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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4 | ★5 |
1. 프로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미도리 료
| 이름 | 観鳥 令 Midori Ryo |
| 성우 | 카와세 마키 |
| 디자이너 | 나기 료 |
| 일러스트레이터 | |
| 릴리즈 | 2018년 11월 12일 |
| ID | 3046 |
| 학교 | 미나미나기 자유학원 |
| 연령 | 중학교 3학년 |
| 소원 | 사진 촬영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 |
| 마법 | |
| 무기 | 카메라 및 바주카포 |
선악에 관계없이 모든 것을 촬영해 전하는, 가쉽 생성 마법소녀.
교내 문제부터 속된 학생들간의 네타까지 수집하기 때문에,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동시에 모두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사실 취미로 촬영 중인 "오늘의 냥이" 가 학생들에겐 가장 인기가 좋다는듯 하다.
교내 문제부터 속된 학생들간의 네타까지 수집하기 때문에,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동시에 모두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사실 취미로 촬영 중인 "오늘의 냥이" 가 학생들에겐 가장 인기가 좋다는듯 하다.
2. 성능
속성:타입: 어택
MP 수급: 공격 100%, 방어 80%
스테이터스
★3: HP 13,408 (+4%), ATK 5,637 (+7%), DEF 4,334 (+3%)
★4: HP 17,415 (+5%), ATK 7,366 (+8%), DEF 5,631 (+4%)
디스크
★3: Accele +3%, Blast +5%, Charge +5%
★4: Accele +4%, Blast +6%, Charge +6%
커넥트: 그저 완벽한 모델이야
★3
효과 1: 공격력 UP (1턴) [27.5%]
효과 2: 확률로 회피 무효 (1턴) [80%]
★4
효과 1: 공격력 UP (1턴) [32.5%]
효과 2: 확률로 회피 무효 (1턴) [80%]
※회피 무효 - 적의 회피 상태를 무시하고 공격.
마기아: 명백히 불타는 미도리 바주카
★3 [레벨 1/2/3/4/5]
효과 1: 적 1체 대미지 [680%/690%/700%/710%/720%]
효과 2: 마기아 대미지 UP (자신/3턴) [35.0%/37.5%/40.0%/42.5%/45.0%]
★4 [레벨 1/2/3/4/5]
효과 1: 적 1체 대미지 [720%/730%/740%/750%/760%]
효과 2: 마기아 대미지 UP (자신/5턴) [35.0%/37.5%/40.0%/42.5%/45.0%]
효과 3: MP 회복 (자신) [27.5/28.5/29.5/30.5/31.5]
마기아 영상 보기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 보기
계수 출처 - Magia Record Discord data-mining channel
전반적으로 상당히 미묘한 구성의 마소. 회피 무효의 커넥트는 상대가 회피를 하지 않는 이상 쓸모가 없다는 점에서 범용성이 매우 낮으며, 마기아는 후속 마기아를 강화하는 타입인데 정작 액셀 디스크는 한 장 밖에 없어 사용하기가 애매하다. 4성 마기아에는 MP 회복이 붙었다는 점과 태생 3성 치고는 스탯이 괜찮다는 점 정도가 위안점.
3. 전용 메모리아
3.1. 미나기 자유 학원 명물 : 미도리 신문
| 초기레벨 | 최대레벨 | |
| HP | 530 | 1325 |
| ATK | 420 | 1050 |
| DEF | 0 | 0 |
| 기본 수치 | 한계 돌파 | |
| 어빌리티명 | 글리터 어뎁트 (2) | 글리터 어뎁트 (3) |
| 효과 | 공격력 UP (2 / 10%) & MP 획득 UP (1 / 5%) | 공격력 UP (3 / 15%) & MP 획득 UP (2 / 7.5%) |
4. 도플: ?
5. 작중 행적
5.1. 메인 스토리
5.1.1. 1부
9장에서 마키노 이쿠미와 함께 마기우스의 날개의 일원으로 첫 등장했다.(이쿠미는 검은 깃털, 료는 흰 깃털) 미후유 덕에 진실이 밝혀져서 대부분의 깃털들이 돌아선 뒤에도 해방만 이뤄낸다면 상관 없다면서 계속 주인공 일행의 앞을 막다가 알리나의 미러즈 카피에게 공격 받고 리타이어.
5.1.2. 2부
2부에서 카미하마 마기아 유니온에 들어간다. 2부 1장에서 알수없는 마법소녀의 마력 반능을 감지한다.1장 2화에서 마기우스의 날개가 재활동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1장 3화에서 카린이 네오 마기우스를 만나려간다는 애기를 듣고 카모레, 아마네 자매와 함께 찾으려 간다. 1장 4화에서 프로미스드 블러드의 오바 쥬리와 카사네 아오가 카린이 만난 걸 보고 구하기 온다.
2장 2화에서 다수의 마법소녀의 마력을 감지했다는 소식을 듣고 반능을 쫓아 츄오까지 오게 된다. 반능은 미끼였고 키라리 히카루랑 전투를 시작하게 된다. 전투 중 중립지역인 푸엘라 케어의 거처까지 들어오게 되고 그곳에서 리비아와 요즈루의 말을 듣고 일시지 싸움을 중단하게 된다.
2장 3화에서 감정의 결계를 향하는 중 쿠레하 유나가 이끄는 프로미스드 블러드의 대군을 목격하게 된다. 이후 결계로 돌입해 텐트 호프를 파괴하며 곰소문을 출현시키서 프로미스드 블러드를 저지한다. 이후 프로미스드 블러드에게 공격받는 토키메 일족을 돕는다.
2부에서는 나름대로 비중이 높아졌으나 2부 4장에서 문제가 터지고 말았는데 바로 이로하가 프로미스트 블러드에게 항복을 선언하고 최대한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지만 문제는 여기서 미도리가 쓸데없는 행동을 하는데 바로 프로미스트 블러드를 자극해서 평화가 물건너가 버렸다.
물론 여기서 그냥 평화협정이 물건너 간 것 뿐만이 아니라 미도리가 해당 스토리에서 프로미스트 블러드의 카사네 아오와 싸우다가 소울젬이 파괴되어서 사망하게 된다. 이로써 마기레코에 등장한 플레이어블 마법소녀 중 메인 스토리의 과거 시점이 아닌 현재 시점에서 죽은 최초의 마법소녀가 되었다.
아오 본인은 미도리와 싸우고 죽이는 행위까지는 했지만 아오는 이때 히카루에게 미도리를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이후 아오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멘붕하며 괴로워한다.
사실 미도리의 죽음 자체는 2020년에 열린 할로윈 때 부터 뭔가 수상하다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죽음이야 별개로 미도리 료의 행동은 스토리의 평가가 바닥을 치고 있는 상태에서 완전히 밑바닥까지 평가가 내려가 버렸다.
오죽했으면 일부 유저들은 메인 라이터가 1부에서 료가 이로하 소울젬을 깨부수려고 한 것이 화가 나서 죽인 것이 아니라는 말까지 나오는 중. 이런 말이 나오는 이유는 메인 스토리에서 되지도 않는 논리들을 이용해서 억지로 이로하를 밀어주고 있는 메인 라이터를 비난하기 위한 소리이기도 하다.
2부 5장에서는 미도리 료가 죽고 본격적으로 감정의 쟁탈전이 시작되었지만 마키노는 여전히 료의 죽음에 슬퍼하고 메이드 일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으며 최소한 료가 활동한 신문부의 정리를 하기 시작했고 그러는 중에 료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1] 토우카의 천재성으로 료의 스마트폰을 잠금을 해제하고 료가 남긴 마지막 말들을 모두는 본다.
료 본인도 프로미스트 블러드의 약점을 잡으러 갈 때 어느 정도 죽을 것을 각오하고 있던 모양이다.
5.2. 이벤트 스토리
5.2.1. Whereabouts of the feather ~ 날개의 행방 ~
마기우스의 날개에 가입한 호즈미 시즈쿠의 멘토 중 한 명으로 등장. 아즈사 미후유의 부탁을 받고 시즈쿠가 마기우스의 날개를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5.3. 마법소녀 스토리
5.4. 애니메이션 2기
2기 5화에서 등장했다. 처음에는 후타바 사나와 짤막하게 이야기 하는 것만 나왔으며, 이후 이로하와 쿠로에를 쓰러트리기 위해서 다른 깃털들과 함께 두 명을 상대한다.6. 코스튬
| | | |
| 교복 | 백깃털 | 수영복 스토리 |
| | | |
| 할로윈 의상 | 마기레포 1 | 마기레포 2 |
7. 여담
미도리 료 변신 장면 및 자기소개.
메인 스토리의 행적과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스토리의 행적이 전혀 다른 F4사무라이 각본팀의 무능함의 상징과도 같은 캐릭터다. 메인 스토리에서 처음 등장했을 땐 부하들에게 이로하의 소울 젬을 부숴버리라고 지시하기도 하고, 이전 자신의 보스였던 카나기와 "우리 동쪽 사람은 태어나면서 계속 차별을 겪어왔는고, 마법소녀가 된 순간 그걸 되돌려 받을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마법소녀 계약도 결국은 우리에게 태생과는 다른 또 다른 짐을 지게 만들었다. 이 중 하나라도 떨쳐내려고 하는게 뭐가 나쁘냐"며 카나기에게 하소연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그런데 정작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이쿠미의 "우리는 선을 넘을 생각이 없다"는 말에 동조하거나, 오히려 마법소녀로 계약하기 이전까지는 동쪽의 사람이란 이유로 차별을 당해본 적도 없이 평온하게 살아왔다는 것이 밝혀져 메인 스토리에서의 행적과 캐릭터의 기반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 시기상으로 메인 스토리에 먼저 등장을 하고 이후 이벤트 스토리와 함께 정식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실장됐으니 자세한 설정은 나중에 붙여진 셈인데, 이 과정에서 메인 스토리에서 보여준 료 행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캐릭터를 만들어 냈기 때문에 생겨난 괴리감으로 보인다. 여기에 미후유와 미타마가 각각 이벤트 스토리와 료의 마법소녀 스토리에서 보여준 이중성 때문에 세트로 더 까이게 된 것은 덤.
8. 대사
8.1. 통상
| 아카이브 | |
| 상황 | 대사 |
| 자기소개 | 미도리씨는 어디까지나 카메라를 잡고서 찍는 자. 그렇게 간단하게 피사체가 되어주진 않을 거라고~ 자, 이쪽은 상관 말고 다른 곳에 가는 편이 좋다고? 미도리씨는 다른 사람의 안 좋은 부분을 찍어대서 적이 많은 것이다. 동료라고 여겨지기 전에 물러나는 것이 길(吉)이라고 생각하지만. 따라오겠다면 각오는 해둬. |
| 강화완료 | 저번의 사진은 훌륭하게도 초점이 어긋났지. 미도리씨도 아직 단련을 쌓아야겠구만 |
| 강화(lv 최대시) | F치도 셔터 스피드도 완벽! 지금이라면 모든 것을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 |
| 에피소드 lv 업 | 아하핫, 찍는 쪽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그렇다면 한번 캐내보던지? |
| 마력해방 1 |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상관 없어. 소재가 될 셔터 찬스가 있다면 곧장 삘이 온다. 그것이 미도리씨의 능력이야. |
| 마력해방 2 | 기사로 삼는다면 언질을 원하잖아? 하지만 가끔 증거를 보여줘도 입을 다무는 녀석들이 있어서 말이야. 그럴 때는 취재를 하는 일도 있지. |
| 마력해방 3 |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그러면 적도 많아지는 법이지. 하지만, 구할 수 있는 사람도 잔뜩 있어서 말이지. 사실은 몰래 지원해주는 사람은 다소 있다고?. |
| 마기아 lv 업 | 미도리 신문은 기세를 멈추지 않아! 지금까지는! 그리고 앞으로도! |
| 마법소녀 각성 1 | 이걸로 증거를 갖출 준비는 끝났다! 미도리씨를 얕보지 말라고! |
| 마법소녀 각성 2 | 아무리 셔터 찬스가 있다고 하더라도 기량이나 체력의 탓으로 놓치는 경우도 있어. 더는 그런 후회는 맛보고 싶지 않아. |
| 마법소녀 각성 3 | 모르는 편이 좋은 것 따위 어디에도 없어. 청탁이 뒤섞이는 현실이라 하더라도 진실은 거기에 있어. 그것이 인정받지 못하는 사실이 미도리씨는 인정할 수 없는 거라고...설령 그것이 개인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한 것이라 하더라도 말이야 |
| 로그인 시 (초회) | 아하하핫! 틈을 보인 시점에서 운이 다한 셈이지! 또 이렇게 미도리씨에게 사생활을 폭로 당하러 온 거야? 좋아, 오늘도 찍어줄게! |
| 로그인 시 (아침) | 아침은 빠르다고? 전날 밤이 아무리 바빴다고 하더라도 학교에 가기 전에 카메라의 손질은 해두고 싶으니까 말이야. 어이쿠, 블로어 좀 잡아줄래? |
| 로그인 시 (낮) | 응? 아아. 낮이 되면 벽신문에 사람이 모여드니까 말이야. 상태를 좀 보고 있었어. 오늘은 좋은 편 아닐까? 신문을 찢으려 드는 녀석들이 없으니까 |
| 로그인 시 (저녁) | 읏차. 기제는 전부 챙겼고, 슬슬 가볼까. 따라올 필요 없다고. 방과후는 소재가 풍부하지만, 그만큼 원한을 살 확률도 높으니까 말이야 |
| 로그인 시 (밤) | 정말이지...밤의 기삿거리는 싫은 것들이 많구만...잠깐 고양이라도 찾아 다닐까나. 아직 오늘의 고양이 일기 사진을 안 찍었으니 말이야♪ |
| 로그인 시 (기타) | 하아...하아...후우...겨우 따돌렸나. 하여튼 끈질기기 짝이 없다니까. 그렇게 빡칠 거면 처음부터 뒤가 켕길 짓은 하지 말라 이거야 |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어이쿠, 마녀의 반응이 있는걸? 그렇다면 분명 마법소녀도 누구 하나 찾아올 터. 그 씩씩한 모습, 착실하게 기록해주도록 할까 |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끝 없는 미러즈. 이것만큼은 이야기는 들었으니 취재는 계속하고 있지만, 계속 수수께끼인 그대로야. 누구도 마녀를 본 적 조차 없다고 |
| 마법소녀 탭 1 | 학생끼리의 연애나 교사의 불상사. 교통사고나 마법소녀의 싸움까지! 기삿거리로 삼을 수 있는 것은 뭐든지 쓴다. 그것이 미도리 신문이라고 |
| 마법소녀 탭 2 | 이 사진 괜찮지!? 고양이의 사진은 기삿거리용은 아니지만 말이야. 이런 사진이 깨끗하게 찍혀. 거기다 기사로 써도 평판이 좋다고 |
| 마법소녀 탭 3 | 아파라, 때릴 정도라면 애초에 찍힐 만한 짓을 안 하면 됐을 텐데.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다니 어지간히도 보이고 싶지 않았던 모양이네 |
| 마법소녀 탭 4 | 사진이나 기사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는 블랙커피를 마시면 머리가 맑아져서 생각이 정리되거든. 원한다면 끓여줄게? 설탕도 밀크도 없이지만 말이야 |
| 마법소녀 탭 5 | 자신의 행동에 동정의 여지가 없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어...하지만, 그걸 자신의 고향에 엮여서 납득되는 것은 슬퍼지는군... |
| 마법소녀 탭 6 | 아아, 이즈미 카나기라면 알고 있지만, 그건 무서울 정도로 정론을 내세우지. 자신을 너무 멸시해서 미도리씨는 따라갈 수 없다고 |
| 마법소녀 탭 7 | 아하하핫! 미도리씨에게 친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딱 한 명 이것저것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있지만, 바깥에선 말 안 해. 말려들게 하면 미안하니까 |
| 마법소녀 탭 8 | 남의 심부름을 해주는 건 싫지만, 마법소녀의 숙명에서 구원 받는다면 그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 거의 유일한 이레귤러 행동이지. |
| 마법소녀 탭 9 | 뭣!? 후훗, 미도리씨를 찍다니 제법이잖아~? 좋아, 찍힌 사람이 잘못이라는 것이 이쪽의 신조니까. 그 사진, 소중히 하라고. |
| 개인 스토리 | |
| 상황 | 대사 |
| 스토리 선택 1 | 믿어달라고 하려면 무엇보다 증거가 중요해 |
| 스토리 선택 2 | 그 셔터 찬스, 잡았다!! |
| 스토리 선택 3 | 웹에는 올리지 않는 것이 미도리씨의 신조라고 |
| 스토리 선택 4 | 아하핫, 찍히는 사람이 잘못한 거니까! |
| 스토리 선택 5 | 오늘의 고양이는 너로 할까나 |
| 스토리 선택 6 | 대체 몇 번을 시련을 받아야 하는지... |
| 스토리 1장 종료 | 정말, 옛날부터 묘한 일에 말려든다니까 |
| 스토리 2장 종료 | 반드시 증거를 잡는다. 그것이 미도리씨의 신조야 |
| 스토리 3장 종료 | 미도리씨가 장기말이 되어주는 것도 이번뿐이니까 말이야 |
| 전투 | |
| 상황 | 대사 |
| 개전 | 자, 셔터 찬스는 놓치지 않겠어! |
| 자신에게 스킬 사용 | 좋았어 |
| 아군에게 스킬 사용 | 괜찮겠어? |
| 적에게 스킬 사용 | 바보구만 |
| 디스크 선택 1 | 응 |
| 디스크 선택 2 | 이거군 |
| 디스크 선택 3 | 반드시 |
| 디스크 선택 4 | 찍을 테니까 |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 부탁하겠어 |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 대신 말이지 |
| 공격 1 | 미도리씨의 포격이다! |
| 공격 2 | 불태워주겠어! |
| 공격 3 | 원망하기는 없기니까 말이야! |
| 공격 4 | 찬스! |
| 공격 5 | 받아간다! |
| 공격 6 | 잡았다! |
| 공격 7 | 두 발째! |
| 공격 8 | 다 보인다! |
| 공격 9 | 셔터! |
| 공격 10 | 결정적! |
| 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 사진을 찍을 때까지 부탁해! |
| 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 가끔씩은 좋을지 모르지 |
| 마기아 1 | 이 샷으로 불태워주겠어! |
| 마기아 2 | 피사체는 잡았다! |
| 마기아 3 | 간다!? 확산 대신에 폭산이다!! |
| 마기아 4 | 한 장, 못 쓰게 돼버렸군 |
| 도플 | 증거가 필요하다고...! |
| 데미지 받음 | 읏! |
| 데미지 받음 (체력낮을 때) | 으아아앗! |
| 사망 | 현장을...부탁해! |
| 전투 승리 1 | 좋은 기사가 써질 것 같은데 |
| 전투 승리 2 | 증거는 갖춰졌다! 이걸로 반론의 여지는 없겠지 |
| 전투 승리 3 | 찍힌 사람이 잘못이다. 기억해둬서 손해는 없다고 |
| 기타 | |
| 상황 | 대사 |
| 가챠 소개 | 청탁을 겸비한 포토그래퍼 미도리 료는 자신을 말하는 것이 틀림없네~이상한 사진을 찍히기 전에 떨어지는 것을 추천한다고? |
| 미사용 대사 1 | 적어도 이 괴로움 만큼은 지워버리고 싶어... |
| 미사용 대사 2 | 누군가의 밑에서 진실을 계속해서 퍼트린다...그래서는 역시 안됐던 거야. 독립독행이 아닌 이상 타인의 손에 의해서 뒤틀릴 수 있어. 미도리씨는 반성했어! 그러니까 앞으로는 혼자서 싸울게. 무슨 일이 있더라도 |
| 미사용 대사 3 | 미도리씨는 어느 쪽에도 서지 않고 몰래 어딘가에서 살펴볼 뿐이야. 자자, 신경 쓰지 말고 서로 싸워도 된다고? 기삿거리는 가리지 않으니까 말이야. |
| 미사용 대사 4 | 미도리씨의 활동이 구원이 되어준다면 좋겠는데 말이야 |
8.2. 2020년 수영복
| 아카이브 | |
| 상황 | 대사 |
| 로그인 시 (초회) | 앗, 마침 잘 왔어. 여름은 셔터 찬스가 풍성해.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어. 잠깐이라도 어울려주지 않겠어? |
| 로그인 시 (아침) | 음, 나팔꽃. 오늘도 예쁘게 피었네. 이런 곳에 피는구나. 누가 키운 것도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데...훗, 무심코 매일 찍어버리고 만다니까. |
| 로그인 시 (낮) | 자 그럼, 한 숨 돌릴까. 취재로 단련하고 있다고 해도 수중은 또 다르니까 말이야. 점심은 든든하게 먹고 오후에 대비해야지. |
| 로그인 시 (저녁) | 이 시간의 바다는 신비하네...헤엄치기엔 조금 늦었지만, 돌아가기에는 아까워...파도의 소리를 들으면서 셔터 찬스를 기다릴까. |
| 로그인 시 (밤) | 네 한 장 받아갑니다. 놀다 지쳤다고 해서 미도리씨 앞에서 방심하면 안되지. 그 들떠 있는 얼굴, 사진에 확실하게 담아줬다고 |
| 로그인 시 (기타) | 이쪽으로 오렴. 허둥거리지 말고 천천히. 놀라게 하면 불쌍하니까...후훗, 귀엽지? 시원한 곳에서 낮잠을 자는 고양이. 한 장 찍은 참이야. |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으으음, 그렇군...뭐, 이럴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말이야. 이 심령 스팟은 마녀의 짓이었다...라니. 얼른 퇴치하고 다음으로 넘어갈까. |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수영복 차림의 복제들이 여기저기 있는걸...수영복 차림으로 싸우는 마법소녀도 있을 정도니까, 이상하지는...않은...걸까나? 긴장감이 부족하지만 |
| 마법소녀 탭 1 | 바다와 풀 어느 쪽이 좋냐고 물어봐도 고민되는걸...어느 쪽도 셔터 찬스는 많으니까...응? 그런 뜻이 아니라고? 후후훗! 농담이야~ |
| 마법소녀 탭 2 | 수영에 자신이 없다면 미도리씨가 손을 잡아줄까? 생긴 그대로 수영은 특기니까 말이야. 자자, 힘 빼고. 놓지 않을 테니까. |
| 마법소녀 탭 3 | 어떤 인맥...이라고 할까. 사쿠라코씨를 도와주는 것의 연장선으로 다이빙을 해봤는데 그거 참 좋던데. 이것저것 진정되면 자격증 따볼까 |
| 마법소녀 탭 4 | 아이스크림은 민트 초코지...라고 말하면 "아~ 그럴 줄 알았어~" 같은 반응들을 한다니까. 눈에 띄는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는 걸까나~ |
| 마법소녀 탭 5 | 이 카메라 좋지? 방수사양이야. 게다가 수중에서도 깨끗하게 찍히지. 여름에 맞추기 위해서 용돈을 벌어둔 보람이 있었어 |
| 마법소녀 탭 6 | 히나노씨의 수영복...의외의 노선을 취했지. 갭을 노린 건가? 아니...동경인가~? 훗, 어느 쪽이든 평판이 좋은 모양이야. 미도리 신문 용으로 한 장. |
| 마법소녀 탭 7 | 마키노쨩이 수영복 차림으로 선전용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해서 어울려줬는데...하아, 평소 찍고 있는 것과 인물사진을 별도더라고. 조금은 공부할까? |
| 마법소녀 탭 8 | 사쿠라코씨에게 있어서도 이 여름은 좋은 추억이 된 모양이네. 응? 미도리씨는 어떠냐고? 훗, 말했잖아? "사쿠라코씨에게 있어서도" 라고. |
| 마법소녀 탭 9 | 후후훗, 그렇게 긴장할 필요는 없잖아. 둘이서 한 장 찍을 뿐이야. 오늘의 추억으로 말이야. 자! 웃어! 최고의 미소로 찍자고 |
| 기타 | |
| 상황 | 대사 |
| 미사용 대사 3 | 「마법소녀, 수영복으로 대집합~!」...후훗, 응! 임팩트는 있지만, 대체 어디에 내놓으면 좋을까. 하아, 아예 마법소녀를 위한 신문을 발행해버릴까? |
[1]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전송하는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