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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 소개 | |||||
| 단검 시카를 이끌고 있는 위험한 사나이 |
| 속성 | 화염속성 | 직업 | 사수 | 별자리 | 처녀궁 |
| 지휘 | 92 | 매력 | 64 | 정치 | 79 |
| 정보 | |||
| 태생 등급 | ☆5 | 본명 | 엘리고스 |
| 소속 | 단검 시카 | 설정분류 | [리타니아 대륙] 타라노르-기타 |
| C.V. | 최낙윤(한)/쿠로다 타카야(일)/윌리엄 샐이어스(영) | ||
| 출시 형식 | 통상소환 | 출시일 | 2023/03/23 |
| 각인해방 | | 각인집중 | |
| 공격력 증가 | 치명확률 증가 |
| 각인 공유 영웅 | |||
| | - | - | - |
| 엘리고스 | - | - | - |
| 성약 | 전직 | 월광 | 이벤트 |
| 특기 | |||
| 가족애 | |||
|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고 사업은 그 다음입니다. | |||
| 적용 유형 | - | 특기 효과 | 보상 보너스 +10% |
| 프로필 |
| 타라노르의 뒷골목에서 태어나 암흑가의 치열한 생존 경젱에서 살아남은 엘리고스. 그가 결성한 단검 시카는 초기에 귀족들의 암살 의뢰를 주로 받았자만, 전쟁 후의 혼란기가 지나고 질서가 찾아오자 타라노 정부의 비밀 임무를 맡게 된다. 그의 조직과 마찬가지로, 엘리고스의 과거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으며 미래 또한 불투명하다. |
| 영웅 관계도 | ||
| 기본 | ||
| 암살자 시더 | | 조금 덜렁대지만 믿을 수 있는 녀석. |
| 흑기사 필리스 | | 처음 만났을 때보다는 많이 밝아졌다. |
| 헤이스트 | | 날쌘돌이에게는 이것 저것 가르쳐주고 싶은 게 많다. |
| 암살자 콜리 | | 시더 녀석과는 적당히 싸워라. 가족끼리는 사이좋게 지내야지. |
| 능력치 | |||
| <colbgcolor=#c3e1e6,#19373c> 레벨 | Lv.15성0각성 | Lv.505성5각성 | Lv.60 6성6각성 |
| 전투력 | 1756 | 16567 | 20955 |
| 공격력 | 96 | 983 | 1283 |
| 생명력 | 273 | 3964 | 4976 |
| 속도 | 120 | 124 | |
| 방어력 | 67 | 432 | 536 |
| 치명확률 | 15.0% | ||
| 치명피해 | 150.0% | ||
| 협공확률 | 3.0% | ||
| 효과적중 | 0% | ||
| 효과저항 | 0% | ||
[clearfix]
1. 개요
나에 대해 알고 싶나? 흠... 모르는 편이 좋을 텐데.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5성 사수 영웅 엘리고스.2. 배경 스토리
태어나자마자 타라노르 빈민가의 고아원 앞에 버려진 엘리고스. 그곳에서 소년 시절읠 보냈으나 생존에 필요한 돈을 벌어야 했기에 암흑가의 범죄 조직의 일을 하게 되고 뒷골목 세계에 빠져든다.성녀 디에네가 활약한 마신 전쟁이 끝난 직후 우연히 인연을 맺고 우정을 나누게 된 프리드리히 왕자가 폭군으로 타락하는 모습을 보며 실망한 엘리고스는 다시 타라노르의 암흑가로 돌아가 단검 시카를 결성한다.
단검 시카는 초기에 귀족들의 암살 의뢰를 주로 받았지만, 전쟁 후의 혼란기가 지나가고 질서가 찾아오자 크라우의 제안으로 타라노 정부의 비밀 임무를 맡게 된다.
3. 작중 행적
살인청부업자 조직 '단검 시카'의 보스. 타라노르에서 활동하면서 귀족들의 의뢰를 받아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지만 같은 단원들은 가족이라고 여기며 화목하게 지내고자 한다.3.1. 그의 가족
아직 알프레드 왕이 명군이었던 시절, 엘리고스는 부모에게 버려졌다가 고아원의 하녀에게 발견되었다. 레벤브로이 빈민가의 고아원은 매우 냉혹한 곳이었고, 엘리고스는 어릴 때부터 자립하는 법을 배웠다. 엘리고스는 고아원을 나와 뒷세계를 전전했고 그곳에서 두각을 보여 타라노르에서 세 번째로 큰 범죄조직의 단원이 되었다. 그는 조직의 신임을 받으며, 조직원을 폭행한 자를 암살하는 등 더러운 짓을 하고 다녔다. 하지만 누구보다 범죄자의 생리를 잘 아는 엘리고스는 이곳을 빨리 떠나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내심 손을 털고 여관이나 술집을 차리는 꿈을 꾸고 있었다. 그러나 보스는 엘리고스를 떠나보낼 마음이 없었다는 듯 차일피일 대답을 미뤘다.어느 날, 엘리고스는 동료 조직원 조니로부터 마지막 건수를 받았다. 임무는 적대조직의 뒤를 봐주는 젊은 귀족을 암살하는 것이었고, 보스는 엘리고스를 이제라에 반년 정도 쉬다 돌아오면 업소 하나를 맡기겠다고 약속했다. 엘리고스는 다른 때보다 훨씬 공을 들여, 귀족이 자주 드나든다는 술집 '바 루시카'로 향했다. 며칠 뒤 바 루시카를 방문한 귀족은 계속 술을 마시고, 그것도 모자라 손님들에게 술 한 잔씩 돌렸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경호원을 돌려보낸 뒤 어딘가로 이동했다. 엘리고스는 순찰하는 경비병들을 먼저 처리한 뒤 단검을 들고 귀족을 죽이려 했지만 정작 그 귀족은 태연했다.
엘리고스가 덮치자 타라노르 왕궁병사들이 달려와 귀족을 보호했다. 그 귀족은 다름 아닌 타라노르 제1왕위계승자, 프리드리히 왕자였다. 병사들은 엘리고스를 붙잡아 고문해서 배후를 캐려고 했지만 프리드리히는 난데없이 엘리고스는 내 친구이고, 단검도 내 걸 가지고 장난 좀 친 거라고 둘러댔다. 병사들은 반신반의하지만 프리드리히 말대로 돌아갔다. 그리고 병사들이 사라지자 계승자 크라우라이트 로이힐이 등장했다. 프리드리히는 술 취향이 딱 맞는 것 같아서 살려줬다며 엘리고스에게 프리드리히를 소개해주었다. 그리고 와인 병을 따며 같이 술을 기울이는데 엘리고스는 죽다 살아났으니 적당히 이들의 장단이나 맞춰주려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진심으로 이 술자리를 즐겼다.
이후 엘리고스는 조직을 배신하고 프리드리히에게 협조했다. 프리드리히는 레벤브로이 암흑가를 움직이는 귀족들의 정보를 알고 있는 정보원이 절실했는데, 엘리고스는 그 기대에 부응했다. 실컷 부려먹다가 자살과도 같은 임무로 몰아넣은 조직에 환멸감을 느낀 엘리고스는 양심의 가책 없이 조직에 대한 정보를 넘겼다. 가장 먼저 조니가 잡혀갔고, 조니는 조직의 간부를, 간부는 보스를 넘겼다. 그들이 모두 지하감옥에 갇힌 뒤에도 배후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와 별개로 세 사람은 점점 친해져 바 루시카에서 술을 마셨다.
하지만 타라노르는 미쳐버린 국왕과 함께 서서히 망조가 들어가고 있었다. 프리드리히는 썩어가는 나라를 보며 개탄했고, 엘리고스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을 보며 암흑가의 유대감과는 다른 마치 형제와도 같은 감정을 느꼈고, 자신이 돈을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탠다는 사명감 같은 것을 가지게 되었다. 얼마 뒤, 반란을 결심한 프리드리히는 너무 위험하다며 엘리고스를 두고가려 했다. 엘리고스는 위험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며 따라가려 하지만 크라우가 프리드리히는 반란이 실패하면 엘리고스가 도피처를 마련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멋있게 하는 거라고 설명하자 수긍했다. 반란은 성공했고 엘리고스는 새 왕을 위해 축배를 들며, 고아원 근처에서 작은 사무실을 열고 해결사 일을 했다.
그런데 왕이 교체되었는데도 프리드리히의 이상과 달리 타라노르는 여전히 썩어들어가고 있었다. 이상함을 느낀 엘리고스는 바 루시카에서 술을 홀짝이다가 크라우의 밀서를 받고 지하에서 몰래 접선했다. 크라우는 프리드리히의 작별 인사라며 그가 가져간 단검을 돌려준 뒤, 자신이 반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한다. 엘리고스는 이번에도 자신을 따돌리는 크라우에 서운해하며 화를 내고 크라우도 발끈하면서 둘은 싸우지만 곧 진정한 뒤 사과했다. 크라우는 만약 살아돌아온다면 같이 술을 마실 친구는 남겨두고 싶다고 말한 뒤 떠났다.
이후 크라우의 반란은 실패하고, 프리드리히는 전쟁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여전히 혼란스러운 시대를 헤치며 살아가던 엘리고스는 바 루시카의 이름을 따 '단검 시카'를 결성했다.
3.2. 피와 장미
멜리사 블러드로즈에 의해 콘웰 레녹스가 부활하고, 필리스가 납치되자 다원들과 함께 구하러 간다. 하지만 헤이스트가 콘웰에게 납치되고, 암살자 콜리와 암살자 시더가 멜리사 일당에게 조종당하자 위기에 처한다. 필리스와 함께 시더와 콜리를 제정신으로 돌려놓고[1] 헤이스트의 생명을 흡수하려는 재구성된 콘웰을 막으려 하지만 대부분의 힘을 되찾은 콘웰의 공격에 나가떨어졌다.3.3. 에피소드 5
타라노르 국경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을 조사해달라는 크라우의 부탁을 받아 그들이 왔다는 엘라시아 대륙으로 향했다. 하지만 엘라시아에 도착하기 직전 아비게일과 엘비라의 습격을 받아 배가 난파되어 헤이스트, 흑기사 필리스와 헤어져 조화의 땅 인근 해안에 상륙했다. 콜리와 시더와 함께 조사하던 중 클라우디아를 만나 함께 토벌대의 요새에 들어가게 되고, 자신을 프리드리히의 몰락 이후 일자리를 찾아 엘라시아로 넘어온 용병이라고 소개하며 뱀파이어 토벌대장 베로니카에게 고용되었다. 그리고 적당한 때를 노려 토벌대를 빠져나가 헤이스트와 필리스를 찾으려 했다.서부의 요새를 구원하러 출동하는 토벌대의 대열에 끼여 이동하던 중 블러드로즈 저택을 빠져나온 헤이스트를 발견하지만 베로니카에게 들키는 바람에 위기에 놓인다. 하지만 베로니카는 별동대로 활동하는 클라우디아를 호위해주면 헤이스트 건은 눈감아주겠다고 제안했고, 엘리고스는 단원들과 함께 클라우디아에게 합류했지만 클라우디아는 코웃음치면서 다시 베로니카에게 돌려보냈다. 돌아가던 중 맞은편에서 케인 드레이크가 나타나자 짧은 대화를 나눴는데, 두 사람 모두 뒷골목에서 수라장을 헤쳐온 인생을 걸어온지라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이때까지만 해도 엘리고스는 케인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그냥 보내주었는데 케인은 엘리고스와 헤어지자마자 클라우디아를 살해했다.
이후 엘리고스는 케인을 피해 도망친 헤이스트를 수습한 뒤 클라우디아의 죽음을 듣고 자신이 만난 사람이 케인임을 깨달았다. 클라우디아의 장례식에서 엘리고스는 자신이 나서지 않아서 프리드리히가 타락한 것처럼 클라우디아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고 자책하지만 베로니카는 단검 시카가 달려들었어도 케인을 이기지 못했을 거라고 위로했다. 이후 계속 진군하다가 텅 빈 요새를 보고 베로니카의 목적이 서부 요새의 구원이 아니라 근원의 나무 사원인 '시작의 통로'로 가는 것임을 깨달았다. 의뢰가 끝났으니 엘리고스는 토벌대와 헤어지지만, 케인을 죽이기 위해 생제라트 지하 유적을 뒤져 삭월의 힘이 든 유물을 찾았다. 하지만 이건 버나드의 거짓말이었고, 베로니카는 케인의 함정에 빠져 치명상을 입었다.
되돌아온 엘리고스는 죽어가는 베로니카에게 삭월의 탄환을 받고, 케인을 죽여달라는 그녀의 의뢰를 수락했다. 그리고 시작의 통로에 진입하지만 함정에 빠져 모든 단원들과 헤어지고 케인에게 조종당하는 버나드의 습격을 받았다. 버나드를 진정시킨 엘리고스는 1:1로 케인과 맞붙지만 케인은 리타니아에서 맞붙었던 콘웰보다 강했기에 위기에 몰린다. 하지만 때마침 단검 시카 단원들이 달려와서 상황을 역전시켰고, 엘리고스는 쓰러진 케인을 붙잡고 절대 빗나가지 않도록 영거리 사격으로 총살했다.
이후 검은 통로에 빠진 헤이스트가 무사히 귀환하자 아비게일의 초대를 받지만 베로니카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단원들에게 비밀로 하고 빠져나왔다. 그런데 고통의 짐승이 베로니카의 시신을 가지고 사라지자 프리드리히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고통의 짐승을 사냥하러 떠난다. 자신을 뒤따라온 암살자 콜리와 함께 짐승을 추적하다가 고통의 짐승의 정체인 제인 롤랜드와 마찬가지로 고통의 짐승을 추적하던 제뉴아 롤랜드와 만나고, 제인으로부터 고통의 짐승을 토벌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리고 제인 롤랜드에 의해 베로니카가 부활하자 깜짝 놀란다.
모든 일이 끝나자 엘리고스는 베로니카와 작별한 뒤 리타니아로 돌아와 버나드의 가설이 적힌 보고서를 제출하며 위대한 존재의 이상을 이해하기에는 내 삶이 너무 짧다고 말한다. 크라우도 여기에 동의하며 임무 성공으로 처리한 뒤 같이 술이나 마시러 가자고 하지만 사람들에게 안 들키려고 하수도에서 만나면서 술 마시러 가자고 하는 거냐고 반문했다.
4. 성능
4.1. 스킬
| | 영거리 사격 | |||
| 기본 공격 | - | - | 소울 1 획득 | |
| 스킬 효과 | 뛰어들어 적을 공격합니다. 자신이 공격력 증가(대) 상태라면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에게 협공을 발생시킵니다. 자신의 속도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 |||
| 스킬 강화 | ||||
| +1 | 피해량 5% 증가 | |||
| +2 | 피해량 5% 증가 | |||
| +3 | 피해량 5% 증가 | |||
| +4 | 피해량 5% 증가 | |||
| +5 | 피해량 5% 증가 | |||
| +6 | 피해량 5% 증가 | |||
| +7 | 피해량 10% 증가 | |||
| | 척결 | ||||
| 패시브 | 쿨타임: 3턴(2턴) | - | - | ||
| 스킬 효과 | 명중, 치명피해가 50% 증가합니다. 자신을 제외한 아군이 적 처치 시 자신에게 2턴 간 공격력 증가를 발생시킨 후 생명력 상황이 가장 나쁜 적에게 시한폭탄을 사용합니다. 3턴에 1번만 발생합니다. {{{#!wiki style="" | 시한폭탄: 자신에게 2턴 간 공격력 증가(대)를 발생시킨 후 폭탄으로 적을 공격하고 자신에게 2턴간 간파를 발생시킵니다. 자신의 속도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 |||
| 스킬 강화 | ||||
| +1 | 쿨타임 1턴 감소 | |||
| | 암습 | |||
| 액티브 | 쿨타임: 5턴(4턴) | - | 소울 3 획득 | |
| 스킬 효과 | 대상에게 60%의 자원 감소를 발생시킨 후 권총으로 적을 공격하여 강화효과를 2개 해제하고 2턴 간 방어력 감소를 발생시킨 후 행동 게이지를 35% 감소시킵니다. | |||
| 각성 후 | 대상에게 60%의 자원 감소를 발생시킨 후 권총으로 적을 공격하여 강화효과를 2개 해제하고 2턴 간 표적, 방어력 감소를 발생시킨 후 행동 게이지를 35% 감소시킵니다.자신의 행동 게이지를 50% 증가시킵니다. | |||
| 소울번 | 효과저항을 무시합니다. | 소울 20 소모 | ||
| 스킬 강화 | ||||
| +1 | 피해량 5% 증가 | |||
| +2 | 피해량 5% 증가 | |||
| +3 | 행동 게이지 5% 증가 | |||
| +4 | 쿨타임 1턴 감소 | |||
| +5 | 행동 게이지 10% 증가 | |||
| +6 | 피해량 10% 증가 | |||
| +7 | 피해량 10% 증가 | |||
| 스킬 애니메이션 | ||||
| | ||||
4.2. 전용 장비
| 보스의 코트 | ||
| 아이콘 | 능력치 | 설명 |
| | 공격력 7%-14% | 단검 시카의 부하들이 돈을 모아 선물한 코트. 말은 하지 않아도 엘리고스의 보물 1호다. |
| 스킬 | 설명 | |
| | 영거리 사격 | 영거리 사격 사용 시 자신의 행동 게이지를 15% 증가시킵니다. |
| | 척결 | 첫 전투 시작 시 자신에게 2턴 간 은신을 발생시킵니다. |
| | 암습 | 시한폭탄의 피해량이 10% 증가하고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공격합니다. |
4.3. 평가
4.4. 시너지 영웅
4.5. 카운터 영웅
4.6. 추천 아티팩트
4.7. 상하향 내역
- 2024년 12월 19일: 영거리 사격 스킬의 협공 발생 조건을 간파 상태에서 공격력 증가(대) 상태로 변경, 피해량 감소. 척결 스킬에 명중, 치명피해 50% 증가 효과 추가, 시한폭탄을 거는 대상을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에서 생명력이 가장 나쁜 적으로 변경. 시한폭탄 스킬에 2턴 간 간파 발생 효과를 공격력 증가(대)로 변경, 피해량 증가의 조건을 대상의 속도보다 자신의 속도가 빠른 경우에서 자신의 속도에 비례하는 것으로 수정. 척결 스킬의 피해량 증가. 암습 스킬에 명중 증가 발생 효과를 대상의 60% 자원 감소 효과로 변경, 암습의 피해량 감소.
전용 장비 2번 옵션 중 은신의 지속 턴을 1턴에서 2턴으로 변경, 3번 옵션에서 암습의 쿨타임 1턴 감소 효과를 시한폭탄의 피해량 10% 증가 및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공격하는 조건으로 변경.
5. 대사
| 기본 스킨 | |
| 상황 | 대사 |
| 전투 준비 | 쓸어버려. |
| 후회할 텐데. | |
| 뭐냐? 너희들은. | |
| 패배 | 큭... 인정하지. 이번에는 내가 졌다. |
| 획득 | 나에 대해 알고 싶나? 흠... 모르는 편이 좋을 텐데.. |
| 레벨 업 | 그래, 사업도 나도 계속 발전하는 중이지. |
| 승리 | 이 구역은 우리가 접수한다! |
| 발동 스킬 | 훗... 어쩔 수 없군. |
| 이러면 곤란하지. | |
| 목격자는 없어야 한다. | |
| 스킬3 |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다 사업 때문이지. |
| 누가 보낸 선물인지는 너도 알고 있겠지. | |
| 미안하지만 사라져 줘야겠어. | |
| 협공 요청 | 뒤를 맡기지. |
| 부탁한다. | |
| 처리해. | |
| 협공 반응 | 알았다. |
| 내 차례인가. | |
| 내가 맡지. | |
| 캠핑 | |
| 즐거운 추억 | 부하라는 녀석들이, 새 코트를 사주겠다고 몰래 토너먼트에 나갔다고 하더군. 자기 옷이나 사입을 것이지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말이야. |
| 현실직시 | 세상에 공짜는 없어. 모든 일에는 합당한 보수를 지불해야 하는 법이지. |
6. 기타
- 공식채널 영웅 소개영상
[1] 호문클루스 연구소에서 얻은 뱀파이어 시약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