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신 레전드 스토리
신 레전드 스토리 | ||||
14장 | → | <colbgcolor=#98fb98,#046704> 15장 | → | 16장 |
리조트로 유배 | 미혹적인 악마길 | 천국의 뒷골목 술집 |
1. 개요
역시 별로 어렵지 않지만 마지막의 절대 근시 구역은 선글래숭이와 메탈의 조합으로 매우 까다로우며, 대형 울슈레 크리캐가 없다면 죽뚱 재강림 이상의 메탈 지옥을 맛볼 수 있다!!!2. 정보
미혹적인 악마길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colbgcolor=#faf4c0,#3e3904> 모피를 쓸어올리며 | 야옹컴 | 190 | 천사 개복치(1.5배율) |
인어 탕수육 | 스피드업 | 180 | 레게 보어(3배율) |
제왕의 교실 | 고양이 박사 | 175 | 패러사이트 맴매(4배율) |
분주한 대들보 | 야옹컴 | 200 | 홍당무왕(20배율, 4) 대갈이군(20배율) |
결백증 파수꾼 | 고양이 도령 | 180 | 할배 늘보보(3배율) 미니스타 사이클론(10배율, 9) |
절대 근시 구역 3성 | 스냥이퍼 | 225 | 슈퍼 메탈 하마양(3배율, 3) 메탈 바・다레오파드(3배율) 선글래숭이(3)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4 | 1.8 | [출격제한] 1.0 |
2.1. 모피를 쓸어올리며
40배율 40배율 40배율 1.5배율 2.5배율 10배율 5배율 |
어떻게든 핫도그를 빨리 갈아내서 뒤에 있는 뼝아리젤을 타격하는 게 중요한 스테이지. 석공 냥돌이가 있으면 좋지만 석냥이는 뼝아리젤을 타격하지 못하므로 올라운더 같은 중장거리 유닛을 따로 뽑아줘야 한다는 건 흠이다. 게다가 뒤의 개복치에게 딜을 받는 일이 없도록 라인을 잘 조정해야 하는데 뼝아리젤이 뒤로 넘어갈 때마다 개복치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가니 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 덱을 짜는 게 중요하다. 이때 석공 냥돌이 대신 진화형인 카무이를 쓰면 난이도가 폭락한다. 타이밍만 맞춰준다면 한방에 병아리들을 모두 골로 보낸다.
3성은 그냥 라인전. 개복치가 2.7배율이지만 그렇게 무섭지는 않다. 다만 4.5배율 뼝아리젤이 아프고 핫도그도 18배율로 체력이 100만을 넘어가서 단단하다. 공략법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컨트롤이 더 필요할 것이다.
4성은 그리 어렵지 않다. 연구력을 넣은 라길로 라인을 유지하면서, 퍼펙트로 핫도그를 상대하고 연기 고양이로 뒤에서 깔짝대는 뼝아리를 자르면 된다. 슬라임도 파동으로 저격하기에 알맞고 메즈로부터 자유로운 드론도 짤짤이를 넣기에 좋다.
2.2. 인어 탕수육
3배율 3배율 40배율 12배율 12배율 3배율 3배율 |
3성은 좀비들이 모두 5.6배율로 나오는 고난이도 좀비맵. 연구력 냥콤보에 마스터와 좀비쿠마는 기본이고, 남은 칸에는 울슈레들을 넣어서 가자. 배리어 브레이커도 한 종 필요하다.
3성까지 쉽게 클리어하는 방법으로, 상기한 것처럼 울메에를 벽 삼아서 베브가 없는 캐릭터들을 대량으로 쌓아 성을 초전박살 내버리는 방법이다. 단, 성 치기 전에도 잡몹으로 나오는 좀뭉이와 좀름이를 제때 잡아낼 파동/열파 캐릭터 한두개쯤은 필수. 성을 부술 물량이 쌓였다 싶다면 베브 하나를 뽑아 울메에를 죽이고, 성으로 돌진해 레게 보어와 좀비 고릴라를 버로우태운 후 성을 부숴버리자.
4성도 꼼수가 가능하다. 위성으로 울메에를 막으면서 좀비쿠마를 한가득 쌓고, 우주전사나 꼬불끈으로 배리어를 부수고 들어가 레게 보어를 즉사시키는 것. 대포는 천사포가 좋으며 레게 보어를 잡은 후 고릴라쥬를 상대할 양산딜러 또는 마스터 역시 좋다.
2.3. 제왕의 교실
4배율 24배율 15배율 0.05배율 24배율 4배율 |
여기 3성의 난이도가 미쳐돌아간다. 아무런 기믹 없이 단순히 스펙이 높은 적들만 가지고도 난이도 높은 맵이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 꼬맴은 27배율, 패러사이트 맴매는 7.2배율, 대머리군과 날랄라라라방은 43.2배율을 퍼먹는다.
3성을 진행할 때 초반 방어에 카이가 있으면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다만 뽑는 비용이 있기 때문에 도령은 필수. 법사도 꼬맴 군단을 막기 위해 반드시 넣어야 하며, 이외에는 뜬적/에일 대항 초뎀 딜러, 원범 등을 가져가자.
4성은 자체 난이도도 그렇고, 마땅한 에일 대항이 없어 귀찮으면서도 어렵다. 모든 적이 뜬적이기 때문에 가면 킹 고양이와 법사, 카메라맨은 반드시 투입하고, 후반부 패맴과 대머리군을 상대할 에일 대항 위성과 사이킥을 넣자. 쿨은 패맴과 사거리가 똑같아 직격당해 죽으므로 아무 의미가 없다. 이외에는 범용 딜러 퍼펙트, 한 방은 반드시 넣어줄 수 있는 드론과 파동 무효 본능을 투입한 댄서, 장거리 딜러인 냥미/나라 둘 중 하나를 투입해 장기전을 거쳐 쓰러트리자. 마지막엔 패맴과 대머리군 둘만 남을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 라인 유지용 및 간간이 데미지를 넣어주는 스냥이퍼도 추천.
2.4. 분주한 대들보
40배율 10배율 40배율 2배율 40배율 20배율 20배율 |
갉작갉작 기둥과 매우 흡사하지만 2배율 블랙 해마의 존재 때문에 일반적인 라인전으로 상대하기 난감한 스테이지다. 살뭉이를 양산 딜러로 잡아[2]돈을 번 다음 근접 딜탱으로 빠르게 홍당무왕을 죽이는 수밖에 없다. 블랙 해마가 총 4마리 나와 올라운더 기반의 사거리가 긴 유닛이 다 갈려나가므로 헬옹마[3], 머신, 백호 등의 사거리 길지 않은 고체력 냥코가 큰 힘을 발휘하고, 다 씹어먹으면서 달려드는 홍당무왕을 제지하기 위해서는 메즈가 필요한데 확실하게 멈춰주고 사거리도 길지 않은데다 이속도 빠른 iCat을 추천한다.
3성은 36배율 홍당무왕과 3.6배율 블랙 해마의 협공이 무섭다. 다행히도 홍당무왕은 빅 하앜마양과 다르게 전방위 공격이 아니니 해마를 피한 다음 메즈 유닛들을 근거리에서 쌓으면 제압할 수 있다.
4성은 빨적과 검적이 상대이므로 풀본능 다크라이더가 아주 큰 활약을 한다. 연구력을 다 넣고 고방 2종, 다크라이더, 드론을 넣고 각무or이디 둘 중 하나를 투입하자. 초반 멍뭉이만 나올 때 지갑을 가득 채우고, 성을 친 뒤 다크라이더를 마구 뽑으면 홍당무왕과 블랙 해마를 아주 간단히 정리 가능하다. 후방의 대갈이군은 소모전으로 잡으면 끝.
2.5. 결백증 파수꾼
40배율 25배율 12배율 8배율 10배율 3배율 |
3성은 5.6배율 할배 늘보보와 18배율 미니스싸로 인하여 어렵다. 라인을 잘 밀당하는 컨트롤이 필요하다.
4성은 의외로 어렵지 않다. 스타 에이리언을 처치할 강시와 위성, 사이킥, 쿨을 집어넣고 초반 거장을 저격할 슬라임, 딜러인 퍼펙트를 넣고 광역 딜러인 냥미와 나라, 각무를 집어넣자. 초반에는 놈놈놈을 이용해 슬라임+위성을 뽑아 거장을 잡고, 지갑을 다 채우면 성을 치자. 미니스타와 잡몹들을 성 바로 앞까지 당긴 후 쿨, 사이킥, 위성과 딜러들을 다 뽑아내 잡아낸 후 할보보 상대로 라인전을 하면 이길 수 있다.
2.6. 절대 근시 구역
3배율 1배율 3배율 1배율 3배율 |
무다래씨 스테이지의 상위호환격 맵으로,[4] 다만 나오는 메탈 난적들이 죄다 3배율일 뿐더러, 아무리 크리를 터뜨려도 꿈쩍도 않는 메탈물게는 고사하고 밀치기 능력을 가진 3배율 슈메하 3마리, 1마리도 짜증나는데 딜, 저주로 깔짝깔짝 거리는 썬글래숭이가 쓸데없이 4마리나 나오기 때문에 구레의 첨단 다시마 채취, 죽뚱 재강림과도 비교 점접 불가능한 인게임 최악의 메탈 스테이지중 하나이다. 물론 송골매, 파라딘 등 대형 크리 울슈레들이 있다면 그나마 무난하지만 없다면 통조림이 매우 많아 부활하며 겨우 깨지 않는 이상 대형 크리캐 얻을때까지 도전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자. 대공, 포세이돈 등 메즈캐의 경우 그놈의 썬글래숭이 때문에 넉백만 하다 죽는다.
슬로우포나 철벽포를 가져가서 성을 치자마자 선글래숭이와 적들을 성 앞에 박제시키고 선글래숭이의 사각지대에 미리 보내놓은 크리캐들을 최대한 욱여넣은 다음 운빨에 맡겨보자. 그냥 싸우는 것보다는 훨씬 안정적이다.
2성으로 올라가면 메탈 적들이 4.2배율로 강화되는지라 난도가 만만치 않다. 메탈 대항 캐릭풀이 좋아야 한다. 초반에 러브소바, 파라딘등 크리캐를 엄청 모아간뒤 메탈 물개를 초고속으로 처치하는 방법이 있다. 단, 베카등 선글래숭이를 넉백시킬 유닛이 필요하며 3성은 배율이 높아서 안될듯.
3성은 최고 난이도 메탈맵 No.2. 5.6배율 메탈 적들과 1.8배율 선글래숭이가 등장. 죽은 뚱땡이의 재강림, 길가메쉬 4성, 풍냥탑 48층을 이기는 최악의 메탈 스테이지로 등극했다. 체력이 12만을 넘어가는 물개가 문제가 아니라 뒤에서 계속해서 원범 딜을 넣는 선글래숭이가 가장 골치인데, 세마리가 뭉치면 무슨 스승이나 교수님마냥 아군을 접근도 못하게 때려댄다. 거의 뭐 메탈 버전 오징어 곶. 다만 정공법 난이도는 아이언샌드 해변 공원이 워낙 정신나간 수준이라서 최고난이도 메탈맵 자리에서 밀려났다.[5]
그리고 팁이 하나 있는데 황수가 있다면 계속 컨티뉴해서 5프로 확률로 터지는 크리티컬을 노려볼수 있다. 이 스테이지는 강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리고 흑슬리가 있다면 황수와 조합해 선글래숭이를 히트백 시키며 저주까지 걸어버려 엄강 능력이 유효하게 해줘서 기회가 더욱 많아짐과 동시에 클리어 확률도 늘어난다.
4성은 본격 스테이지 진행도 테스트 스테이지. 36장을 클리어해 드론을 가지고 있다면 선글래숭이 상대로 장시간의 정지 메즈를 걸어 메탈 적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며, 43장을 클리어해 고대수 나라를 가지고 있다면 광역딜을 통해 선글래숭이를 딜로 걷어내 줄 수 있고 공따를 통해 라인을 조금이나마 덜 밀리게 도와준다. 거기에 추가로
[출격제한] [2] 언제나 그렇듯이 냥돌이가 있으면 편하다. 없다면 돈은 냥돌이보다는 비교적 많이 들겠지만, 딜리버리나 퍼펙트 등으로 처리해도 나쁘지 않다.[3] 이쪽은 양산딜러로 잡몹을 다 날려버려야 큰 힘을 발휘한다.[4] 단, EX 스테이지라 덱을 편히 들고갈 수 없으며 메탈, 고대 말고도 적이 많은 무다래씨와 달리 이쪽은 고대, 메탈만 나와서 미래 고양이가 유효하다.[5] 다만 아이언샌드 해변공원은 성뿌가 가능해서(정확히는 성뿌말곤 답이 없는거지만) 사실상 여기가 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