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43a2e><colcolor=#fff> | |
게임 관련 정보 | |
배경 | 등장인물 · 등장지역 · 적 (뮤턴트) |
게임플레이 | 초보자 가이드 · 퀘스트 · 이상현상 · 모드 (기반 모드 · 아이템 관련) |
아이템 | 무기 · 부착물 · 탄약 · 방어구 · 약물 · 식품 · 아티팩트 |
기타 | 발매 전 정보 · 버그 |
[clearfix]
1. 개요
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에서 등장하는 지역들. 기존에는 지명들을 좀 더 대중적인 러시아식 작명이나 영어식으로 읽었지만 본작에서는 러시아어 명칭을 모두 폐기하고 우크라이나어 명칭으로 전부 교체되었다. 이에따라 체르노빌은 초르노빌, 프리피야트 역시 프리피야티로 바뀌는 변경점이 있다.작은 크기로 나누어져 있던 전작들과는 달리 본작은 실제 체르노빌 발전소를 중심으로, 초르노빌 지역에 근접하는 크기의 심리스 오픈월드로 변경되었다.
2. 저위험 존
게임을 처음 시작하게 되는 장소. 잘리샤라는 마을이 비상경계선 구역의 초보자 마을을 대신해 처음 온 스토커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잘리샤 마을 한가운데에 떠 있는 1차대전기 방공망 같은 열기구가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잘리샤 마을
저위험 존의 거점구역겸 마을로, 조토프 대위 휘하의 감시단 분견대와 스토커 상인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워록의 잘리샤 바, 렌즈의 기술상, 햄스터의 상점, 의사가 자리잡고 있다.
- 환상초밭
잘리샤 북서부에 위치한 붉은 꽃밭을 낀 마을 폐허. 겉보기엔 아름다운 붉은 꽃밭이 펼쳐져 있지만, 이 꽃밭 전체가 이상현상 지대로 진입시 졸리듯 시야가 흐려지다 종국에는 픽 쓰러져 죽는 마굴. 잘리샤 바에서 만날 수 있는 NPC에게서 집안의 가보인 성화를 회수해달라는 퀘스트 때 찾아가게 된다.
3. 쓰레기장
전작에도 등장했던 밴디트들이 주로 운영하고 있는 폐기물 더미를 위주로 굴러가는 지역. 폐기물 더미 주인인 네스터를 중심으로 몇 가지 소규모 밴디트들이 활동하고 있다. 전작부터 등장한 지역으로, 쓰레기 사이에서 돈 될 것들을 찾던 디거들과 이 디거들을 강탈하거나 착취하는 밴디트들이 활동하던 곳이다. 여전히 쓰레기언덕 상부로 올라가면 방사능에 튀겨죽으니 유의.4. 저지선 구역
전작 SOC의 스타팅 지역. 맵 구성이 전작과 동일하기때문에 기억이 남아있다면 향수와 더불어 탐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야영지는 초보자 마을 하나만 남아있는 상태.5. 불탄 숲
6. 얀타
전작에서 미라클 머신을 끄러갈때 들렸던 지역으로 과학자 벙커는 남아있지만 버려졌다.7. 화학 공장
8. 자톤
COP에 등장했던 모습을 상당 부분 보존한 채 등장했다. 왼쪽에는 감시단의 이카루스 기지가 있으며, 더 뒤지다 보면 술탄이 운영하고 있는 스카도우스크[1] 와 비어드가 운영하는 셰우첸코를 접할 수 있다. COP에서 술탄과 비어드가 스카도우스크의 운영권을 놓고 경쟁하는데, 2편에서는 술탄이 이긴 상황을 정사로 채택한 듯하다.- 술탄스크
- 셰우첸코[2]
9. 야니우
전작에서 재등장.- 야니우 역
10. 늪지
CS 이후로 재등장.11. 말라카이트
12. 시멘트 공장
냉각탑 지역과 이어지는 지역으로 듀티가 발전소 입구부근을 통제하고 있다.13. 프리피야티
14. 폐허 섬
본편에서 추가된 신규 지역.15. 로스토크
SOC 이후로 재등장.16. 냉각탑
전작의 초르노빌 정문과 내부지역.17. 두가
- 두가 레이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