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김경민 · 2 조성권 · 3 이민기 VC · 5 김승우 · 6 안영규 C · 7 아사니 · 8 이으뜸 · 9 빅톨 · 10 이희균 VC 11 가브리엘 · 13 두현석 · 14 정호연 · 15 변준수 · 16 정지훈 · 17 정지용 · 18 허율 · 19 하승운 · 20 이건희 21 이준 · 22 이상기 · 23 김경재 · 24 이강현 · 27 김진호 · 28 안혁주 · 29 여봉훈 · 30 최경록 · 31 노희동 40 신창무 · 41 김태준 · 47 김한길 · 55 박태준 · 77 오후성 · 88 문민서 · 96 브루노 · 98 김윤호 · 99 베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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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임대 선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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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FC No. 7 | ||
| 야시르 아사니 Jasir Asani | ||
| <colbgcolor=#ffd24f><colcolor=#4b3905> 본명 | 야시르 파딜 아사니 Jasir Fadil Asani | |
| K리그 등록명 | 아사니 | |
| 출생 | 1995년 5월 19일 ([age(1995-05-19)]세) | |
| 북마케도니아 스코페 | ||
| 국적 | [[알바니아|]][[틀:국기|]][[틀:국기|]] | [[북마케도니아|]][[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75cm / 체중 68kg | |
| 포지션 | 윙어[1], 세컨드 스트라이커 | |
| 주발 | 왼발 | |
| 소속 | <colbgcolor=#ffd24f><colcolor=#4b3905> 유소년 | FK 바르다르 (2010~2014) |
| 선수 | FK 바르다르 (2013~2017) → KF 슈쿠피 (2017 / 임대) FK 포베다 (2017) FK 파르티자니 티라나 (2017~2021) → AIK 포트볼 (2020 / 임대) 키스바르더 FC (2021~2022) 광주 FC (2023~ ) | |
| 국가대표 | 20경기 5골 (알바니아 / 2023~ ) | |
| 종교 | 이슬람[2] |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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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알바니아 국적의 광주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2. 클럽 경력
2.1. K리그 이전
2013-14 시즌 북마케도니아(당시 마케도니아) 1부 리그 프르바 리가의 FK 바르다르[3]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2014-15 시즌과 2015-16 시즌의 리그 2연패에 기여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17년에는 같은 프르바 리가의 KF 슈쿠피로 임대를 갔다가 같은 리그 소속 FK 포베다로 이적했다.마케도니아에서 다섯 시즌을 보낸 후 2017-18 시즌 알바니아 1부 카테고리아 수페리오레의 FK 파르티자니 티라나에 입단해 2018-19 시즌 리그 우승과 함께 2019-20 시즌 컵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히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 등 유럽 무대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치는 등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스웨덴 1부 알스벤스칸의 AIK 포트볼을 임대 형식으로 거쳐 헝가리 1부 넴제티 버이녹샤그 I의 키스바르더 FC에서 2년간 활약했다.
2.2. 광주 FC
2022년 12월 광주 FC와 계약하며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에 발을 들였다. 등번호는 11번을 배정 받았다.입단할 때 "아시아에서의 첫 도전을 1부 리그에서 새로운 도약을 노리는 광주에서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2022년 광주 FC가 새 역사를 썼다고 들었다. 2023 시즌은 더 강렬한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나를 영입한 광주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실력으로 보여주겠다"며 자신 있게 포부를 밝혔다.[4]
2.2.1. 2023 시즌
자신의 데뷔전이자 광주의 K리그1 복귀 첫경기인 리그 1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 골에 힘입어 광주는 첫경기에서 수원을 격파했다.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해트트릭[5]을 만들어내며 광주의 5 : 0 대승에 기여했다. 특히 본인의 세 번째 골인 프리킥은 마지막에 살짝 골문 구석으로 꺾이는 궤적이 일품이었다. 다만 경기 당일 자정에 국가대표 합류를 위한 출국 일정이 잡혀있어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음에도 급히 떠나느라 인터뷰를 하지 못 했다. 4라운드 베스트11&MVP 선정되었으며 이로써 광주의 3월 A매치 브레이크 이전까지 승리한 2경기에서 모두 결승골을 뽑아내는 등 광주의 특급 크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써 완델손 이후 6년 만에 K리그1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광주 선수가 됐다.
하지만 4월 16일 대구 FC전에서는 광주 진영 하프라인 인근에서 에드가와 볼 다툼을 벌이던 아사니가 쓰러진 후 판정에 불만을 표출할 때, 볼을 잽싸게 가져온 케이타의 패스를 받은 고재현이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오른발 슛으로 골을 해결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에 대해 이정효 감독이 아사니에게 불같이 화를 내는 장면이 중계에 포착된 것은 물론 이후 이례적으로 재교체되었는데, 이정효 감독은 아사니가 선수로서의 본분을 잊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
8라운드 강원 FC와의 홈경기에 풀타임 소화했고 후반 35분 프리킥으로 아론의 헤더골을 어시스트하는 듯했으나 아론의 오프사이드로 인해 골은 취소됐고 결국 0:0으로 끝나고 말았다.
15라운드 수원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 83분 팀의 두번째골을 만들어내며 2:0 승리와 8경기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어진 1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오프더볼 상황에서 좋은 움직임으로 공간을 창출하거나 수비 가담을 적극적으로 하는 등 이정효 감독이 맡긴 역할을 잘 수행하였고 팀의 3번째 득점 장면에서는 상대방의 패스 경로를 예측하여 끊어내고 케빈 더브라위너가 연상되는 대지를 가르는 패스를 반대편에 뛰어가던 엄지성에게 연결하여 시즌 첫 도움이자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2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78분 프리킥 추격골을 만들어냈다. 이 프리킥골은 4라운드 홈에서 인천하고 경기할때랑 똑같은 골이였다. 후반전 막판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28라운드 수원 삼성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4:0 대승에 기여했다.
2023시즌 광주에서의 출전기록은 33경기 7골 3도움이다.
리그에서의 성적도 준수했지만, 무엇보다 알바니아 국가대표팀에서 아사니는 알바니아의 에이스였고, 유럽 국가대항전에서의 놀라운 활약 덕에 다수의 유럽 1부리그 구단이 아사니를 주목하고있다. 전부 변방 1부리그가 아닌, 분데스리가, 세리에A, 라리가 같은 수준높은 리그들이다. 또한 중동에서도 아사니에 대해 구체적인 영입 제의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24년 1월 현재로서는 광주 FC에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2.2.2. 2024 시즌
2024년 대전으로 이적한 이순민의 등번호를 물려받아 44번을 배정 받았다.시즌 초반 부상 때문인지 엔트리에도 들지 못하고 있다. 반면 새로 합류한 가브리엘 티그랑이 주전 우측 윙어로 나서며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복귀하더라도 주전 경쟁을 해야할 전망이다.
이정효 감독이 직접 아사니를 보고 건방 떨다가 경기에 못 나오고 있다며 유쾌하게 디스 아닌 디스를 했는데, 이를 미뤄 보아 아사니의 컨디션이 제 컨디션이 아님을 알 수 있다.
6라운드 김천 상무 FC 경기에서 교체출전하여 8분을 뛰며 올 시즌 첫 경기를 가졌다.
이후 4월 13일 전북 현대 모터스전도 이 감독이 "실력이 없으니 출전하지 못하는 것이다. 알바니아 대표팀도 왜 차출되는지 모르겠다. 체지방 증가 등 뛸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고 노골적으로 질타하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
시즌이 진행되며 광주가 6연패를 기록하는 와중에도 고려되지 않는 걸로 보아 아직도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거나 이번 시즌 이정효 감독의 플랜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작년에 33경기에 출전한 것과는 다르게 올시즌에는 17라운드까지도 출전기록이 김천전 8분 단 1경기밖에 없고 나머지 경기에선 아예 벤치에도 앉지 못하고 있다. 다만 마냥 썩혀 두기에는 아까운 클래스[6]의 선수인 만큼 이유불문 아쉬움을 표출하는 팬들도 있다.
유로 2024 명단에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 알바니아 매체 'CNA'는 21일(현지시간) "아사니가 라리가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그는 라리가 클럽 UD 라스팔마스와 개인 합의를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덧붙여 "K리그1 광주에서 뛰고 있는 아사니는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으며, 최근 취재에 의하면 라스 팔마스 측이 2년 계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알바니아 매체 'Vox'에 따르면 익명의 세리에 A 3팀 또한 아사니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시점 가장 유력한 차기 행선지는 라스 팔마스로 스페인 매체 '아스'의 파블로 체카 기자 역시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6월 29일 기사에 따르면 광주 구단과 라스 팔마스가 사전 합의점을 찾았다고 한다. # 또한 7월 첫째 주 중에 메디컬 테스트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 # 다만 7월 3일 현재 한국에 계속 체류중인데다 광주 구단은 어떤 오퍼도 들어온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
결국 광주 잔류는 확정으로 보인다. 7월 14일 인천전 종료 후 아사니가 가진 인터뷰에 따르면 이정효 감독이 엄지성이 쓰던 등번호 7번이 비었으니 이를 가져가는것을 권유했다고 한다. #
7월 17일 코리아컵 8강 성남 F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이정효 감독은 "아사니가 확실히 좋아졌다. 멘탈에 있어서도, 신체에 있어서도 상당히 좋다. 이제 가브리엘과 충분히 경쟁이 될 듯 하다."고 칭찬했다. #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하타이스포르로의 이적설도 돌았으나 아사니의 계약이 2025년까지라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
그리고 7월 20일, 44번에서 7번으로 배번이 변경됨에 따라 잔류가 확실시 되고 있다.[7] #
24라운드 대구 FC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여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정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복귀해 좋은 활약을 보여준 아사니에 대해 "아사니의 복귀는 새로운 영입과 같다."고 칭찬했다. # 아사니는 이에 "내가 한 달 반 동안 (팀에) 없었다. 그러니까 새로운 영입이 맞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
26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후반전 69분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1:0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골을 넣고 선보인 알바니안 이글 셀레브레이션[8]은 덤.
27라운드 강원 FC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PK 선제골을 만들어내고 강투지의 자책골을 유도해내는 등 분전했지만, 팀은 3:2 패배하였다. 후반전 단독찬스에서 골키퍼에게 선방이 되면서 날라갔지만 지난 시즌에 보여줬던 폼이 점점 오르고 있는중이다.
28라운드 울산 HD FC 홈경기에서 매우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팀은 울산의 야고에게 후반 막판 실점해 1:0으로 패배했다. 팀은 3연패당했다.[9]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구단의 역사적인 첫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조별리그 1차전에서 구단 첫 ACLE 득점을 포함해 해트트릭을 꽂아 넣으며 7:3이라는 스코어로 요코하마를 말 그대로 찢어버리는 데에 일조했다.
10월 1일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2차전 가와사키 프론탈레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PK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1:0 승리와 아챔 2연승에 기여했다.
33라운드 FC 서울 홈경기에서 후반전 시작이전 교체투입 하였고 97분 역습상황에서 쐐기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10월 22일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3차전 조호르 다룰 탁짐 FC 용인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3. 국가대표 경력
KF 슈쿠피에서 2014-15 시즌, 2015-16 시즌에 많은 공헌을 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아 북마케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U-19 대표팀과 알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U-21 대표팀에 소집되기도 했다.그러던 중 2023년 3월 18일 UEFA 유로 2024 예선 폴란드전 명단에 들며 알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성인 국대 데뷔 기회를 얻었다. 광주에서의 활약이 국대 발탁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듯하다.
첫 경기인 폴란드와의 예선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70분을 뛰었고 알바니아는 0:1로 패했다.
2023년 6월 18일, 몰도바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알바니아는 2:0로 승리했다.
2023년 9월 11일, 홈에서 치러진 폴란드와의 예선 경기에서 전반 36분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xG값이 0.01밖에 되지 않는 원더골이었다. 그리고 알바니아는 아사니의 골에 힘입어 폴란드를 2:0으로 격침하면서 본선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
2023년 10월 13일, 체코와의 홈 경기에서도 선제골을 넣으며 알바니아의 3-0 완승의 선봉에 섰다. 2호골과 마찬가지로 xG값이 0.01밖에 되지 않은 어려운 골이었다. 54분에 교체 아웃되었고, 이로써 알바니아는 두 대회만의 유로 본선 복귀를 눈앞에 두게 되었다. 유로 예선에서만 벌써 6경기 출전 3골 2도움을 기록하는 빼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알바니아 대표팀의 크랙으로 확고한 주전이 된 모양새다.
2023년 11월 18일, 몰도바와 경기에 선발출전해 공격포인트는 못 올렸지만 알바니아가 최소 2위를 확보하면서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2024년 6월 4일 A매치 리히텐슈타인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기록했다.
이후 국가대표 최종명단에 승선, 유로라는 거대한 국제대회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2024년 6월 15일 열린 이탈리아와의 유로 2024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발출전했지만 팀은 1:2로 패했다.
조별리그 2차전 크로아티아전에서 전반 11분 카짐 라치의 골을 어시스트하였다. 역대 최초로 현역 K리그 선수가 유로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게 되었으며, 2:2 무승부에 일조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주로 우측 윙포워드로 출전하며 좌측으로 가기도 한다. 175㎝, 68㎏의 날렵한 신체 조건을 갖췄고 빠른 스피드와 함께 드리블, 공간 침투가 장점이다. 소속팀 광주 FC와 알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왼발 스폐셜리스트로써 코너킥, 프리킥을 전담할 정도로 킥 좋고 센스와 마무리 능력까지 겸비한 데다가 세컨드 스트라이커도 소화할 수 있어 다재다능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단점으로는 패스 타이밍이 약간 늦는다는 평이 있다. 또한, 왼발 편향이 심해 오른발로 주는 패스나 슛이 다소 부정확하다는 점 또한 아쉽다.
5. 여담
골 세리머니가 가슴 앞에 두 손바닥을 펴고 크로스하는 것인데 이는 Crossed hands라고 해서 알바니아를 상징하는 손짓이다. 알바니아 국기의 쌍두독수리와 해당 제스쳐가 비슷하게 보이기 때문.[10]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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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5c100c> 1 | 2 | 3 (VC) | 5 | 6 (C) | |||
| <rowcolor=#000,#fff> 김경민 KIM KYEONGMIN 1991.11.01 189cm, 81kg | 조성권 CHO SEONGGWON 2001.02.24 182cm, 75kg | 이민기 LEE MINKI 1993.05.19 175cm, 71kg | 김승우 KIM SEUNGWOO 1998.03.25 184cm, 70kg | 안영규 AHN YOUNGKYU 1989.12.04 185cm, 79kg | |||
| | | | | | |||
| <rowcolor=#5c100c> 7 | 8 | 9 | 10 (VC) | 11 | |||
| <rowcolor=#000,#fff> 아사니 JASIR ASANI 1997.09.20. 176cm, 72kg | 이으뜸 LEE EUDDEUM 1989.09.02 177cm, 73kg | 빅톨 JOÃO VICTO MAGNO 1997.02.15 195cm, 83kg | 이희균 LEE HUIGYUN 1998.04.29 168cm, 66kg | 가브리엘 GABRIEL TIGRÃO 2001.10.13 182cm, 80kg | |||
| | | | | | |||
| <rowcolor=#5c100c> 13 | 14 | 15 | 16 | 17 | |||
| <rowcolor=#000,#fff> 두현석 DOO HYEONSEOK 1995.12.21 169cm, 65kg | 정호연 JEONG HOYEON 2000.09.28 180cm, 73kg | 변준수 BYEON JUNSOO 2001.11.30 190cm, 82kg | 정지훈 JUNG JIHUN 2004.04.09 175cm, 62kg | 정지용 JEONG JIYONG 1998.12.15 179cm, 69kg | |||
| | | | | | |||
| <rowcolor=#5c100c> 18 | 19 | 20 | 21 | 22 | |||
| <rowcolor=#000,#fff> 허율 HEO YOOL 2001.04.12 193cm, 87kg | 하승운 HA SEUNGUN 1998.05.04 180cm, 80kg | 이건희 LEE KUNHEE 1998.02.17 187cm, 79kg | 이준 LEE JUN 1997.07.14 188cm, 78kg | 이상기 LEE SANGGI 1996.05.17 179cm, 78kg | |||
| | | | | | |||
| <rowcolor=#5c100c> 23 | 24 | 27 | 28 | 29 | |||
| <rowcolor=#000,#fff> 김경재 KIM KYEONGJAE 1993.07.23 185cm, 77kg | 이강현 LEE KANGHYUN 1998.07.31 181cm, 75kg | 김진호 KIM JINHO 2000.01.21 178cm, 74kg | 안혁주 AN HYEOKJOO 2004.09.03 176cm, 70kg | 여봉훈 YEO BONGHUN 1994.03.12 178cm, 70kg | |||
| | | | | | |||
| <rowcolor=#5c100c> 30 | 31 | 40 | 41 | 47 | |||
| <rowcolor=#000,#fff> 최경록 CHOE KYOUNGROK 1995.03.15 176cm, 68kg | 노희동 ROH HEEDONG 2002.06.03 192cm, 88kg | 신창무 SHIN CHANGMOO 1992.09.17 170cm, 67kg | 김태준 KIM TAEJUN 2001.07.08 185cm, 80kg | 김한길 KIM HANGIL 1995.06.21 177cm, 67kg | |||
| | | | | | |||
| <rowcolor=#5c100c> 55 | 77 | 88 | 96 | 98 | |||
| <rowcolor=#000,#fff> 박태준 PARK TAEJUN 1999.01.19 176cm, 75kg | 오후성 OH HUSEONG 1999.08.25 173cm, 64kg | 문민서 MOON MINSEO 2004.02.18 181cm, 78kg | 브루노 BRUNO OLIVEIRA 1996.06.09 186cm, 80kg | 김윤호 KIM YUNHO 2007.05.13 187cm, 80kg | |||
| | | | | | |||
| <rowcolor=#5c100c> 99 | |||||||
| <rowcolor=#000,#fff> 베카 BEKA MIKELTADZE 1997.11.26 185cm, 78kg | |||||||
| 광주 FC 2024 시즌 임대 선수 | |||||||
| | | | | | |||
| 4 | <rowcolor=#5c100c> | ||||||
| 포포비치 ALEX POPOVIĆ 2002.09.07 184cm, 83kg 시드니 FC 임대 2025.1.1 복귀 | |||||||
| <colbgcolor=#f6bc00> 구단 정보 | |||||||
| 대표이사: 노동일 / 감독: 이정효 / 홈구장: 광주축구전용구장 | |||||||
| 출처: 광주 FC 웹 사이트 | |||||||
| {{{#!wiki style="color:#ffffff;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000000 | <rowcolor=#222222>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득점 | 소속 클럽 |
| GK | 1 | 에트리트 베리샤 (Etrit Berisha) | 1989년 3월 10일 ([age(1989-03-10)]세) | 80 | 0 | | |
| 12 | 엘한 카스트라티 (Elhan Kastrati) | 1997년 2월 2일 ([age(1997-02-02)]세) | 2 | 0 | | ||
| 23 | 토마스 스트라코샤 (Thomas Strakosha) | 1995년 3월 19일 ([age(1995-03-19)]세) | 25 | 0 | | ||
| DF | 2 | 이반 바이우 (Iván Balliu) | 1992년 1월 1일 ([age(1992-01-01)]세) | 11 | 0 | | |
| 3 | 마리오 미타이 (Mario Mitaj) | 2003년 8월 6일 ([age(2003-08-06)]세) | 10 | 0 | | ||
| 4 | 엘세이드 히사이 (Elseid Hysaj) | 1994년 2월 20일 ([age(1994-02-20)]세) | 81 | 2 | | ||
| 5 | 프레데리크 베셀리 (Frédéric Veseli) | 1992년 11월 20일 ([age(1992-11-20)]세) | 45 | 0 | | ||
| 6 | 베라트 짐시티 (Berat Djimsiti) | 1993년 2월 19일 ([age(1993-02-19)]세) | 55 | 1 | | ||
| 13 | 존 메르시나이 (Jon Mersinaj) | 1999년 2월 8일 ([age(1999-02-08)]세) | 1 | 0 | | ||
| 18 | 아르디안 이스마일리 (Ardian Ismajli) | 1995년 9월 30일 ([age(1996-09-30)]세) | 36 | 2 | | ||
| MF | 7 | 케이디 바레 (Keidi Bare) | 1997년 8월 28일 ([age(1997-08-28)]세) | 28 | 2 | | |
| 8 | 클라우스 자술라 (Klaus Gjasula) | 1989년 12월 14일 ([age(1989-12-14)]세) | 27 | 0 | | ||
| 10 | 네딤 바이라미 (Nedim Bajrami) | 1999년 2월 28일 ([age(1999-02-28)]세) | 19 | 3 | | ||
| 14 | 카짐 라치 (Qazim Laçi) | 1996년 1월 19일 ([age(1996-01-19)]세) | 23 | 2 | | ||
| 20 | 윌베르 라마다니 (Ylber Ramadani) | 1996년 4월 12일 ([age(1996-04-12)]세) | 32 | 1 | | ||
| 21 | 크리스티얀 아슬라니 (Kristjan Asllani) | 2002년 3월 9일 ([age(2002-03-09)]세) | 16 | 2 | | ||
| 24 | 아르브노르 무콜리 (Arbnor Muçolli) | 1999년 9월 15일 ([age(1999-09-15)]세) | 4 | 0 | | ||
| FW | 9 | 야시르 아사니 (Jasir Asani) | 1995년 5월 19일 ([age(1995-05-19)]세) | 9 | 3 | | |
| 11 | 뮈르토 우주니 (Myrto Uzuni) | 1995년 5월 31일 ([age(1995-05-31)]세) | 35 | 5 | | ||
| 15 | 타울란트 세페리 (Taulant Seferi) | 1996년 11월 15일 ([age(1996-11-15)]세) | 17 | 3 | | ||
| 16 | 소콜 치칼레시 (Sokol Cikalleshi) | 1990년 7월 27일 ([age(1990-07-27)]세) | 59 | 13 | | ||
| 17 | 어니스트 무치 (Ernest Muçi) | 2001년 3월 19일 ([age(2001-03-19)]세) | 7 | 2 | | ||
| 19 | 미를린드 다쿠 (Mirlind Daku) | 1998년 1월 1일 ([age(1998-01-01)]세) | 5 | 1 | | ||
| 22 | 아르브노르 무자 (Arbnor Muja) | 1998년 11월 29일 ([age(1998-11-29)]세) | 5 | 0 | |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2월 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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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로 뛰는 포지션은 오른쪽 윙어지만 왼쪽 윙어도 소화가 가능하다.[2] 국가대표로서 2호골을 넣은 후 이슬람식으로 신에게 감사하는 절을 올렸다.[3] 2022년 기준 북마케도니아 2부 리그 소속[4] 그리고 실제로 시즌 개막 후 경기장에서 자신의 뛰어난 실력을 맘껏 뽐내고 있다.[5] 2023 시즌 K리그1 첫 해트트릭[6] 알바니아 국대의 현역 주전 멤버인 것도 그렇고, 트랜스퍼마크트 추산 선수 가치도 100만 유로로 광주 FC 선수들 중에 가장 높다. 그 다음이 70만유로의 정호연과 엄지성이다.[7] 코리아컵에서는 규정에 의해 기존 44번을 사용한다.[8] 손으로 독수리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묘사하는 셀레브레이션으로, 알바니아 민족주의를 상징한다.[9] 코리아컵 포함[10] ![파일:자카_샤키리_독수리세레머니.jpg]()
해외축구를 깊게 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코소보-알바니아계 선수인 그라니트 자카와 제르단 샤키리가 세르비아 상대로 보여주었던 세레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