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15 20:49:48

스킨스/시즌1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스킨스
스킨스 시리즈
시즌 1 시즌 2 시즌 3 시즌 4 시즌 5 시즌 6 시즌 7

1. 개요2. 등장인물

1. 개요

Skins Series 1 Opening Titles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스킨스 시즌 1 오프닝.

영국 드라마인 스킨스의 맨 처음 시즌. 나중에 시즌 2까지 이어지는 스토리이며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중심이 되어 각자의 환경이나 속내를 볼 수 있는 구도로 되어있다.[1] 시즌 1은 시즌 2에 비하면 그래도 많이 밝고 명랑한 분위기이며 특히 러시아 수학여행 에피소드 같은 건 한편의 시트콤같다는 평을 들었다. 시즌 2가 각 캐릭터들의 내면에 집중했다면 시즌 1은 각 캐릭터들이 처한 상황과 그들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준다.

2.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오프닝이 끝날 때쯤 에피소드의 주인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2] nipple(젖꼭지)의 줄임말.[3] 시즌 2 마지막에 토니가 이 말투를 흉내내면서 빨리 캐시를 찾으러 가라고 시드를 떠민다.[4] 정작 배우는 인도계다(...).[5] 결국 수학여행에서 러시아 여자에게 동정 딱지를 뗀다.[6] 시즌 2에서 잠시 돌아온다.[7] 클라리넷을 백인의 음악이라고 생각해 딸이 연주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지만 대회 며칠 전 쟐의 클라리넷을 괴한(시드의 마약상)이 부러뜨리자 클라리넷을 새로 사 쟐의 방에 갖다 놓는다. 또한 클라리넷을 망가트린 사람을 찾아 차에 납치해서 복수하는 것은 덤.[8] 어머니에게 전화로 망할 년이라고 소리를 지르는 듯한 연출이 나왔고 토니의 바람끼에 제대로 빡쳐 눈에 뵈는 게 없는 미셸이 아비게일을 도발하자 이성을 잃고 가슴을 뜯어 내 버리겠다면서(...) 덤비는 것을 오빠 조쉬가 간신히 말린다.[9] 아비게일을 꼬셔 누드 사진을 찍은 다음 조쉬의 을 훔쳐 조쉬 폰으로 미셸에게 사진을 보낸다. 당연히 미셸은 조쉬를 여동생 누드 사진이나 찍는 정신병자 취급하고 모든 연락을 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