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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14:27:04

야구9단

야구9단
파일:야구9단 로고.png
개발/유통 넵튠, 한게임
플랫폼 PC, OS X, iOS, 안드로이드
발매일 2010년 12월 29일(클로즈베타)
2011년 4월 3일(오픈베타)
서비스 종료 2022년 7월 5일
장르 스포츠, 시뮬레이션
등급 전체 이용가
과금방식 부분유료화

1. 개요2. 클로즈 베타3. 오픈 베타4. 정식 서비스5. 주요 업데이트 내용6. 게임시스템
6.1. 리그 시스템6.2. 스카우팅 시스템6.3. 육성 시스템6.4. 선수 시스템6.5. 강화 시스템6.6. 장비 시스템6.7. 레벨캡 시스템6.8. 한계돌파 시스템6.9. 코칭 스태프 시스템
7. 사건 및 사고
7.1.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7.2. 영정대란
7.2.1. 1차 영정대란7.2.2. 2차 영정대란
7.3. 서비스정지
7.3.1. 사건개요
7.3.1.1. 1차 이관7.3.1.2. 2차 이관
7.4. 위조지폐 사건7.5. 불법 프로그램(매크로) 사용 제재 및 대규모 영정 사태7.6. 기타
8. 자유게시판9. 초보자 가이드
9.1. 용어 설명
9.1.1. ㄱ9.1.2. ㄴ9.1.3. ㄷ9.1.4. ㄹ9.1.5. ㅁ9.1.6. ㅂ9.1.7. ㅅ9.1.8. ㅇ9.1.9. ㅈ9.1.10. ㅊ9.1.11. ㅋ9.1.12. ㅌ9.1.13. ㅍ9.1.14. ㅎ
10. 여담
10.1. 야구9단과 풋볼데이의 차이

1. 개요

2011년 네이버 스포츠 뉴스 페이지에서 런칭되어 2021년부터 한게임이 서비스했던 웹 기반의 프로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스마트폰으로도 PC와 완벽히 연동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2년 7월 5일 15시 00분 서비스 종료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프로야구매니저와 비슷한 게임으로 알려져 있으나, 프야매에서 유저는 경기 진행은 AI 감독의 판단에 맡겨야 했지만, 야구 9단은 유저가 의 역할을 하는 게임이란 차이가 있다. 즉, 경기 중에 선수교체도 유저의 의사대로 할 수 있는 등 프로야구매니저에 비해 자유도가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선수 스카우팅, FA 트레이드, 훈련 프로그램 등 실제 야구와 비슷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파일:attachment/uploadfile/choi.jpg
게임 홍보 모델로 최희 아나운서를 뽑았다. 이후 배우 강소라, 다시 최희[1], 박지영 아나운서를 거쳐 진달래 아나운서로 바뀌었다가 2019년 이향 아나운서를 모델로 뽑았다. 2020년, 김세연 아나운서로 바뀌었다. 덕분에 프야매만 까이고 있다.[2] 시즌이 시작될 때나 끝날 때쯤 되면 찾아오는데, 가끔씩 인터뷰를 하면서 드링크제를 10개씩 주기도 한다. 스마트폰 유저라면 가끔씩 1000만원을 받을수 있다. 그리고 프로리그의 스카우터로도 등장한다.

야구9단의 클로즈 베타가 발표되자마자 야갤러들이 워낙 프야매 자게를 털어버려서[3] 12월 9일에는 프야매 자게에 타게임 홍보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유저 게시판의 글 리젠, FA 시장 매물의 양, 게임 업데이트·이벤트 등 운영, 그리 전반적인고 이 문서의 편집 빈도까지 종합적인 근거로 판단해 보았을 때 아무리 후하게 쳐줘도 2013년까지가 이 게임의 최전성기라고 볼 수 있다. 이미 그 때에도 한물갔다는 소리는 심심찮게 나왔으나,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은 아예 하는 사람들만 하고 지르는 사람들만 지를 뿐 신규 유저 유입은 바닥을 치는 전형적인 망겜 테크트리의 한 가운데에 있다. 망겜이라는 쓴소리조차 해줄 사람 없는 황량한 커뮤니티에는 이따금 친목과 키배가 회전초마냥 굴러다니는 상황.

유저들과의 리그 매칭과 승강제 시스템을 가진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들이 으레 그렇듯 가지고 있는 문제를 7년간 극복하지 못한 상태다. 마월슈 쯤 가면 헤비 유저들과의 순위 경쟁이 워낙 피곤한데다 중위권으로 잔류만 해봤자 우승하는 재미가 없기 때문에 다수의 유저들이 포스트시즌에서 고의 패배로 승격을 피하거나 월마월마, 슈월슈월로 대표되는 전셋집 플레이를 구사하는 중. 게임 내적으로 하위 리그 우승보다 상위 리그 잔류의 인센티브가 더 크거나 그도 아니면 싱글 모드 같은 게 있어서 우승 욕구(?)를 해소해주는 등의 개선이 필요한데, 조금 으슥한 페이지에만 가도 '야구9단 2016' 로고를 볼 수 있는 현재의 운영 실태로는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하기란 요원한 일이다.

2018년 1월 7일 보상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어 하위 리그 우승보다 상위리그 잔류나 강등의 인센티브가 더욱 커짐으로써 그동안 지속되어왔던 문제점들 중 하나가 고쳐졌다. 이와 함께 모든 보상들(PVP, 챌린지, 승리수당 등)을 대대적으로 손보면서 전보다 현질 없이 플레이 하기 수월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2. 클로즈 베타

2010년 12월 29일에 클로즈 베타 인원을 발표하며 클로즈 베타를 시작했다. 당시엔 선수 한명을 데려오는데 무려 15분이나 걸려서 프로야구매니저식 선수카드 막 뜯기에 익숙해진 사람은 선수 한명 데려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속터져서 돌아갈 지경이라는 평가를 듣기도 했었다. 아무리 웹게임이라도 해도 그렇지..이로 인해 야구구라단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기도 했다.

3. 오픈 베타

2011년 4월 3일 오전 9시에 정식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픈 베타 당시 최대의 장점이자 최대의 단점은 친구추가 시스템이다. 초반부터 필수나 마찬가지인 스카우터 업그레이드만 해도 친구추가 1명이 필요, 훈령장 업그레이드 등 이것저것 다 하려면 200명 이상을 모아야 한다. 여기에 친구추가를 한 경우에만 친선경기를 통한 포인트 벌이가 가능하다. 이래저래 친구추가를 강요하는 시스템이다. 이처럼 게임을 위해서는 친구추가가 필수에 가까운데 이게 게임상 요소이다 보니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를 않는다. 즉 200명을 모으건 1천명을 모으건 무의미하다. 다만, 필요하니까 '친구추가 게시판'이 별도로 만들어져서 '자동친구추가' 시스템이 돌아갈 뿐.

더구나 이 친구초대 시스템의 대상은 단 셋인데, 첫번째는 네이버 아이디를 직접 입력하는 경우, 두번째는 블로그 이웃, 세번째는 문제의 미투데이이용자이다. 네이버 아이디를 직접 입력하는 것은 말그대로 네이버 이용자를 통한 소환글. 게임 미이용자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면 안 먹힌다. 즉, 게임 홍보용 외에는 의미 없음. 다음은 블로그 이웃인데, 이 경우는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도 추가할 수 있다. 하지만, 무슨 블로그 이웃이 200명이 넘겠는가? 이쪽도 기존 인맥 외에는 무의미.

결국 현실적으로 친구초대 게시판의 99%는 미투데이 아이디가 점령하고 있고, 미투데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게임의 정상적 진행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결론이 나온다. 때문에 미투데이 홍보용 게임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이런 미투데이 가입에 대한 반강제적 필요와 큰 의미없는 친구추가 시스템 때문에 연령층이 높아질 수록 접근성에 제한이 온다. 야구 시뮬레이션이란 것 자체가 2,30대 이상의 남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는 비교적 악수.

오픈 베타를 시작하면 결국 친구 추가 시스템에 대해서 칼을 빼들었다. 스카우트 최고 수준에 친구 1명, 훈련장 최대 업그레이드에 친구 5명이하로 축소. 게시판에 친구추가로 도배가 되는 등 부작용이 심각한 영향인듯 하나... 포인트 벌이용 친선시합은 하루 300경기까지 가능하고, 이는 친구추가가 필수요소라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는 좀 의문스럽다.

오픈 베타 기간동안 문제가 속출하고 있다. 클로즈 베타와 오픈 베타 사이에 상당한 기간이 있었는데 문제 해결된 것이 거의 없다. 과도한 접속으로 서버가 불안정한 것은 네이버라는 거대 포탈을 등에 업은 결과로 넘어가줄 수 있지만, 그 외의 운영에 문제가 많다.

팝업창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버그가 나타나서 플레이 자체를 방해하더니, 그 다음에는 아이템 버그가 등장했다. 친구 추가시 아이템을 주는데 F5를 연타할 경우 아이템이 무한히 받아진다는 제보가 나왔다.[4]

경기에 영향을 줘야 하는 능력치나 컨디션 상승 아이템의 효과가 안먹히는 문제가 발생했다. 직후 경기에만 사용이 되는데, 경기 10분전 표시와 함께 리셋된다는 것. 결국 아이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매정시에 시작하는 경기 10분전에 일일이 먹여줘야한다는 이야기다. 관중수 증가 효과로 수입에 영향을 준다는 경기장 부과 시설은 그냥 허세로 아무런 영향을 못준다는 이야기가 CBT 때부터 있었지만, OBT에서도 해결이 안되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어뷰징이 공공연하게 이용되고 있다. 어뷰징을 막을 대책도 없고, 그걸 막겠다는 공개적인 대응을 한 적도 없다. 어뷰징이 발생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운영자가 그건 미처 생각을 못했다는 식의 응답을 OBT 시작한 뒤에 했다. 결국 공식 공략 사이트나 마찬가지인 디스이즈게임의 야구 9단 페이지의 베스트 팁란에는 어뷰징하는 방법이 올라갔다. 유저들마저 '어뷰징 그거 별거아님. 나중가면 그 정도는 귀찮고 효과도 떨어짐. 초반용 팁이지. ㅇㅇ.'라는 식의 얼척없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뮬게임에서 아무리 사소한 효과라도 어뷰징이 차지하는 의미를 생각하면 운영자부터 유저들까지 정줄을 놓았다. 그나마 몇몇 유저들이 어뷰징에 대한 대안을 언급하고 있기는 하지만... 당장 운영자의 반응이 흐릿했다.

결국 굉장히 애매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네이버라는 포털을 등에 업고, 야구 개막과 겹친 덕분에 유입인구는 많다. 하지만 그 사람들 상당수가 정보를 얻고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겠다는 의욕이 상당히 약하다. 액션 게임이라면 몰라도 이 게임이 시뮬레이션인 이상 '그들만의 리그'로 흘러갈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왜 했는지 모를 정도로 상황이 애매하다. 업데이트는 하루에 한번씩 할 정도로 오류에 시스템적인 문제 등 해결할 문제가 하나둘이 아니다. GM들이 답변을 해주는 SOS란의 언급만 보면 게임 시스템이 완성되어 있는지도 의문이다.

예를들어서 클로즈 베타 시절에는 선수들의 코스트 증가마다 능력치 상승이 너무 커서 문제가 되었다. 오픈 베타이후 언급에서는 리그중 경기로 상승하는 것을 제외하고 레벨 상승으로 인한 증가가 애초에 없을 수도 있다는 발언이 나왔다. 코스트 상승은 경험으로 이루어지는데 능력치가 그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갈수록 선수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선수의 능력치는 기본 능력치가 핵심이란 것이고. 이럼 육성이고 뭐고 다 틀어진다. 이게 확실하면 또 다른 문제인데...

이런 문제를 언급하니 운영자가 그걸 다시 반영해보겠다는 답변을 달았다. 이럼 시스템이 어떻게 굴러갈지는 실제로 코스트가 변동하는 다음 시즌이 되어봐야 안다. 이건 무슨 모르모트도 아니고...

4. 정식 서비스

2011년 5월 12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시에 모바일 웹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어, 스마트폰으로도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5월 ~ 6월 패치로 미구현 기능들을 열어놓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 시작은 5월 29일 패치. 야구의 상세 기록을 굉장히 잘 표현 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WHIP,BB/K 등 별별 기록이 다 보인다), 어느 정도 현실과 맞지 않는 야구를 한다는 점도 있다.

현재(6/28) 잠겨져있던 pvp기능과 마스터시즌이 개최되었으나 어뷰징문제는 해결되지 않은듯하다

이 게임의 잔 재미중 하나는 선수가 감독에게 보내는 메세지 중에 이상한 것이 있다는 거다.

파일:attachment/야구 9단/39.jpg

9월 4일의 업데이트로 인해 게임은 초토화상태. 업데이트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1. 2011년 상반기 선수 업데이트
2. FA등록권 판매개시
3. 아이러브 베이스볼배 페넌트레이스 개막
4. 마스터리그 스카우터 레벨범위 변경

이중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물론 2번이다. 이전에는 골든글러브나 올스타선수 그리고 스타플레이어를 FA등록할때 레어선수 등록권이라는 아이템을 구매해야 했고 일반선수는 무료로 등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일반선수를 등록할때에도 등록권 아이템을 구매해야 한다.
야구9단의 어뷰징은 부계정으로 돈을 번뒤에 본계정이 아무 선수나 비싸게 등록을 하면 부계정이 그 선수를 사서 본계정에 돈이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선 선수를 등록할 수 있어야 하는데 FA등록권의 등장으로 어뷰저들로 인해 골치를 앓고 있던 운영진의 나름 특단의 조치라고는 하지만 일반유저들까지 피해를 보는 이 방책으로 인해 야구9단 운영진은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9월 17일 현재 FA등록권에 실망한 유저들이 하나둘 떠나고 있다.

실제로 유저들의 성화가 빗발치고 있다. 본래 게임이라는 것이 시간(노가다) 아니면 현질을 통해서 캐릭터의 성장이 가능해야 하는데, FA등록권제도로서는 현질이 아니면 게임 진행을 할 수 없게끔 만든다는 것이 문제. 다른 스포츠게임, 예를들어 피파온라인, 같은 경우에도 현질을 할 수 없다면 노가다를 통해서 게임진행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졌다. 비단 피파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유료화 게임도 말 그대로 부분유료화이기 때문에 현질이 불가능하다면 시간의 투자로써 진행이 가능했다. 결국 실질적인 플레이를 하기 위해선 노가다가 아닌 현질을 해야만이 진행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많은 코흘리게 유저들이 떠나는 현실이다.

10월 23일, 결국 운영진은 FA등록권을 폐지하고 CP로 등록하는 제도를 만들었다! 하지만 경기당 보상으로 주는 cp의 양이 감소함으로, 이걸 모아 선수를 등록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렸다.
대신 운영자는 900원에 25,000CP를 주는 피로회복제 아이템을 추가했다.

나중에 20000CP를 사용하여 등록하게 하향되었다.

2015년 8월 21일부터 넵튠주식회사[5]에 인계[6]한다고 한다.
다음은 이관 관련 공지사항의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엔에이치엔블랙픽 주식회사입니다. 항상 엔에이치엔블랙픽 주식회사(이하 ‘블랙픽’이라 함)의 게임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15년 08월 21일자로 블랙픽은 야구9단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함)를 경영상의 이유로 종료하고, 넵튠 주식회사(이하 ‘넵튠’이라 함)에 서비스를 이관할 예정입니다. 블랙픽은 개발사로서 야구9단의 안정적인 개발에 전념할 예정이며, 야구9단은 기존과 변함없이 네이버를 통해 제공됩니다. 고객님들께서 야구9단 서비스를 연속성 있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블랙픽이 보유한 고객님들의 개인정보(게임DB 정보 포함)를 새로운 퍼블리셔인 넵튠에 이전하는데 동의[7]해 주셔야 합니다. 고객님께서는 개인정보(게임DB 정보 포함) 이전을 거부하실 수 있으나 거부하실 경우 서비스를 더 이상 이용하실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서비스 이관 및 개인정보(게임DB 정보 포함)이전 동의 절차는 08월 21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신 고객님께서는 블랙픽 고객센터(1588-3810)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7월 31일에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종료하고 8월 1일부터 한게임에서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했다
다음은 이관 관련 공지사항의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프로야구, 야구9단입니다. 오랜 기간 네이버에서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한 야구9단이 오는 7월 31일(토)에 종료되며, 8월 1일(일)부터 한게임에서 새롭게 채널링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 종료 및 한게임 채널링 서비스 이관 소식으로 놀라셨을 많은 구단주님께 양해 부탁드리며, 서비스 이관 이후에도 현재와 동일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야구9단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비스 이관 관련하여 상세 사항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8]

2022년 3월 8일에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공지가 올라왔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프로야구, 야구9단입니다. 먼저, 야구9단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구단주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최근 한 달 사이에 구단주님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업데이트 및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앞으로 야구9단은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며, 야구9단을 이용해 주시는 모든 구단주님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기다리고 계셨던 구단주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뜻하지 않은 소식을 전해 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추후 업데이트/이벤트 및 서비스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으며, 야구9단 게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4월 5일에 서비스 종료 사전 안내 공지가 올라왔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프로야구, 야구9단입니다.
야구9단을 이용하시는 모든 구단주님께 무거운 마음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난 11년 동안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던 야구9단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야구9단을 이용해 주신 모든 구단주님께 감사 말씀 드리며,
서비스 종료일까지 구단주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비스 종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 야구9단 서비스 종료 사전 안내 ◑

▶ 서비스 종료 일시
- 2022년 7월 5일(화) 15:00

▶ 유료 상점 종료 및 신규 창단 제한 일시
- 2022년 4월 12일(화) 15:00
※ 유료 상점 종료 이후, 서비스 종료일까지 원활한 게임 이용이 가능하도록 무료 상점(일부 상품 제외)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 무료 상점 전환 일시는 추후 공지사항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환불 관련 안내
- 환불 관련 상세 일정은 추후 공지사항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야구9단을 사랑해 주신 모든 구단주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단주 여러분 덕분에 야구9단 서비스를 진행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2022.07.05 15시 00분 서비스 종료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5. 주요 업데이트 내용

특별의뢰 개편(25세 이하 9~10레벨 선수, MVP/신인왕 특별의뢰 추가), CP 보너스 타임 개편(기본 금액 500->1,000CP, 1,000~1,000,000CP 획득 가능), 베이스볼 타임 개편[20]
3단계 이상 강화된 장비에 한해 적용되며, 11만 CP를 사용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했을 경우 장비 강화는 0으로 초기화.
이 때 4단계의 장비를 업그레이드 했을 경우 4단계 업그레이드 권을 되돌려주며, 5단계의 장비를 업그레이드 했을 경우 4,5단계 업그레이드 권을 되돌려 준다.Y선수란 해외파 선수들[34], 용병[35] 등 KBO 데뷔가 늦어 육성이 힘든 선수들을 해외리그 데뷔 시점 나이와 성적을 기반으로 출시한 한정 선수이다.
코칭스태프시스템이 추가되었다.

6. 게임시스템

확률화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운영되는 시뮬레이션이다. 웹게임인만큼 그다지 사양을 따지지는 않는 편이다.
게임 이용자의 주된 목표로는 선수 육성을 통한 리그우승 아니면 팬심으로 팀덱을 꾸리는 것이 있다.
팀덱 효과는 따로 없어서 굳이 같은 팀으로 맞출 필요는 없으나, 앨범을 완성하면 받는 앨범 효과가 있어 해당 팀 선수 세명에게 능력치 상승 효과를 부여해준다. 다만 원하는 앨범을 맞추는 것도 일인지라 쉽지는 않다.
최근에는 진입장벽이 낮아져서 노현질러들도 열심히 자금을 모으다보면 리그우승도 가능해졌다.

6.1. 리그 시스템

계정을 만들게 되면, 바로 루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리그제의 경어 루키 - 아마추어 - 세미프로 - 프로 - 마스터 - 월드 - 슈퍼로 총 7단계로 구성되어있다.[37]

루키 리그의 경우 주전 선수[38]의 레벨 합계 100 이내에서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으며, 벤치 타자[39]의 레벨 합계 19 이내에서 라인업을 구성해야 한다.

루키 리그의 경우 순위에 상관 없이 그 다음주 아마추어 리그에 승격되게 되며, 금요일 오후 5시 이후 창단했을 경우 시범 루키리그를 거치고 루키리그로 진입할 수 있다.

아마추어 리그의 주전 레벨 합계 최대치는 110이며, 벤치 레벨 합계 최대치는 21이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4팀은 모두 승격하며, 진출하지 못한 4팀은 리그에 잔류하게 된다.

세미프로 리그의 주전 레벨 합계 최대치는 125이며, 벤치 레벨 합계 최대치는 24이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4팀은 모두 승격하며, 잔류플레이오프[40]1, 2위는 리그에 잔류하고, 최종 7, 8위를 기록한 두 팀은 아마추어리그로 강등된다.

프로 리그의 주전 레벨 합계는 140이며, 벤치 레벨 합계 최대치는 27이다. 포스트시즌 결과 1, 2, 3위는 마스터리그로 승격하며, 4, 5, 6위는 잔류하고, 7, 8위는 세미프로리그로 강등된다. 프로 리그부터 드래프트[41]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1~5레벨 선수를 쿠바[42]와 푸에르토리코[43]에 유학을 보낼 수 있게 된다.

마스터 리그의 주전 레벨 합계는 150이며, 벤치 레벨 합계 최대치는 30이다. 포스트시즌 결과 1, 2, 3위는 월드리그로 승격하며, 4, 5, 6위는 잔류하고, 7, 8위는 프로리그로 강등된다.

월드 리그의 주전 레벨 합계는 160이며, 벤치 레벨 합계 최대치는 34이다. 포스트시즌 결과 1, 2위는 슈퍼리그로 승격하며, 3, 4, 5, 6위는 잔류하고, 7,8위는 마스터리그로 강등된다. 월드리그, 슈퍼리그의 포스트시즌은 다른 리그의 포스트시즌과 다르게 진행되는데, 7, 8위는 포스트시즌을 치르지 않고 그 순위를 유지하며 강등되고, 3위와 6위가 준준플레이오프 1[44]을 치르고, 4위와 5위끼리 준준플레이오프 2[45]를 치러 승자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이후는 동일하게 진행된다. 또한 월드 리그부터 챔피언쉽[46]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6레벨의 선수를 도미니카[47]와 베네수엘라[48]에 유학을 보낼 수 있게 된다.

최상위 리그인 슈퍼 리그의 주전 레벨 합계는 170이며, 벤치 레벨 합계 최대치는 38이다. 포스트시즌 1, 2, 3위는 잔류하며, 4-8위는 월드 리그로 강등된다. 7레벨 선수를 캐나다[49]로 유학을 보낼 수 있게 된다.

6.2. 스카우팅 시스템

게임 상에는 9명의 스카우터들이 존재하며, 게임머니 및 CP를 통해서 스카우트를 할 수 있다.
스카우터들은 전체(타자 및 투수), 구단, 연도별 스카우터들로 나뉜다.[50]
2015업뎃을 기준으로 기존 스카우터 중 3명 남짓이 새 스카우터로 대체되었다.
전체 스카우터에는 노멀(게임머니 1억볼, 레벨 1~9의 모든 선수)[51][52]

2018년 중 1대1 거래권 업데이트를 통해 스페셜 스카우터가 생기게 되었다.
1대1 거래권을 구매할 경우 스페셜스카우터 이용권이 추가로 지급되는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53]
사용했을 때,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포수, 외야수 3명, 선발투수, 계투(셋업, 마무리 포함) 총 10명의 엔트리가 정해지며, 오직 알파벳과 특수능력만 공개되고 이 정보만을 이용해 이 엔트리를 확정할지 아니면 10000CP를 지불해 리스트를 재확인할지 결정해야 한다.
이 리스트에 있는 모든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업데이트를 하면서 기존에 절판된 T선수도 스페셜 스카우터를 통해 얻을 수 있게 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김세연[54](10000CP, 레벨 5~10의 모든 선수)이 있다.
김세연 스카우터를 통해 스카우트를 의뢰할 경우 일정 확률로 장비가 등장한다.

팀 스카우터에는 구단1(10000CP, 삼성•MBC•빙그레•쌍방울•두산•기아•KT 소속 선수), 구단2(10000CP, OB•청보•해태•태평양•LG•SK 소속 선수), 구단3(10000CP, 롯데•삼미•현대•한화•Heroes•NC 소속 선수)가 있다.

연도 스카우터에는 연도1(게임머니 3억볼, 82'~95' 모든 선수), 연도2(게임머니 3억볼, 96'~05' 모든 선수), 연도3(게임머니 3억볼, 06'~19' 모든 선수)이 있다.

스카우트를 실시할 때마다 이용금액의 1%가 적립되며 후원금은 500만 CP(김세연,구단1~3), 천억볼(노멀,연도1~3)까지 적립되며, 스카우트를 실시할 때마다 일정 확률로 적립된 후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노멀, 김세연을 통해 스카우트 할 경우 일정 확률로 경험 레벨이 상승하게 되는데 10레벨을 달성할 경우 특별의뢰를 진행할 수 있다.

노멀 특별의뢰의 경우 9레벨 29세 이하의 선수 10명 중 3명을 선택하게 되며, 그 중 1명이 영입된다. 일정 확률로 올스타, 골든글러브 선수로만 구성된 특별의뢰가 존재하지만, 앨범 선수가 등장할 확률이 적어 추천하지 않는다.
김세연 특별의뢰의 경우 9~10레벨 25세 이하의 선수 10명 중 3명을 선택하게 되며, 그 중 1명이 영입된다. 일정 확률로 MVP, 신인왕 선수로만 구성된 특별의뢰가 존재하는데, 신인왕 특별의뢰의 경우 레벨 제한이 없기 때문에 4레벨인 이동학R이나 6레벨의 이승호R, 홍성흔R 등 저레벨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레벨의 선수들도 가치가 높지 않아 대부분 패스하며, MVP 특별의뢰의 경우 과거에는 높은 가치로 인해 추천받았지만, 앨범에 등록할 수 있는 선수가 거의 없어 추천하지 않는다.

6.3. 육성 시스템

초창기에는 모든 선수들이 고정특화였다. 예를들어 05강민호, 07고영민은 정신특화라 버려진 케이스다. 시간이 지나 자세교정 패치가 나왔지만 여전히 타자는 정확, 정신, 파워, 투수는 구위 제구 정신으로만 교정이 가능했고 이에따라 00마일영같은 선수(구속, 변화가 높은선수)가 각광받았다. 이후 타자는 체력 건강, 투수는 건강 수비를 제외한 모든 특화를 교정할 수 있게 됨에따라 홈런치는 이대형, 도루하는 이대호를 만들 수 있게되었다. 이로인해 현실과는 동떨어지나 육성의 재미를 더할 수 있게되었다.

이에따라 먼저 알아둬야할 것은, 기본적으로 육성 특화와 성장타입 알파벳이 있다. 특화는 타자의 경우 정확, 파워 선구, 주력, 투수의 경우 구속, 구위, 변화, 제구가 있으며 공통 특화로는 체력, 건강, 정신, 수비가 있다.
성장타입으론 S, A, B, C, D로 나뉘는데, S는 성장부스터라는 아이템(2,900원)[55]을 통해 급속도로 성장시키는 것이며 현질을 안하고 최대로 성장시킬 수 있는 타입은 A타입이다.
과거엔 A타입일수록 빨리 성장하는대신 능력치가 빨리 떨어졌지만, 현재는 빨리 성장하면서 늦게 하락하는 것으로 바뀐듯 하다. 그로인해 A타입을 선호하지만 2013년 후반기에 들어 선구깎기라는 신종육성이 등장함에따라 C, D타입을 찾는 유저가 늘어났다.
타자의 성장폭은 5타석을 채웠을 경우와, 4타석 이하의 경우로 나뉜다. 물론 5타석을 먹이면 최대한으로 큰다.
투수의 경우는 한계이닝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과거에는 원하는대로 출전할 수 있고 먹인 이닝수만큼 성장하기때문에 1000이닝 이상 먹이는 일이 허다했다. 하지만 패치가 되면서 선발출장의 경우 8이닝 제한, 중간계투의 경우 2이닝 제한, 셋업 마무리는 1 2/3 이닝으로 제한을 두었다. 이로인해 최대로 먹일 수 있는 이닝은 선발 216이닝, 계투 108이닝, 셋업 마무리 90이닝으로 최소 54경기에(선발은 그 절반인 27이닝) 한계이닝을 먹일 수 있다. 그렇기에 유저들은 빨리 한계이닝을 먹이고 부캐로 옮겨 다시 한계이닝을 먹이는 와리를 기본적(!!)으로 한다.
극단적인 방법으로 3모작이 있는데, 최초로 보급하여 실행한 것은 당시 네임드 유저 '반별'. (8레벨 29살짜리 11박희수를 3모작이라는 새로운 육성법으로 7개 스탯 99를 만들었다!!) 선발-계투(혹은 셋업/마무리)-선발-계투-선발(혹은 휴식. 슬럼프 걸리면 치료) 식의 방법이다. 이 경우 176이닝만에 한계이닝을 채울 수 있으며 최대 3번 와리를 칠 수 있다. 즉 3개 시즌 한계이닝 먹이는 것을 한 시즌만에 처리를 하는것 이런 방법으로 2013년 대부분의 헤비 유저들이 올스텟 99 투수는 기본적으로 1명 이상씩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챔피언쉽에서는 150을 넘는 선수들이 나온다. 참고로 풀 3모작을 할 시 1레벨 26세 선수를 유학이 망해도 올둘기[56]가 가능하다. 유학 드림(+15)이 뜬다고 가정한다면 27-28세 1레벨 선수도 올둘기가 충분히 가능하다.

6.4. 선수 시스템

야구9단에는 한국프로야구 창단 시점인 1982년도부터 2019년도 올스타까지의 모든 선수가 다 구현되어있다. 한 선수의 최대 레벨은 10이고, 스텟은 총 8가지의 스텟으로 나누어진다. 한 스텟의 최대치는 99지만, 장비시스템의 추가로 110까지 늘어날 수 있다. 앨범에 특능에 장비까지 하면 150이 넘는 금색 스탯이 나올수도 있다.

타자와 투수가 공통으로 가지는 스텟은 건강, 정신, 체력, 수비가 있으며 타자 전용 스텟은 파워, 정확, 선구, 주력 4가지, 투수 전용 스텟은 구속, 구위, 변화, 제구 4가지이다.

선수카드의 이름의 경우 기본적으로 해당년도 뒤 두자리 + 선수 이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57], 선수 뒤에 A, G, M, R, K, L, W, 上, F, Y 그리고 T가 붙어 있는 선수[58]는 각각 KBO 올스타전, KBO 골든글러브, 시즌 KBO MVP, KBO 신인상, 국가대표, 리미티드, 위클리, 시즌 상반기, 프랜차이즈, Young[59] 그리고 주간 탑플레이어[60]를 의미한다.
上(시즌 상반기) 카드의 경우 그 선수의 상반기 성적으로 스텟을 선정하며 M(MVP)과 R(신인왕) 카드는 기본 선수 대비 모든 스텟에 +3 효과가 있으며 G(골든글러브) 카드는 타자의 경우 정확과 수비가 각각 +2, 투수는 구속과 제구가 각각 +2 되는 효과가 있으며 A(올스타) 카드는 타자&투수의 고유 스텟에 +1이 되며 K(국가대표) 카드는 정신 +3 효과가 있다.

스프링캠프 시즌 한정으로 뒤에 P가 붙은 선수가 존재한다. (EX: 13변진수P 등.)

한편, L과 W가 붙어있는 선수들은 각각 리미티드 선수와, 위클리(주말한정)선수이며, 리미티드 선수란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이 완료된 99를 초과하는 뛰어난 능력치를 보유한 선수이자 야구9단에서 유일하게 11레벨의 선수들이다. 경험레벨 5의 성장이 완료된 선수들이기 때문에 성장 시킬 필요도 없다. 리미티드 선수 한정 출시 이벤트는 2014년 11월 후반(또는 12월초반)부터 4주간 매년마다 진행되었다. 2014년의 막바지에 새롭게 시작하는 이벤트는 '최희의 위클리군단 챌린지 팀!' 이벤트 (2014년 11월 09일 ~ 12월 06일까지 4주간 진행)에서 등장하는 선수들로, 챌린지 모드에 '최희의 위클리군단'이라는 이름으로 매 주 변경된 컨셉의 챌린지 팀이 구성된다. 챌린지 모드에서 이 팀을 이길 때마다 랜덤으로 위클리 선수를 얻을 수 있다. 야구9단 유저들은 리미티드 선수들이 츨시했을 때의 반응은 '기어이 나와버렸구나...' 혹은 '또 현질유도하네...' 그도 그럴 것이 리미티드 선수들을 얻기 위해서는 가지고 있어야하는 선수들의 나이, 팀, 연도가 맞아야 했기에 스카우트기능을 매번 이용해하므로 자금이나 cp가 부족할 경우 메울 수 밖에 없고, 이를 위해 현질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F가 붙어있는 프랜차이즈 선수도 L과 마찬가지로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선수이다. 다른건 L과 같지만 10렙 고정이며, 다른 일반 육성 가능한 선수들처럼 경험전수가 가능하다. 물론 최대 능력치는 일반선수와 동일하게 99이다.[61]
한 주에 1계정당 F선수 최대 2명까지 교환 가능 F선수 1명 당 선착순 200명 (L선수는 100명이었다.)
프랜차이즈볼을 2가지 방법을 통해 모아 매우 낮은 확률로 뜨는 프랜차이즈 영입권을 획득해야만 F선수로 교환 가능
다음은 프랜차이즈볼을 모으는 방법 2가지이다.
1) 장비처럼 김세연 스카우터에서 확률적으로 출연
2) 프랜차이즈 재료 명단에 나온 선수들을 구해서 볼로 교환[62]
다음은 프랜차이즈 스타영입권을 획득하는 방법이다.
1)프랜차이즈볼 15개를 소모해서 선물받기를 진행,
2)선물받기를 통해 CP, 김세연 레벨 상승권, 스스카, 1:1거래권, 성부,
장비가방2, 장비강화권 3-5단계, 휴양티켓, 프랜차이즈 영입권,
김세연 특의권 등 다양한 아이템 중에서 랜덤으로 아이템이 지급됨
여기서 프랜차이즈 영입권이 떠야만 F선수로 교환 가능
3)선물받기 20회를 진행하면 영입권을 확정적으로 1개 획득 가능(리셋따위 없음)
4)전체 유저를 대상으로 한 주에 스타영입권은 1000장만 풀어줌
프랜차이즈 스타영입권은 해당 주차에만 이용 가능
프랜차이즈 볼은 다음 주차로 이월해서 계속 사용 가능

그리고 고유특능이 일반 선수들과 비교해서 매우 뛰어나며, 모든 선수 동일하다.[63]
프랜차이즈 선수 한정 출시 이벤트는 2019년 5월말 부터 4주동안 진행되었으며 사실상 여름에 하는 리미티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7월 1일 자로 업데이트 된 TOP PLAYER들은 매주 수요일부터 등장하며, 기존 리미티드 때와 달리 T선수들은 FA 혹은 스카우트 등 모든 방법으로 영입 및 판매가 가능하다.[64]

6.5. 강화 시스템

최소 1강부터 최대 5강까지 강화할 수 있으며, 3강까지는 순차적으로, 4강부터는 +2, 5강은 +4스텟이 오른다. 최종적으로 5강을 마치면 능력치가 최대 9까지 올라가는 셈. 이로인해 육성법은 몇 강 기준이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1강기준은 최대 스텟을 성장이 종료되는 32세 시점에 98까지 만드는 것이며, 2강기준은 97, 4강기준은 94, 5강기준은 90이 된다.
현실적으로 1군경기 1경기당 0.5%씩 성장치를 먹는 일반훈련이라는 제도 덕택에 32세 기준에 굳이 위와 같은 스텟을 맞출 필요가 없다. 더군다나 모든 성장치가 정신 성장치에 종속되는 특징에 따라 정신A특 육성 등 많은 방법이 있다.

원래는 FC온라인처럼 동일 경험레벨의 은퇴 선수를 먹여 일정 확률로 강화하는 시스템으로,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경험에 쓰인 은퇴 선수는 사라졌다. [65] 강화에 게임머니와 CP 약간[66]이 들어갔기 때문에 실패 리스크가 엄청나서, 3강 선수만 해도 70~90억 정도에 거래되기도 했다.
특수 능력이 개편될 때 같이 개편되어, 선수 소모 없이 CP만 소비하여 강화하도록 바뀌었다.

6.6. 장비 시스템

2013년 2월 17일 패치로 인해 장비를 착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장비는 김세연 스카우터를 돌리면 랜덤으로 나오며, 특정 장비는 조합을 통해 마련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육성으로는 최대스텟 99까지 찍을 수 있지만 장비를 착용하여 최대 110까지 올릴 수 있...었으나, 2014년 L선수 업그레이드와 2015년 선수앨범과 한계돌파 시스템의 등장으로 최대 능력치가 133[67]로 상향되었다.[* 각종 특능으로 더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2013년 하반기에는 장비값의 폭등으로 인해 선수값이 똥값이되는 일이 생겨났다.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특급 선수의 경우는 어느정도 값을 받지만, 고가 장비를 착용한 선수는 선수값+장비값을 합쳐서 받을 수 없는것

2015년에 들어서면서 한계돌파와 앨범이라는 컨텐츠 덕분에 7천억을 호가하던 타자 H셋은 1000억대로 떨어졌으며, 기타 장비가격도 모두 하락하여 하위 알파벳 장비(I,L,G,O 등등)과 알파벳이 붙지 않은 장비는 장비취급도 못 받게 됐다.

2016년에는 장비강화라는 시스템이 생겨서 전에는 그럭저럭 흔하게 구할 수 있었던 U N W A 셋도 단품으로 하나씩 구해야되는 상황이 됐다 ( H,K 빼고는 대부분 장비 합성 ㅡㅡ)

이 후 장비 강화라는게 생겨 H는 H+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졌으며 이때 CP를 엄청 잡아먹는 시스템 이었다.

또 그 이후 X장비와 Y장비까지 나오면서 대 혼란이 발생되었다.헤버들의 대부분 H+로 5강까지 다 해 놓은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장비가 나오자 헤버들은 빠르게 X장비들을 채우고 5강까지 하였고, 지금은 X세트 덱이 만연해 졌다.
타자/투수 모두 X세트가 가장 좋으며, 투수의 경우 Y세트로 맞춰도 비용 대비 고효율이라 Y세트로 맞추는 헤버들도 있다.

6.7. 레벨캡 시스템

기본적으로 각 리그당 선수레벨을 제한하는 레벨캡이란 것을 두고있다. (랩캡으로 흔히 약칭된다.)

각 리그별 레벨캡은 다음과 같다.
챔피언쉽 191
슈퍼리그 170

월드리그 160
마스터리그 150
프로리그 140
세미프로리그 125
아마추어리그 110

루키리그 100

레벨캡은 있지만 그 선수 구성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비둘기로 꽉 채우든 밸런스를 맞춰서 채우든 레벨캡 이내면 되기 때문에 야구9단의 밸런스가 작살난 이유이기도 하다. 월드부터는 헤비 현질러와 일반유저간의 명백한 차이가 존재하며 일반유저가 힘들게 승격한다해도 슈퍼에서는 리니지에서 서민 유저들이 그렇듯이 헤비현질러에게 승리와 실점을 조공하는 수준으로 전락해버린다. 타 야구게임들은 최고등급선수의 갯수를 확실히 제한하는 반면 야구9단은 10레벨 선수나 플레잉코치등에 제한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

게임이 나온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선수 최고레벨이 11(L)인것도 심각한 문제다. 챔쉽 슈퍼 레벨의 팀의 선수들은 도대체 이게 왜 10렙밖에 안될까 싶을 정도의 화려한 능력치를 자랑한다. H2로 치면 HOF나 타홀이 올스타 카드와 똑같은 등급으로 취급되는 것과 같다.

또한 장비세트, 길드특능, 한계돌파로 올라간 능력치는 레벨 선정에 합산하지 않기 때문에 취급은 1레벨에도 다른팀 7레벨 정도는 우습게 씹어먹는 수준의 능력치를 가진 미친 불펜이나 표기레벨은 7레벨인데도 다른팀 10레벨 이상의 능력치를 가진 타자 등 갈수록 불균형과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6.8. 한계돌파 시스템

2015년 3월 29일자 패치로 한계돌파 시스템이 생겨났는데, 이걸 보고 유저들은 '또 영자들이 잔머리를 쓰려고 하구나...', '또 현질유도 하는구나...' 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도 그럴 만한게 한계돌파를 시도[68]하려면 재료가 필요한데, 이 재료는 오직 스카우트로만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한계돌파 재료를 찾는데 엄청난 현질이 필요해서, 한계돌파 시스템을 기점으로 헤비한 유저들이 조금씩 떠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리고 한계돌파 시스템으로 인해 재료를 뽑으려고 마구 스카우트를 돌리는 바람에 장비들이 우수수 뜨면서 장비값에 기적의 혁명이 일어났다. 5월 중순경 가장 고가의 장비세트였던 H셋은 7000억에서 1000억까지 내려오는 기적을 행하며 학생 유저들만 신나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헤비유저들이 한계돌파를 끝내며 다시 장비값이 올라가려는 조짐을 보였으나 일부 헤비유저들의 여전한 스카질과 앨범 등으로 인해 장비가격은 아직도 낮다.

2017년 10월 기준으로 H셋의 정가는 약 1000~1200억 정도, 이변이 없는 한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타자와 투수는 H셋 장비가격이 살짝다른데 타자는 평시에는 1000~1200억인데 반하여 투수는 1000~1600억 까지 가격이 올라가기도 한다.
2017년 12월 기준으로 L이벤을 하고 있으므로 장비가격이 많이 싸졌다. (타자 H셋 800억 투수 H셋 800~1000억)
2018년 2월 기준으로 타자 H셋, 투수 H셋이 450억대로 떨어졌다.
장비가방등 장비는 많이 공급되었으나 수요는 비슷하다는 것이 문제.
곧있으면 가격이 다시오를 것이므로 지금 사 놓는것이 좋다.
2018년 3월 기준으로 H셋 장비 가격은 700억 선에서 형성되고 있다.

2019년 1월 기준으로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 타자X셋은 1500억, 투수 X셋은 1200억, H+셋은 700정도에 형섯되고 있다.

6.9. 코칭 스태프 시스템

2020년 4월 22일 15시에 출시예정이었지만 17시로 미뤄져 출시했다.
19시부터 모든 유저에게 베이직 에이전트 의뢰권과 이벤트 에이전트 의뢰권을 깜짝 이벤트로 각각 20개씩 지급하였다.
출시 후 한시간도 안되어 수백만에서 1500만cp까지 사용했다는 유저들의 소식이 알려지며 자유게시판에는 코칭스태프 기획한 직원이 승진한다더라하는 우스갯소리가 나돌았다.

7. 사건 및 사고

본 게임과 관련된 주요 사건 및 사고들을 기재하는 항목. 웬만하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성하자.

7.1.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야구9단 초창기에는 벌어들이는 수입에 비해 선수육성이 힘들었기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 스카우트로 선수를 뽑은것의 확률도 낮았으며, 10레벨 선수는 스타플레이어 등록권을 구입해야했기에 더욱 값이 비쌌다.
그칠줄 모르던 인플레이션은 플레잉코치 아이템이 나오면서부터 종료되었다. 힘들게 육성한 선수가 사라지지 않고 능력치가 최대일 때 플레잉코치 계약으로 인해 종신토록 리그를 정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육성하는 사람이 줄어들었고, 완성형을 사거나 아니면 직접 육성을 해 플레잉코치 계약을 했기때문에 FA로 판매하는 선수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이에 완성형 선수의 가치는 떨어졌으며, 장비시스템의 출현으로 인해 [[수요와 공급|장비값은 폭등하는데 선수값은 떨어지는 아이러니한 모습][이 연출되었다.

7.2. 영정대란

2011년, 상당한 양의 계정이 두번에 걸처 정지된 일을 말한다. 첫 번째 대란의 경우, 나름 납득 할 수 있엇지만 두 번째 대란은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었다.

7.2.1. 1차 영정대란

네이버 주민번호 하나당 아이디를 3개씩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부캐를 운영하며 게임머니나 육성한 선수를 본캐에 옮기는 행위를 당연시 하고 있었다. 음지에서 쉬쉬하면 될것을, 뉴비용 팁이랍시고 다중계정을 권장하는 게시물들이 쏟아져 나오자 결국 관리팀레벨로 정리가 시작된다
우선 적으로 2011년 8월 22일 불법거래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공지를 올라왓고, 다음날 상당량의 계정이 기간제 정지대상이 된다.

당시 발표된 가이드 라인은 다음과 같다.

* 1차 적발: 30일 정지 및 게임머니 초기화
* 2차 적발: 영구정지

그러니까 경고 받곤, 또 받으면 계정이 정지되었기에 이시기엔 이렇다할 뒷말이 없었다.

7.2.2. 2차 영정대란

2011년 11월 26일 유저들이 대거 영구정지 당하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이번엔 예고공지도 없이 벌어진 일이라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영구정지에 몸을 사려야 했다.

마땅한 기준이 없어서, 영정당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사례를 분석해보니 저레벨 선수(1~5)를 고가에 사는 경우 영정대상에 분류된다는 것 같다는 분석이 나왔고, 그 결과 대다수의 플레이어들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선수를 등록하면서 전체적인 시세에도 영향이 간다.

하루 지난 11월 27일, 관련 공지가 안내된다.

위의 세가지 경우에 대해서 계정을 정지 시켰다는 것인데 두 번째와 세 번째는 납득이 가지만 실질적인 영정대란의 사유에 해당하는 첫 번째 건은 납득할래야 할 수가 없는 일로서 유저들에게 다가왔다.

7.3. 서비스정지

7.3.1. 사건개요

7.3.1.1. 1차 이관
2015년 9월 한달 간, 본 게임과 풋볼데이를 포함한 4개 게임에 대해 서비스 정지 처분이라는 징계를 받게 되었다.
그 사유는 등급을 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의 게임물 제공이라지만 정확히는 야구9단의 월 구매한도액[69] 초과이다.
이번 정지 처분으로 인한 NHN블랙픽 주식회사의 영정금액은 31,184,248,066원 (311억 8424만 8066원)[70]이라고 한다.
자회사의 중요한 밥줄이었던 야구 9단과 풋볼데이는 8월 21일자로 넵튠 주식회사에 이관됨으로서 굳이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상위 항목에 기재 되어있다.
넵튠 이관 덕분에 자회사인 NHN의 연결 실적에 미친 영향은 거의 0에 수렴하게 된다.[71]
7.3.1.2. 2차 이관
저번회차와 같은 이유(…)로 다시 한 번 넵튠에 인계되어지기로 했다! 인계 기간은 2016년 3월 1일 부터이다.
아래는 최종 공지이다.

7.4. 위조지폐 사건

2019년 1월 7일 야구9단 운영진들은 불법적인 게임머니 생성에 관한 유저들을 규칙에 따라 영구정지 시켰다고 밝혔다. 이것은 명백한 범죄이다. 게다가 이 버그를 사용한 유저들이 관종이나 사기꾼들이 아닌 헤버 유저이자 유명 길드인 폭격기 길드 소속 유저인 루시폭격기인것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있다.[72]참고로,모 유저의 증언에 의하면,루시폭격기는 L이벤 기간동안 류현진, 나성범, 김상호 등 여러 L재료들을 사재기했다는 말이 있다.[73] 게다가 명문길드를 운영하고 있는 유저도 이 버그를 사용하여 영구정지를 당했다.[74][75] 이러한 행동은 사기행위보다 더 심각한 것이, 사기는 몇몇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다면 이러한 행동은 야구9단을 이용하는 모든 유저한테 피해가 갈뿐만 아니라 야구9단이라는 게임 자체의 운영에 심각한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76] 이후 서비스 종료된 현재까지 폭격기 길드에서도, 운영진 측에서도 조용한 걸 보면 법적 대응없이 그냥 넘어간 걸로 보인다. 폭격기 길드는 이 일로 인해 이미지가 급락할 것으로 보인다.

7.5. 불법 프로그램(매크로) 사용 제재 및 대규모 영정 사태

2020년 8월 4일 불법프로그램(매크로) 사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에 대한 조치를 치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문제는 이 불법프로그램(매크로)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이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다. 이유는 이 공지가 올라오기 오래 전부터 'TENSHI'님의 코드와 '승환아돌아와'님의 확장 프로그램 등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야구9단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 단순반복 클릭 작업[77]을 매크로를 통해 처리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8월 13일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161개의 구단에 대해 계정 영구정지 조치가 이루어 졌다. 이때 불법 프로그램 사용으로 인해 영구정지된 계정 중 NEW길드와 1선발길드의 유저들이 대거 포함되 있어 야구9단 유저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78] 불법 프로그램의 정체는 경험전수 매크로로 밝혀졌다.[79][80] 이미 이전에 FA에 굴러다니던 김주찬과 같은 도저히 육성을 통해 만들 수 없는 스탯을 가진 선수들이 자유게시판을 통해 유저들 사이에서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에 대한 연장선이라 생각된다. 이번 영정사태에서 눈여겨 볼 점은 네임드 유저들이 영정된 것[81]과 그 유저들의 부케들이 모두 영정당한 것이다. 이때 NEW띨만 처럼 부캐 수십개는 영정되었지만 매크로를 사용하지 않았던 본케는 영정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였고 공지 이후 계속해서 이에 대한 불만이 자게에 대두되었다.

결국 8월 20일 새로운 공지를 통해 부케만 영정되고 본캐는 살아남았던 계정에 대해 추가 영정이 진행되었다.

(2021.11.10 과거 NEW길드 소속 유저의 발언(은시카, 띨만, 지비, 회생 등 정지 유저의 지인)에 의하면 최초 발견자는 아무도 알 수 없다(정황상 곰탕대타르 추정). 다만 1선발, NEW, 곰방대타르, 야구학교 길드 등 여러 대형 길드원과 몇몇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는 유저(부캐 추정)들이 매물을 제작해서 판매하였다.

야구학교 길드, 1선발 길드) 투산감독을 중심으로 1선발과 친한 길드였고 버그를 함께 공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NEW 길드) 대리경전을 진행하는 NEW띨만이 최초 발견하였고 지비, 은시카, 회생 등 몇몇 NEW길드원에게 버그 경전이 있다 알려줬다고 한다. 후에 은시카, 지비, 회생 등의 유저들이 방법을 알아나면서 본격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음지에서 경전을 진행하던 것 외에 버그로 제작 후 판매되는 매물들이 생기기 시작했으며 게시판을 통해 현금 거래를 진행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고 이로 보고 스텟 상승률에 의문을 품은 유저들에게 걸리게 된다.

곰탕대타르) 가장 오랜 기간 버그 경전을 사용한 유저로 추정되며 NEW, 1선발, 야구학교 등 타 길드원들과 두루 친했으며, 1선발이나 NEW 등 타 길드에 전파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NEW, 1선발 길드에서 타 길드로 이적한 여러 유저들 중에 버그경전과 관련된 유저(이름만 들으면 알 정도로 유명한 유저들이다)가 있다. 하지만 정지를 먹은 길드원들은 묵인을 다른 길드원들은 누가 진행했는지 몰라서 대체할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관련 길드원들을 다시 조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꽤나 많이 빠르게 손절하고 길드 이적을 택했다.

7.6. 기타

사실 야구 9단은 매번 행사만 할 때마다 자유게시판이 들끓는다. 왜냐하면 이벤트를 해도 어정쩡한 이벤트, 매번 같은 이벤트(실제로 야구 9단 이벤트의 종류는 2가지 밖에 없다. 그 마저도 한가지는 6개월에 한 번 정도 하는 수준...) 만 할 뿐더러, 이미 차고 넘치는 최하급 아이템인 비타민만 주구장창 뿌려대기 때문. 또 다른 문제점은 크리스마스 같은 날의 이벤트 보상을 받으려면 매시간 접속해야 하는데, 이게 보통 일이 아니다. 즉 이렇게 공들여 참가한 이벤트에서 매번 소량의 돈이나 비타민 따위가 나오면 짜증날 수 밖에 없는 것. (링크를 사용하면 굳이 귀찮게 매시간 정시에 접속 안해도 된다.)

현재 야구9단의 근황은 하는 사람들만 하는 게임. 경기후 아이템을 얻을 시간이 5초밖에 없다는 잘못된 내용이 한참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는데서[82] 간접적으로 유저층이 얼마나 협소한지를 알 수 있다. 나무위키의 본 문서만 봐도 한창 유저수가 급증하던 2010년대 초반 시점에서 서술된 내용은 쓸데없이 자세하나 그 이후 최근 내용에 대해서는 매우 부실하다. 당장 문서 최상단 사진만 봐도 모델이 최희에서 박지영으로 바뀌고 진달래로 또 바뀐지도 언젠데 아직도 최희 시절 사진이 남아 있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점차 노골적으로 현질을 유도하는 방침의 업데이트와, 납득할 수 없는 경기 시스템에 질려서 이탈하는 유저들이 속출했기 때문. 특히 후자의 경기를 직접개입하다 보면 확 느껴진다. 알 수 없는 게임 엔진의 작동에 의해 야구의 상식이나 레벨 차이를 초월하는 사기모드가 종종 작동된다. 예컨대 레벨10짜리 선발투수를 1회부터 털어서 강판시켰더니 레벨1짜리 듣보 계투가 나와서 5이닝을 무안타로 틀어막는다던지... 한마디로 운빨좆망겜. 운빨+돈빨의 총체적 난국. 그래서 그런 팀들이 모여있는 슈퍼리그에 가지 않으려고 오늘도 플레이오프 져주기[83]는 계속된다.[84]

또 다른 불만의 이유는 투자대비 효율이 쓰레기인 게임이기 때문. 몇천만 CP를 해도 앨범 하나 못 연다거나, 5돌 선수가 안나오는건 기본이며 그렇게 잘 나오던 선수를 영입만 하면 귀신같이 3,4,5돌이 나오지 않고 CP만 빨아가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위에 언급했던 것 처럼 헤버들의 경우 앨범+장비5강+불멸자+길드고특까지 최상으로 맞춰서 정확이 190후반에서 200초반으로 맞춰서 출전해도 리그나 챔쉽에서 앨범도 없고,장비 강화도 안되어 있고, 5단계 한계돌파도 못한 팀에게 지기 때문이다.
거기다 그렇게 말도 안되는 경기가 한경기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몇 경기 이상씩 발생된다
이러한 말도 안되는 현상들이 매주 챔쉽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헤버들의 속이 매주 터진다.

그리고 챔쉽 운영시 서버를 점검 안하는지 매주 렉 걸려서 교체시 교체가 되지 않아 유저들의 불만이 계속 쌓이고 있다. 그러나 문의해도 메크로 답변만 받아 유저들은 계속 불만을 가지고 게임을 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영자들은 모른척 하는거 같다)

8. 자유게시판

야구9단의 자유게시판는 타 게임 공식 게시판보다는 압도적으로 활발한 편이지만 그만큼 친목질이 발달해 있어서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 글 제목에 닉네임이 거론되는 것은 기본이며 자유게시판을 자신의 개인 블로그처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게임이 10주년에 접어들며 유입 유저가 줄고 평균 연령대가 높아져, 예전보다는 조용한 분위기이다.

여담으로, 자게 유저들은 주로 활동하는 시간에 따라 주로 3가지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0시~ 6시에 활동하는 새벽반, 6시~ 12시에 활동하는 아침반, 12시~ 24시에 활동하는 오후반이 그것이다. 새벽반의 경우 수위 높은 사진들이 자주 올라와서 운영자들이 골치를 겪기도 했다고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는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의 성장 속도에는 차이가 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선수 육성이나 구단 운영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기에는 게임 공식 도움말이 많이 허접했기 때문이다. 뉴비가 잘 유입되지 않는 게임이다 보니 친절하게 가르쳐주려는 유저도 많았다. 게다가 '경매', '장비 거래'[85] 등 게시판 내에서만 행해지는 특유의 문화 또한 이 차이를 가속화시켰다.

9. 초보자 가이드

9.1. 용어 설명

Ctrl + F를 누르면 키워드로 본인이 원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할 것.

9.1.1.

한계돌파, 경험전수를 동시에 뜻하는 단어.
한계돌파란 각 단계별 조건에 맞는 선수들을 이용해서 강화대상 선수의 능력치를 끌어 올리는 것이며, 모든 한계돌파를 끝마쳤을 시 해당 선수의 능력치가 +10만큼 오른다. 경험전수는 다 끝나면 전 능력치가 +9 된다. 경험전수는 기본적으로 채울 수 있는 능력치 99 한도 내에서 올린다는 느낌이라면, 한계돌파는 거기다 스탯을 따로 추가해 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한계돌파를 하기 위해 필요한 재료. 스카우트로 얻은 선수들만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흔히 줄여서 '경전'이라고 부른다. 경전에는 총 5강까지 있으며 각 단계별로 상승하는 스텟의 양이 다르고 1강 1. 2강 1. 3강 1. 4강 2. 5강 4. 의 총합 9스텟이 증가한다. 3경전까진 그냥저냥 무난히 진행할 수 있으나, 5경전까지 가는데는 운빨이 많이 필요해서 CP를 많이 잡아먹게 된다.
육성하는 선수에게 미리 경전하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데, 이 게임의 육성 시스템상 능력치가 올라갈수록 성장률이 떨어진다.[86] 그러므로 선수를 육성할 경우 먼저 경전을 하지 말고 선수를 다 육성했으면[87] 경전을 해 주자. 이 외에 미션 이벤트나 일일 과제에 경전을 하라고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값싼 선수를 노멀 스카우트해서 경전을 하는 식으로 수행하면 된다. 값싼 선수라 해도 5경전까진 좀 그렇지만 3경전까진 하는 건 나쁘지 않다.
FA게시판에 선수를 올려서 파는 방식을 말하며, 대개 시작가와 즉구[즉시]를 정하고 일정 기간 원하는 사람들이 가격을 불러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사람에게 해당 선수를 판매한다. 입찰을 위한 최소호가단위를 붙이기도 한다. 즉구에 응하는 사람이 나타난 경우 바로 그 사람에게 선수가 낙찰된다.[89]
특능은 특수능력의 줄임말이고, 특정 선수만이 얻을 수 있는 특능을 고유특능이라 한다. 일종의 그 선수를 대표하는 명칭과 능력인 셈.[90] 이걸 한 번 더 줄여 '고특'이라고도 부른다. 탄생 특능, 즉 탄특과 달리 훈련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으며, 유명한 선수들이 고특을 보유하는 경우가 많다. 고특이라 해서 무조건 좋은 특능이 나오는 건 아니므로 검색이나 기타 방법으로 찾는 편이 좋다. 참고로 고특이라고 왕창 좋은 특능이 나오는 건 아니니 환상을 품는 건 금물. 그냥저냥 적당히 쓸 고특이면 좋은 특능이다. 토레스의 토레신처럼 왕창 좋은 특능이 나오긴 한데 문제는 토레스 레벨이 1이다. 그래도 토레스는 이걸 이용해 렙캡용 투수로 쓰인다.
관심종자의 줄인말, 자극적인 어휘나 주제로 사람들의 어그로(주 : 주의,주목을 의미)를 끄는 사람을 의미. 인터넷 상에서 쓰이는 의미와 동일.

구덕=구덕구덕=구덕구장
채팅방은 크게 구장과 포지션으로 나뉘며 구장안에서도 구리구장 구덕구장 대구구장등 많은 채팅방이 있다.
그중 구덕구장은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이며 관심이 필요한 사람이나 사기꾼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정상적인 사람이 없다는 건 아니다.

귓=귓말=귓속말
귓속말은 채팅창내 구단주명을 클릭하거나 '/구단주명 메세지'를 입력하시면 된다. 예를 들어 메이즈러너라는 구단주에게 안녕하세요 귓말을 보내고 싶다면 '/메이즈러너 안녕하세요'라고 채팅창에 입력하면 된다.[91]

금성=자금성=층=이름에 '성'이 들어간 선수(예를 들어 조인성)
1층은 1000억볼을 뜻하는 야구9단 내의 은어이며, 시세는 자주 변하니 FA 중계소에서 검색하자

길드
여타게임과 마찬가지로 친목과 이득을 위해 여럿이서 모이는 곳......이긴 하지만 실상은 길드 포인트를 모으고 길드 포인트를 사용하고 하는 외에 같이 활동하는 일은 없다.
각각의 길드마다 약간의 특징들이 있으며 헤비 현질러들끼리의 모임부터 라이트 유저들을 위한 길드까지 여러 종류의 길드가 있다.

9.1.2.

노말선수
노말선수는 이름 뒤에 A,G,K,R,M,T, L, F가 없는 선수를 의미한다.
(A=해당년도 올스타전 출전 , G=해당년도 골든글러브수상자 , K=해당년도 국가대표 출전 , R=해당년도 신인왕 , M=해당년도 MVP수상 ,
T=한주의 TOP선수(시즌중반에만 나오며 한주에 한번씩만 나오는 카드라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었으나 현재는 스페셜 스카우트에서도 획득할 수 있어 가치가 좀 떨어졌다. L=한정 선수, 한정된 기간에 몇몇 선수를 모아 교환할 수 있는 선수. L특능이란 고유 특능을 소지하고 있다. F=프렌차이즈 스타, 기간 한정으로 스카우트에서 얻을 수 있는 선수. F특능이란 고유 특능을 소지하고 있다.))
참고로 上은 상반기 성적을 기준으로 산정한 선수를 의미하므로 알파벳 없는 선수와 동일한 선수로 취급한다.

노말특
알파벳(A,M,G,K,R,T)이 없는 선수에게 스카우터 특능이 붙어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Ex) 노말 불멸자 노말 불사신 노말 에이스 등등

네고(네고시에이션=Negotiation)
흥정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Negotiation 의 준말.
보통 판매자가 '네고가능'이라는 말을 언급하지 않았다면 네고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냉동=묵히기
야구9단의 선수는 나이가 많으면 노쇠하여 경기에 나가면 오히려 늙을수록 능력치가 가파르게 깎였는데, 2군에 묵혀놓으면 경기를 뛰지 않으므로 경험치가 깎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다.
이때 선수관리-일반훈련에서 설정된 훈련에 할당된 스탯은 경기와 상관없이 정규시즌 매 경기당 0.5%씩 습득하여 한 시즌당 0.5*119로 총 59.5%의 경험치를 습득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육성 기간인 32살 이후 33살부터 45살까지 총 13개 시즌 동안 습득하는 경험치는 59.5*13으로 773.5%이기 때문에, 7~8 정도의 스탯을 8% 가까이 스탯을 올릴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경기에 나가지 않으므로 일반 훈련으로 지정된 스탯 이외의 스탯은 상승하지 않는다.
또한 야구9단 주요 스킬인 불멸자(주요 스탯 +4)와 아이언맨(주요 스탯 +2)은 43세, 불사신(주요 스탯 +3)과, 불사조(주요 스탯 +1)는 40세부터 발동되었으며, 플레잉코치를 계약하면 계약 시점의 나이로 고정되기 때문에 43살까진 키우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45세까지 키우는 이유는 44~45세에 발동되는 또다른 특능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었으나, 다행히 서비스가 종료될 때까지 우려대로 되진 않았다.

9.1.3.

대리경전
대리경전이란 게임 내 선수를 구매자로부터 인도받아 대신 경험전수를 해준 뒤 일정 금액을 받고 다시 돌려주는 행위를 뜻한다. FA게시판에서 신청을 하는 경우가 많다. 경험전수가 뭔지 모른다면 위에 초보자 가이드 ㄱ문서를 참고

대리장강
장비 강화를 대신 해 주는 행위.

대리특작
위에 있는 대리경전과 매우 유사하다. 거래 대상이 경험전수에서 특별훈련작(특작)으로 바뀌었을 뿐.

둘기
어떤 스탯을 최대 스탯인 99까지 달성하는 것. 비둘기가 '구구'하고 우는 것에서 비롯되었음. '비둘기'에서 '비'를 뺀 것.
정파둘기라면 정확과 파워를 99까지 달성하는 것이고, 올둘기라면 전 스탯을 99까지 올리는 것을 말한다.

9.1.4.

랜덤장강
장비 강화를 할 때 올리는 스탯을 아무거나 올리는 것을 말한다. 참고로 장비를 강화할 때 해당 장비의 스탯 둘 중 하나를 무작위로 올려준다.

9.1.5.

문성현 =김경문 = ㅁ 이름에 '문'이 들어간 선수or유저
문화상품권을 뜻하는 야구구단 은어이며 1강이 문상 1만원이다.

9.1.6.

베붓=베테랑 성장부스터S
33살~35살 선수를 성장속도 S로 육성할 수 있게 해주는 부스터. 가격은 9800원이다.

불로초
= 플레잉코치 계약서. 플레잉코치 계약서는 선수를 계약시점의 능력치로 고정시키는 대신 60일 기간제 선수로 만드는 아이템인데, CP만 충분하다면 충분히 재계약이 가능해서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멸칭이 붙었다.

붓=성부=성장부스터S
선수의 성장속도가 A보다 빨라진다, 상점에서 2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고, 이벤트나 벅스 페넌트레이스때 볼 420개를 받아서 교환이 가능하다, 32세까지만 사용 가능, 보통의 선수는 거의 다 붓을 쭉 먹여야 흔히 둘기라고 불리는 스텟에 도달 할 수 있다.

9.1.7.

사기꾼
야구 9단에서 FA 거래를 하거나, 홍삼/층 거래를 할 때 사기를 치는 사람을 흔히 이르는 말이다.
FA중개소에 현란한라인이 사기꾼 목록을 작성하고 있으며 현재는 매운닭맛이 이어서 작성하고 있다.[92]
거래를 하기 전에는 그 사람을 자유게시판에서 검색하여 사기꾼 경력이 있는지 확인하자. 사기꾼중에는 본계정에서는 정상인인 척 하지만, 부계정에서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많다.

성장타입
야구 9단에서 선수를 육성할 때 어떤 스탯이 어느만큼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이다. 등급이 높을수록 해당 선수가 성장을 잘한다. 단, 경기에 출전해서 얻는 경험치에만 영향을 주고 일반 훈련으로 오르는 성장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CP를 이용해 성장 스탯과 등급을 변경할 수 있지만[93] 레벨이 높을수록 소모 CP가 늘어난다. 거기다 랜덤성이 높아서 경험전수, 특수훈련과 더불어 CP를 잡아먹는 삼대 원흉.
참고로 타자는 성장타입을 건강이나 체력으로 할 수 없고, 투수는 건강이나 수비로 할 수 없다. 이 능력치들은 일반 훈련 외에 추가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스틸
유저가 선수 옮길때나 장비거래시 파시장에 올려놓은걸 다른 유저가 영입한 것을 뜻함(최근 나온 1대1 거래권의 영향으로 수는 줄었지만 종종 나온다 주로 장비거래할때)

근데 이걸 스틸했다고 뭐라고 할수없는게 파시장에 매물이 올라가면 그 매물은 소유권이 없는 상태가 되는거라 그걸 영입한 유저에게 뭐라고 하는건 좀 무리이다 그래서 유저는 팔려도 아쉽지 않을 가격에 올려야하고 이를 하지못한 유저가 더 과실이 있다고 볼수가 있다.진짜 중요한 매물이라면 거래권을 쓰거나 비싸게 올려야 된다.애초에 자유계약 시장에서 선수를 샀다고 뭐라하는것도 웃긴일이다.

사실 스틸한 것은 엄격히 잘못은 아니지만 주도하는 질서,날다삼성v3=엘지열혈팬1=레몬맛님3 등 일부 유저들은 이를 악의적으로 이용해 거래되고 있는 스틸한 후 엄청난 가격에 되팔아 이윤을 남긴다. 원주인은 스틸 당한 선수에게 애착이 강하고 그 선수가 없으면 팀이 안 돌아가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선수를 구매한다.

9.1.8.

유학
선수를 해외로 보내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것을 말하며, CP와 볼 소모.(CP만 소모하는 경우도 있고 볼만 소모하는 경우도있다.) 올라가는 능력치는 랜덤이다. 보통 별로 안올라가나 많이 올라가는 경우를 유학드림(약칭 유드)이라 부르며, 성장하기 어렵거나 애매한 선수를 좀 더 쉽게 성장시킬 수 있다.

앨범
클럽하우스에 있는 기능으로, 특정 팀의 특정 선수를 모을 수 있고, 앨범의 총 개수는 5개이고, 앨범 안에 KBO에 있던/있는 19팀별 앨범이 있다. 하나의 개별 앨범을 완성하기 위해선 12명의 선수가 있어야 한다.
일정 선수를 채우면 보상을 받을 수 있고, 12명을 다 채우면 앨범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에반신, 오문신
전자는 2001년 한화에서 선발투수로 딱 두 경기 뛰고 방출된 데이비스 에반스(01에반스), 후자는 삼미와 빙그레에서 뛰었던 투수 오문현을 말한다. 야구9단은 상위 리그로 가면 타선을 10렙 플레잉코치로 꽉꽉 채우고 레벨캡은 투수진에만 1레벨을 넣어 관리하는 메타가 서비스 종료시까지 지속되었는데, 이 두 선수와 후술할 살로몬 토레스(01토레스)는 1레벨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10렙 투수 부럽지 않게 잘 던지는 기이할 정도의 활약을 보여주어 월드 리그가 최상위이던 시절부터 유저들 사이에서 '신'으로 추앙받았다. 그 결과 고유 특수능력 공모 당시 상기 두 명칭이 두 선수의 고특으로 채택되어, 토레스와 에반스는 선발 등판시 올스탯 +5, 오문현은 선발 제외 등판시 올스탯 +5라는 사기적인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올드선수
올드 선수는 한국고-한국대를 나와 82년도에 뛰었던 가상의 45세 선수로, 건강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가 18~20으로 고정되어 있다. 이 선수들은 선발타자의 경우 타순에 따라, 나머지는 라인업 상의 순서에 따라 번호가 붙어있었는데[94], 이들은 각자의 고유 포지션이 있는 데다 선발 자리에 들어가는데도 계투로 나오는 등 포지션도 대놓고 맞지 않아, 슬럼프 시스템이 나온 이후에는 백이면 백 포지션 파괴로 인한 극심한 슬럼프가 걸려서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었다. 2군으로 보내고 라인업을 저장하면 그 즉시 사라진다. 이 선수들을 소환하는 방법은 아래의 3가지가 있었다.
1) 하위 리그로 강등되면 레벨캡이 감소하는데, 강등 확정 후 다음 시즌이 시작할 때까지 바뀌는 레벨캡을 맞추지 못하면 레벨캡이 맞을 때까지 원래 선수를 밀어내고 그 자리의 올드 선수가 소환되었다.
2) 야구9단의 선수 나이의 한계치는 45세로, 45세인 시즌이 끝날 때까지 플레잉코치를 계약하지 못하면 선수가 사라진다. 이 선수가 1군에 있었다면 해당 선수가 있던 순서에 맞는 올드 선수로 대체되었다.
3) 월드/슈퍼 리거들이 참가할 수 있었던 챔피언십은 경기 시작 전까지 라인업을 제출해야 하는데, 경기 시작 전 모종의 이유로 라인업에 문제가 생길 경우 문제가 생긴 선수가 올드 선수로 대체되었다. 2군으로 보내면 사라지는 다른 케이스와는 달리, 이렇게 생긴 올드 선수는 즉시 사라지지 않아서 관리 메뉴로 들어가 직접 방출해야 했다.

9.1.9.

장강=장비강화
장비를 강화하는 것을 말한다. 장비 강화권과 CP가 필요하며 한개 장비가 올려주는 능력치는 두가지 종류인데, 장강을 할 때 올려주는 능력치는 랜덤이므로 자기가 올리고 싶은 능력치를 올리려는 노가다가 요구된다. 버튼을 누르는 순간 장비 강화권이 소모되므로 이 점 주의.

장강권=장비강화권
장비강화권의 약자. 장비 합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장비
야구 선수들에게 장비시켜 능력을 추가로 더해주는 아이템으로 일반 게임의 무기, 방어구와 비슷한 역할을 맡고 있다. 한번 장착시키면 뺄 수 없고 다른 장비로 바꿀 수 있지만 기존 장비는 사라진다.
주니어, 시니어 등 일반 장비들은 그저 능력치만 올려주지만, 뒤에 알파벳이 붙은(X,H,K등등) 장비들은 같은 종류의 장비를 세종류 다 착용하면[95] 추가로 능력치가 상승한다
장비를 얻는 방법은 몇가지 있는데, 야구 9단 모델명+스카우트(일종의 레어 스카우트)에서 얻는 법, 장비가방에서 얻는 법, 특정 시간대에 개입혹은 도루왕 성공 이후 받을 수 있는 랜덤 보상에서 장비 단품 혹은 장비 풀세트를 받는 것이 있다. 확률은 극히 낮다.
장비를 합성해서 새로운 장비를 얻거나, 장비 강화권을 얻을 수 있다

장비가방
장비를 담은 가방으로 장비가방1, 장비가방2, 장비가방3 세 종류가 있고 각각 10, 20, 30개의 장비가 담겨 있다.
장비가방을 받으면 계좌[96]를 열어 장비가방을 엶으로써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얻는 방법은 특정 시간대에 개입해서 받을 수 있는 아이템 랜덤 보상[97]과 티켓링크/벅스 페넌트레이스에서 볼300개를 장비가방1로 교환하거나 볼700개를 장비가방2로 교환하는 것, 도루왕에서 도루성공 후 받을 수 있는 아이템 랜덤 보상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 장비와 마찬가지로 받을 수 있는 확률은 극히 낮다. 그래도 안받는 사람이 아예 없지는 않다.

9.1.10.

챌모=챌린지 모드
AI팀과 맞붙어 볼 혹은 CP를 벌 수 있다. 하루에 10판 제한[98]이 있으나, 챌린지 모드 이용권(=챌모권)을 구매하면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이벤트나 후원사 이벤트(티켓링크, 벅스) 진행 보상은 추가로 얻을 수 없으니 이 점은 유의.

개편 전에는 팀별 2군, 1.5군, 1군과 역대 우승팀 및 국대 팀, 그리고 매주 변경되는 챌린지 팀이 있었으며, 이중 팀별 2군,1.5군,챌린지 팀을 상대로 승리하면 팀의 로스터에서 무작위 1명을 신규 선수로 영입할 수 있었다.[99] 이때 마음에 드는 선수가 나왔으면 새로고침을 해서 보상을 안 받고 원할 때 꺼내서 키워 쓰는 꼼수가 서비스 종료 때까지 안 막히고 널리 쓰였는데, 이를 '킵'이라 불렀다. [100]
하지만 게임머니 보상은 매우 짰는데, 2군 팀만 해도 고작 10만원, 국가대표 올스타로 구성된 마지막 챌린지 팀인 '국가대표'도 500만원에 그쳤다.(그나마 나중에 CP를 추가로 주긴 했다)

이후 구단별 1군,1.5군,2군이 최대 2000만원까지의 무작위 게임머니와 선수를 주는 1군으로 통합되었고, 나머지 팀들도 우승팀과 국대는 최근 연도의 팀과 '국가대표'만 남고 삭제, 대신 전 주의 챔피언십 우승팀과 CP를 걸고 싸울 수 있게 하는 개편을 단행했고, 그 결과 선수풀도 풀이지만 육성을 위한 밸류는 떨어져서 이후에는 단순히 1일 10게임 분량의 보상을 얻는 용도로만 쓰였다.


야구9단 거래관련 은어. 보통 1층에 0.XX비율로 판매를 하며 보통 1층:0.65~0.7(만원 단위)로 판매하며, 변동이 있다. 1층은 1000억볼이기 때문에 만약 1:0.65 비율로 층을 판매한다고 하면 1층=1000억불=6500원이 된다.

9.1.11.

코치=코칭스태프
특정 상황마다 작전을 걸어 선수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기능을 한다. 서포터즈 메뉴의 코칭스태프에서 뽑을 수 있고, 육성 및 구성을 할 수 있다.

클하=클럽하우스
클럽하우스의 준말. 야구 9단 내의 자기 공간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인사말을 달 수도 있고, 안부 인사도 달아줄 수 있다. 친구의 클럽하우스에선 홈런치기에 도전할 수도 있고 미미한 보상도 얻을 수 있다. 일정 기간 자기팀에서 활동한 선수는 팀레전드에 올라가기도 하며, 특정 선수를 획득하면서 완성할 수 있는 선수앨범 역시 클럽하우스에 있다.

9.1.12.

특능=특수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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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특작=특능작
자신이 원하는 특능을 선수에게 달아주는 걸 말한다. 탄특이나 L특, F특등 처음부터 보유한 특능을 제외한 특능들을 특수훈련을 통해 달아준다.

9.1.13.

푸피에
부캐질(부캐로 홍어드립 치다가 걸렸다), 매물 되팔이, 자기 매물 팔 때에는 어떻게든 비싸게 후려치려고 유일매물[101]이니 뭐니 온갖 옵션을 다 붙여서 홍보를 하며, 뉴비들과 상대할 때엔 클하를 들먹이며 이 게임 하고 있는 건 맞냐며 무시를 하거나 학생과 상대할때는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자식이 어디서' 와 같은 발언을 하는등 여러 비하발언도 서슴지 않는 또라이. 야구9단 유저라면 원래 푸피에보다 저 관종 푸피에를 먼저 떠올릴 만큼 악질유저이니 조심. 현금 60만원을 좋아하는 사나이이다.
푸피에 관련한 사건은 다음과 같다.
1. 서초화팅 사건 : 부캐 서초화팅으로 유저들을 비하하다 딱 걸려버린ㅋㅋ 푸피에 하면 떠오르는 제일 유명한 사건!
옛날에 밍밍팡팡이라는 사람과 사이가 안좋았다고 그러던데 그러한 밍밍팡팡 패거리들로부터 다구리 당한것에 아직까지 앙심을 품고 어린애들보면 다 밍팡쪽에 동조한 구리구장 세력으로 취급해버리고 부캐 서초화팅으로 유저들을 허위로 비하하고 다녔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더니 2016년 3월 20일, 그 날도 열심히 서초화팅으로 부캐질하다가 서초화팅으로 적어야될 글을 본캐 푸피에로 적는 실수를 하면서 결국 부캐질한거 들키고만다. 그런데 들키고도 끝까지 당당하게 "네 서초화팅 저 맞는데요ㅎ 저를 공격하는 유저와 이에 동조한분들한테만 저격했다"면서 형식적인 사과만하고 그럴만해서 부캐질한거라면서 끝까지 자기합리화를 시전한다. 자게에 서초화팅으로 검색하면 푸피에가 아무잘못 없는 유저들을 상습적으로 비난한 글들이 아직 남아있다.
푸피에가 매번 글쓸 때마다 자신을 저격하는 부캐들한테는 인간이하 취급하면서 탈인간적, 비인간적, 불가인간적인 '것'들의 '짖음'에는 반응할 수 없습니다^^;; 라고 적어놓지만 정작 자신은 그런 불가인간적인 부계정 서초화팅으로 부캐질하고 다녔다.
2. 최일언 되팔이 사건: 최일언 캐나다 8-9강 유드 + 노말 에이스를 250억에 산 뒤, 3일 뒤에 바로 1500억에 되팔이한 사건
지금이야 자금 시세가 얼마 안하지만 그땐 1000억에 5만원 했을때니, 차익을 무려 '6만원'이나 낸 셈이다. 아직도 장사꾼 기질을 버리지 못하고 선수 데려올 때는 감정호소하면서 값싸게 데려온 뒤, 육성 후 선수를 되팔때는 온갖 없는 프리미엄 다 붙여서 최대한 차익 남길려고 게시판에 광고한다.
3. 타팀과 선수 비하 사건 : 과거 두산을 범두라고 비하하고 삼성 외야진은 정형식, 이영욱, 배영섭 등등 차고 넘치는데 어디서 정수빈따위가 삼성을 오냐면서 타팀과 타팀 선수를 헐뜯고 비난한 사건(바로 위에 2번 최일언 되팔이 사건에서 최일언은 두산OB 좋아한다고 사놓고는 본인은 정작 두산을 범두라고 두산 비하, 결국 두산 싫어하면서 최일언 최대한 싸게 사서 되팔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셈)
4. 일베용어 홍어 사용 : 과거 부캐 삼송라욘스로 일베들이 전라도지역 비하할 때 쓰는 단어인 홍어라는 말 사용했다. 본인은 그 때 어려서 그랬다면서 해명했지만 자기는 어린애들보면 나이 언급하면서 꼬맹이, 학생 이러면서 비하하고는 정작 본인 잘못들은 자기가 그 때 어려서 그랬다는식의 해명을 한다.
5. 누군가가 과거 푸피에 행실에 대한 글을 읽고 푸피에 까는 글에 동조하거나 "외쳐! 푸피에!"를 따라하면 일일이 한명 한명씩 귓 넣어서 해명하고 세뇌시킨다.
6. 거래 중 갑질 : 2020년 한 때 Team블루의 오문현을 3모 육성을 하던 중, 본인의 위시매물인 박한이를 얻기 위해 갑질을 하였다. 3모 육성비용 대신 박한이 + 현금을 받으려했으나 Team블루가 거래를 취소하자 오문현을 망쳐버리겠다는 협박을 했다. 이 사건으로 푸피에는 고등학생한테 협박한 찌질이로 불리고 있다. 추가로 거래시 말하는 싸가지가 없다는 얘기도 종종 들린다. 유독 학생들 상대로 갑질이 심하다.
장원영을 좋아하는 모 관종길드 길장 유저의 말에 따르면 30대 중반 애딸린 유부남이라고 한다.

9.1.14.

한돌=한계돌파
여타 게임에서 쓰이는 한계돌파와 같은 의미로, 본래 올릴 수 있는 최대 능력치 99에 추가로 능력치를 올릴 수 있으며, 최대 전 능력치 10을 별도로 올릴 수 있다. 별도로 올라가므로 야구 선수의 성장률에 영향을 미치진 않으나, 한계돌파를 1번이라도 한 선수는 FA에 올릴 수 없으니 장비 거래를 할 수 없게 된다.[102] 따라서 장비가 다 갖춰진 상태에서 한돌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한돌 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선수는 스카우트에서 얻은 선수 한정이므로, 매일 받는 선수나 드래프트 선수, FA에서 획득한 선수 등은 한계돌파 재료로 쓸 수 없다.
한돌 재료로 쓸 수있는 선수는 한돌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데, 1단계:같은 구단 선수 2단계:같은 나이 선수 3단계:같은 팀의 동일 레벨 선수 4단계:동일팀의 같은 선수 5단계: 원래 가지고 있던 선수와 완전히 같은 선수를 요구한다.
야구 9단에서 특정 선수를 얻을 확률은 지독하게 낮기 때문에[103] 웬만큼 운이 좋지 않은 이상 3돌까진 어떻게 달성해도 4,5돌에서 막히기 매우 쉽다.
최소 4돌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일단 선수 하나를 뽑으면 4~5단계 조건을 만족하는 선수를 FA에 구입하여 FA에서 구입한 선수를 기반으로 한돌을 하는 것이다. 1~2단계 선수는 비교적 구하기 쉬우며, 3단계도 같은 팀 선수를 구해 어떻게든 동일 레벨까지 육성해서 한돌 재료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은 스카우트 한 선수를 기반으로 쓰면 절대 안된다. 앞에도 적었다시피 한돌 재료로는 스카우트한 선수만 재료로 쓸 수 있으므로 스카우트 한 선수를 기반으로 한돌해버리면 FA에서 구입한 선수는 재료로 쓸 수 없게 된다. 조심하자.
정말 드물게 운이 좋게 스카우트에서 선수를 4돌 재료와 같이 확보한 경우엔 같은 선수를 FA에서 구입해 그 FA선수를 기반으로 5돌까지 달성할 수 있다. FA 선수를 기반으로 1~3돌까지한 다음 스카우트에서 확보한 4돌 재료와 스카우트에서 얻은 선수를 차례대로 넣으면 5돌을 할 수 있다.

홍상삼=안치홍=이름에 홍이 들어간 선수=홍
야구구단 유료아이템인 홍삼을 뜻하는 은어이다.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유저끼리 거래를 하기도 한다.

10. 여담

파일:야구9단 명예의 전당.png

10.1. 야구9단과 풋볼데이의 차이

제목:야구9단 자유게시판 갔다왔는데..;;

와 무슨 성균관 유생들 모여있는 느낌;; 진짜 조용하네 ㅋㅋㅋㅋ
잘 됐네 이참에 한달 쉬는것도 괜찮지.ㅋㅋ 이러고 있고
아주 아주 매우 평화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전수전 다겪은 백전노장들만 모여있는거 같애 거기는;;;;
ㅁㅊ 부처맨탈 ㅋㅋㅋㅋㅋㅋㅋ
- 풋볼데이 자유게시판의 어느 게시글
엣헴
야구 9단 자유게시판 어느 게시글의 어느 댓글
말하자면 9단은 양반 풋데는 천민
야구 9단 자유게시판 동일 게시글의 또다른 댓글

운영 주체가 같은 풋볼데이 자유게시판은 익명성을 띈 디시인사이드의 성향이 강해서 자유분방하고 떠들썩하다고 한다. 그러나 야구 9단 자유게시판은 해당 게임만의 독특한 문화가 발전 + 다소 높은 연령대에 의해 상당히 평화롭다.

실제로 야심한 시각 자게를 접속해보면 틀니가 딱딱 부딛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야구단의 자유게시판도 시끄러울 때가 있다. 대표적으로 방학과 같은 경우에는 많은 초/중등 학생의 유입으로 인하여 자유게시판이 시끄러워진다. 혹은 길드간의 대전이 일어나거나 특정 인물이 관심을 받을 만한 글을 올리면 싸움이 일어나며 시끄러워진다. 그 외에도 사기꾼과 스틸러[107]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방학에는 거의 매일 사건 사고가 터진다.


[1] 여담으로 시즌 중반인 수요일에 나오는 스포츠음료 10개를 주는 뉴스는 초창기에는 '특별방송' 이벤트였는데, 강소라로 교체되면서 '강소라의 깜짝방문' 이벤트로 바뀌었으나 다시 최희로 바뀐 이후에도 방문하는 사람만 최희로 바뀐 채 그대로 유지되었다.[2] 프야매는 MBC 스포츠+의 김민아 아나운서를 게임 속 비서로 등장시키고 있다.[3] 사실 프야매 운영진이 기존 게임의 밸런스를 뒤집는 패치 발표, 운영진이 없다고 발뺌하던 히든 스탯의 폭로 등에 대한 반발감으로 봐야 한다.[4] 그런데 큰 의미가 없는 것은 어차피 아이템에 기간제라서 만 하루면 소멸되고, 무엇보다 뒤에 언급하는 버그로 사실상 의미가 없어져서....[5] 넥슨 컴퍼니 계열 중 모바일 게임을 담당하고 있다.[6] 개발권은 기존 NHN블랙픽에 유지된다. 다시 말해, 넵튠은 블랙픽에 경염권만 가져가는 이례적인 케이스.[7] 이 때문에 본계정 이외에 부계정을 이용하는 유저들은 부계정을 없애야 할지 말지 고민중이다.[8] https://bbs.ya9.hangame.com/xbbs/bbs/ya9/nread.nhn?bbsNo=52&artclNo=6932396[9] 이 당시에는 스카우트를 하면 10분 정도 딜레이가 있었는데, 이 딜레이를 10분 동안 없애주는 아이템이었다. 훗날 모든 스카우트 결과 즉시 나오도록 개편되면서 삭제.[10] 초창기에는 1000억원, 200억원, 100억원 같은 절대 안 걸릴 것 같은 선택지들을 뚫고 비타민만 나오는 경우가 잦았다.[11] 비용은 좀 많이 비쌌지만, 확정적으로 10레벨 선수를 찾아주는 개사기 스카우터였다.[12] 기존 방식은 마스터리그까지와 동일했고, 바뀐 방식에서는 6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여 2판 2선승제에서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각각 붙되, 상위 팀이 어드벤티지로 1승을 선취한 채로 시작했다.[13] 유저들 사이에선 불로초로 불린다.[14] 챔피언쉽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며, 포인트가 많은 순서대로 연말 챔피언십 왕중왕전 참가 자격이 주어지게 됨[15] 500CP에서 나온 배수를 곱해 획득, 250~500,000CP 획득 가능[16] 99까지는 성장으로 올릴 수 있지만 100 이상은 장비만으로 올릴 수 있다.[17] 최희의 선물 1개, 최희 스카우트 의뢰권 10개, 비타민 30개[18] 정확히는 스폰서와 중계방송사가 네이버와 네이버 스포츠로 통일되었다. 단, 기존까지 존재했던 구단들은 스폰서 및 중계방송사가 달라도 통일 없이 그대로 유지되었다.[19] 타자 최상-100%, 상-95%, 중-90%, 하 85%→75%, 최하 70%→60%, 투수 최상 100%, 상 90%, 중 80%, 하 70%→65%, 최하 50%[20] 1억~700억, 1,000CP~300,000CP, 비타민 5~15개, FA등록권 추가, 제주도, 오키나와, 사이판 티켓, 성장부스터S 출현 확률 상승[21] 기존 일요일 01:30~23:59:59 4,096명 선착순→ 01:30~13:00까지 3,000명(1차), 13:00~23:59:59까지 1,096명(2차)[22] 길드 창설에는 1,000,000CP가 소요되며, 월드리그 이상에서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어야 창설 가능[23] 지정된 선수 5명을 영입했을 시 11레벨의 리미티드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선수별로 각각 100번만 영입할 수 있다.[24] 3,000CP를 사용하여 특수 능력을 습득하도록 변경, S,L 특수능력 업데이트, 휴양 특수능력 삭제, 기본 특능(투수 가을사나이, 레이저맨)추가[25] 은퇴를 통한 경험전수에서 훈련 비용을 지불하고 경험 레벨이 상승하는 방식으로 변경[26] 슬럼프 해소제를 통해 아이템 적용으로 슬럼프 해소 가능, 5,000만원으로 상점에서 구매 가능[27] 8000억에서 1조5000억으로 올랐다.[28] 타자: 정확/파워/선구/주력 +1[29] 투수: 구속/구위/변화/제구 +1[30]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현재 비휴면 상태인 계정에 한해 구단로고를 KT위즈로 바꿀 시 50억의 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있었다.[31] 구단 스카우트 > 김성산 스카우터 탐색조건에 KT위즈 추가[32] 연도 스카우트 > 박신영 스카우터 탐색조건에 06 ~ 15년 모든 선수로 변경[33] 그래서 플레잉코치를 연장할 수 없는 선수를 일부러 실수인 척 은퇴시키고 얼마 뒤에 복구받는 전략이 흥했다.[34] 박찬호, 이학주, 류제국 등[35] 벤헤켄, 트레비스 등[36] 1~2차 리미티드 이벤트에서 출시된 선수를 재출시하였다. 능력치 재평가를 했으며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경우, 재평가된 능력치가 반영되었다.[37] 2014년 3월 30일 업데이트를 통해 루키 리그와 아마추어 리그 사이에 존재하던 주니어 리그, 시니어 리그는 사라졌다.[38] 일반적인 경우 타자 9명, 선발투수 5명, 계투 4명, 셋업, 마무리 총 20명이며 벤치 선수를 2군으로 제외할 경우 선발투수나 계투를 충원할 수 있다.[39] 일반적인 경우 5명이며 선발과 계투를 충원했을 때 인원을 감소시켜야 한다.[40] 아마추어, 세미프로, 프로, 마스터리그에 한정하여 5위 vs 8위, 6위 vs 7위끼리 각각 잔류플레이오프 1, 2를 치르게 되며 이 경기의 승자가 잔류플레이오프 3에 진출하고, 최종 순위는 잔류플레이오프 3 승자, 잔류플레이오프 3 패자, 잔류플레이오프 2 패자, 잔류플레이오프 1 패자가 각각 순서대로 5, 6, 7, 8위를 기록하게 된다.[41] 토요일 밤 1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1위 팀부터 순서대로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지명 시간은 3분으로 시간을 놓치게 되면 지명 기회는 사라진다.[42] 2000만볼을 지불하며 5시간이 소요되고, 최대 11의 스탯이 상승한다[43] 1000만볼과 1000CP를 지불하며, 30분이 소요되고, 최대 15의 스탯이 상승한다.[44] 2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3위팀이 1승 어드밴티지를 갖는다.[45] 2전 2선승제로 4위팀이 1승 어드밴티지를 갖는다.[46] 선착순 4096팀이 토너먼트를 벌이는 시스템이며, 침체기 때는 4096팀을 채우지 못해 부전승이 존재했다[47] 6000만볼을 지불하며 5시간이 소요되고, 최대 11의 스탯이 상승한다[48] 3000만볼과 2000CP를 지불하며, 30분이 소요되고, 최대 15의 스탯이 상승한다.[49] 10만CP를 지불하며, 1시간이 소요되고 최대 10의 스탯이 상승한다.[50] 2015업뎃 이후 선수앨범 컨텐츠와 한계돌파 컨텐츠의 호환을 위해 분류기준을 "투수&타자"에서 "구단&연도"로 바꾼 것이다.[51] 2019마스코트 변경 (이향 아나운서로)업데이트 즈음에 정헌균도 노멀로 대체되었다.[52] 노멀 스카우트를 돌리면 일정 확률로 도루왕 이용권을 준다.[53] 29,900원[54] 기존에는 이향이었으나. 2020업뎃이후 모델이 김세연으로 교체되면서 변경[55] 현재는 베테랑 성장부스터(33세~35세까지 적용 가능)도 나왔다.(가격은 9,800원).[56] 둘기란 스탯 99를 비둘기 울음소리에 빗댄 표현이다.[57] 1995년도 박철순 카드의 경우 95박철순, 2018년도 서건창 카드의 경우 18서건창. 이런 경우 일반 카드로 불린다.[58] 2018년도 올스타를 뛰었던 이정후의 경우 18이정후A가 되는 식.[59] 해외에서 데뷔한 현재 은퇴선수의 계약당시 나이로 출시[60] 매주 10구단 중에서 가장 활약이 컸던 8명을 TOP으로 선정한다.[61] 간략 요약 : 여름에 하는 이중랜덤구조 리미티드 이벤트[62] 꼭 스카로 뽑지 않더라도 나이, 연도 등 모두 일치하기만 하면 FA영입, 우승보상, 챌린지 등 재료선수 영입방법에는 제한이 없음[63] 타자의 경우 선발출장 시 윗줄+5,정신+7/투수의 경우 선발은 선발출장 시 윗줄+5,정신+7 불펜의 경우 (조건 추가 바람)윗줄+5,정신+7 이라는 고유 특수능력을 갖고 있다.[64] 스페셜 스카우터가 생기면서 희소성이 줄어들었다.[65] 이때 은퇴 선수의 후일담이 무작위로 나오는데, 예를 들면 치킨집을 차려 대박을 내는 경우도 있고, 러시아로 귀화해서 국가대표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66] 말이 약간이지, 5강을 할 때는 무려 2만CP가 필요했다.[67] 일반 선수 기준으로 최종 스탯 99 + 한계돌파 10 + 장비 15(X,Y세트 기준) + 앨범 9[68] 다행히도 성공률은 100%기 때문에 재료만 뽑으면 일단 되긴 한다.[69] 50만원[70] 회사 총 매출액인 556,862,536,749원 (5568억 6253만 6749원)의 5.60%라고 한다.[71] 나머지 두개의 게임, 아스타와 에오스는 2015 상반기 기준 매출 비중이 각각 0.1%, 0.5%이다. 정지되어도 큰 상관은 없는 부분.[72] 루시폭격기의 클하에 가보면 전부 x셋 +5 강화 장비으로 도배되어 있던데, 유저들은 이런짓해서 저런 전력을 꾸렸구나 라는 반응.[73] 이들의 전적이 매우 화려한데 먼저 여심폭격기의 경우, 일반유저 상x이x를 배영수 스틸러랑 동일인물로 몰며 캐삭빵하자고 했지만 이 피해자가 1:1문의와 영상을 찍어 자게에 올리는 등 명백한 증거를 제시함으로서 캐삭빵에서 개털렸으며, 요강폭격기의 경우 부캐로 TeaM길드를 까다 실수로 본캐에 올리면서 적발되었다. 참고로 요강폭격기가 부캐질하다 걸린 날은 푸피에가 서초화팅으로 부캐질하다 걸린지 바로 다음날이다. 소주폭격기의 경우, 자신의 인맥과 대형길드라는 걸 등에 업고 모 중학생 유저를 모 관종이랑 유치원생급 논리로 동일인물로 몰았고, 이 사람의 게임 내 인맥이 인맥인지라 그 불쌍한 중학생 유저는 자게인들에게 미친듯이 까였다. 그러고는 조금 논란이 된다 싶으니 대충 사과글올리고 글지운게 전부. 양학폭격기의 경우, NEW길드 모유저가 낙찰된 나국클을 스틸했다. 웃긴 건 쫄렸는지 탄생특인 클러치 히터 특수능력은 지우고 5돌 H셋 장비를 채웠다. 결국 길마까지 나서서 사과하고 마무리. 물론 사람들은 아무래도 네임드니까 별 말 못한다.[74] 이 유저는 루시폭격기가 계정 공유로 대신 스카돌리다 cp가 다떨어지자 불법 프로그램을 가동해서 cp를 추가시켜서 같이 영구정지가 되었다. 계정 공유 중 피해를 입어도 도움을 줄 수 없는 운영정책상 복구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다 보면된다. 본인 말로는 이 게임에 1억 넘게 질렀다는데 계정 공유 잘못하다 제대로 피해를 입은 좋은 예.[75] 다만 이 부분은 논란이 있는게, 왜 루시폭격기가 자기 계정도 아니고 남의 계정에 프로그램을 돌렸는가? 이 부분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76] 루시폭격기가 12월 12일부터 영정당한 1월 7일까지 한달간 경매를 통해 돈을 지출하거나 지출할 의지가 보였던 매물만 총액이 게임머니 기준 10조, 현실 돈 기준 수 십 만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진리 매물이라고 할수있는 주효상 노말불멸, 하주석 노말불멸, 99라뱅불멸도 포함되어 있다. 참고로 단순 경매 지출액이 이정도다!! 자금, 홍삼, 문상팔이 등으로 자금이 얼마나 빠져나갔는지는 운영자를 제외하면 아무도 모른다.[77] 야구9단에서 일일퀘스트, 숙제 정도로 볼 수 있는 챌린지모드, PVP, 홈런왕, 도루왕이나 경험전수 등등.[78] 두 길드는 야구9단에서 길드랭킹 10위권에 들어가는 네임드 길드였으며 챔피언십우승 팀 또한 배출한 경력이 있는 말 그대로 명문 길드였다.[79] 본래 경험전수는 5강시 스탯이 9만 상승된다. 하지만 이 불법프로그램을 통해 한 선수에 경험전수를 여러 번 하는 방식으로 스탯을 뻥튀기 하였다.[80] 첫 문단에서 언급된 경험전수 매크로는 야구9단 내에 있는 컨텐츠 클릭을 줄여주는 정도라면, 여기서 언급된 경험전수 매크로는 중복해서 경험전수가 가능해지기에 컨텐츠 클릭을 줄이는 걸 넘어 이론상 무한히 선수를 키울 수 있는 수단이 된다.[81] 마우스 매크로 코드 배포자인 TENSHI도 영구정지 대상자에 포함되었다.[82] 베이스볼타임에 보상을 선택할 수 있는 제한시간이 5초인 것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83] 방법도 다양하다. 타자 투수를 전부 1레벨로 채우거나 선수가 없으면 포지션파괴하거나 고의사구가 한경기에 5개인 점을 이용해 상대에게 안타를 맞으면 밀어내기로 점수를 주는 등 실제야구면 구단이 징계받아 마땅한 수준으로 져주기를 한다.[84] 보상 패치로 인해 져주기는 줄었으나 그래도 육성을 위해서 계속된다.[85] 비공식 루트. 야구9단엔 애당초 장비 거래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다.[86] 특히 선수 능력치가 90 이상이 될 경우에는 거의 성장을 하지 않는다[87] 대체로 필요 스탯을 90까지 올리고 경전을 다 채워 스탯 99(타자의 경우 선구 제외)까지 올리면 기본 스탯 육성이 끝나므로 필요 스탯 90까지 대강 맞추면 육성이 다 된것이다.[즉시] 구입 가격.[89] 대부분의 경우 선수 육성 효율상 즉구던 경매 낙찰이던 구매자에게 새시즌에 선수가 인계된다.[90] 대표적으로 최동원의 고특인 '철완'이라던지, 선동렬의 고특인 '무등산폭격기'처럼 그 선수의 대표적 별명이나 미래 기대치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91] 작은다옴표는 빼야한다.[92] 2021/0/07 검색 결과 매운닭맛이 현재까지 작성중이며 추대석이란 사람이 작성한 것도 있다. 현란한라인이 작성한 목록은 현재로선 확인하지 못했다.[93] 등급은 성장 부스터S, 베테랑 성장 부스터S를 통해 S로 고정하는 방법이 있다. 현금이 들어가긴 하지만[94] 그래서 1선발에 들어가는 올드 선수의 이름은 올드15번이었다.[95] +강화된 장비와 +강화 안된 장비를 세종류 착용한 경우에는 +강화 안된 장비 기준으로 능력치 상승[96] 모바일에서 상점을 통해 계좌를 들어갈 수 있다.[97] 설날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정 시기에는 하루종일 하기도 한다.[98] 초창기에는 5판이었다.[99] 초창기에는 2군 선수만 얻어올 수 있었으나 서비스한지 반 년도 안 되어 1.5군도 얻어올 수 있게 패치되었다.[100] 예를 들어, 두산 1.5군에 마무리로 들어가 있던 08이용찬은 고작 20세의 나이에 구속 능력치가 무려 71에 달하여 획득 가능한 투수 중 대표적인 유망주로 꼽혔다.[101] 실제론 유일 매물이 아닐 때가 많다.[102] 야구9단에서 얻을 수 있는 장비는 별도의 교환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장비를 가진 사람에게 선수를 판 다음, 장비를 가진 사람이 장비를 달아서 다시 팔면 그 선수를 사는 식으로 우회적인 장비 판매를 하는 게 일반적. 가격을 너무 낮게 달면 중간에 다른 사람이 모르고 살 수 있으므로 가격은 비싸게 달아야 한다. 그러므로 자금이 충분한 상태에서 하는 게 좋다. 지금은 1대 1 교환권이 있어 이걸 쓰면 중간에 팔리는 걸 방지할 수 있지만 문제는 1대1 교환권이 매우 비싸다.[103] 너무 확률이 낮고 따로 확률 상승되거나 하는 게 없으므로 그냥 포기하는 게 좋다. 흔히 육성 대박을 달성한 선수의 값어치가 높은 것도 그때문으로, 다 키우기 힘든 저렙 선수라도 유학으로 레벨과 능력치가 상당 수준 뛰어올라 완전히 육성할 수 있는 단계까지 다다를 수 있고, 이런 선수의 경우 비교적 5단계까지의 선수를 구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교적 쉽다는 거지 이것도 마냥 잘 되는 건 아니다.[104] 명예의 전당 헌액 기준은 활동기록 8개 시즌 이상이면서 타자라면 4000타석 이상, 투수라면 선발의 경우 1000이닝 이상, 중간계투나 마무리의 경우 500이닝 이상 소화가 조건이다.[105] 웬만하면 명전 조건 채울 때쯤엔 8개 시즌은 가볍게 넘기기 때문에 다들 별로 신경 안 쓰지만 톱타자로 썼거나 선발로 많은 이닝을 채웠거나 계투를 선발로 썼거나 해서 조건을 채웠는데도 8개 시즌이 안되어 그대로 날아가는 경우가 있다.[106] 슈퍼스타즈 판매, FA 판매, 한계돌파 재료 사용, 방출 등.[107] 대표적으로 경매 낙찰 매물이라던지, 장비 거래하는 주인이 있는 선수 매물을 싹 가져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