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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14:19:47

샤인튜브

파일:샤인튜브.jpg
{{{#!folding [ 20대 시절 모습 펼치기 · 접기 ]
채널명 샤인튜브
본명 한원빈
출생 1985년 12월 10일 ([age(1985-12-10)]세)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거주지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
종교 가톨릭[1] (세례명: 사도 요한)
소속정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신체 168cm, 78kg, A형(RH+)
가족 부모님, 남동생, 부인
자녀 장남(2019년 12월생),
차남(2021년 11월생)
유튜브 시작일 2019년 1월 1일
구독자 수 50.1만 명[2]
총 조회수 183,969,198회[3]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컨텐츠4. 상세5. 비판 및 논란6. 여담
반갑습니다. 누구보다 바른 목소리를 내는, 샤인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길을 밝혀줄 유튜버, 샤인입니다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우파, 안티페미니즘 성향 유튜버이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시간은 매주 토요일[4] 저녁 9시며, 보통 하루에 2~3개의 영상이 업로드 된다.

2. 역사

2019년 초, 한창 인기였던 윾튜브의 아류 컨셉 유튜버들 중 하나로, 미스터 썬샤인이란 이름을 내걸고 방송을 시작했다.

파일:미스터 썬샤인.png
당시엔 윾튜브의 아류 컨셉답게 이렇게 가면을 쓰고 영상을 찍었다. 이후에 썬샤인튜브로 이름을 바꾸고 얼굴, 생년(1985년), 성씨()를 일부만 공개했다가 2022년 3월 14일자 라이브중에 본명이 한원빈이라고 완전히 밝혔다. 가면을 벗은 대신 렌즈가 없는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름을 샤인튜브로 한 번 더 바꾸며 지금에 이르렀다.

현재로서는 윾튜브의 아류 컨셉 유튜버들 중에서 뻑가(과거 뻑튜브), 도람뿌(과거 흒튜브)와 더불어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채널들 중 하나이다.

최국과의 인터뷰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게 된 경위 등에 관해 상세히 밝혔다.#

3. 컨텐츠

영상과 함께 쇼츠도 게재한다.
수백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쇼츠가 다수 있다.

[화제가 된 쇼츠 목록]
* 문재인 대통령과 정권을 왜 비판하냐 물으신다면[5]

4. 상세

다루는 영상의 주된 내용은 보수의 시각으로 바라본 정치 사회 이슈가 대부분이며, "반일종족주의" 후기, 민식이법[15], 김어준 비판[16], 코로나19 관련 이슈로 큰 주목을 받았다. 가끔씩 유튜버들의 이슈, 연예계 이슈를 다루기도 하며, 최근 들어 추미애와 아들의 병역특혜 관련 이슈를 다루고 있다.

배인규, 송시인 등과 매우 가깝게 지내며, 합동방송도 가끔 하는 편이다.[17] 우유모 사건 때 시둥이 옹호 영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그로 인해 상당수 구독자를 모았지만 그와 동시에 어린 여성 유튜버를 지나치게 옹호하는 모습을 보여 보빨러라고 욕먹기도 했다. 정작 샤인 본인의 성향은 안티페미니즘이라 보빨러들과는 상극이다.

이외에도 캡틴TV, 팩맨TV, 내시십분, 아포유 등 다양한 우파 유튜버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루고 있으나, 가로세로연구소, 미디어워치 등은 같은 보수 우파 유튜버들을 계속해서 공격한다며 비판한 적이 있다.

정치적 성향을 떠나 옳고 그른 것을 판별할 줄 알아야 하며,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보수 우파라고 라이브 때마다 강조를 한다. 또한 자신은 보수 유튜버지만 너무 한쪽으로 쏠리는 정치 성향은 편향된 시각을 가질 수 있어 위험하다고 하며 좌와 우, 자유와 평등이 균형을 이루어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극우 관련 여러가지 논란과 구설수에 휩싸인 적도 거의 없고, 안티도 비교적 적은 편이다. 아무래도 얼굴을 공개하고 방송을 하는 입장이라 신분이 노출된 상태이므로, 보다 조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방송 중 "난 이렇게 얼굴 다 까고 할 말 다 하잖아?"라고 언급하여, 이에 대해 나름대로 자부심도 가진 것을 살짝 드러냈다.

<[음성녹음] 이준석에게 어느 보좌진이....>라는 영상이 업로드가 됐는데, 일부 구독자들이 샤인튜브의 편향성에 크게 실망했다. 비난 댓글에 부담을 느꼈는지, 이 영상은 회원 전용으로 변경됐다.

부정선거를 믿지 않는 유튜버 중 하나이다. 부정선거가 아닌 부실선거라 주장하며, 선거 과정에서의 관리 부실은 있을 수 있지만 어떤 목적을 가지고, 혹은 돈이 오고가며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당선 시키려고 했다기에는 증거가 너무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물리적으로 개표소의 많은 봉사자들을 다 매수하고, 속이는 것은 불가능 하다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선거로 시청자를 끌어 모으고 후원을 받는 유튜버들을 비판하며, 이런 이유 때문에 라이브 스트리밍 시에 부정선거론자들과 다툼을 벌이기도 한다.

모두까기 스탠스로 이준석, 홍준표, 윤석열 등 잘못한 것이 있으면 보수 정치인이라도 비판을 서슴치 않는다. 실제로 본인과 동갑인 이준석이 내부총질을 했을 땐 이준석을, 홍준표가 대선 경합 시 윤석열을 공격 했을 때는 홍준표를, 윤석열이 선대위에 신지예를 영입 했을 때는 윤석열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준석과 윤핵관의 갈등에서는 양비론을 폈는데 이준석 비판 횟수가 더 높다. 그리고 가세연이 주장하는 이준석의 성상납 관련 의혹들을 그대로 믿는 것 같다. 그리고 이준석과 윤핵관을 다 비판해서 양쪽 극단적인 사람한테서 욕을 먹고 있다. 하지만 윤석열과 윤핵관이 다르고 윤석열이 당내개입을 안 했다는 등 윤석열 옹호를 더 한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와 국힘이 불리해지자 민주당을 비판하면서 그들을 옹호했다.

5. 비판 및 논란


6. 여담



[1] 다만 현재는 냉담 중이라고 한다.[2] 2024년 11월 15일 기준.[3] 2024년 6월 29일 기준.[4] 일요일에 할때도 있다.[5] 조회수 437만회[6] 조회수 414만회[7] 조회수 359만회[8] 조회수 329만회[9] 조회수 268만회[10] 조회수 254만회[11] 조회수 199만회[12] 조회수 195만회[13] 조회수 165만회[14] 조회수 143만회[15] 특히 민식이법 관련 영상은 이슈화가 끝난 이후에도 잊을 만하면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거의 한달에 한번 꼴로 꾸준하게 나온다.[16] 김어준 관련 영상 역시 두달에 한번 꼴로 잊을 만 하면 꾸준하게 나온다.[17] 그러나 왕자와 시둥이는 우파 유튜버긴 하지만, 이들은 샤인튜브와는 다르게 후술할 여러 가지 논란과 구설수에 휩싸여 대중들에게 이미지가 그다지 좋지 않다. 그래서 샤인튜브의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 중에도 샤인튜브가 왕자와 시둥이와 가깝게 지내는 것은 조금 경계하는 사람들도 있는 편. 샤인튜브도 이것을 어느정도 인식했는지 q&a영상에서 우파 유튜버들과의 친분은 그저 같은 일을 하는 유튜버로써의 친분일 뿐, 이들과 인간적으로 깊은 유대감을 맺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영상의 분위기가 비교적 거칠고 자극적이며 보는 이에 따라 극우 성향이 의심될 수 있는 왕자와 시둥이와는 다르게 샤인튜브는 우파지만 극우와는 거리가 멀고, 영상의 소재도 자극적이지 않은, 옳고 그름을 강조하는 정직한 방송을 지향한다. 실제로 샤인튜브는, 좌든 우든 극으로 치닫으면 좋지 않다는 말을 하며 극단적인 정치 성향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낸 적이 있다. 윤서인도?[18] 영상 제목에서 하쁠리 구독자들을 페미니스트로 일반화 하였다.[19] 친일이라는 뜻을 매국 행위라고 오해하면 안되는 것이, 친일은 단순히 일본에 대한 우호적인 감정만을 의미하는 말이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완용같은 매국노들은 친일이 아닌 일빠의 개념으로 보는 것이 맞다. 친일과 일빠는 엄연히 다르다.[20] 실제로 우리가 북한에 대해 주적이라는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은, 엄연히 국방백서에도 명시된 북한 정권북한군에 대해서만이지 그들에게 핍박받고 굶주리는 평범한 북한 주민들까지 싸잡아서 주적이라고 표현하지는 않는다.[21] 한 기자가 여진구에게 던진 "이전에 보여 준 적 없는 남성적인 면을 보여 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라는 질문에 아이유가 여진구에게 귓속말로 "남성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마" 라고 말하며 페미들에게 논란의 소지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사전에 방지한 것. 이 장면을 보며 아이유를 칭찬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에서 남성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페미들을 비판했다. 그러나 현재는 영상이 사라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