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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08:07:00

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등장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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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관련 정보
배경 등장인물 · 등장지역 · (뮤턴트)
게임플레이 초보자 가이드 · 퀘스트 · 이상현상 · 모드 (기반 모드 · 아이템 관련)
아이템 무기 · 부착물 · 탄약 · 방어구 · 약물 · 식품 · 아티팩트
기타 발매 전 정보 · 버그


1. 개요2. 저위험 존3. 쓰레기장4. 저지선 구역5. 불탄 숲6. 얀타7. 화학 공장8. 자톤9. 야니우10. 늪지11. 말라카이트12. 시멘트 공장13. 프리피야티14. 폐허 섬15. 로스토크16. 냉각탑17. 두가18. 붉은 숲19. 발생기20. 트럭 묘지21. DLC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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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에서 등장하는 지역들. 기존에는 지명들을 좀 더 대중적인 러시아식 작명이나 영어식으로 읽었지만 본작에서는 러시아어 명칭을 모두 폐기하고 우크라이나어 명칭으로 전부 교체되었다. 이에따라 체르노빌은 초르노빌, 프리피야트 역시 프리피야티로 바뀌는 변경점이 있다.

작은 크기로 나누어져 있던 전작들과는 달리 본작은 실제 체르노빌 발전소를 중심으로, 초르노빌 지역에 근접하는 크기의 심리스 오픈월드로 변경되었다.

2. 저위험 존

게임을 처음 시작하게 되는 장소. 잘리샤라는 마을이 비상경계선 구역의 초보자 마을을 대신해 처음 온 스토커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잘리샤 마을 한가운데에 떠 있는 1차대전기 방공망 같은 열기구가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3. 쓰레기장

전작에도 등장했던 밴디트들이 주로 운영하고 있는 폐기물 더미를 위주로 굴러가는 지역. 폐기물 더미 주인인 네스터를 중심으로 몇 가지 소규모 밴디트들이 활동하고 있다. 전작부터 등장한 지역으로, 쓰레기 사이에서 돈 될 것들을 찾던 디거들과 이 디거들을 강탈하거나 착취하는 밴디트들이 활동하던 곳이다. 여전히 쓰레기언덕 상부로 올라가면 방사능에 튀겨죽으니 유의.

4. 저지선 구역

전작 SOC의 스타팅 지역. 맵 구성이 전작과 동일하기때문에 기억이 남아있다면 향수와 더불어 탐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야영지는 초보자 마을 하나만 남아있는 상태.

5. 불탄 숲

6. 얀타

전작에서 미라클 머신을 끄러갈때 들렸던 지역으로 과학자 벙커는 남아있지만 버려졌다.

7. 화학 공장

8. 자톤

COP에 등장했던 모습을 상당 부분 보존한 채 등장했다. 왼쪽에는 감시단의 이카루스 기지가 있으며, 더 뒤지다 보면 술탄이 운영하고 있는 스카도우스크[1] 와 비어드가 운영하는 셰우첸코를 접할 수 있다. COP에서 술탄과 비어드가 스카도우스크의 운영권을 놓고 경쟁하는데, 2편에서는 술탄이 이긴 상황을 정사로 채택한 듯하다.

9. 야니우

전작에서 재등장.

10. 늪지

CS 이후로 재등장.

11. 말라카이트

12. 시멘트 공장

냉각탑 지역과 이어지는 지역으로 듀티가 발전소 입구부근을 통제하고 있다.

13. 프리피야티

14. 폐허 섬

본편에서 추가된 신규 지역.

15. 로스토크

SOC 이후로 재등장.

16. 냉각탑

전작의 초르노빌 정문과 내부지역.

17. 두가

18. 붉은 숲

존 크기가 현실적으로 바뀌면서 철의 숲이 진짜 숲이라고 부를수 있을 수준으로 커졌다.

19. 발생기

더미 데이터였다가 추가된 지역.

20. 트럭 묘지

모드로만 존재하던 지역이였으나 본작에서 정식으로 추가된 지역.

21. DLC 지역

DLC을 구입하여 갈수있는 지역.

21.1. 리만스크



[1] 공식 번역은 '스카도브스크'이지만 오역이다. '스카도우스크'가 맞다.[2] 공식 번역에선 셰브첸코로 등장하였으나 이는 오역이며 '셰우첸코'가 맞다.[3] 오역이다. 두가 레이더는 우크라이나어로 ЛУГА인데, Г는 우크라이나어에선 ㅎ발음이 나서 두가 레이더가 아니라 '두하' 레이더라고 표기하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