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썬 킴 Sun Kim | |
| | |
| 본명 | 김선영 (金善映) (Kim Sunyoung) |
| 출생 | 1971년 7월 10일 ([age(1971-07-10)]세) |
| 서울특별시 | |
| 출신 | 부산광역시 |
| 국적 | |
| 본관 | 광산 김씨 (光山 金氏)[1] |
| 본적 |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2] |
| 가족 | 부모님[3] |
| 신체 | 186cm[4] |
| 학력 | 영도국민학교 (졸업) 성지중학교 (졸업) 부산고등학교 (졸업)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 (치예과 / 전공변경)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 (영화학 / 학사)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 / 석사) |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미카엘) → 무종교[5] |
| MBTI | INFP[6] |
| 오디오 클립 구독자 수 | 117,908명[7] |
| 링크 | |
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영화연출가, 영어회화강사, 방송인, 유튜버, 역사스토리텔러.[8]2. 생애
1971년 서울 마포구에서 태어났다. 본인 얘기에 따르면 집은 부산이나, 부모님은 서울 사람이라고 하며 아버지는 6.25 전쟁 학도병 출신의 군인이었다고 한다.[9] 그는 유아기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잠시 보낸 것 외에는 부산에서 쭉 자랐으며, 고등학교 2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기도 이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간 경우인데, 웃기려고 한 농담인지 진짜인지 알 수 없지만 본인 왈 병역기피 목적으로 한 해외 도피유학 1세대라고 한다. 다만 병역 면제 사유는 시력 때문이라고 밝혔다.미국에서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에서 영화 연출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로스쿨에 입학했다가 다시 진로를 변경하여,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를 받았다. 논문은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상품 관련 연구였다고.
워너 브라더스, 디즈니에서 인턴 등으로 활동했으며, 특히 대학 생활 중에는 미국으로 망명을 와 있던 신상옥 감독을 찾아가서 무작정 현장 스태프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신 프로덕션' 연출부에서 10년 가까이 일했다.[10] 사실상 신상옥 감독의 마지막 조감독이라고 한다. 그리고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감독 '입봉'을 못한게 아니라 안했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11]
약 11년의 미국 생활 후 한국에 귀국하여,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몇몇 한국영화의 연출부에서 스태프로 일했다.
그러다가 2000년대 초부터는 미국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강사로 활동했다. 다만 한국의 주류였던 문법 위주의 입시 영어 강사가 아니라, "영어 발음"을 강의하는 영어 발음 강사라는 독특한 영역을 개척했는 이게 당시 영어 발음에 상당히 민감했던 한국 사람들의 정서를 잘 공략했다.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 발음 듣기"라는 영어 발음책으로 유명세를 탔고, 이후 EBS와 대학 등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여기서도 문법이 아닌 영단어 강의를 했다.
하지만 문법이 뒷받침되지 않은 단순 영어 발음과 영단어였기에 수능, 토익, 토플 등의 영어 시험 강사로서는 효용이 없었고, 한국에서 영어 발음 자체에 대한 관심도도 서서히 떨어지면서 영어 강사로서도 인기를 잃고 그렇게 잊혀지는 듯 했다.
그러다가 몇년 후 돌연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매불쇼 등에 출연하면서 역사 스토리텔러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인지도를 늘여가며 여러 방송에서 역사 스토리텔러로서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했다.
3. 활동
영어 강사 일을 그만둔 뒤에는, '역사 스토리텔러'를 자처하며 여러 TV, 라디오, 유튜브, 팟캐스트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고정 패널 및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3.1. 방송 중
- TV
| <rowcolor=#fff> 공개년도 | 방송사 | 작품명 | 비고 |
| 2014년 ~ 현재 | [[채널A| 채널A | 이제 만나러 갑니다 | 고정 패널 |
| 2023년 ~ 현재 | | 톡파원 25시 | 반고정 |
| 2025년 ~ 현재 | [[tvN| tvN | 잡학자들 | 고정 패널 |
| 2026년 ~ 현재 | |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 고정 패널 |
- 라디오
- CBS 표준FM 이강민의 잡다한 지식사전 <썬문답>
3.2. 방송 종료
- TV
- KBS 월드 KBS 월드 뉴스투데이
- EBS English 썬킴의 쿠킹클래스
- SBS Plus 돈되지
- E채널 설록: 네가지 시선
- JTBC 역사 이야기꾼들
- 라디오
- EBS FM English Go! Go! [12]
- EBS FM EBS 월드뉴스
- EBS FM 귀가 트이는 영어
- CBS 표준FM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 <굿모닝 월드>
-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브리핑 English Time>
- SBS 러브FM 김소원의 SBS 전망대
- SBS 러브FM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 <썬킴의 다 아는 영화>
- KBS 쿨FM 황정민의 뮤직쇼 <문화쌀롱>
- KBS 제1라디오 거침없는 녀석들
-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 <썬킴의 지식편의점>
- SBS 러브FM 허지웅 쇼 <히스토리 월드>
- TBS FM 네시 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 <웃기고 자빠진 전쟁사>
- 유튜브/팟캐스트
3.3. 게스트 출연
3.4. 영화
| <rowcolor=#fff>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 1994년 | 증발 | 안전가옥 웨이터 역 | 대타로 출연 |
| 2026년 | 우리 아빠 좀비 | 육감독 역 | 첫 스크린데뷔[16] 조연 |
4. 저서
영어 관련 저서는 '선킴'으로, 이후 역사 관련 저서는 '썬킴'으로 출판한듯하다.- <술에 취한 영어> 김선영 저, 그린비, 2000년 7월 31일[17]
- <LA 술이랑> 김선영(Sun Kim) 저, 그린비, 2001년 2월 28일
- <Try again! :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 발음·듣기> 선킴 저, 길벗이지톡, 2004년 10월 1일
- <폐인 영어왕 되다!> 선킴 저 / 김풍 그림, 길벗이지톡, 2005년 12월 26일
- <선킴의 귀가 T는 영어> 선킴 저, 홍익미디어플러스, 2006년 3월 13일
- <썬킴의 귀뚜라미 영어청취 Listening> Sun Kim 저, EBS(어학), 2006년 8월 20일
- <선킴의 미국식 영어회화 패턴 60> 선킴 저 / 김풍 그림, 길벗이지톡, 2006년 9월 10일
- <한번에 정리되는 선킴의 기초 영문법> 선킴 저 / 김풍 그림, 길벗이지톡, 2006년 12월 5일[18]
- <꼼짝마! 못된 영어> 선킴, Shane 공저, 넥서스, 2007년 1월 31일
- <선킴 가라사대> 선킴 저, 두산동아(단행), 2007년 1월 8일
- <선킴의 시추에이션 영어> 선킴 저, 두산동아(단행), 2007년 12월 10일
-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 100> 이상민, 썬킴 글 / 김미은 그림, 아주좋은날, 2019년 4월 10일
-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썬킴 저, 지식의숲, 2021년 4월 26일
- <썬킴의 세계사 완전 정복> 썬킴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2022년 8월 11일
- <썬킴의 거침없는 중국사> 썬킴 저, 지식의숲, 2023년 4월[19]
- <썬킴의 영화로 들여다보는 역사> 썬킴 저, 시공아트, 2023년 5월 5일
- <그날의 세계사> 썬킴 저, 블랙피쉬, 2024년 12월 26일
5. 어록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인사드리겠습니다.
* 초창기: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뇌가 섹시한 남자, 하지만 사랑을 모르는 남자, 썬킴 인사드리겠습니다. [20]
* 구버전: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역사 개그맨 역개, 썬킴 인사드리겠습니다.
* 초창기: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뇌가 섹시한 남자, 하지만 사랑을 모르는 남자, 썬킴 인사드리겠습니다. [20]
* 구버전: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역사 개그맨 역개, 썬킴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른바
한 문장에 이른바를 세 번이나 말할 정도로(!) 자주 등장하는 입버릇이다.
한 문장에 이른바를 세 번이나 말할 정도로(!) 자주 등장하는 입버릇이다.
자 그럼 3초 드리겠습니다. 뜬뜬뜬뜬 뜬뜬뜬, 뜨 드드드드 땡! 정답은 ○○○입니다.
무언가에 대한 퀴즈를 낼 때 쓰인다.
무언가에 대한 퀴즈를 낼 때 쓰인다.
이거 기억하시는 분들, 건강검진 받으세요.
옛날에 유행했던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으레 나오는 멘트다.
옛날에 유행했던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으레 나오는 멘트다.
먼저 XXXX년 ㅇㅇㅇ으로 떠나보겠습니다. 뾰로로로로록~
효과음은 타임머신(...) 소리라고 한다.
효과음은 타임머신(...) 소리라고 한다.
50페이지 셋째 줄
책 내용 말하는 거 얘기 할 때마다 맨날 나온다.
책 내용 말하는 거 얘기 할 때마다 맨날 나온다.
끼이익~ 문이 열리네요~ ㅇㅇ이 들어오죠~
이야기 진행 중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할 때 '문'을 언급하면 반드시 그 뒤에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른다.
이야기 진행 중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할 때 '문'을 언급하면 반드시 그 뒤에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른다.
제가 봤을 때, 사랑의 유효 기간은 딱 1년 6개월이에요.
6. 수상 경력
| <rowcolor=#fff> 날짜 | 시상식명 | 수상 부문 | 작품 |
| 2026년 | |||
| 2월 12일 | 톡파원 25시 200회 특집 | 최고의 역사깡패상출처 | 톡파원 25시 |
7. 여담
- 1970년대에 유치원을 다녔고, 고등학생 시절인 1980년대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을 정도로 한 때 집이 잘 살았다고 한다.[23] 심지어 어릴 적에 집에 무선 전화기가 있을 정도였다고...
- 지금은 30년 넘게 냉담자로써 사실상 무종교인이라고 하지만, 어릴 적에는 가톨릭 신자였다고 한다. (그의 출신 대학도 가톨릭 예수회 소속 학교이다.) 세례명은 미카엘.[24] 한 때는 사제를 꿈 꿨다고 한 것을 보면 독실했던 것으로 보이며, 아직까지도 그 신앙심이 어느 정도 남아있어서 예수님의 호칭을 함부로 예수라고 하지 않고, 따박따박 예수 그리스도라고 불러준다.
- 대학에 다니던 시절, 1992년 LA 폭동을 LA 현장에서 몸소 겪어봤다고 한다. 옥상에서 경계근무도 했었고 유서까지 썼다고. 이 사건을 겪은 후에는 권총을 소지하고 다녔는데 본인피셜 군대도 가지 못한만큼 소총은 다루지 못하지만 권총은 능숙하다고 한다.
- '선영 킴'을 현지인들이 발음하기 어려워 해, 글자를 하나 없앤 것이라고. 태양의 Sun이 아니라 착할 선이라고 한다. # 그를 통해서 미국식 이름이 아니라 한국 이름 그대로 쓴 것에 가깝다며 해명처럼 설명해주는 경우도 있다. 본명이 언급되는 것을 싫어했지만, 방송에서 하도 사람들이 언급하면서 놀려서 이제는 포기한 듯.
- 1993년 디즈니 편집부에서 인턴으로 일하던 당시에 미국인 상사가 "비트가 빠른 아시아음악 뭐 없냐?"는 질문에 자신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추천했는데, 이것을 제작진에서 좋아해서 <3 Ninjas Kick Back>에 '난 알아요'가 OST로 실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 외에 철이와 미애의 히트곡인 '너는 왜'도 삽입되었다.
- 신상옥 감독 밑에서 조감독으로 일하던 시절, 영화연출에 있어서는 이야기의 흐름이 중요하다며 역사공부를 하면 도움이 될거라는 신상옥 감독의 조언을 따라 역사에 대해 알아 보았다고 한다.[25]
- 노화 이전의 젊은 시절 미남 얼굴(?)은 2000년대 초반 Try again 같은 영어 교재 표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 같은 발음은 영어로 표기하고 최대한 소리나는 것에 가깝게 한국어 발음을 병기하는 걸 주저하지 않는, 특히 미국 서부식 발음을 가르치는 책인데, 콩글리시 발음의 최소화 목적에선 특유의 입담과 함께 초심자 책으로 효과적이었다는 평. 예를 들면 f/p, v/b나 r/l 같이 한국어에 없어 잘못 발음할 수 있는 케이스를 사례와 함께 유머있게 다룬 책이었다. 부록으로 담긴 CD 등에서도 특유의 입담이 살아있는 책이었으나 현재는 절판.
- 2011년 7월 27일 서울시 서초구 우면산 산사태가 일어난 그날 18시 EBS 라디오가 긴급복구되었을 때 English Go Go의 진행자였다.
- 원래 '역사 개그맨'이라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개그맨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만갑 진행자인 남희석이 개그맨 명칭을 사용하지 말라고 해서 그렇다고... 그 외에 개그맨에게서 공채가 아니라고 면박을 들은 적도 있다고 한다. 실제 썬킴은 KBS 개그맨 시험을 세 번이나 봤지만 세 번 다 떨어져서, 실제 개그맨이 되진 못했다. 그래서 자칭 개그맨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어지간한 코미디언 못지 않게 웃긴 편이어서 개그맨이라고 해도 별 문제는 없다.
- 한 때 이.혼. 이 두 글자가 발작 코드(?)였지만 시간이 지난 현재는 셀프디스를 할만큼 무덤덤해졌다.
- 중국 여행을 즐겨한다고 한다. 팬데믹 이전에는 거의 매주 중국에 가서 이를 수상히 여긴 중국 당국이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꼬치꼬치 캐묻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그 때문에 마오쩌둥에 대해 이야기할 때와 같이 중국사를 포함한 중국 관련 콘텐츠를 다룰 때 중국 입국이 금지될까봐 전전긍긍하는 경우가 있다. 중국 여행시에 꼭 관광 목적이라기보다는 독립운동가들의 유적지 같은 곳에서 역사 강의를 하기도 한다.
- 중국에서 작장면 먹었다가 엄청나게 짜고 맛이 없다는 평을 했는데, 한 기자에게 일반화의 오류라고 한 소리 듣기도 했다.# 아닌 게 아니라 어떤 부분이든 다 그렇지만, 특히 음식은 맛 없게 하는 집에서 먹었다가 그 음식이 애초에 맛 없는 거라고 잘못 알아서 맛있게 잘 하는 집까지 피하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하는 점인 것은 맞다.
- 팟캐스트 세계사 완전정복과 한국사 완전정복을 듣다보면 아재개그를 많이 쓰는 편이다. 예를 들어, 유자광을 설명하면서 '유지광 아니에요', 이대소 설명하면서 '이대호 아니에요' 등. 이 외에도 과거사의 잘못된 일들을 설명할 때 못생긴 썬 킴처럼 말이 안 된다고 하거나 옛 명배우들이 언급되면 자기를 닮았다고 하는 등 본인이 잘 생겼다는 어필에 가까운 농담을 자주 한다. 이는 매불쇼나 잡지사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도 마찬가지여서 굉장히 많이 들을 수 있다.
- 자꾸 쿠데타를 '구테타'로 발음하는 버릇이 있다.[26] 이건 썬 킴 외에 다른 사람들도 많이 저지르는 문제라서 거슬리는 일들이 많은데, 다행히도 이후에 지적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쿠데타'라고 제대로 발음하는 편이다.
- 귀신 잡는 해병대라는 별명이 퓰리쳐상을 수상한 저명한 여성 종군기자인 마거리트 히긴스가 쓴 기사에서 유래했다는 썰을 유난히 맘에 들어해서인지 그 얘기를 TV 방송과 유튜브 방송 등에서 여러 차례나 소개했었으나, 그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그 썰은 후대의 해병들이 창작해내어 퍼트린 역사왜곡성 소설에 불과하다. 즉, 히긴스 기자는 그런 기사를 쓴 적이 없고, 그 별명의 유래는 밝혀진 바가 없다.
- 매불쇼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며 친민주당 성향이다. 윤석열을 동탁에 비유하기도 했으며 윤석열 김건희를 매불쇼에 나와 자주 비판했었다. 때마침 매불쇼에서 다루는 역사 이야기가 윤석열, 김건희의 범죄, 전횡과 매우 비슷한 케이스인 경우들이 많아 좋은 자료들이 되고 있다. 출연이 서로 겹치지는 않지만 같은 친민주당 성향의 시사 평론가이자 라디오 진행자인 고현준과 닮았는데 고현준이 출연한 대안뉴스에서 진행자들이 농담 삼아 언급한 적이 있다.
- 각 나라 인물의 대사를 칠 때 사용하는 어미 레퍼토리가 있다. 러시아인은 -스키, 일본인은 -데스, 중국인은 -다해라고 한다. 번외로 여성이나 경극배우 역할에선 가성을 사용하고, 장군 역할은 맨날 버럭하며 히틀러를 설명할 땐 그럴 듯한 독일어 흉내를 내는 등 연기력이 좋다.
- 유튜브 채널이나 팟캐스트 등에서 그럴싸하게 말을 하지만 전공자가 보기엔 사실이 아닌 말을 할 때도 꽤 있는데다가[27] 심지어 전공자가 아닌 사람도 알고 있는 걸 틀릴 때까지 있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서 듣는 건 적절하지 않다. 예를 들어 집권 과정은 잘못 되었을지언정 러시아 제국의 문예 부흥을 이끌어낸 예카테리나 2세가 러시아를 후진국으로 전락시켰다고 한다던지, 청나라가 한족국가라고 한다거나, 관광의 어원이 정조의 행차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는 등 전혀 근거가 없는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루마니아의 정치가였던 게오르게 게오르기우데지의 이름을 가지고 이름이 게오르기고 성이 우데지라고 하면서 충격을 선사한 적도 있다.[28] 다만 비전공자치곤 전반적인 지식은 있는 편이고, 역사적, 인문학적 정보로써의 지식이 대단히 풍성한데다가, 스토리텔러란 말마따나 얘기 자체는 유머까지 곁들여가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어서 가볍게 듣는 정도면 그렇게 나쁘진 않다. 물론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할 경우엔 다른 루트로도 한 번 확인해볼 필요는 있고, 애초에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라면 더더욱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2025년 말 곽경택 감독의 차기작에 비중 있는 조연 역할로 캐스팅 되어 대본을 외우는 중이라고 한다. 영화업계를 떠난 뒤 무려 30년만의 본업 복귀라고.
- 2003년, 2004년 영어강사로 활동할때 즈음 종로에 있는 한국외대영문어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미국 뉴스 shadowing 강의로 유명했고 특히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1] 17세기 시대의 조선 효종 중엽 전직 형조판서 등을 지낸 1650년대의 문관 관료 창주 김익희의 12대 후손[2] 매불쇼 2022년 11월 17일[3] 원래 배우자가 있었으나 이혼하여 현재는 돌싱이다. 형제자매나 자녀 여부에 대해서는 본인이 아버지 외의 가족사항을 철저히 비공개로 하는지라 알 수 없다. 심지어 몇 번 했는지도 밝히지 않고 있다.[4] 187cm, 188cm라고 밝히는 경우도 많았으나 고령으로 줄었거나, 실제로 그 정도까지는 아닌 모양이다. 스스로 키가 점점 줄고 있다고 셀프디스를 하기도 한다.[5] 냉담자에 가깝기는 하지만 여담 항목에서 후술되어있듯이 기독교와의 인연을 어느 정도는 이어가고 있는 편이다.[6] 정말 의외지만 어세스타 정식 검사 결과라고 한다.출처[7] 2023년 12월 30일 9시 17분 기준[8] 전공자는 아니다. 본인도 본인을 소개할 때 역사 스토리텔러라고 소개하며 비전공자임을 밝히고 시작하며, 최욱이 역사학자라고 표현하자 역사학자까지는 아니고 역사 스토리텔러라고 정정하기도 했다. 문제는 그러다 보니 후술되어있듯 틀린 내용을 설명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학계에선 구식이나 비주류가 된 설을 여전히 정설인냥 말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역사적 인물의 이름까지도 모르는 경우도 간혹 있다. 시청시 유의할 부분이지만 보통은 정보도 풍부한데다가 그에 더해 정사와 야사를 구분해주고, 흔히들 통설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바로 잡아주는 일도 많기 때문에 적당히 걸러가며 접하면 나름대로 괜찮은 부분이다.[9] 때문에 아버지는 1930년대생, 늦어도 1938년 이전 출생이기 때문에 썬킴은 당시로써는 다소 늦둥이임을 알 수 있다.[10] 실제로 신감독과 썬 킴이 함께 나온 신 프로덕션 직원 단체 사진이 이만갑에서 나왔었다. 또한 신상옥 감독이 김형욱 실종 사건을 영화화한 증발에서도 조연출로 일했는데 극중 웨이터 역 엑스트라 배우가 불참하자 대타로 투입되기도 했다고 한다. 실제 영화를 잘 보면 파티 장면에서 웨이터 복장을 한 썬 킴이 잠깐 나온다.[11] 여담으로 당시 신상옥 감독은 본인을 찾아온 썬 킴을 한동안 거리를 두며 냉대하다가 그렇게 1년여의 시간이 지나서야 유화적으로 대해주기 시작했는데 썬 킴이 이에 대해 의문을 가지자 "무작정 찾아온 네가 날 해치러 북에서 지령받고 온 간첩인지 어떻게 아느냐?"며 불안했었던 심정을 털어놨다고 한다. 썬 킴은 과거 납북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막상 사람을 쉽게 대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회고했다.[12] 무려 13년 반 동안 진행했다.(2006.09.11~2020.03.29) 다시듣기[13] 2025년 11월 기준 10만 구독자를 넘어 123,912명을 달성했으나 2025년 말일로 오디오클립 서비스 중단된다. 같은 팟캐스트가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에도 올라와있으니 컨텐츠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14] 토크 후 굳세어라 금순아를 불렀다. 무대 매너는 굉장히 좋았으나 가창력이... 입덕 초기인 사람은 시청 금지[15] 중국사 관련 에피소드에 출연[16] 공식적으로는 첫 데뷔이다.[17] 1996년 출간. 아직도 인세가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18] <폐인 영어왕 되다!>의 개정판[19] 교정이 잘 안 된 탓인지 오탈자가 많다.[20] 오디오클립 '썬킴의 세계사 완전 정복' 1화에서 나온 멘트이다. 초창기에는 멘트가 자주 바뀌었다.[21] 본인이 시청자 연기를 직접한다.[22] 그래놓고서 본인은 애주가다.[23] 1980년대 이후 태생들에게는 유치원이 초등학교 이전 초기 단계 학교 수준의 필수 과정처럼 느껴지지만 원래 옛날에는 유치원이 부잣집 아이들이나 갈 수 있는 특혜와 같은 과정이었다.[24] 이로 인해 가톨릭평화방송에 출연한 적이 없고 오히려 개신교방송 CBS에 고정프로를 2번 했고 한 개는 계속 고정으로 출연 중이다.[25] 다만 본인이 대학생 시절에 재학했던 영화학부에서 역사영화를 감상하고 해당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실제 역사를 공부하는 과정을 주로 하였다는 것을 보아 어느 정도 지식은 가지고 있었던듯.[26] Coup d’État 프랑스어로서 '꾸데따'가 정확한 발음이며, 한글 표기로는 '쿠데타'라고 한다.[27] 애초에 역사나 인문학 등의 분야는 한 사람이 다 담아내기엔 그 내용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박사급 학자들도 각 시대마다 권위자가 따로 있고 전문 연구 분야도 따로 있는 것이다.[28] 이는 마치 프랑스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이름에서 이름이 나폴이고 성이 레옹씨라고 하거나, 이탈리아의 독재자였던 베니토 무솔리니의 이름에서 이름이 무솔이고 성이 리니라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물론 진짜로 그 정도 인물의 이름을 틀리지는 않았고, 아재개그성 농담으로 나폴레옹을 나폴레 할아버지로 잘못 알고 있다며 개그를 친 적은 몇 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