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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 |
<colbgcolor=#2F78C6><colcolor=#fff> 출생 | 부산광역시 |
직업 | 공인회계사, 세무사, 강사 |
가족 | 남편, 슬하 1녀 |
학력 | 아주대학교 경영대학(경영학과/학사) |
소속 | 스마트경영아카데미 우리경영아카데미[1], 모두의 공무원 |
과목 | CPA, CTA 및 공무원 세법, 공무원 회계학 |
링크 |
[clearfix]
1. 개요
안녕하세요. 예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2]
2. 상세
한국중부발전에서 근무하던 중 세무사시험을 응시하여 1차 합격하였다. 2차시험에도 응시하였으나 불합격하였다. 이후 직장을 다니면서 합격을 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휴직을 하고 그 다음해에 세무사시험과 공인회계사시험을 동시에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3] 이후 퇴직을 하고 삼정회계법인에서 근무하였다.3. 강의 특징
실력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강사이다. 교재 또한 컴팩트하고 가독성이 좋아서 알만한 수험생들은 문제풀이용으로 많이 구매한다. 주로 세무사 수험생과 직장인 수험생들이 많이 듣는 강사이다. 강의력 또한 한 번 양소영 강사의 강의를 들어본 수강생은 다음에도 양소영 강사를 찾는 사람들도 꽤 있을 정도로 준수한 편이다.[4]3.1. 장점
- 판서가 깔끔하다.
- 어려운 세법 내용을 상당히 익숙한 사례를 들어서 쉽게 설명하여 초심자가 듣기에도 이해하기 쉽다.
- 컴팩트한 강의와 컴팩트한 교재[5]
- 조가해와 유세윤포탈[6], 북한병장과 같이 앞글자를 재미있게 따주기 때문에 암기에 도움이 된다.
- QnA카페를 운영하여 인터넷 강의를 듣는 수험생들도 질문을 할 수 있다.[7]
- 유튜브에 무료강의가 굉장히 많다.[8]
- 말이 느린 편이 아니지만 전달력이 매우 좋아서 배속으로 들어도 잘 들린다.
- 개념 설명에 있어서 정석적인 스타일의 설명도 잘하시지만 직관적으로 설명하시는데도 능하신 편이다.
3.2. 단점
- 비주류 강사이다 보니 강의를 들으면 혼자 듣는 기분이 든다.[11]
- 2차 시험에서는 컴팩트함이 단점이라는 평가가 있다.[12]
- 계산 문제 와꾸가 주류 강사들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호환이 힘들 수 있다.[13]
4. 저서
- 처음세법
- 사계절 세법개론
- 미니세법
- 가을엔 기타세법
- 세법 말문제 OX
- 세법 5개년 기출문제
- 객관식세법-이론법
- 객관식세법-문제법
- 세무회계연습-이론편
- 세무회계연습-문제편
5. 강의 샘플
- 강의 몇개를 소개한다. 학원 홈페이지에 더 많은 샘플강좌가 있으므로 찾아보길 바란다.
<rowcolor=#ffffff> 세법 학습전략 | 미니세법 OT |
6. 어록
- 저는 양소영 회계사구요.[14]
- 기본적인 문제만 맞추면 합격할 수 있어요.[15]
- ~헛갈릴수도 있으니까.[16]
- 접대비, 기부금 이런거는 맞춰야해요.
- 밑에 꽃표시 보시면
- 파천, 감천, 부천, 생천
- 가구할매
- 모듬안주상
- 369
- 권연서가
- 지상에서 원래주인 無
- 북한병장
- 니 부모는 아니지만 자식처럼 생각한다.
- 1차 시험에서 부가가치세를 틀리면 맞출 문제가 없어요.[17]
- 마지막 한달은 재무관리만 했어요. 재무관리. 답만 외웠는데 합격했어.
- 저는 2차 공부할 때 연결, 합병 이런거 공부 안 했어요. 안 하고도 합격할 수 있어요. 기본적인 것만 맞추면.
- 다 완벽하게 공부할 순 없어요.
- (어떤 개념을 간략하게 설명한 뒤) 이렇게 이해하세요.
- (법인세에서 자주 출제되는 부분) 이부분은 들고 가는게 좋아요.
- (법인세 뒷부분) 여기는 버려도 상관없어요.
- (예외적인 사항) 여기도 챙겨가세요.
7. 여담
- 사랑의 불시착을 정말 재밌게 보았다고 한다.
- 북한말이 개인기이다.링크
- 아이큐가 148이 넘는 멘사회원이다.[19]
- 강사를 처음 시작할 때 이 업계를 잘 몰라서 여기저기서 이용을 많이 당했다고 한다.
- 회계사 수험계에서 사실상 유일한 여성 강사였다.[20] 최근에는 물론 아니긴 하다.
- 나이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2008년 제 43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는 약력으로 볼때 80년대 초~중반생으로 추정된다. 즉 상당한 동안. 심유식 강사와 같은 시기에 합격했는데 심유식이 83년생인걸 감안하면 비슷한 연령대일 가능성이 높다.[21]
[1] 특강 형식의 강의를 담당한다. 모회사가 같기에 가능한 일이다. 강사 한 명이 같은 업계 2곳에서 강의하는 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2] 강의 시작할 때 인사말로 매번 동일하다.[3] 회계사는 동차합격하고 세무사는 유예합격하였다.인간맞음?[4] 우리경영아카데미의 질문답변 게시판에 선생님 강의가 좋은데 다른 강의는 안 하시냐는 내용이 자주 올라온다.[5] 세법의 과목적인 특성상 외울게 너무 많으므로 시험이 임박할수록 컴팩트한 교재를 찾기 때문이다.[6] 조세범처벌법의 병과적용, 가중처벌제한 배제대상 앞글자따기[7] 대다수의 다른 학원 세법강사들은 QnA게시판 자체를 운영하지 않거나 질문을 해도 답이 없다.[8] 기출문제해설을 무료로 올려준다. 수험생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마운 일.[9] 5개년 기출문제 해설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다.[10] 이것만으로 실력이 출중하다는 것을 알 수있다. 보통 풀이가 틀릴 것을 염려해 해설을 안 올려주기 때문이다.[11] 학교고시반이나 도서관에서 듣고 있으면 누구냐고 물어본다.[12] 유예생들은 세무회계를 보수적으로 가져가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13] 사실 이 단점은 양소영 강사만의 문제점이 아니라 주류 강사들의 수업을 듣다가 다른 주류 강사로 갈아타더라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다.[14] 인사말 다음에 말한다.[15] 문제를 맞히다가 맞는데 자꾸 문제를 맞추다라고 말한다.[16] 헷갈리다의 다른 표현. 표준어이다.[17] 사실 모든 세법강사들이 하는 말이긴 하다.[18] 과거에는 회계사시험에 합격하면 세무사자격이 자동취득되었다. 이런 유형을 제외하고는 같은 해 두 시험을 합격한 강사는 양소영회계사가 유일하다.[19] 예전에는 멘사회원인 것을 강조 안했으나 요즘에는 말한다고 한다.[20] 과거 세무사나 세무공무원, 감평사 쪽엔 여성 강사가 꽤 있는 편이나 회계사 수험계에선 양소영 강사 외에는 사실상 없다. 같은 우리경영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황정빈 강사가 있긴 하지만 회계사 수험생들은 잘 찾지 않는 편.[21] 게다가 양소영 강사는 회계사 수험생이 되기 전에 이미 직장을 다니고 있었던지라 나이가 더 많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