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토 코르사 시리즈 | ||
아세토 코르사 컴페티치오네 Assetto Corsa Competizione | |
<nopad> | |
<colbgcolor=#000><colcolor=#fff> 개발 | 쿠노스 시물라치오니 |
유통 | 505 게임즈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 | PlayStation 4 | Xbox Series X|S | Xbox One |
ESD | Steam |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
장르 |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 |
출시 | PC 2019년 5월 29일 PS4 / XONE 2020년 6월 23일 PS5 / XSX|S 2022년 2월 22일 |
엔진 | 언리얼 엔진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
관련 사이트 | |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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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 아세토 코르사의 외전격 작품. 아세토 코르사가 최소한의 장비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심레이싱이라면, 컴페티치오네는 알팩터 2에 준하는 심레이싱 게임이다. SRO 모터스포츠 그룹 독점 라이선스 게임으로 실제 GT 월드 챌린지 및 GT 시리즈 인듀어런스 컵에서 사용한 차량과 리버리가 그대로 등장, 심지어 게임 내 UI도 2019 시즌 GT 월드 챌린지 스킨과 가까운 것을 사용한다.실제 대회에 출전했던 자동차, 리버리만 등장하며, CPU들이 실존하는 선수의 이름으로 등장한다. 번호도 실제 대회에서 사용한 번호가 부여되고, 리버리도 GT 월드 챌린지에 등장하는 팀들의 리버리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실제 대회를 보고 저 차 한번 몰아보고 싶다는 유저들에겐 큰 호재라고 할 수 있다.
2020년 6월 23일 콘솔에도 출시되었다. |
2. 요구 사양
3. 트레일러
▲ 2018 E3 얼리 액세스 트레일러 |
▲ 2018 E3 얼리 액세스 테크 데모 |
4. 등장 차량
- FIA GT3
- 2013 애스턴 마틴 V12 밴티지 GT3
- 2019 애스턴 마틴 V8 밴티지 GT3
- 2015 아우디 R8 LMS
- 2019 아우디 R8 LMS 에보
- 2022 아우디 R8 LMS 에보 II
- 2015 벤틀리 컨티넨탈 GT3
- 2018 벤틀리 컨티넨탈 GT3
- 2022 BMW M4 GT3
- 2016 BMW M6 GT3
- 2012 재규어 XKR 에밀 프레이 G3[1]
- 2023 페라리 296 GT3
- 2018 페라리 488 GT3
- 2020 페라리 488 GT3 에보
- 2017 혼다 NSX GT3
- 2019 혼다 NSX GT3 에보
- 2017 라이터 엔지니어링 R-EX GT3
- 2018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 2019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에보
- 2023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에보 2
- 2016 렉서스 RC F GT3
- 2015 맥라렌 650S GT3
- 2019 맥라렌 720S GT3
- 2023 맥라렌 720S GT3 에보
- 2015 메르세데스-AMG GT3
- 2020 메르세데스-AMG GT3 에보
- 2015 닛산 GT-R 니스모 GT3
- 2018 닛산 GT-R 니스모 GT3
- 2016 포르쉐 911 GT3 R (991)
- 2019 포르쉐 911 GT3 R (991.2)
- 2023 포르쉐 911 GT3 R (992)
- 2024 포드 머스탱 GT3
- RACB GT4
- 2018 알핀 A110 GT4
- 2018 아우디 R8 LMS GT4
- 2018 애스턴 마틴 V8 밴티지 GT4
- 2018 BMW M4 GT4
- 2017 쉐보레 카마로 GT4.R
- 2012 지네타 G55 GT4
- 2016 KTM X-BOW GT4
- 2016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GT4
- 2016 맥라렌 570S GT4
- 2016 메르세데스-AMG GT4
- 2019 포르쉐 718 카이맨 GT4 클럽스포트
- SRO GT2
- GTC
- 2017 포르쉐 911 GT3 컵 (991.2)
- 2022 포르쉐 911 GT3 컵 (992)
- 2015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 2021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 2
- 2020 페라리 488 챌린지 에보
- TCX
- 2020 BMW M2 CS 레이싱
5. 등장 서킷
5.1. 기본
-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 (스페인)
- 브랜즈 해치 (영국)
- 헝가로링 (헝가리)
- 미사노 월드 서킷 마르코 시몬첼리(이탈리아)
- 국립 몬차 자동차 경주장 (이탈리아)
- 뉘르부르크링 (독일)[2]
- 폴 리카르 서킷 (프랑스)
- 실버스톤 서킷 (영국)
- 스파-프랑코샹 서킷 (벨기에)
- 잔드보르트 서킷 (네덜란드)
- 졸더르 서킷 (벨기에)
5.2. 인터컨티넨탈 GT 팩
- 마운트 파노라마 모터레이싱 서킷 (호주)
- 라구나 세카 레이스웨이 (미국)
- 스즈카 서킷 (일본)
- 칼라미 서킷 (남아프리카 공화국)
5.3. 2020 GT 월드 챌린지 팩
- 이몰라 서킷 (이탈리아)
5.4. 브리티시 GT 팩
- 올튼 파크 서킷 (영국)
- 스네터턴 서킷 (영국)
- 도닝턴 파크 서킷 (영국)
5.5. 아메리칸 트랙 팩
-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 (미국)
-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미국)
- 왓킨스 글렌 인터내셔널 (미국)
5.6. 2023 GT 월드 챌린지 팩
- 리카르도 토르모 발렌시아 서킷 (스페인)
5.7. GT2 팩
- 레드불링 (오스트리아)
5.8. 뉘르부르크링 24H 팩
- 뉘르부르크링 (독일)
6.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2024-03-11
[[https://opencritic.com/game/7861/assetto-corsa-competizione-|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7861/assetto-corsa-competizione-|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01-06
||2024-01-06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80555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2%)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80555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1%)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전작에 비해 너무 어려워졌다는 평가도 조금 보이지만, 대부분 심레이싱 유저들은 이번 작품에 대해 호평을 내놓고 있다. 특히 2020년에 접어들며 새로 출시되는 심레이싱 게임들이 대중성과 수익을 위해 무리하게 아케이드 성향을 지나치게 섞어서 내놓았다가 하나같이 전부 심레이싱 유저들의 혹평과 함께 폭망하면서 더 재평가 되는 상황.
무엇보다도 현존 심레이싱 게임 중에서도 손에 꼽을 수 있는 물리엔진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작은 모드를 일일이 설치해야만 가능했던 야간 레이스와 날씨 효과가 기본으로 탑재, 다양한 환경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차량 사운드도 뛰어나다는 평가가 매우 많다. 독보적인 존재에 있다는 레이스룸을 압도할 정도. 엄밀히 따지고 보면 등장차량이 GT3 정도가 메인이지만, 이것저것 넣고 대충 만들어 완성도 떨어뜨릴 바에 특정 컨텐츠를 더욱 깊게 파고들어서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할 수 있다. 이렇다보니 실제 서킷을 주행하는 현직 프로 선수들도 높은 평가를 주었을 정도며, 대회가 없는 자투리 시간에 페이스를 유지할 겸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다만 매드니스 엔진을 사용한 프로젝트 카스 2, 오토모빌리스타 2에 비해 VR 모드 최적화가 매우 좋지 않다. RTX 3080 으로도 메타 퀘스트 2 에서 상옵을 겨우 구동한다. 여러가지 최적화 세팅이 필요한게 흠.
다른 단점이라면 서킷 수가 매우 적다는 것이다. SRO 라이선스를 받았지만 아시아 서킷은 소외된 채, 유럽 서킷만 충실히 재현되어 있어, DLC 없이는 서킷이 10개 겨우 넘는데다, 레이아웃도 고를 수 없다.
콘솔은 평가가 좀 낮은데, 버그가 많았고, 레이싱 휠 지원이 늦어진 게 이유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