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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5 |
1. 프로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에보니
이름 | エボニー Ebony |
성우 | 쿠스노키 토모리 |
디자이너 | Punyan (ぷにゃん) |
일러스트레이터 | |
릴리즈 | 2023년 3월 10일 |
ID | 1048 |
연령 | |
소원 | 클레오파트라의 영화(栄華)[1] |
마법 | 매료 |
무기 | 향로 |
소울젬의 위치 |
파라오에게 충성을 맹세한 일족에서 태어난 마법소녀.
어린 시절부터 왕조에 대한 복종을 맹세하여, 어른들에 의해 강제적으로 마법소녀의 계약을 맺었다.
자신은 정말로 파라오에게 충성을 다하기 위해서만 태어난 것인지 조용히 의문을 느끼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왕조에 대한 복종을 맹세하여, 어른들에 의해 강제적으로 마법소녀의 계약을 맺었다.
자신은 정말로 파라오에게 충성을 다하기 위해서만 태어난 것인지 조용히 의문을 느끼고 있다.
2. 성능
속성: 다크타입: 마기아
MP 수급: 공격력 120% 방어력 120%
스테이터스
★4: HP 22,890 (+6%), ATK 8,336 (+7%), DEF 7,312 (+5%)
★5: HP 28,257 (+7%), ATK 10,288 (+8%), DEF 9,023 (+6%)
디스크
★4: Accele +8%, Blast +4%, Charge +4%
★5: Accele +9%, Blast +5%, Charge +5%
커넥트: 베누의 쌍익
★4
효과 1: 데미지 UP [35%]
효과 2: MP 회복 [22.5MP]
효과 3: 공격 시 반드시 환혹
★5
효과 1: 데미지 UP [35%]
효과 2: MP 회복 [22.5MP]
효과 3: 공격 시 반드시 환혹
마기아: 호루스의 눈빛
★4 [레벨 1/2/3/4/5]
효과 1: 적 1체 속성강화 데미지 [896%/906%/916%/926%/936%]
효과 2: 적 1체 다크 속성 상대 방어력 DOWN (2턴) [4%]
효과 3: 다크 속성 공격력 UP (아군/3턴) [15%/17.5%/20%/22.5%/25%]
효과 4: 데미지 UP 상태 (아군/3턴) [20%/22.5%/25%/27.5%/30%]
★5 [레벨 1/2/3/4/5]
효과 1: 적 1체 속성강화 데미지 [960%/970%/980%/990%/1000%]
효과 2: 적 1체 다크 속성 상대 방어력 DOWN (2턴) [4%]
효과 3: 다크 속성 공격력 UP (아군/3턴) [20%/22.5%/25%/27.5%/30%]
효과 4: 데미지 UP 상태 (아군/3턴) [25%/27.5%/30%/32.5%/35%]
정신강화
추가 어빌리티 |
MP 획득량 UP [7.5%] |
도플 데미지 UP [10%] & 마기아 데미지 UP [7.5%] |
MP 자동 회복 [6MP] |
전투 시작 시 2턴 동안 MP 자동 회복 [50MP] |
도플 데미지 UP [10%] & 마기아 데미지 UP [7.5%] |
반드시 마기아 불가 무효 |
상태 이상 1회 무효 (전투 시작 후 영구적) |
다크 속성 공격력 UP [15%] & Accele MP 획득량 UP [15%] (아군/전투 시작 후 영구적) |
추가 스킬 |
다크 속성 공격력 UP [10%] & 마기아 데미지 UP [7.5%] (쿨다운: 9턴) |
추가 스탯 |
HP : +7,229 |
ATK : +2,586 |
DEF : +3,784 |
요약하자면, 공격력이 상승된 쿠로에이자 이집트 시대의 무녀.
커넥트에는 모두가 애용하는 MP 충전이 들어있으며, 정신강화 어빌리티와 스킬 등 일반 적들한테도 상당히 높은 공격력으로 해치울 수 있는데, 특히 빛속성 적들이나 감정전에서는 그 효과가 보다 더욱 크게 증가한다.
굳이 한 가지 결점을 꼽아서 찾자면, 마기아에 경우 쿠로에나 마도이로처럼 아군은 물론 자신한테도 MP충전이 붙지 않는 점 정도. 하지만 이런 매우 사소한 마기아 결점은 아군에게 암속성 데미지를 높여주고 적들의 암속성 내성을 감소시킴으로서, 다음 턴에 마기아 사용시 데미지를 2배 이상 올려준다는 장점과 더불어서, 정강 어빌리티 중 하나가 전 아군들의 엑셀 MP 획득량을 높여준다는 큰 도움이 되는 장점 등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3.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 보러가기4. 전용 메모리아
초기레벨 | 최대레벨 | |
HP | 461 | 1152 |
ATK | 0 | 0 |
DEF | 501 | 1252 |
기본 수치 | 한계 돌파 | |||
스킬명 | 액셀 드로 | |||
효과 | 현재 디스크를 모두 Accele 디스크로 재편성 | |||
쿨다운 | 5턴 | 4턴 |
이것은 신에게 바치는 거룩한 향이 아니라 사람을 괴롭히는 향기
근처 일면에 감돌게 되면, 금방 그 자리는 손바닥 안으로 들어간다
머리 속에까지 연기가 튀는 것 같은 감각이 한번 새겨지면
나머지는 단지 "그녀"의 인도에 몸을 맡길 수밖에 없다
근처 일면에 감돌게 되면, 금방 그 자리는 손바닥 안으로 들어간다
머리 속에까지 연기가 튀는 것 같은 감각이 한번 새겨지면
나머지는 단지 "그녀"의 인도에 몸을 맡길 수밖에 없다
5. 도플 : Apebis
회의의 도플
그 모습은 대머리 독수리
이 감정의 주인은 태어날 때부터 왕에 신종하는 인생을 강요당한다. 그러나, 그 이외의 삶의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갈등에 사로잡혔다.
이 도플은 그런 갈등에 기인하여 항상 흔들림을 낳고, 그것은 날개를 날리게 함으로써 주위에도 전파되어 마음속에 망설임을 일으킨다.
망설임은 곧 부풀어 오르고 기쁨과 슬픔, 희망과 포기, 존경과 모멸 등 다양한 이항을 만들어 혼돈을 부른다.
이윽고 임계점을 맞이하면 혼돈은 흘러넘치고, 모든 것을 무상으로 데려간다.
그 모습은 대머리 독수리
이 감정의 주인은 태어날 때부터 왕에 신종하는 인생을 강요당한다. 그러나, 그 이외의 삶의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갈등에 사로잡혔다.
이 도플은 그런 갈등에 기인하여 항상 흔들림을 낳고, 그것은 날개를 날리게 함으로써 주위에도 전파되어 마음속에 망설임을 일으킨다.
망설임은 곧 부풀어 오르고 기쁨과 슬픔, 희망과 포기, 존경과 모멸 등 다양한 이항을 만들어 혼돈을 부른다.
이윽고 임계점을 맞이하면 혼돈은 흘러넘치고, 모든 것을 무상으로 데려간다.
효과 1: 적 1체 속성강화 데미지 [2340.8%]
효과 2: 적 1체 다크 속성 상대 방어력 DOWN (3턴) [8%]
효과 3: 다크 속성 공격력 UP (아군/5턴) [35%]
효과 4: 데미지 UP 상태 (아군/5턴) [40%]
효과 5: 공격력 UP (아군/5턴) [35%]
같은 암속인 아미 리아와 마찬가지로 마법소녀의 모습은 남지 않고 마녀와 완전융합했다.
이름의 유례는 아포피스의 이집트식 발음인[2] 아페피(Apepi)와 '두 번'을 의미하는 라틴어 비스(Bis)의 합성어로 보인다.[3] 상당히 절묘한 네이밍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집트 신화의 태양신 라는 늘 태양을 실은 배를 타고 아페피를 무찌르면서 영광을 얻는데, 작중에서도 에보니가 마법소녀로써 온갖 어두운 일을 다 맡는 동안 그 주인인 클레오파트라만 혜택을 보며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에보니는 언제나 클레오파트라의 그림자처럼 '2인자'의 삶을 살아왔지만 모든 에피소드가 종료된 후 자신만의 길을 걷는 '제 2의 인생'을 살게 된다.
6. 작중 행적
6.1. 푸엘라 히스토리아 알렉산드라의 신기루 편
에보니는 왕조의 심장(파라오)을 수호하는 "메투의 일족(メトの一族)"[4]에 속한, 기원전 이집트의 마법소녀였다. 일족의 일원으로서 그녀는 파라오 클레오파트라 7세의 개인 경호원으로[5]였으며, '이게 내가 목숨을 바친 파라오가 하는 일...? 지금까지 무리한 일들을 떠맡아 왔지만... 이번 일은 아무리 그래도...!' 라는 전편 후반부의 독백을 통해 유추해 보면 신변 경호 외에 이전에도 이미 여러 차례 클레오파트라 7세의 지시로 온갖 궂은 일에 투입된 전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그녀가 소속된 메투의 일족은 왕조와 살고 왕조와 죽는다는 신조로 무장하여 오랫동안 파라오를 지척에서 섬겨온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친위대 일족이다. 파라오의 친위대 일족답게 에보니 외에도 궁을 경비하는 클레오파트라 휘하의 병사들 중에도 메투의 일족 구성원들이 존재하며, 푸엘라 히스토리아 스토리에서는 토키메 일족 멤버들에게 함정을 팠다가 역으로 무력화된 메투의 일족 병사들이 일족의 기밀이 누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특수한 약물이 묻은 침이 장비된 반지를 보유하고 있다가, 스스로를 찔러서 환각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이 환각 상태에 빠진 일족 구성원을 해독시키려면 오직 일족만이 조제법을 알고 있는 해독약을 투여해야 원상태로 복귀되는 일종의 원시적인 안전장치 기술. 이들의 근거지는 "메투의 성지" 라 불리는 사람의 눈에 띄지 않는 바위투성이 협곡이며, 일족의 성지를 지키는 역할로 장로를 포함한 소수의 일부 구성원만 거주중이고 나머지 메투의 일족 소속원들은 각자가 맡은 역할에 따라 여러 군데로 흩어져서 살고 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는 일족 구성원들이 같은 장소에 한데 모여 살진 않는다고.
그러나 알렉산드리아의 신기루 후편에서 에보니와 토키메 일족 일행이 메투의 일족 장로와 대면하면서 드러난 이 일족의 실체는 사실 훨씬 더 골때린다. 정확히 말하자면 메투의 일족은 "지금 우리가 섬기는 왕조만" 지키면 파라오를 포함한 나머지는 뭐가 어찌 되든 상관 없다는 해괴한 신념을 가지고 광신으로 가득 찬 작자들이라, 옥타비아누스가 이끄는 로마군에게 클레오파트라가 포로로 붙잡혀 굴복하려 하자 "영광스런 이집트의 여왕이 포로가 되는 치욕 따위를 겪으면 전대 파라오들을 뵐 면목이 없지 않느냐" 라는 생각으로 클레오파트라의 의사 따위는 묻지도 않고 제멋대로 명예로운 죽음 이라는 명목으로 클레오파트라를 독으로 암살 하는 미친 짓을 벌인다. 메투의 일족의 장로는 클레오파트라 사후에 에보니를 다음 대의 파라오로 유력한 카이사리온에게 '제물' 로 파견할 생각이었지만, 에보니가 이를 거절하자 그럼 다른 제물을 골라 뽑아서 보내면 그만이라고 코웃음을 치며, 심지어 "만약 로마가 이집트를 지배하게 된다면 (파라오 대신 이집트의 새로운 지배자가 될) 옥타비아누스에게 보내면 된다. 중요한 건 일족의 명맥을 이어나가는 것 뿐" 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폭탄발언까지 던진다. "왕조에 살고 왕조에 죽는다" 고 떠들었던 이들의 실체도 결국은 그저 "지금 이 나라 제일 높은 자리에 있는 권력자에게 절대 충성은 하겠는데, 권력자가 우리 마음에 안 들면 우리가 죽인 다음 새로운 권력자를 찾아서 모실 거고, 만약 권력자가 왕조째로 바뀌면 바뀌는 대로 그쪽을 새로운 권력자로 모시겠다. 나머지는 어찌 되든 우리 알 바 아니고" 라는 추악한 박쥐 근성과 노예 근성의 끔찍한 혼종이었던 것이며, 이 일족에게는 애초에 거창한 철학이나 신조 따위는 처음부터 없었다(...).
여기에 더해서 자칭 "제물의 마음을 부수어 마신(魔の神)을 탄생시키는 기술" 이랍시고 마법소녀를 일회용 인간폭탄처럼 마녀화시켜 쓰고 버리는 짓을 일족 비전의 기술이랍시고 자랑하고 있는데, 메투의 일족 병사가 클레오파트라의 암살을 굳이 에보니의 눈 앞에서[6][7] 당당하게 결행한 것 역시 이집트를 침공해 오는 옥타비아누스의 로마군을 마녀 폭탄드랍으로 엿먹이기 위해서 였다.[8] 이런 막장스러운 일족의 진실에 토키메 일족의 반응은 더 말할 것도 없었고, 에보니도 결국 일족의 막장스러운 행태에 정나미가 완전히 떨어져 앞으로 도망칠 자신을 추적할 테면 추적해 보라면서 장로에게는 노골적으로 사람이 아니라고 비난한 뒤 메투의 일족과의 절연을 선포하게 된다. 이후 장로는 상징의 마녀에게 홀려 "메투의 일족이여 영원하라" 라는 유언을 남기고 절벽 바위에 머리를 박아서 자살하고, 에보니는 그걸 보고 다 인과응보라고 차갑게 비웃으며 두아트에서 아누비스에게 심장의 무게를 심판받기나 하라고 저주한다.
그렇게 일족의 진실을 깨닫고 상징의 마녀를 격퇴한 뒤 토키메 일족 일행들의 격려를 들으면서 헤어지게 된 에보니는 그제서야 제물이 아닌 한 명의 사람으로써 첫 걸음을 앞으로 내딛게 되었음을 느끼고 이후의 스스로의 길을 찾아 어디론가 향하게 되며 그녀의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7. 코스튬
8. 여담
- 마법소녀 복장이 수영복을 입힌 것 처럼 노출도가 매우 높은 측에 속하지만 어찌보면 노출도가 높은 것은 이상하지 않은 것이 에보니가 고대 이집트인이기에 그 당시 속옷이나 이런 것도 없는 시기이니 오히려 많이 순화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에보니의 향로를 이용한 매료 고유마법[9]은 향로에서 피어오르는 향을 이용한 광역 마인드 컨트롤 기술로써 이 향에 중독된 사람은 에보니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되는데, 단순히 마비되는 것에서부터 심지어는 특정 인물을 자살하도록 몰아 넣음과 동시에 바로 죽지는 않고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은 빈사 상태에 빠진 채 살아있게 만드는 세심한 조작도 가능하다. 알렉산드리아의 신기루 전편 후반부 스토리에서는 악티움 해전에서 털리고 실각하기 직전의 궁지에 몰린 클레오파트라 7세가 이집트 국내의 지지를 끌어모으고 옥타비아누스와의 평화 협정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에보니를 안토니우스에게 파견하고 그녀의 능력을 이용해 안토니우스에게 "클레오파트라가 자살했다" 는 거짓 비보를 전달하고 안토니우스를 자살 시도로 몰아넣음과 동시에, 클레오파트라의 궁에 도착하여 옥타비아누스와 화친하라는 유언을 남기기 전까지 살아는 있을 정도의 빈사 상태로 만드는 공작 에 이용해 먹었다.[10]
하지만 전쟁터처럼 대규모의 인원이 뒤얽힌 난전 상황이라면 그만큼 향로의 향으로 커버해야 할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마법의 효과도 약해지는 단점이 있으며, 악티움 해전에서 클레오파트라의 경호를 위해 동행했던 에보니는 이 때문에 마법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클레오파트라에게 엄청난 갈굼을 먹었다.
9. 대사
아카이브 | |
상황 | 대사 |
가챠 소개 | 대사 |
자기소개 | 대사 |
강화완료 | 대사 |
강화(lv 최대시) | 대사 |
에피소드 lv 업 | 대사 |
마력해방 1 | 대사 |
마력해방 2 | 대사 |
마력해방 3 | 대사 |
마기아 lv 업 | 대사 |
마법소녀 각성 1 | 대사 |
마법소녀 각성 2 | 대사 |
마법소녀 각성 3 | 대사 |
로그인 시 (초회) | 대사 |
로그인 시 (아침) | 대사 |
로그인 시 (낮) | 대사 |
로그인 시 (저녁) | 대사 |
로그인 시 (밤) | 대사 |
로그인 시 (기타) | 대사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대사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대사 |
마법소녀 탭 1 | 대사 |
마법소녀 탭 2 | 대사 |
마법소녀 탭 3 | 대사 |
마법소녀 탭 4 | 대사 |
마법소녀 탭 5 | 대사 |
마법소녀 탭 6 | 대사 |
마법소녀 탭 7 | 대사 |
마법소녀 탭 8 | 대사 |
마법소녀 탭 9 | 대사 |
개인 스토리 | |
상황 | 대사 |
스토리 선택 1 | 대사 |
스토리 선택 2 | 대사 |
스토리 선택 3 | 대사 |
스토리 선택 4 | 대사 |
스토리 선택 5 | 대사 |
스토리 선택 6 | 대사 |
스토리 1장 종료 | 대사 |
스토리 2장 종료 | 대사 |
스토리 3장 종료 | 대사 |
전투 | |
상황 | 대사 |
개전 | 대사 |
자신에게 스킬 사용 | 대사 |
아군에게 스킬 사용 | 대사 |
적에게 스킬 사용 | 대사 |
디스크 선택 1 | 대사 |
디스크 선택 2 | 대사 |
디스크 선택 3 | 대사 |
디스크 선택 4 | 대사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 대사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 대사 |
공격 1 | 대사 |
공격 2 | 대사 |
공격 3 | 대사 |
공격 4 | 대사 |
공격 5 | 대사 |
공격 6 | 대사 |
공격 7 | 대사 |
공격 8 | 대사 |
공격 9 | 대사 |
공격 10 | 대사 |
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 대사 |
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 대사 |
마기아 1 | 대사 |
마기아 2 | 대사 |
마기아 3 | 대사 |
마기아 4 | 대사 |
도플 | 대사 |
데미지 받음 | 대사 |
데미지 받음 (체력낮을 때) | 대사 |
사망 | 대사 |
전투 승리 1 | 대사 |
전투 승리 2 | 대사 |
전투 승리 3 | 대사 |
미사용 | |
상황 | 대사 |
미사용 대사 1 | 대사 |
미사용 대사 2 | 대사 |
미사용 대사 3 | 대사 |
미사용 대사 4 | 대사 |
[1] 토키메 일족처럼 본인의 의지가 아닌 일족의 장로가 시켜서 빈 소원이다.[2] 아포피스는 그리스어식의 음역이다.[3] 에보니가 살던 시기는 이집트가 로마로부터 정치적 영향력을 받던 시기라 라틴어가 등장해도 무방하며, 에보니의 임무와 삶은 언제나 프톨레마이오스 왕가가 1순위, 그리고 자신과 그녀의 가문은 2순위였다.[4] 이집트어로 "신의 말씀" 을 의미하는 "메투 네테르(Metu Neter)" 라는 단어에서 따 온 것이거나, 혹은 고대 이집트 의학에서 심장과 인체의 다른 부위들 사이를 잇는 혈관을 의미하는 단어였던 "메투(Metu)" 에서 따 왔을 수도 있다. (#)[5] 공식적인 직책은 클레오파트라의 시녀[6] 토키메 일족과의 두 번째 조우를 기점으로 에보니는 결국 그동안 파라오가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일족의 소녀들을 제물로 희생시켜 가면서 그것을 토대로 부귀영화를 누려 왔음을 인정하고, 싸움에 휘말릴까봐 잠시 기절시켜 두었던 클레오파트라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긴 뒤 토키메 일행과 함께 메투의 성지로 향하여 장로와 만나게 되었다. 클레오파트라가 로마군의 포로로 잡힌 것을 에보니의 책임으로 돌리며 에보니를 갈구는 장로에게 시즈카가 그동안 왕가는 수 많은 소녀들을 희생시켜가며 번영해 왔으니 이제 그 값을 치르는 거라는 일갈을 날렸고, 장로도 이 정론에 당장은 할 말이 없어졌는지 에보니에게는 일단 "그동안 우리 일족이 파라오에게 은혜 입은 것이 있으니 네가 파라오께 면회 가서 일족을 대표해 마지막 인사를 건네주고 와라" 라는, 아주 전형적인 "이 일만 마지막으로 끝내면 놔주겠다" 는 미끼를 던졌고, 이후 뒤에서는 다른 메투의 일족 소속 병사를 동원해 클레오파트라를 암살할 준비를 했다.[7] 참고로 이 시점에서 클레오파트라의 상태는 이미 갈 데까지 간 상태로, 에보니의 전임 마법소녀가 소원으로 아름답게 만들어 뒀었던 얼굴이 마법이 풀리는 바람에 붕괴해 버린 쌩얼굴을 그대로 드러내고는 에보니를 마지막 동앗줄로 생각하고 횡설수설하는 상태였다. 자신을 여기에서 꺼내 주면 전부터 마음에 안 들었던 지금의 일족 장로를 몰아내고 에보니를 새로운 메투의 일족 지도자로 만들어 줄 테니, 자신을 위해 신에게 바치는 제물을 잔뜩 데리고 오라는 둥 행복회로를 돌린다. 그러다가 영원한 아름다움을, 아들 카이사리온에게 강대한 힘을, 그리고 옥타비아누스에게는 죽음을 달라고 하질 않나, 어째서 이런 간단한 해결책을 진작에 생각 못했을까 하면서 왕조에 더욱 더 많은 제물의 목숨을 바치라는 등 완전히 정신줄을 놓고 횡설수설한다.[8] 굳이 일족의 진실을 자각하고 클레오파트라의 곁을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에 인사를 남기고 갔던 것도 그렇고, 아무리 상태가 안 좋은 군주라지만 그래도 그동안 곁에서 주군으로 모셔온 정이 있었기 때문인지, 에보니는 눈 앞에서 클레오파트라가 진짜로 살해당했을 때 눈물까지 보일 정도로 심하게 동요하여 그 자리에서 마녀화하기 직전까지 갔다.[9] 마법소녀 스토리에 의하면 계약 이전부터 일족의 장로에게 클레오파트라 7세에 대한 여러 찬양을 들으며 클레오파트라를 우상처럼 여기면서 자랐기 때문에 이것이 그녀의 고유마법을 결정하는 데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 장로 역시 메투의 일족으로써 그동안 프톨레마이오스 왕가의 여러 내부 사정들을 곁에서 보고 들었기 때문인지, 에보니에게 난봉꾼 머대리율리우스 카이사르가 클레오파트라에게 매료 되어 아들 카이사리온을 낳은 이야기, 카이사르가 암살되고 그 암살범 중 한 명인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의 몰락 등 굵직한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10] 스토리 내내 클레오파트라 7세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몰락이 코앞에 다가온 상황이라 그런지 정신적으로 불안정해 보이는 모습을 때때로 보여주는데, 이미 태어나서 "신"과 계약했을 때부터 왕조에 충성하는 것을 평생의 사명으로 알고 있던 에보니에게 굳이 몇 번이고 직접 입으로 "네 목숨은 나를 위한 것이다" 라고 강조하거나, 에보니를 이용해 안토니우스를 조종하여 자살로 몰아넣고 옥타비아누스와의 화친을 유언으로 확인받는 정치공작을 벌인 이후에는 멘탈이 터져서 술에 꽐라가 되어 안토니우스의 이름을 몇 번이고 부르며 자기가 잘못했다고 술주정을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