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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6 19:27:34

아르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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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토리아
アルトリア | Artoria
파일:아르토리아 일러.png
무언가를 잃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다니,
내가 이런 어리석은 후회를 하게 될 줄이야...
<colbgcolor=#80716a><colcolor=#ffffff> 146㎝
몸무게 39㎏
혈액형 A형
생일 1월 20일
출신 불명
속성 파일:메멘토모리 홍염.png 홍염
타입 파일:메멘토모리 워리어.webp워리어
라멘토
Warrior(Radio Edit)
Song by 사카모토 사쿠라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이나가키 코노미


1. 개요2. 스킬3. 전용 무기4. 작중 행적
4.1. 메모리4.2. 보이스
5. 라멘토6. 여담

[clearfix]

1. 개요

내가 정말로 지키고 싶었던 건...
영주 일행의 여행에 합류하게 된 소녀.
천사님께 하사받은 것이라며 소중히 끌어안는 그 성검은, 전혀 빛나고 있지 않다. 그녀의 동료들이 뿔뿔이 흩어진 일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모바일 게임 메멘토 모리의 캐릭터.

2. 스킬

파일:아르토리아 액티브 1 콜브랜드 (액티브 스킬)
쿨타임 4턴
Lv.1 동료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희생조차 불사하는 올곧은 마음이 빛을 발한다. 자신이 스스로에게 자신의 현재 생명력의 20% 대미지를 입히고, 무작위로 적에게 3회 공격력의 280% 물리 공격을 한다.
Lv.2 추가로 물리 공격의 타겟이 비취 속성일 경우, 공격할 때마다 70%의 확률로 타겟에게 1턴 동안 [기절]을 부여한다. (Lv 81 달성 시 개방)
Lv.3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공격력의 480%로 된다. (Lv 161 달성 시 개방)
파일:아르토리아 액티브 2 칼리번 (액티브 스킬)
쿨타임 4턴
Lv.1 그 마음속에 정의가 살아있는 한, 소녀의 검은 몇 번이든 강철의 허물을 벗고 성검이 된다. 자신이 스스로에게 자신의 현재 생명력의 20% 대미지를 입히고, 무작위로 적에게 5회 공격력의 320% 물리 공격을 한다. (Lv 11 달성 시 개방)
Lv.2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공격력의 540%로 된다. (Lv 21 달성 시 개방)
Lv.3 추가로 자신이 정의를 위해 힘내겠어!로 부여한 [공격력 증가]의 스택 1개당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공격력의 150%씩 커진다. (최대 1140%까지) (Lv 101 달성 시 개방)
Lv.4 물리 공격의 횟수가 7회로 된다. (Lv 181 달성 시 개방)
파일:아르토리아 패시브 1 정의를 위해 힘내겠어!(패시브 스킬)
쿨타임 -
Lv.1 강한 동료애로 정의감이 용솟음쳐 다시 일어설 힘이 된다. 자신 또는 아군이 스스로에게 대미지를 입혔을 때, 자신에게 공격력이 5% 증가하는 버프를 부여한다. (해제 불가) 스스로에게 대미지를 입힌 횟수 1회당 스택이 1개씩 증가한다. (최대 4개) (Lv 41 달성 시 개방)
Lv.2 공격력의 증가량이 10%로 된다.(Lv 121 달성 시 개방)
Lv.3 추가로 배틀 시작 시 자신에게 1겹의 [다중 배리어]를 부여한다. (해제 불가) 자신의 최대 생명력의 10% 이상의 대미지를 받으면, 배리어를 1겹 소모하여 그 대미지를 무효화한다. (Lv 201 달성 시 개방)
파일:아르토리아 패시브 2 성검의 칼집(패시브 스킬)
쿨타임 -
Lv.1 성검을 담는 그릇에는, 지친 검을 쉬게 하고 동료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다고 전해진다. 배틀 시작 시 1턴 동안 자신 이외에 속도가 가장 낮은 아군의 공격력을 자신의 공격력의 20%만큼 증가시킨다. (해제 불가)(Lv 61 달성 시 개방)
Lv.2 [공격력 증가]의 턴 수가 2턴으로 된다. (Lv 141 달성 시 개방)
Lv.3 공격력의 증가량이 자신의 공격력의 50%로 된다. (Lv 221 달성 시 개방)

3. 전용 무기

파일:아르토리아 전무.png 성검 칼레드불흐
Lv.1 콜브랜드를 강화한다. 물리 공격의 횟수가 6회로 된다.
Lv.2 성검의 칼집을 강화한다. 추가로 타겟이 홍염 속성일 경우, 2턴 동안 타겟의 속도를 20% 증가시킨다. (UR 달성 시 개방)
Lv.3 콜브랜드를 강화한다.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공격력의 520%로 된다. (LR 달성 시 개방)

4.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메모리

1화
[ 펼치기 · 접기 ]
악마가 세계를 파괴하려 합니다.
그래서 천사 셈야자 님의 명에 따라,
저희도 이를 저지하기 위한 원정에 나섰습니다.

세계를 구한다는 숭고한 사명입니다.
실패는 용납되지 않죠.
그런데도... 모르가나와 일레인은
어디 여행이라도 가나 싶고,
평소엔 성실하던 메를랑과 귀네비어도
들떠 보이는데다, 두 용사님마저
'긴장해서 실수하는 것보단 낫지'라고...

인연의 힘이야말로
악마에게 대항할 유일한 수단.
그래서 저희도 가족 같은 환경에서 자랐어요.
그런 탓에 여러 의미로
사이가 참 좋다고나 할까...

정말이지, 다들 못 말려...
역시 저라도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2화
[ 펼치기 · 접기 ]
원정에 앞서, 천사님께서 내리신
일곱 가지의 시련을 통과한 저는
성검의 주인으로 선택받았습니다.
정의의 검으로 악을 처단하고,
모두를 지키는 것이 제 역할이에요.
그런데 환하게 빛나야 할 성검은
여전히 둔탁한 색이었죠...

서로의 인연이 곧 힘의 근원.
하지만 저는 예전부터 고지식하단 소리나 듣고,
주변과 잘 어울리지 못했어요.

그래도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
저는 하나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이 모양이니 성검도 저를 인정하지 않는 거겠죠.
저 같은 고집불통이 인연은 무슨...

'아르토리아한테는 항상 도움만 받게 되네.'

고민에 빠져 있는 제게 지팡이의 용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성실함 덕분에
우리가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거야.'

...아뇨, 놀아도 된다고 한 적은 없는데.

하지만 용사님은 저를
제대로 지켜보고 계셨군요.
성검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저는...

성검이 아름다운 빛을 발하게 된 것은
그 다음 날부터였습니다.
3화
[ 펼치기 · 접기 ]
악마를 물리치고 세계를 구하는
여정은 순조로웠습니다.
강한 인연으로 이어진 저희였기에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구하지 못한 세계도 있었습니다.
악마는 마녀를 폭주시키고,
저주를 퍼뜨려 세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은 악마뿐만이 아니었죠.
악마의 힘을 얻은 마녀... '권속' 또한
여러 세계에 숨어있던 것입니다.

권속 모두가 적은 아니었지만...
천사님께서 명하신 세계를 구하는 여정은
점차 악마와 그 권속을 물리치는 여정이
되어 갔습니다.
4화
[ 펼치기 · 접기 ]
그곳은 악마의 식물이 무성한,
여태껏 가본 곳 중 가장 위험한 세계였습니다.

저희는 힘을 합쳐 싸웠지만,
태초의 악마의 권속인 솔로몬에 의해
더욱 강력한 저주가 부활하고 말았죠.
일레인이 솔로몬을 뒤쫓았지만 놓치고 말았고,
저주는 씨앗의 형태로 봉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봉인은 언젠가 풀리는 법...
저희도 알고 있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
지팡이의 용사님께 이변이 생겼으니까요...
5화
[ 펼치기 · 접기 ]
수련생 시절, 땡땡이를 치다 들킨 일레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의 생명에 의미 같은 건 없어.
그래서 천사님이 의미를 주시는 거야.
세계를 구한다는 고결한 의미를...'

'그치만 사실 그럴 필요도 없지.
우린 자신이 고결하다 여기는 것을 위해
살아가면 되는 거니까.'라고요.

이 불량 신관이 땡땡이 치다 걸려놓고
뭔 소릴 하는 건가 싶었지만...
사실 조금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도 천사님께 성검을 받아 세계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지키고 싶은 것은...

봉인 이후로 지팡이의 용사님은
몸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성검의 칼집에는 치유 능력이 있으니,
이걸로 용사님을 고쳐 드려야겠어요.
6화
[ 펼치기 · 접기 ]
용사님, 몸은 좀 괜찮으세요?
혹시 도와드릴 게 있다면...
...일레인도 있었네.
뭐야... 신관 주제에 어딜 선수 치려고...

일레인... 지금 뭐하는 거야...?
어째서 용사님의 심장을...?
너... 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거야...!!

일레인이 저를 바라보자,
그 표정에 등줄기가 서늘해졌습니다.
죽인 거잖아... 바로 지금. 자기 손으로.
사랑하는 이를.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다정하게 웃을 수 있어?

그 후, 일레인은 사라졌습니다.
용사님의 시신과 함께.
뒤쫓아가려는 저에게,
동료들은 사명을 우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직 악마를 물리치고 세계를 구하는 여정이
끝나지 않았다면서...

그렇지만... 용서 못 해...
절대 용서할 수 없어!
용사님을 죽인 그 녀석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어!
그 녀석을 놓아주면서까지 세계를
구해야만 하는 이유가 뭐냔 말이야?!

그런 상황에서 열었던
'문'이 붕괴되는 건 당연했고,
저희는 허공으로 튕겨져 나갔습니다.
7화
[ 펼치기 · 접기 ]
문' 밖에는 나락이 펼쳐져 있어.
한 번 떨어지면 끝이야! 어서 다음 문을...!

천사님의 힘이 느껴지지 않아... 어째서...?
설마... 우리가 살던 세계도 멸망한 거야?
아냐, 그럴 리 없어.
그 세계에는 천사님이 계시는걸!
아무리 악마라도 멸망시키진 못해!
말그대로 파괴의 신이라도 오지 않는 이상...

충격에 빠져있을 때, 누군가가 내 등을 밀었다.
'길'에서 벗어나 나락으로 떨어지며 내가 본 것은,
허공에 뻗어있는 가느다란 팔뚝이었다.

눈을 뜨자 처음 보는 세계의 폐허에 있었다.
기적적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나 말고는 아무도 없었고,
성검 또한 빛을 잃은 상태였다.

내 탓이야... 내가 사명을 잊은 탓에 다들...
앞으로 나아가자.
울어봤자 동료들은 돌아오지 않아.
내 탓이라면, 내가 어떻게든 해야만 해.

성검은 모두를 지키기 위한 것이니까...

4.2. 보이스

로그인(접속)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갑시다.
로그인(복귀) 요즘 잘 보이지 않으시던데 어디 가 계셨던 겁니까? 그 지팡이는 세상을 구원할 자로서 천사님께 선택받았다는 증표인 거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셔야죠!
마이페이지 1 모르가나도 당신께서 도와주셨던 거군요. 다행이에요, 정말로... 분명 다른 동료들도 어딘가에 무사히 있겠죠.
마이페이지 2 급하다고 복도를 뛰지 마세요! ...지금 '뭐 그런 걸로 화를 내냐'고 생각하셨죠? 아무리 사소해도 규칙은 규칙. '이 정돈 괜찮겠지' 하는 그 안일함이 문제인 거예요.
마이페이지 3 사라진 동료들이 걱정이네요... 특히 메를랑은 겁이 많달까, 남들에 비해 좀 더 비관적이라... 혼자서 잘 지내고 있을지 걱정이네...
마이페이지 4 지팡이의 용사님은 아무리 힘들어도 주위가 걱정하지 않게끔 내색하지 않는 분이셨어요... 그러니 당신도 무리하지 마세요. 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다면 뭐든지 할 테니... 그나저나 아리안로드가 무릎베개를 해준다던 소문을 들었는데, 설마 당신이 시킨 건 아니겠죠?
마이페이지 5 신기하네요. 당신이 곁에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지팡이의 용사님도 그랬었죠... 곁에 있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마이페이지 6
(생일)
생신 축하해요. 기념으로 선물을 준비했어요. 의외... 인가요? 그럴지도요. 예전의 저라면 이런 걸 준비하진 않았겠지만... 용사님들께서 이런 행사를 꼭 챙기던 모습이 떠올라서요.
마이페이지 7
(1차 진화시)
앗, 모르가나! 복도에서 뛰지 말라고 했지! ...뛰는 게 아니라 날아가는 거라고? 그런 문제가 아니잖앗!! 이거 원... 당신도 문제예요. 상냥함은 미덕이지만, 사람이 따끔하게 혼낼 줄도 알아야죠.
마이페이지 8(
2차 진화시)
저는 예전부터 고지식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어요. 확실히 융통성 없는 성격은 단점일지도 모르지만... 페넥이나 아이리스랑 얘기해 보고 확신이 생겼어요. 저는 틀리지 않았어요. 규칙을 어기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마이페이지 9
(3차 진화시)
악마와 그 권속은 수많은 세계를 멸망시켜 태초의 악마에게 걸려 있는 봉인을 풀려고 해요. 그렇게 되면 모든 세계가 파괴되고 말죠. 그것만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해요. 하지만 어디에 봉인되어 있는지가 여전히 오리무중이라... 당신은 혹시 알고 있나요?
마이페이지 10
(4차 진화시)
일레인은 어째서 용사님을... 무슨 이유였건 간에 용서할 생각은 없지만...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런 짓을 할 리 없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마이페이지 11
(5차 진화시)
저는 언제나 꽉 막혀 있고 융통성이 없어서... 그 탓에 모두에게 미움받아요... 저도 알아요, 제가 인연하고는 거리가 멀다는 것쯤...
마이페이지 12
(6차 진화시)
당신은 어째서 입만 열면 잔소리인 저를 이렇게까지 신뢰하시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고요...? 매일 최선을 다한다는 걸 아니까 오히려 믿음직하다니... 뭐, 뭘 안다고 그래요...! 바보네요, 당신은. 정말로...
진화 1 지팡이의 힘... 오랜만이네요...
진화 2 이제 와서 힘이 생겨봤자, 제가 뭘 어찌해야...
진화 3 하아... 그래요. 약한 소리는 이제 그만할게요. '이런 건 아르토리아답지 않아'... 용사님이라면 이렇게 말했을 테니...
진화 4 항상 수련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딜 벌써 가려고 하시나요? 수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요. 자, 운동장 100바퀴!
진화 5 성검은 천사님께 선택받았다는 증표. 그 성검이 빛을 잃었다는 것은, 제가 성검을 쥘 자격 또한 잃었다는 뜻입니다만... 제게 남은 건 이것뿐이라서... 어라? 성검에서... 빛이?!
진화 6 성검의 빛이 조금이지만 돌아왔어요. 물론 아직 본래의 힘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다시 세계를 위해 싸워도 된다는 뜻이겠지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승리시 악마의 계획을 깨부수기 전까지, 우리는 지지 않아요.
패배시 이런 곳에서 멈춰 설 수는...!
스킬 1 악을 멸하는 정의의 일격!
스킬 2 빛나라, 성검 칼레드불흐!

5. 라멘토

たとえば もう一度
타토에바 모우 이치도
만약에 다시 한번
届くのなら なにを誓う?
토도쿠노 나라 나니오 치카우?
닿을 수 있다면 무엇을 맹세할래?
あの日は…さよなら
아노 히와…사요나라
지난날은... 이제 안녕
立ち上がるよ そっと
타치아가루요 솟토
일어서겠어 묵묵히

胸のなか
무네노 나카
가슴 한복판
広がる宙
히로가루 소라
펼쳐지는 우주
眠ったままのWarrior
네뭇타마마노 워리어
잠들어 있는 Warrior

目を覚ませ
메오 사마세
어서 눈을 떠
途切れぬように
토기레누 요우니
끊기지 않도록
ひとつだけのヒカリ
히토츠다케노 히카리
한 줄기 뻗어나가는 빛

Falling Light 灯して
Falling Light 토모시테
Falling Light 비춰주렴
Don’t give up こじ開け
Don’t give up 코지아케
Don’t give up 힘껏 열어

消えない ぬくもり
키에나이 누쿠모리
사라지지 않는 온기
思いだすほど
오모이다스 호도
다시 떠올릴수록
孤独を知る
코도쿠오 시루
고독이 밀려와
痛みは…このまま
이타미와…코노마마
아픔은... 이대로
連れてゆくよ ずっと
츠레테 유쿠요 즛토
품고 가겠어 영원히

闇のなか
야미노 나카
어둠 한복판
広がる宙
히로가루 소라
펼쳐지는 우주
騒ぎだしたWarrior
사와기다시타 워리어
고동쳐 오는 Warrior

手を伸ばせ
테오 노바세
손을 뻗어 봐
届くまでは
토도쿠마데와
닿을 때까지는
響かせるわ…叫び
히비카세루와…사케비
멈추지 않겠어... 이 외침

Falling Light 感じて
Falling Light 칸지테
Falling Light 느껴보렴
Don’t give up 追いかけ
Don’t give up 오이카케
Don’t give up 멈추지 마

I’m a Warrior
You’re a Warrior
Right now…!

6. 여담



[1] 본작의 모르가나는 아르토리아의 성격을 '누구보다 강하면서도 매우 성실하고 엄한 성격'이라며 고평가하거나 사건이 발생한 후에도 여전히 아르토리아를 포함한 동료들을 신뢰하고 있다.[2] 아르토리아가 팔과 손에 갑옷을 끼고 있는 것도 해당 문제 때문으로 추정된다. 검에 가장 많이 닿고 검을 휘두르는 데 반드시 필요한 해당 부위는 반드시 보호할 필요가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