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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04:02:18

오버워치/출시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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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시 전 정보
1.1. 배경 설정1.2. 게임성1.3. 개발진1.4. 영웅1.5. 영웅 공통 사항1.6. 클로즈베타테스트 관련 논란1.7. E-sports1.8. 오버워치 페스티벌 행사1.9. 기타
2. 출시 후 상황

1. 출시 전 정보

2014년 11월 블리즈컨에서 크리스 멧젠의 발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다. 최초 공개 당시 블리자드 게임답지 않게 발표와 동시에 2015년에 베타가 예정되었음을 발표했다. 블리자드 게임들이 대개 발표후 2~4년이 지나서야 발매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개 동시에 베타 일정을 발표한 것은 아주 이례적이다. 2014 블리즈컨에서 플레이 가능 버전이 공개된 것으로 보면 개발이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추측되었다. 그리고 2015년 10월 27일 (태평양 표준시 기준) 아메리카지역과 유럽에서 베타를 시작하며 순차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베타 일정을 발표한 직후, 10월 16일에 트위치TV에서 베타 버전 플레이를 생방송한다.

레딧에서는 지금까지 나온 오버워치 자료와 정보들을 분석 하여 정리한 구글 스프레드 시트인 '오버시트'를 관리하고 있다. (#원본 #번역본)

2014년 4월에 'Overwatch'라는 상표가 등록되었고, 10월 경에는 각종 피규어와 의상, 코믹스 등 관련 상품에 대한 상표권이 등록되었다.[1] 'Overwatch'는 '엄호사격'이라는 의미를 가진 군사용어이기 때문에 제목을 따라 FPS, 최소한 현대전을 소재로 한 슈터가 될 것이라는 추측기사가 아주 많았으며, 2007년 이후 무기한 연기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리메이크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또 과거 레프트 4 데드의 개발사 터틀락 스튜디오의 창립자인 마이클 부스가 블리자드에 게임 디렉터로 입사했기 때문에 오버워치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는 루머 역시 등장했다.[2] 블리자드의 차세대 MMORPG로서 제작 중이었던 타이탄팀 포트리스 2와 같은 클래스 구분 팀 FPS와 심즈류 시뮬레이션 게임의 결합형이었다는 증언이 타이탄 취소 발표 이후 Kotaku 등의 웹진을 통해 나왔지만, 블리자드와 슈터는 여태까지 연상되기 쉬운 장르가 아니었던 만큼, 상당히 충격적인 발표로 지목되었다.

2015년 11월 6일 블리즈컨에 맞춰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과 일반판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한화 기준 6만 9천원(오리진 에디션 기준)이며, 오버워치의 영웅 5가지 스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기 윈스턴 애완동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트레이서 영웅, 하스스톤 카드 뒷면, 디아블로 3 메르시 날개, 스타크래프트 2 초상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어떤 버전이든 예약 구매를 하는 경우 위도우 메이커 누아르 스킨을 지급한다. 콜렉터 에디션이라는 소장판도 공개, 오리진 에디션 혜택 및 풀 컬러 아트북과 OST, 솔저: 76의 33cm 메탈릭 동상을 추가로 준다. 가격은 149,000원. 콜렉터 에디션은 현재 미국, 독일 등에는 판매하고 있으나, 한국에는 아직 판매하고 있지 않다. 오리진 에디션 실물(패키지)판과 콜렉터 에디션은 한국에서 판매할 계획이 없다는 이야기 때문에 해외직구를 한 사람도 있던 듯하지만, 블리자드 고객센터에 문의 해 본 결과 한국에서도 판매할 예정이지만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부산 오버워치 페스티벌이 발표되면서 현장 3000개, 온라인 5000개 물량을 한국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밝혀졌다.
단, 5.21 14:00 블리자드에서 프리미엄 PC방 유저에게 오리진 스킨 5종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공지가 올라오면서 오리진 구매 유저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예약 구매자들에게 베타 참여권한을 주지 않으며, 추가로 영웅이 공개될 때마다 과금을 추가로 해야 하는 것이라는 추측 때문에 레딧 등 해외 커뮤니티에서 대규모 예약구매 환불이 일어났다. 개발자와의 인터뷰에서 신규 캐릭터나 맵에 과금하는 방식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답변이 나온 걸 봐선, 스킨 판매를 통한 추가 과금이 예상된다. 그리고 결국 2015년 12월 7일 인터뷰에서 맵과 영웅을 DLC로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드디어 16년 5월 24일에 오픈 한다는정식 오픈 영상이 떴다!!

북미에서는 2015년 10월 27일부터, 아시아에서는 2016년 2월 17일부터 베타를 시작했다. 예약구매자 한정 2016년 5월 3일부터 5월 4일까지 사전참여 테스트를, 모든 유저 상대로 5월 5일부터 9일까지 오픈베타 테스트 예정.

16년 3월 15일 오리진 에디션 예구자 기준으로 하스스톤에서 오버워치 카드 뒷면을 공개하였다.

16년 3월 17일 한국 기준으로 전국 500곳의 블리자드 가맹점 PC방이 추첨으로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모든 가맹 PC방이 아닌 점을 고려하면, 500곳은 많은 수가 아니라는 것과, 신청을 한 PC방이 추첨되어야 가능하다는 것.

16년 3월 25일 블리자드 가맹 PC방의 추첨 결과가 나왔다. 대부분 수도권이나 경기도 지방이 나왔다.

16년 4월 1일 PC방 클로즈 베타 테스트 서비스가 2주간 실시 되었다.

16년 4월 16일 오전 1시부터 4월 17일 오후 1시까지 주말 베타테스트 서비스가 실시 되었다.

16년 4월 29일까지 예약 구매 특전을 제공하며, 이후에도 예약 구매가 가능하지만 누아르 위도우메이커 스킨은 제공하지 않는다.

16년 4월 25일에 모든 베타테스트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며, 예약구매자 한정 5월 3,4일부터 9일까지, 모든 유저는 5월 5일부터 9일까지 오픈베타 테스트가 예정중이다. [4]

16년 5월 8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하루 더 연장하여 한국시간 기준 5월 11일 새벽 2시까지 진행하기로 하였다. 는 무엇 때문인지 2시간 정도 더 플레이가 가능해져(...) 새벽 3시 55분경에 서버를 닫았다. 게임 내에서 제한시간이 종료된 이후에 주어지는 '추가 시간'이 베타 테스트에도 적용되었다는 소리도...

16년 5월 21일에서 22일까지 세계 최초로 한국의 부산에서 오버워치 출시 행사가 열린다. 15년 11월 10일 이미 KNN에서 블리자드의 '신작 온라인 슈팅게임'의 세계 첫 출시 행사를 부산에 유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던 적이 있다.##

1.1. 배경 설정

파일:external/static.mnium.org/Overawtch_hitoire_2.jpg

일단 대부분의 내용은 이 포스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러나 저 포스트에도 오류가 두 개 있으니 일단 한조는 오버워치의 적이고 파랑색 슈트입은 흑인이 레예스라는 보장은 없다. 현재 시마다 한조 내용은 삭제되었고 단편 애니메이션 소집에서 나온 세계관을 추가하였다.

세부 설정은 만화, 추가되는 시네마틱 영상 등에서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곳 인벤의 글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1.2. 게임성

1.3. 개발진

1.4. 영웅

2014년 11월에 공개된 포스터 상에서도 15명의 캐릭터가 보이며, 시네마틱 트레일러 초반에 오버워치 소개에서 보이는 얼굴들과 예고 동영상에서 언급된 사운드 퀘이크, 퓨저네이터, 둠피스트도 추가 영웅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다. 둠피스트는 DC/마블 코믹스에서 영웅의 세대교체가 있는 것처럼 여러 명이 둠피스트의 이름을 물려받는 것을 가정하고 구상했다고 한다.[14]

2015년 3월 PAX EAST를 통해 공격 영웅인 캐서디와 돌격 영웅인
자리야추가로 공개되었다. 2015년 7월 새로운 공격 영웅인 솔저: 76이 공개되었다. 2015년 8월 5일 게임스컴에서 브라질 출신의 지원 영웅인 루시우가 공개되었다. 2015년 9월 21일 정크랫로드호그예고 동영상이 공개되었고, 같은 달 23일 발표되었다.

2015년 10월 23일 하나무라 맵 상의 포스터에서 포착되었던 캐릭터 D.VA의 성우 캐스팅 정보가 업데이트 되면서 한국 캐릭터일 가능성이 올라갔다. 그리고 2015년 10월 30일 D.Va의 정보가 오버워치 트위터를 통해 올라왔다. 뜬금없이 스타크래프트 II 프로 선수로 올라왔는데, 이름은 송하나. D.Va는 아이디로 보인다. 블덕후들은 프로필에 배틀넷 친추신청을 넣고 있으며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는 각종 드립이 쏟아졌다. 참고로 프로필은 스타2로 올라왔지만 블리즈컨 무대 위에서 6가 아닌가 하는 말장난이 있었다. 같은 시기, 오버워치 초기부터 나왔던 사이보그 검사 캐릭터의 이름이 겐지로 추측되고 있다. 또한 같은 하나무라 맵의 오락실 장소에서 파워걸, 음악이라는 글자가 적힌 여성 캐릭터가 공개되고 있다.

2015년 11월 3일, 오버워치 홈페이지에서 메이의 일기라는 중국인의 저작물이 올라왔다. 원스턴의 동료인 여성 중국인 연구자로 추정. 2015년 11월 6일 오버워치 콘솔판의 콜렉터스 에디션 상품이 아마존에 올라왔는데, 미리보기 사진에서 D.Va와 자신의 기체로 추정되는 로봇이 함께 등장했다. 2015년 11월 7일, D.Va, 메이, 겐지가 각각 돌격, 수비, 공격 영웅으로 공개되었다. 또 노린 것일 수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게도 이날 공개된 3캐릭터의 국적이 각각 한, 중, 일 동북아 3국 캐릭터다. 이로써 최초의 영웅 21명이 모두 공개되었고, 레딧자 인터뷰에 따르면 정식 오픈이 되기 전까지는 21명 이후 더 이상의 영웅 추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21명으로 게임 내에서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현지시간으로 2016년 2월 10일, 북미/유럽 지역에서 베타가 다시 오픈됐다. 신규 추가된 모드와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게임 머니를 통해 영웅들의 스킨 및 게임 내 감정 표현 등을 '영웅 갤러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상당히 많은 양의 다양한 영웅 스킨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영웅 갤러리'에서 영웅들의 승리 시 포즈,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스프레이[15] 등을 장착할 수 있다. 또한 게임이 끝나고 플레이어의 레벨이 오르면 지급되는 루트 박스를 통해 스프레이 등의 아이템 및 게임 머니를 얻을 수 있다. 플레이어의 영웅 사용 통계(플레이어 진척도) 또한 추가되었는데, 다양한 FPS 게임에서 볼 수 있듯이 어떤 영웅으로 얼마나 승리를 많이 했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추가된 게임 외적의 #대부분의 내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16년 4월 28일, 성우 김묘경인터뷰에서 오버워치의 신규 캐릭터 레코딩을 했다는 언급이 나왔다. 단순히 논플레이어블 캐릭터인지 아니면 플레이어블 영웅으로 나오는 지는 불명.[16]

1.5. 영웅 공통 사항

1.6. 클로즈베타테스트 관련 논란

클로즈베타가 미뤄지면서 북미유저들은 OnlyWatch[21]라며 자조적인 개그를 하고있다. 다만 이 드립은 오버워치가 첫 공개된 2014년부터 시작된 유구한 역사(?)를 가졌다. 한국에서는 급 시계라 불리는데 옆 집별명과 베타테스터 수가 적음을 풍자하는 말이다. 비슷한 맥락으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트레이서의 대사를 패러디한 "있지,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너만 빼고"로도 유명하다. 4월 19일에 올라온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트레이서 소개 영상에서는 이를 의식했는지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너도" 라는 대사가 나온다.

다만, 북미 및 유럽 베타 시작 초기까지만 해도 그런대로 드립이 간간이 나오는 선이었지만 2월 17일 아시아 베타부터는 심각하다 싶을 정도로 불평이 쏟아지고 있다. 당장 새소식란 베타 게시글 댓글들만 봐도 알 수 있다.

논란이 커지자 오버워치의 디렉터인 제프 카플란이 논란에 대해 소감을 밝혔는데[24]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자신이 마지막으로 작업했던 리치왕의 분노를 생각하며 베타를 시작했지만 그 사이 '베타테스트'라는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까지 바뀔 줄은 몰랐고, 이럴 줄 알았으면 NDA를 했어야 했겠지만서도 NDA 없는 블리자드식 베타를 자랑으로 여기고 있던지라 씁쓸하다는 반응. 더불어 스트리머와 기자들에게 돌아가는 베타권은 전체 베타권의 채 1프로도 되지 않는다 해명했다. 해당 방송을 3시간이상 방송한 BJ는 2016년 2월 22일 기준으로 아프리카 30명, 트위치 21명 가량 된다. 하지만 옆집에서 발생한적있던 베타권 판매 문제로 인해서 역시 좋은 소릴 듣지 못했다.[25] 근 16년만에 새로 내놓은 세계관인데다가, 블리자드사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FPS게임이기도 하고, 시네마틱 영상이 나올 때부터 기대치도 굉장히 높았던 게임이라 이런 사태가 일어났다고 유추할 수 있다.

논란이 이는 것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지 발매일 발표 후 오픈 베타를 한다고 선언했다. 기간은 5월 5일부터 5월 9일까지며 어떤 제한 없이 게임의 모든 콘텐츠를 체험해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사전 예약 구매자들에게는 5월 3일부터 4일까지 오픈 베타를 먼저 즐길 수 있는 권한을 주며 친구 한 명을 데려올 수 있다고 한다.
4월 30일, 사전 예약 구매자들에게 먼저 즐길 수 있는 베타키 2개(본인, 친구 한 명)가 메일로 전해졌다. 그러나 4월 29일에 구매한 사람들중 베타가 시작되는 당일에도 베타키를 받지 못해 문의를 통해 받아낸 사람들이 꽤 많았다.

1.7. E-sports

2016년 4월 현재 아직 정식발매전이지만 벌써 프로선수까지 등장하는 등 이스포츠 종목으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예 블리자드 측에서도 강력하게 푸쉬를 해주는등, PvP 대전이 메인 콘텐츠인 만큼 일찌감치 오버워치를 블리자드 e스포츠의 핵심으로 키워나갈 계획을 가졌다. 블리자드의 발표와 함께 e스포츠 대회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이러한 관심 덕분에 1차 CBT가 열린 때부터 지금까지 베타테스트 내내 꾸준히 팀들간의 스크림 형식 대회가 열리고 있다. 관련기사

같은 블리자드 게임인 히오스에서 넘어온 프로팀이나 여러모로 비슷한 FPS인 팀포트리스 2에서 건너온 게이머가 많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고렙구간이나, 인벤방송국에서 열린 오버워치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한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전 팀포2 출신 유저들이나 퀘이크 시리즈 출신 유저들이 많이 보인다. 아무래도 카스나 서든같은 밀리터리 FPS보단 플레이 방식이 비슷한 게임에서 온 유저들이 유리한것으로 보인다. 특히 위도우 장인 플라워 선수는[26] 인벤에서 진행된 초대석에서 '팀포보다 훨씬 쉽다. 히트박스가 많이 널널한 편이라 스나할때 잘맞는편이다.' 라고 평했다. 참고로 17세의 소년인 플라워 선수는 팀포트리스2를 6000시간 이상 했으며, 이미 여러번 팀포트리스2 대회에서 두각을 보인 경험이 있다.

16년 4월 클로즈 베타 테스트 현재, 대회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조합은 2탱커-2딜러-2서폿, 1탱커-3딜러-2서폿, 2탱커-3딜러-1서폿 조합이 보편적이다. 거의 모든 팀마다 볼 수 있을 정도로 필수로 꼽히는 영웅은 라인하르트-루시우-메르시의 3대장.

그리고 역대 E-Sports 게임중 가장 옵저버가 고생하게 될 게임이다

1.8. 오버워치 페스티벌 행사

1.9. 기타

2. 출시 후 상황



[1] 2015년 1월 9일, 이노비스 랩에서 발표한 오버워치란 스마트폰 앱 때문에 동일 명칭 상표를 사용할 수 없다는 방침의 미 특허청에 의해 오버워치 상표권 등록에 실패하는듯 했으나 완만히 해결되었다. 기타 문단 참조.[2] 실제로는 오버워치가 아닌 다른 팀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오버워치의 게임 디렉터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오리지널 시절 게임 디렉터였던 제프 카플란이다.[3] 배틀넷에서 구매한 유저는 4월19일부터 플레이가 가능하고 타사이트에서 구매한경우 오버워치 정식발매일인 5월24일에 받을수있다[4] 그러니까 예구자는 3일부터 9일까지 가능해진다.[5] 플레이어 캐릭터 중 오버워치의 원년 멤버는 솔저: 76, 라인하르트, 토르비욘과 (블랙워치로 활동한) 리퍼가 있다.[6] 시간이 지나 모이라가 나오면서 모이라가 리퍼에게 능력을 주었다는 스토리가 나왔다.[7] 대표적으로 윈스턴의 이야기에서 언급된 호라이즌 달 기지가 있다.[8] 다만 궁극기 시전 도중 사망시 게이지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는데, 영웅마다 다르다.[9] 심지어 트레이서의 경우 자신이 자신한테 하는 대사도 있다.[10] 게임이 시작되고 20초 후 거점이 활성화되며 빨간 혹은 파란 팀 중 하나가 거점을 점령하면 매 초마다 퍼센트가 차오르게 된다.[11] 스타크래프트워크래프트 3 제작에도 참여했으며, 2005년에 블리자드를 퇴사하고 파이어폴의 제작사인 RED5 Studio를 설립했다. 블리자드에는 2010년에 복귀.#[12] 이 사람의 이름은 작중 오버워치 활동금지법인 '페트라스법'에 사용된다.[13] UDON Entertainment. 캡콤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뱀파이어 시리즈의 미국판 코믹스 미디어믹스를 주로 출판해왔다.[14] 둠피스트는 눔바니 맵에서 얼굴과 체형이 찍힌 4장의 포스터가 있다. 초대 둠피스트는 금발에 덩치가 큰 성인 남성으로 오른팔에는 그의 상징인 어깨까지 이어진 둠피스트의 건틀릿이 있다. 3장의 포스터에는 각각 구원자, 재앙, 상속자라는 단어가 쓰여져 있으며 전시회가 있다는 포스터가 있는것으로 보아 세 명 전부가 악역은 아닌 듯하다.[15]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그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16] 그리고 2017년 8월,쓰레기촌이 공개되면서 김묘경이 맡은 역은 쓰레기촌의 여왕이었다는게 밝혀졌으며, 그로부터 무려 4년 뒤에 영웅이 공개되었다.[17] 대신 망치질 자체가 강력한 근접 공격 취급이다.[18] 루시우의 소리 방벽(궁극기) 스킬로 인한 보호막은 언제나 제일 밖에 위치한다.[19] 이 상태를 게임에서는 폭주라고 하는 듯. 게임이 끝난 후 성적이 좋은 플레이어 4명에 뽑히는 요소 중 '폭주 시간이 전체 경기 시간의 몇 %였는가' 도 있다.[20] 무기나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10초가 지나면 비전투 모드가 된다.[21] 볼 수만 있음[22] 블리자드는 예약구매처럼 처음부터 그쪽이 우선이 된다고 밝혔었다.[23]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사실 해명이 불가능하다. 오버워치를 방송하는 스트리머가 100명 있고, 오버워치 베타 키가 10000개 준비되었으며, 스트리머에게 100개가 우선 지급된 반면, 20만 명이 오버워치 베타 참여 신청을 했다면, 전체 스트리머의 숫자는 0.05%지만 베타 권한을 가진 스트리머는 1%가 되는 셈이다. 블리자드에게 이용가치가 있을 인기 스트리머와 일반 유저의 비율이 얼마나 되겠는가? 1:99정도는 확실히 초과한다. 애초에 1% 드립 치지 말고 '광고 전략의 일환으로 그렇게 했습니다'라고 했다면 차라리 더 잘 받아들여졌을 것이다.[24] 원본 링크번역 링크[25] 다만 히오스 배타권 판매는 북미 유저의 요구에 의한 것이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문제점 및 논란 참조[26] 다만 베타에는 떨어졌기 때문에 베타기간 열리는 대회에는 롱판다 계정으로 플레이 중.[27] 온라인으로는 유투브, 트위치, 네이버, 아프리카TV에서도 생중계 되었다.[28] 개발팀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하고 싶었지만 출시 이전 준비로 인해 참석을 못했다고 한다.[29] 이와 동시에 프랑스에서 겐지, 미국에서는 트레이서의 초대형 피규어가 공개되었다.[30] 진행이 미숙한듯 하면서도 웃긴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31] 지난번 타이커스 핀들레이의 경우, 전문 피겨 업체인 사이드쇼의 외주를 맡긴 물건이어서 퀄리티가 훌륭했다. 물론 트레이서 피겨와는 가격차이도 꽤 나긴 하지만..[32] 블리자드는 디자인 측면에 있어 아메리칸 코믹스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워크래프트, 디아블로의 경우 여성 캐릭터의 디자인이 페미니스트 성향의 유저들에게 수없이 공격받았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경우도 노바 테라, 사라 케리건 등의 캐릭터 외양 묘사가 지나치게 성적이라며 디스당한적이 있다.[33] 영어판에서도 해당 언어를 쓰는 대사들[34] 공교롭게도 같은 러시아 출신이다.[35] 같은 스나이퍼 포지션인 위도우메이커와는 잘 비교하지 않는다. 두 캐릭터의 플레이 방향 자체가 많이 달라서 무기 외에 공통점이 거의 없다. 캠핑 위주에 기동성도 그다지 좋지 않은 팀포의 스나이퍼(팀 포트리스 2)와 아예 날라다니다시피 하며 돌격소총 사용까지 가능한 위도우메이커의 플레이 스타일은 공통점이라고는... 심지어 팀 포트리스2 스나이퍼는 착용하는 아이템에 따라 보조무기인 기관단총이 봉인된다. 거기다가 마키나까지 사용하면 줌샷 외에는 공격 수단이 근접무기밖에 없는 정도이다.[36] 같은 독일어권이다.[37] 블리자드는 대중성을 위해 초보자가 불편해하는 요소를 가능한 한 모두 없애려는 경향이 있는데, 일례로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에서는 초보자의 조작 미숙을 줄인다는 미명 하에 상대 유닛 클릭 기능을 막아버리려다 이용자들의 격한 반대로 선택 가능 옵션으로 넣었다.[38] 추가요금은 피시방에서 점주가 스스로 부담을 할지 이용자의 시간을 추가로 뺄지 알아서 정하는 방식이라 한다. 유료 게임 이용시 시간이 추가로 차감된다는 문구가 붙은 피시방을 가끔 봤을것이다.[39] 서버 개방 직후 레딧에서는 오버워치 서브레딧 접속자가 홈페이지 접속자의 거의 2배에 달했다.[40] 롤 점유율이 30% 밑으로 내려간적은 2014년 11월 15일, 딱 한번을 제외하곤 3년 6개월 동안 없었던 일이었다.[41] 다만, 언론사들에서는 이전의 기록들은 오차범위로 간주하고, 6월 18일에 발표된 6월 17일자 기록을 갱신점으로 보고 있다. # ##[42] 블리자드는 이전에 핵 판매자나 사설 서버 운영자를 고소해 천문학적 배상금을 받는 판결을 받기도 했다.[43] 버그를 악용한 유저가 정지당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이는 조작된 것이라고 한다. 사진에서 보면 계정 사용 정지라는 문구가 나와있는데, 이 문구는 영정됐을 경우 출력되며, 본래라면 정지된 기간이 출력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