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344,013인 |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교토부 제3구 교토시 후시미구, 무코시, 나가오카쿄시, 오토쿠니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미야자키 겐스케 | 59,437표 | 1위 | |
[공2] | 35.84% | 당선 | |
이즈미 겐타 | 54,900표 | 2위 | |
| 33.11% | 비례당선 | |
이시무라 가즈코 | 26,655표 | 3위 | |
16.07% | 낙선 | ||
시미즈 고이치로 | 24,840표 | 4위 | |
| 14.98%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65,742표 | 투표율 49.22%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343,926인 |
4.8.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보궐선거
<rowcolor=#000> 교토부 제3구 교토시 후시미구, 무코시, 나가오카쿄시, 오토쿠니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즈미 겐타 | 65,051표 | 1위 | |
[9] | 65.43% | 당선 | |
모리 나츠에 | 20,710표 | 2위 | |
| 20.83% | 낙선 | |
오노 유키코 | 6,449표 | 3위 | |
[10] | 6.49% | 낙선 | |
無 | 타부치 마사후미 | 4,599표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63% | 낙선 | |
오야기 미츠코 | 2,247표 | 5위 | |
[[행복실현당| 행복실현당 ]] | 2.26% | 낙선 | |
無 | 코오리 아키히로 | 370표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37%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99,426표 | 투표율 30.12%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344,172인 |
4.9.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교토부 제3구 교토시 후시미구, 무코시, 나가오카쿄시, 오토쿠니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즈미 겐타 | 63,013표 | 1위 | |
| 38.30% | 당선 | |
기무라 야요이 | 56,534표 | 2위 | |
[공2] | 34.36% | 비례당선 | |
가나모리 도루 | 26,420표 | 3위 | |
16.06% | 낙선 | ||
모리 나쓰에 | 16,511표 | 4위 | |
| 10.03% | 비례당선 | |
無 | 오다기리 신이치로 | 2,059표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25%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64,537표 | 투표율 47.42%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354,836인 |
4.10.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교토부 제3구 교토시 후시미구, 무코시, 나가오카쿄시, 오토쿠니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즈미 겐타 | 89,259표 | 1위 | |
| 48.19% | 당선 | |
기무라 야요이 | 61,674표 | 2위 | |
[공2] | 33.30% | 낙선 | |
이노우에 히로아키 | 34,288표 | 3위 | |
| 18.51%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85,221표 | 투표율 53.52%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353,915인 |
4.11.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교토부 제3구 교토시 후시미구, 무코시, 나가오카쿄시, 오토쿠니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즈미 겐타 (泉健太) | 82,823표 | 1위 | ||
| 47.24% | 당선 | ||
모리 칸세이 (森干晟) | 38,632표 | 2위 | ||
| 22.04% | 낙선 | ||
기무라 모토키 (木村元紀) | 24,948표 | 3위 | ||
| 14.23% | 낙선 | ||
니시야마 노부히데 (西山頌秀) | 19,002표 | 4위 | ||
| 10.84% | 낙선 | ||
요시다 마유미 (吉田真由美) | 9,916표 | 5위 | ||
[[참정당| 참정당 ]] | 5.66%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75,321표 | 투표율 51.19% |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349,318인 |
국회의원 선거 (교토 3구)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이즈미 겐타 | 모리 칸세이 | 기무라 모토키 | 니시야마 노부히데 | 요시다 마유미 | ||
득표수 (득표율) | - (-%) | - (-%) | - (-%) | - (-%) | - (-%) | + - (△-) | - (-%) |
교토시 후시미구 | △- | ||||||
무코시 | △- | ||||||
나가오카쿄시 | △- | ||||||
오토쿠니군 | △- |
NHK 출구조사 발표와 동시에 입민당의 이즈미 겐타 당선인이 조기에 당선을 확정지었다. 최종 개표 결과 47%로 득표율이 지난 총선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3년전과 달리 공산당 후보가 독자 출마해 11%나 득표한 것을 고려할 때는 오히려 3년전 대비 퍼포먼스가 좋았다고 보는 것이 맞다. 덕분에 자민당, 유신회, 공산당 후보 모두 석패율제 구제를 받지 못한채 완전 낙선했다.
[1] 동료인 가네코 메구미 중의원 의원과 결혼했는데, 하필 아내가 임신중일때 불륜을 저질러 더 비판받았다.[2] 웃긴건 이랬다고 중대선거구 시절이었던 1983년 제37회 중원선에서는 공산당 내에서 저격수가 나서는 바람에 동반 낙선당한 경험도 있다. 공산당이 지금 수준으로 온건화된건 1990년대 초중반에 이르러 몰락한 舊 사회당 지지층을 흡수하기 위해 기존의 초강경 태도를 가라앉히면서 부터다.[3] 추천[공1] 추천[공2] 추천[6] 추천[7] 추천[공2]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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