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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의의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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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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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의의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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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토리3. 수수께끼4. 수수께끼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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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스토리의 레이튼 교수 측 제5장.

2. 스토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루크, 나루호도, 마호네는 재판장 밖으로 빠져나갔다. 실의에 빠져있는 걸 대충 수습하고 피신을 하려는데 갈 곳이 없어서 당황하던 중 지켄이 나타난다. 지켄은 마요이의 일에 대해서 유감이라고만 말해 나루호도의 분노를 산다. 일단 칼로 자길 베어버려도 좋다고 할 정도였으니 진짜 미안하긴 했던 모양이지만. 사람들이 쫓아오자 지켄은 이대로 붙잡히면 그냥 끝이라며 시장 구석의 라브레의 주점으로 가라고 조언하고 일행은 그쪽으로 간다.

다음날, 베젤라 혐의가 있는 마호네는 일단 주점에 있고 루크와 나루호도 둘이서 시장가를 조사한다. 딱히 별 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던 중에 갑자기 시장에서 대폭발이 일어난다.# [1] 폭발이 일어난 이후 은빛 작은 종이 떨어져있길래 나루호도가 주웠더니 갑자기 로브를 입은 자가 그걸 채갔다. 나루호도와 루크는 그 사람을 쫓아갔고, 그 사람은 도망치다가 로브에 자기 스스로 발이 걸려서 넘어진다. 로브를 들쳐내보니까 그 사람은 다름 아니라 2장에서 처형된 마다라 보겐. 마다라를 발견함으로써 나루호도 일행은 화형대에 무언가 비밀이 있으리란 확신을 갖게 된다.

재판장의 쥐구멍을 통해 재판장으로 들어온 일행은 길을 잘못 들러 지하 감옥으로 나오는데, 거기서 파트라스를 만난다. 상황이 안 좋게 됐더라면 다시 형을 받을 수도 있었을 텐데[2],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는 나루호도의 변호가 재판장의 마음을 움직여 일단 수감되었다고 한다(아직 결정된 건 아닌 모양). 거기서 잠시 파트라스가 감사의 인사를 하고, 그 보답으로 경비원들의 시선을 끌어 그 사이에 일행은 화형대를 조사하러 간다.

화형대를 잠시 조사해보지만 레버를 당겨도 작동하지 않았는데, 사람이 타고 있어야 작동하는 구조였다. 서로 자기가 무릅쓰고 타겠다고 하는 가운데 결국 루크가 타게 된다. 수수께끼를 풀어 레버를 작동시키면 루크가 탄 처형대가 훅 떨어지지만 불도 피어오르지 않고 생명엔 지장이 없었다. 루크는 거기서 재판소 지하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재판소 지하엔 마차[3] 가 있었고 마부가 다가오자 짐을 치우고 마차에 숨는다.

나루호도 일행이 재판소 지하의 장치를 조사하는 동안, 로브를 입은 자들인 요마에게 마요이가 쫓기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마요이가 발이 걸려 넘어졌을 때 타이밍 좋게 레이튼 교수가 나타나서 요마들을 쫓아낸다.# 요마들은 질세라 더 많이 몰려왔지만 요마의 대장 격인 대마녀가 나타나 레이튼과 마요이는 자신의 '손님'이라고 말하며 해를 끼치지 말라고 명령한다. 레이튼과 마요이는 그 대마녀를 쫓아 위치오르데 숲[4]으로 간다.

위치오르데 숲에서 일행은 상당히 원시적으로 보이는 마녀들의 부락을 발견하고, 마녀들의 부락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남자들도 있고,[5] 무언가 화학 물질 공장 같은 광경을 보고 의아해한다. 그 공장 같은 곳에서 대마녀에 대해서 조사해보니, 대마녀가 자기 방에서 누군가를 만나더니 방에서 대답이 없다고 요마들 사이에서 난리가 나있다. 알고 보니 지켄이 요마로 변장해서 대마녀를 만나려던 것이었다. 대마녀는 지켄을 기절시키고 어딘가로 가버렸는데, 레이튼은 방을 조사하면서 대마녀가 그 방 벽 너머로 이어진 유적으로 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켄은 대마녀가 어디로 사라졌는가보다는 대마녀가 움직이기 시작했으니 마을을 지켜야겠다는 마음에서 다시 마을로 돌아가고, 레이튼과 마요이는 유적으로 향한다.

이후 마차에 숨어든 나루호도, 루크, 마호네도 조금 늦게 위치오르데 숲에 도착해서 레이튼 일행과 같은 루트로 지하 유적에 이르렀고 거기서 서로 만나게 된다. 루크가 고대 유적을 보자 레이튼 교수를 떠올리며 "지금도 옆에서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라고 슬퍼하는데 진짜로 레이튼 교수 목소리가 들려서(…) 서로를 확인한다.

재판소로 가기 전 갈림길에서 잠시 나조미를 만나서 못 풀고 지나간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왜 하필 거기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바람 좀 쐬러 나왔다는 듯. 챕터 내내 마을에 들어갈 수 없으니 마련해둔 모양.

3. 수수께끼

수수께끼 번호 : 수수께끼 이름 (등장 위치, NPC, 반짝캐럿)
스토리 전개상 꼭 풀어야 하는 수수께끼는 굵게 처리되어 있다.

4. 수수께끼 해답



[1] 폭발이 일어난 데에는 별 이유가 없다. 아마 마다라 개인적인 실수였던 듯. 임무에 필요한 은빛 종도 흘리고 다녔으니 그럴 만도 하다. 이후 "까딱만 잘못해도 대사고가 나고..." 라고 말하는 요마가 있는데, 그 사고가 저 때 폭발이었는지는 불명. 아무튼 가끔씩 그렇게 본의 아니게 사고가 일어나기도 하는 모양이다.[2] 마호네가 베젤라로서 죽겠다고 함으로써 파트라스가 형을 면한 것이었는데, 결국 형에 처해진 것은 베젤라가 아닌 마요이였기 때문에 파트라스의 처분이 불분명해졌다.[3] 1장에서 레이튼 일행이 타고 온 그 마차이다. 마부도 같은 사람이다. 마부는 할머니로 묘사되는데, 마을에 대해 꽤 알고 있을 것 같아보이지만 작중에서 큰 언급이 없다.[4] 추가 에피소드에서, 사건이 끝난 후엔 '위치오란데 숲'으로 바뀌었다고 말장난을 한다. '위치(마녀)'+'오루(있다) 에서 '위치' + '오란'(없다)으로 바뀐 것.[5] 2장의 피해자 아리스와 텔레스와 같이 마법으로 사망한 사람들이다. 이 마을에서 마법으로 죽은 사람들은 아무도 죽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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