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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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회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 시흥시 을 군자동, 정왕동, 배곧동, 능곡동 등 始興市 乙 Siheung B | }}} | |||
<nopad> | ||||||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212,474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경기도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2004년 | |||||
이전 선거구 | 시흥시 | |||||
국회의원 | | 조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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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존의 단일 선거구를 17대 총선 때 갑/을 2개의 선거구로 나누었다. 전반적으로 장곡동을 제외한[1] 과거 시흥군 군자면 지역을 계승하고 있다. 현재 이곳의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정식 의원이다. 조정식 의원은 이곳에서만 내리 무려 6선을 하고 있다.시화국가산업단지와 배곧신도시가 있는 데다가 한국공학대학교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라는 두 개의 대학이 위치해 젊은 층 인구가 많이 살기 때문에 민주당세가 매우 강하다.[2]
산업단지의 영향 때문인지 대체적으로 투표율[3]이 좀 많이 낮은데, 21대 총선에선 전국적 열기에 힘입어 처음으로 50%를 넘긴 56.3%를 기록했으나 전국 253개 선거구 중 꼴찌를 면치 못했다.
2. 선거구 조정의 역사
시흥시 을(개편 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시흥시 을(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
<nopad> | <nopad> |
3.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제17대 | 조정식 | [[열린우리당|]]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제18대 | [[통합민주당(2008년)|]]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
제19대 | [[민주통합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
제20대 |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
제21대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
제22대 | | 2024년 5월 30일 ~ |
3.1.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을 군자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철규(李哲圭) | 21,569 | 2위 |
| 37.19% | 낙선 | |
3 | 조정식(趙正湜) | 34,469 | 1위 |
[[열린우리당|]] | 59.44% | 당선 | |
4 | 연상경(延相慶) | 1,953 | 3위 |
[[기독사랑실천당|]] | 3.3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8,612 | 투표율 49.64% |
투표 수 | 58,875 | ||
무효표 수 | 884 |
3.2.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을 군자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조정식(趙正湜) | 23,313 | 1위 |
[[통합민주당(2008년)|]] | 51.13% | 당선 | |
2 | 김왕규(金旺圭) | 18,886 | 2위 |
| 41.42% | 낙선 | |
4 | 김수정(金守正) | 2,644 | 3위 |
[[민주노동당|]] | 5.8% | 낙선 | |
6 | 김현실(金賢實) | 751 | 4위 |
[[평화통일가정당|]] | 1.6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5,239 | 투표율 33.97% |
투표 수 | 45,941 | ||
무효표 수 | 347 |
3.3.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을 군자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왕규(金旺圭) | 21,337 | 2위 |
[[새누리당|]] | 36.76% | 낙선 | |
2 | 조정식(趙正湜) | 34,596 | 1위 |
[[민주통합당|]] | 59.61% | 당선 | |
6 | 이여신(李與信) | 2,096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6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0,576 | 투표율 41.52% |
투표 수 | 58,372 | ||
무효표 수 | 343 |
시흥시 을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김왕규 | 조정식 | 격차 |
전체 | 34.9% | 62.0% | 27.1%p |
3.4.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을 군자동, 월곶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순택(金順鐸) | 21,265 | 2위 |
[[새누리당|]] | 29.60% | 낙선 | |
2 | 조정식(趙正湜) | 33,780 | 1위 |
| 47.02% | 당선 | |
3 | 정필재(鄭弼才) | 16,788 | 3위 |
[[국민의당(2016년)|]] | 23.3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0,399 | 투표율 48.26% |
투표 수 | 72,588 | ||
무효표 수 | 755 |
시흥시 을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정필재 | 조정식 | 격차 |
전체 | 30.6% | 46.6% | 16.0%p |
3.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을 배곧동, 군자동, 월곶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조정식(趙正湜) | 69,720 | 1위 |
| 67.02% | 당선 | |
2 | 김승(金陹) | 32,700 | 2위 |
[[미래통합당|]] | 31.63% | 낙선 | |
7 | 이창희(李昌熙) | 1,381 | 3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1.3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5,880 | 투표율 56.27% |
투표 수 | 104,604 | ||
무효표 수 | 1,253 |
||<-8><tablealign=center><bgcolor=#004ea2><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 21대 총선 경기 시흥시 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조정식 | 김승 | ||
득표수 (득표율) | 69,270 (67.02%) | 32,700 (31.63%) | +36,570 (△35.38) | 104,604 (56.27%) |
배곧동[a] | 71.47% | 27.73% | △43.74 | 58.67 |
군자동[b] | 60.65% | 37.51% | △23.14 | 53.03 |
월곶동 | 63.69% | 35.06% | △28.64 | 56.93 |
정왕본동 | 64.37% | 33.77% | △30.59 | 42.10 |
정왕1동[c] | 65.01% | 33.26% | △31.75 | 46.90 |
정왕2동 | 66.29% | 32.31% | △33.98 | 53.88 |
정왕3동[d] | 66.59% | 31.99% | △34.60 | 54.82 |
정왕4동[e] | 66.46% | 32.36% | △34.10 | 62.37 |
후보 | 조정식 | 김승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61.50% | 36.28% | △25.22 | |
관외사전투표 | 69.10% | 29.02% | △40.08 | |
재외투표 | 72.94% | 27.05% | △45.88 |
시흥시 을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조정식 | 김승 | 격차 |
전체 | 65.5% | 32.8% | 32.7%p |
이에 반발해 김윤식 전 시흥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을 하였으나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장재철 전 시흥시의회 의원과 김승 전 안양시 만안구 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였고, 김승 후보가 공천되었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후보가 미래통합당 김승 후보를 더블스코어로 꺾으며 압승은 물론, 수도권 내 최고 득표율인 무려 67.02%(!)를 기록하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모든 동에서 이겼지만 특히 유권자들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배곧동 (배곧신도시)에서 71.47%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올려 미래통합당 김승 후보의 2.5배의 표를 얻었다.
여담으로, 전국 253개 지역구 중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56.27%)으로 집계되었다. 아무래도 여당의 조정식 의원의 탄탄한 지역구 지지도와 제1야당이 다른 동네 당협위원장을 공천하다보니 결과는 이미 예측되어 무당층의 투표열기를 끌어올리는 데에 무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단이 있는 특성상 타 지역대비 투표율이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반대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안양시 동안구 을(75.8%)로 나타났다.
3.6.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을 군자동, 거북선동, 능곡동, 월곶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 배곧1동, 배곧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조정식(趙正湜) | 71,207 | 1위 |
| 56.53% | 당선 | |
2 | 김윤식(金允植) | 49,828 | 2위 |
| 39.56% | 낙선 | |
6 | 김상욱(金相旭) | 4,909 | 3위 |
| 3.8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12,474 | 투표율 59.93% |
투표 수 | 127,336 | ||
무효표 수 | 1,392 |
||<-8><tablealign=center><bgcolor=#152484><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52484> 22대 총선 경기 시흥시 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조정식 | 김윤식 | ||
득표수 (득표율) | 71,207 (56.53%) | 49,828 (39.56%) | +21,379 (△16.97) | 127,336 (59.93%) |
군자동[A] | 57.03% | 39.91% | △17.12 | 55.13 |
거북섬동[B] | 65.18% | 31.10% | △34.08 | 49.37 |
능곡동[C] | 54.96% | 42.03% | △12.93 | 63.73 |
월곶동 | 54.06% | 42.93% | △11.03 | 58.50 |
정왕본동 | 58.45% | 38.76% | △19.69 | 43.61 |
정왕1동[D] | 58.43% | 38.21% | △20.22 | 47.76 |
정왕2동 | 58.67% | 37.68% | △20.99 | 57.94 |
정왕3동[E] | 58.01% | 38.41% | △19.60 | 56.90 |
정왕4동[F] | 56.72% | 39.07% | △17.65 | 65.83 |
배곧1동[G] | 52.25% | 42.46% | △9.79 | 66.74 |
배곧2동[H] | 51.09% | 43.35% | △7.74 | 58.32 |
후보 | 조정식 | 김윤식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60.48% | 33.17% | △27.31 | |
관외사전투표 | 62.63% | 33.92% | △28.71 | |
재외투표 | 71.95% | 21.95% | △50.00 |
시흥시 을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조정식 | 김윤식 | 격차 |
전체 | 59.0% | 37.8% | 21.2%p |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조정식 의원이 6선에 도전하고, 국민의힘에서는 2번 연속 컷오프 혹은 낙천을 당해 이에 반발해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윤식 전 시흥시장이 도전한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의 낙승이였지만, 김윤식이 시흥시장 시절 '배곧시장'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배곧동에 편향적인 행정지원 정책을 시행한 영향으로 민주당의 최강 텃밭이나 마찬가지였던 배곧동에서 전부 10% 이내로 격차를 좁히며[17] 지난 총선의 격차였던 37%에서 대략 20% 정도를 좁혔다.
기존 시흥 갑 선거구였던 능곡동이 을 선거구로 편입된 만큼, 기존 배곧-정왕 뿐만 아니라 능곡지구에 대한 민심 관리도 차기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조정식 의원이나 김윤식 전 시장이나 배곧편애를 지적받는 만큼 균형있는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현임 2선인 임병택 시장이 차기 지선 대신 총선에 나오거나, 지선 출마하여 3선을 채운 후 마지막까지 시정을 보다 총선에 나올 수도 있다.
만약 다음 선거까지 조정식 의원이 나온다면 한 지역구에서 무려 7선이나 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비판을 감수할 만큼 지역구를 잘 돌보아야할 것이다. 다만, 조정식 의원이 친명계에서 적지 않은 역할을 하며 다음 대선까지 이재명 대표가 지지를 잃지 않는다면 7선에 도전해볼만도 하다. 애당초 조정식 의원이 이제 환갑을 맞이한 만큼 아직 정계은퇴하기엔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다만, 조정식 의원이 아니라면, 훨씬 젊은 임병택 시장이 나올 수도 있다. 조 의원이나 임 시장이나 둘 중에 혹은 제 3의 인물이, 누가 민주당의 후보로 나올 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힘과의 격차가 유의미하게 좁혀진 만큼 우선은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일단 민심을 잘 돌봐야할 것이다.
한편, 국민의 힘은 다음 선거까지 김윤식 전 시장의 재도전이 유력해 보이는데, 비록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과의 격차가 많이 좁혀지긴 했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 격차일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구는 엄연히 민주당 강세 지역이다. 심지어 현재 윤석열 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처참하게 낮은 상황이라 현 시점 여당 후보가 이러한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조 의원이 7선에 도전한다면, 이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를 이용하여 김 전 시장이 힘을 얻을 수도 있다. 다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낮은 현 정부 지지율과 아직 차기 대통령 후보가 모호한 여권과 달리 민주당은 이재명이라는 유력한 후보가 있기에 만약 이재명 대표가 차기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친명계 중진인 조 의원에 대한 힘 실어주기가 일어날 수도 있다. 다만, 같은 시흥 내 바로 옆 지역구인 시흥시 갑에서 민주당 후보였던 백원우 전 의원이 중앙정치에 신경쓰다 지역구 민심을 놓친 전적이 있는 터라, 국회의장이나 민주당 당 내 한 자리를 노리고 있는 조 의원이 백 전 의원의 전철을 밟는다면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 한편 조 의원 대신 현임 시장인 임병택 시장이 총선에 출마한다면, 비록 멸칭이라곤 하지만 확실한 지지기반이 있음을 시사하는 김 전 시장의 아이덴티티이자 장점인 '배곧시장'이란 캐릭터가 겹쳐버리는데다, 이미 시정을 떠난지 10년이 되는 김 전 시장과 달리, 가장 최근 까지 시정을 맡은 임 시장이 오히려 유리해지는 모양새가 되어버린다. 따라서 국민의 힘과 김 전 시장은 다음 대선 결과와 차기 선거까지 조 의원과 임 시장에 대한 민심 악화에 기대는 수 밖에 없다.
[1] 해당 지역은 구 군자면 지역 중 유일하게 시흥시 갑 선거구로 넘어갔다.[2] 반대로 갑 지역구는 같은 시흥임에도 보수세가 조금 더 강하다. 이쪽은 원도심과 농촌 위주로 묶여있어서 토박이 비율이 높고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서 아무래도 보수정당 쪽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 물론 여기도 시흥이라 보수 강세까진 아니고 그나마 균형이 좀 맞는 정도다.[3] 비슷하게 산업단지가 있는 안산시 병도 투표율이 낮고, 반면 산업단지가 없는 시흥시 갑은 전국 평균 수준이다.[a] 배곧신도시로 조성된 동네이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있는 동네.[b] 장현지구로 조성된 동네이자, 시흥시의 농촌 미개발 지역이 포함된 지역.[c] 한국공학대학교 제1캠퍼스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있는 동네.[d] 오이도가 있는 동네.[e]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가 있는 동네.[A] 장현지구로 조성된 동네이자, 시흥시의 농촌 미개발 지역이 포함된 지역.[B]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가 있는 동네.[C] 시흥 능곡지구로 조성된 동네.[D] 한국공학대학교 제1캠퍼스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있는 동네.[E] 오이도가 있는 동네.[F]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가 있는 동네.[G] 배곧신도시로 조성된 동네.[H] 배곧신도시로 조성된 동네이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있는 동네.[17] 저번 총선에서 71 대 27 정도로 크게 진 곳인데다, 대선 때도 수도권에서 민주당을 제일 많이 뽑은 민주당의 최강 텃밭 중 한 지역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