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
레전드 스토리 | ||||
19장 | → | 20장 | → | 21장 |
카포네의 감옥 | 실크로드 | 어둠의 지하도 |
1. 개요
또다시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기 시작하며 게임의 중반부로 향하는 유저들의 최후의 벽이다. 대부분의 스테이지가 이전의 모든장의 난이도를 뛰어넘으며 황제의 야옹이는 출시 당시 최흉의 레전드 스토리 스테이지 자리를 물려받았고, 유토피아는 저기, 마르코폴로드는 20장의 스테이지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어렵다.2. 정보
실크로드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성뿌 |
<colbgcolor=#faf4c0,#3e3904> 간다라의 휴게소 | 스피드 업 | 85 | 늘보보 홍당무왕 (다수) | 불가능 |
유토피아는 저기 | 스피드 업 | 90 | 메탈 바・다레오파드 슈퍼 메탈 하마양 (3마리) | 불가능 |
황제의 야옹이 | 고양이 박사 | 100 | 대갈이군 대디 (3마리) | 불가능 |
몽키매직 | 스피드 업 | 95 | 쿠로사와 감독 악의제왕 야옹마 | 가능 |
이국의 문 | 야옹컴 | 100 | 스승 (다수) | 가능 |
마르코폴로드 | 스피드 업 | 100 | 맴매 선생 멍뭉이 (∞) 살의의 멍뭉이 (∞) 천사 가브리엘 (∞) | 가능 |
돼지 잔반 | 고양이 도령 | 95 | 코알락교 샤이 보어 (4마리) | 가능 |
물귀신의 식은땀 | 야옹컴 | 120 | 천사 개복치 | 불가능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4 | 1.6 | [출격제한] 1.4 |
획득 재료 | 확률 |
<colbgcolor=#faf4c0,#3e3904> 없음 | 57% |
벽돌 | 10% |
깃털 | 10% |
참숯 | 8% |
철 톱니바퀴 | 4% |
황금 | 10% |
우주석 | 0% |
수수께끼의 뼈 | 1% |
2.1. 간다라의 휴게소
10배율 1배율 16배율 3배율 |
4성 에서는 성을 친 후 라인을 조금 당겨서 홍당무왕을 법사로 묶어버린 후 노사 등 파동 유닛이나 죄수, 냥미 등의 원딜러로 늘보보를 저격할 수 있다. 다만 라인을 너무 당기면 느려터진 늘보보가 공격범위에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유의. 아니면 스펙이 우수하고 귀찮을 경우 강시 라길을 고방으로 세우고, 파이터 쌍염무 카메라맨을 떡칠해서 홍당무왕을 잽싸게 잡을 수도 있다. 빈칸은 알아서 채우자. 은근 돈수급이 잘 되기 때문에 뭘 소환해도 돈이 모인다. 상술한 유닛들은 양산딜러지만 많이 모이면 딜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얘네들만으로도 알아서 늘보보까지 때린다. 각무트는 늘보보한테 한방이니 타이밍을 봐서 꺼내 주자. 당연히 유모차가 있으면 더 좋다.
2.2. 유토피아는 저기
4배율 4배율 1배율 1배율 1배율 |
밤의 정적 이후 메탈 바・다레오파드가 또다시 등장하고, 이번에는 슈퍼 메탈 하마양 3마리를 대동하고 나온다. 안그래도 체력이 22000인 메탈 물개 자체를 잡는 게 힘든데 체력 8000짜리인데다가 반드시 아군을 넉백시키는 하마까지 나오다 보니 어렵다. 천사 하마양들을 잡을 퍼펙트나 카메라맨 정도만 챙기고 나머지는 메탈 대항으로 챙겨 가자. 크리티컬이나 메탈 메즈가 있으면 무엇이든간에 활약한다. 하마들 때문에 라인이 쉽게 밀리니 강시 포함 4~5고기방패를 챙기고, 쥬라 사우루스를 필두로 크리유닛들을 최선을 다해 뽑아주자. 운이 없더라도 계속해서 크리유닛들을 뽑아 주면 언젠가는 물개가 죽는데, 물개만 죽으면 하마들은 할만하다. 혹시라도 대나무 공주, 포세이돈이나 베르세르크 같은 메탈 대항 울슈레를 얻어놨다면 매우 편하다. 비슷하게 블아 리세마라를 했어도 많은 도움이 된다.[2]
4성 공략: 스톰 일가족 냥콤보와 쥬라와 발레같은 크리유닛을 챙기자. 가능하면 3진으로 들고 가자. 나머지 3칸은 라길과, 천사 하마양을 잡을 적당한 딜러 2마리를 데려가면 된다. 따로 전략이랄건 없고, 유닛들을 마구 뽑아서 메탈 물개를 잔뜩 메즈를 걸면서 크리티컬이 뜨길 빌면 된다. 광귀여미가 있다면 운빨 걱정을 조금 덜 수 있다. 카메라맨의 크리티컬 본능을 뚫었다면 더 좋다. 당연히 미라클 라이브 냥콤보도 쓸만하다. 데빌 사이클론 스테이지를 깼다면 얻을 수 있는 악마 연구가를 쓰면 더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2.3. 황제의 야옹이
16배율 1배율 1배율 10배율 |
페이트 콜라보의 고양이 세이버 오르타가 카운터 역할을 할 수 있다. 3진시에 파무가 생기고 대디의 공격을 3대나 버텨준다. 또한 떠있는 적에 엄강이 붙어있어 대갈이군의 공격을 버틸 수 있다. 또한 EX라 4성에서도 쓸 수 있다.
4성 공략: 덱은 이전 월드의 돼지우리의 금기와 비슷하게 가져가면 된다. 이 스테이지의 적들은 성을 안 쳐도 알아서 나오기 때문에 돈 수급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동일하게 캥거루가 나올 때는 고방을 뽑고, 잡은 후에 고방을 안 뽑는 식으로 하면 되지만 워낙 화력이 부족해서 어렵다. 차라리 고기방패는 강시 하나만 넣고 카메라맨을 고기방패 겸 딜러로 활용하자. 정 어렵다면 잠깐 라인을 당겨서 섀도우 복서를 유인한 뒤에 잡고 다시 라인을 밀면 된다. 돼지우리의 금기와 다르게 여기서는 슈퍼 고양이 없이는 클리어가 상당히 괴롭다. 아직 블루 임팩트를 깨지 못했다면 궁여지책으로 대마왕을 가져가도록 하자. 아님 유모차도 좋다.
2.4. 몽키매직
16배율 1배율 1배율 2배율 3배율 2배율 |
그리폰이나 각무트 등의 기습 폭딜러들이 있다면 많이 쉬워진다. 다만 보스들의 공격 타이밍을 잘 봐서 얼추 두 보스의 공격이 겹치는 것은 본 다음에[3] 공격을 한 직후 소환하자. 쿠로사와 감독이 배율이 존재하므로 웬만한 속공딜러들은 죄다 한방에 보내버리니 어렵다. 만약 백슬리 리세 유저이고 봄버를 얻어놨다면 라스트 갱과 비슷하게 쿠로사와를 멈추고 날려서 박제시킨 다음에 광기린으로 성뿌가 가능하니 참고.
2.5. 이국의 문
4배율 4배율 8배율 |
4성에서는 부엉이 눈썹을 카메라맨과 퍼펙트, 냥미로 잽싸게 잡아주고, 스승은 화력유닛 잔뜩 쌓아서 잡자. 질질 끌수록 어려워지는 스테이지이므로 각무트와 천둥포를 적극 사용해주면 된다.
2.6. 마르코폴로드
10~30배율 2~12배율 1~6배율 9배율 |
4성 공략: 본격 깡스펙 레벨 테스트 스테이지. EX/레어 유닛의 딜러 레벨이 높을수록 쉬워진다. 초반은 고방과 양산딜러만 소환해서 멍뭉이들을 처리하고, 맴매 선생이 나오면 법사와 나머지 딜러를 총출동시키면 된다. 적군 성 근처에서 잡으면 맴매 선생의 잦은 히트백 때문에 아군이 파고들면서 법사 메즈라인이 한방에 박살날 수 있으므로 주의. 정 귀찮다면 초기 소지금이나 이속 증가 냥콤보를 쓰고 꼬맹이 고무만으로 초반 멍뭉이들을 전부 성 뒤로 민 다음 출격 제한을 채워서 성뿌도 가능하다. 다만 적 성 체력이 300만이라 지지리도 오래 걸리니 주의.
2.7. 돼지 잔반
1배율 1.5배율 1배율 2배율 |
성 체력이 67만대로 내려가면 샤이 보어 한 마리가 나오고 나중에 성 체력이 좀 더 떨어지면 3마리가 추가로 나와 총 4마리를 잡아야 한다. 4마리 한꺼번에 잡는 건 조금 무리일 수 있으니 1마리 잡고 3마리 잡든가 해서 나눠 잡는걸 추천한다. 4마리의 샤이 보어를 잡을 경우, 메즈로 라인을 유지해야 한다. 못하면 한 번 밀린다 싶은 순간 그대로 성 앞까지 쭈르르 밀리고 끝난다.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정비할 시간이고 뭐고 한 번 밀리면 끝이다. 코알락교가 죽은 후에는 딜러보다 중요한 것이 고기방패와 메즈 소환이다. 고양이 아이스퀸, 라이덴, 복숭아 동자같은 쓸만한 빨간 적 대항 울슈레가 있으면 꼭 넣어 주자. 딜러를 쉬더라도 고기방패와 메즈는 계속 생산해주자. 아니면 코알락교 잡고나서 적성 체력을 찔끔찔끔 깎아서 1마리씩 잡자. 쉽게 깬다. 아니면 아이캣을 무조건 가져가자. 범위라서 혼자 샤이 보어를 다잡는다. 데쓰삐에로가 있다면 아예 벽뭉이 상대로 두마리 모아서 성을 한방에 부숴버릴 수 있다.
굉장히 어려운 스테이지로, 위의 꼼수를 안쓰고 정공으로 들어가면 기껏 쌓아놓은 메즈캐들이 코알락교의 파동에 휩싸여 순식간에 녹아내리면 곧바로 다수의 샤이 보어들이 돌격해온다! 메즈캐들 중 대부분은 파무가 없으니 더더욱 위험하고, 그렇다고 기존 코알락교를 잡던 방법인 원딜쌓기는 했다간 다수의 샤이 보어에게 끔찍하게 녹아내린다.
4성 공략: 라길, 파이터를 넣은 4고방과 퍼펙트, 쌍염무, 각무와 무사시를 필수로 넣고 남은 두 칸은 자유로 넣는다. 빨적 대항 메즈는 꼭 넣을 필요 없다. 시작하면 처음 나오는 벽 멍뭉이들을 라길과 파이터 하나씩만 뽑아 버티면서 지갑업을 해둔다. 중간에 라길이 죽으면 파이터를 하나만 더 뽑고 버틴다.
벽들이 다 죽으면 파이터 2체가 성을 칠텐데 코알락교와 샤이 보어 한 마리를 불러낸 뒤, 라인을 당겨 파이터와 쌍염무, 퍼펙트를 막 뽑아준다. 샤이 보어의 선딜이 더 짧아 코알락교의 파동이 잘 터지지 않는다. 샤이 보어가 죽으면 무사시를 하나 뽑고 지갑을 더 올린다. 무사시와 딜러들로 코알락교를 처리하고, 성을 치되 각무는 샤이 보어 3마리가 전부 나왔을 때 뽑아야 한다. 샤이 보어가 전부 나오면 들고 온 고급 딜러들을 다 꺼내고 파이터, 쌍염무, 퍼펙트 위주로 계속 뽑아주자. 만약 유닛들 레벨이 높다면 신록과 꽃의 계절, 사자의 왕, 3마리의 왕 냥콤보로 엄강 효과를 높인 뒤에, 파이터, 마검사, 다크라이더, 신사동맹, 각무트 등을 활용하여 화력을 샤이 보어를 전부 잡을 수도 있다. 물론 코알락교는 치우고 해야 한다.
2.8. 물귀신의 식은땀
1배율 14배율 1배율 1배율 1배율 |
본격 라면의 길 레벨 테스트 스테이지로, 캣츠아이로 40레벨까지 올렸다면 굉장히 쉽다. 반대로 아직도 아티스트 상태라면 꽤나 힘들다. 라면의 길로 전선을 막고, 고릴라는 퍼펙트나 광유엪으로 상대해 주자. 개복치 앞이 비면 라면의길 + 쟈라미와 광다라보치로 때려 주고 고릴라 나오면 라인을 당겨서 반복. 계속 하다 보면은 개복치가 죽는데, 그럼 클리어이다. 라길 포함 천사 대항으로 좋은 유닛이 좀 있고 스펙이 나쁘지 않다면 그냥 세계편 1, 2장 달에서 그랬듯 무식한 보스레이드로 잡아도 좋다. 만약 석공 냥돌이같은 울트라 소울즈 캐릭터나 천사 대항 dps 1위 명계의 칼리파가 있다면 말할 필요 없이 쉽다. 비슷하게 도깨비 야옹마같은 딜탱이 있어도 개복치의 낮은 공격력을 역이용하여 고릴라가 없는 사이 쉽게 때릴 수 있다.
4성에서도 역시 라면의 길을 위한 스테이지이다. 50레벨에 체력 본능은 꼭 올려주고 가자. 중간중간 카메라맨과 퍼펙트로 고릴라들을 잡아주고, 개복치 앞이 비었을때 각무트와 라이더 맴매를 보내주면 클리어.
[출격제한] EX, 레어만 사용가능[2] 백블아들의 메즈는 메탈 적에게도 적용된다. 황수의 경우는 크리가 터지기라도 하면 물개조차 한방에 잡기도 하고. 흑슬리조차 하마의 밀치기를 삭제시켜버리기 때문에 라인 유지가 한결 쉬워진다.[3] 야옹마와 감독의 공격 주기가 다르다. 감독이 약간 더 빠른 편. 공격 주기가 겹치는 것을 기다리기 싫다면 대포를 쏴서 강제로 싱크를 맞추는 방법을 활용해도 된다.[4] 냥돌이가 있으면 매우 난이도가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