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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08 13:31:28

타란의 대모험

뿔왕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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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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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의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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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의 대모험 (1985)
The Black Cauldron
<nopad> 파일:타란의_대모험_디즈니 플러스.jpg
▼ 개봉 포스터
파일:the black cauldron.jpg
<colbgcolor=black><colcolor=#ef4e1a> 장르 애니메이션, 드라마,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감독 테드 버먼
리처드 리치
제작 조 헤일
론 밀러
각본 테드 버먼
조 헤일
원작 로이드 알렉산더 《검은 솥》
출연 그렌트 바즐리
수잔 세리던
음악 엘머 번스타인
편집 아르메타 잭슨 햄릿
제임스 코포드
제임스 멜튼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픽처스
파일:미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피처 애니메이션
파일:미국 국기.svg 실버 스크린 파트너스 II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브에나 비스타 디스트리뷰션
스트리밍
[[디즈니+|
Dis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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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1985년 7월 24일
파일:영국 국기.svg 1985년 10월 11일
상영 시간 80분
제작비 $44,000,000
북미 박스오피스 $21,288,692
상영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2021.svg 전체 관람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PG 로고.svg

1. 개요2. 예고편3. 줄거리4. 등장인물5. 이것이 바로 혁신이다!6. 흥행 결과7. 평가8. 기타

1. 개요

원제 《검은 솥》(Black Cauldron, 블랙 콜드런). 로이드 알렉산더의 프리데인 연대기(The Chronicles of Prydain)라는 총 5권 분량 소설[1]의 1, 2권에 바탕을 두고 창작된 디즈니의 25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노틀담의 꼽추, 헤라클레스,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는 비교도 안 되게 원작 파괴가 심한 편인데 국내 한정으로 원작의 인지도가 굉장히 떨어지고[2] 무엇보다 참혹한 흥행실패로 대부분 디즈니에 이런 작품이 있다는 것조차 모른다. 현재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2. 예고편

1985년 예고편

3. 줄거리

먼 옛날 전설 속 왕국 프리데인이란 곳에 한 사악한 왕이 있었다. 그의 사악함에 두려움을 느낀 신들은 왕을 산채로 쇠 단지 안에 가두었고 사악한 힘은 검은 솥 안에 영원히 잠들었다. 수세기 동안 솥은 지하에 묻힌 채 잠든 영혼을 깨워 줄 누군가를 기다렸다. 그 솥을 가진 자는 불멸의 군대를 얻어 세상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먼 옛날 타란이라는 돼지치기 소년이 살고 있었다. 타란은 용감한 영웅이 되고 싶었으나 현실은 돼지치기에 불과한 자신의 처지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 자신이 기르는 돼지 헨웬이 이상하게 행동하자 할아버지에게 증상을 얘기했는데, 사실 이 돼지는 예지의 능력이 있는 돼지였다. 할아버지가 대야에 물을 넣고 돼지가 물 안에 머리를 담그자 물 속에 기묘한 환상이 보여지는데, 뿔 마왕이 사악한 힘을 갖기 위해 검은 솥을 찾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할아버지는 뿔 마왕이 조만간 검은 솥을 갖기 위해 예지 능력이 있는 헨웬을 납치할 것이라 예상했고, 타란에게 헨웬과 함께 깊은 숲에 가서 자신이 찾을 때까지 숨으라고 말한다.

타란이 헨웬과 함께 숲 속으로 이동하던 중 한 눈을 판 사이 헨웬이 사라지고, 타란이 헨웬을 찾던 중 털복숭이 크리처 구기를 만나게 된다. 구기는 타란이 헨웬을 찾고 있다고 하자 헨웬이 어딨는지도 모르면서 돼지를 봤다고 말하며 타란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 그러던 중 뿔 마왕이 부리는 용이 헨웬을 납치해 성으로 날아가는 것을 보고 타란은 용을 쫓아가고 코기는 용을 보고 두려워 도망친다.

성 안에 침입해 돼지를 찾던 타란은 마왕의 부하에게 발각되어 마왕 앞으로 끌려간다. 뿔 마왕은 타란이 돼지의 주인인 것을 알아보고 돼지를 이용해 검은 솥을 찾으라고 명령하는데, 타란이 돼지가 솥의 위치를 보여주기 직전 돼지를 가까스로 성 밖에 있는 연못에 던져 탈출시키는 데 성공하고 대신 감옥에 갇힌다. 타란이 감옥에 있던 와중 감옥 바닥이 열리면서 타란과 마찬가지로 포로로 잡혀있던 아일로니 공주를 만난다. 아일로니와 함께 성을 탈출하던 타란은 성 안에 있는 공간에서 성의 주인으로 보이는 무덤을 발견하고 그 무덤 위에 있던 마법 검을 갖게 된다. 마법 검을 이용해 적들을 물리치며 성을 탈출하던 타란과 아일로니는 마침 성에 갇혀있던 노인, 음유시인 플루터 플램을 구해주고 성 밖을 탈출해 숲으로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숲에서 구기를 다시 만난 타란 일행은 땅의 발자국을 통해 돼지 헨웬을 추적하고 발자국이 연못 앞에서 멈추자 연못 안으로 들어가 연못 안에 사는 요정들과 헨웬을 만난다. 요정 왕은 검은 솥이 모르바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검은 솥을 찾고 싶다면 모르바로 가라고 알려준다. 모르바에 도착한 타란 일행은 모르바 늪지대에 있는 3명의 마녀를 만나게 된다. 마녀는 검은 솥을 주는 대신 타란이 가지고 있던 마법 검과 거래하자고 제안하고, 검을 이용해 기사가 되고 싶었던 자신의 꿈을 포기한 채 솥을 마법 검과 거래한다. 그러나 이는 마녀의 함정이었고 검은 솥은 절대 부술 수 없으며, 검은 솥의 어둠의 힘을 없애려면 누군가가 솥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한번 누가 솥으로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쨌든 타란이 솥을 찾는 데 성공하자 타란 일행을 미행했던 마왕의 부하들이 타란 일행을 납치하고 일행과 솥을 뿔 마왕의 성으로 이동시킨다. 타란 일행은 다시 포로가 되어 뿔 마왕이 검은 솥으로 해골 병사들을 부활시키고 해골 군대를 이용해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것을 목격한다. 그런데 뿔 마왕이 자신의 군대를 보기 위해 잠깐 밖으로 이동한 사이, 부하들이 타란 일행을 납치하기 전 가까스로 도망쳤던 구기가 일행에게 되돌아와 도망친 것을 후회한다고 말하며 일행들을 묶던 줄을 풀어준다. 그러나 이대로 도망치면 뿔 마왕이 세상을 파괴할 것이란 것을 알고 있던 타란은 자신이 검은 솥으로 들어가 뿔 마왕의 군대를 다시 해골로 되돌리려고 한다. 일행을 버리고 도망친 것을 후회했던 구기는 타란 대신 자신이 솥으로 들어가겠다며 타란 대신 희생한다.

구기가 솥으로 들어가면서 마왕이 가진 해골 군대는 다시 영혼으로 되돌아갔고, 분노한 뿔 마왕은 자신의 계획을 망친 타란을 죽이려고 하나 오히려 자기 자신이 솥으로 빨려들어가며 사망하고[3], 솥이 폭주하면서 성이 무너지게 된다. 성이 무너지기 전 가까스로 탈출한 타란 일행은 구기가 들어간 솥을 보며 망연자실 하는데 마녀들이 나타나 어차피 솥은 너희에게 쓸모 없으니 마녀들이 도로 가져가겠다고 한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플램은 우리는 거래를 하지 않았냐며 솥을 가져갈 거면 우리도 뭔가를 받아야 한다며 역으로 거래를 제안한다. 마녀들은 못마땅해하며 전에 거래했던 마법 검을 제안하는데 타란은 검을 말없이 지켜보다가 검 말고 솥 안에 들어간 구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마녀들은 이미 솥 안에 들어간 구기를 구할 수 없다고 하지만, 플램이 마녀들이 그 것도 못하냐고 은근히 도발하자 열받은 마녀들이 솥을 가져가고 약속대로 의식이 없는 구기를 꺼내준다. 타란이 구기가 자신을 희생해 자신을 구해준 것을 기억하며 눈물을 흘리자 구기가 다시 깨어나며 해피 엔딩.

4. 등장인물

5. 이것이 바로 혁신이다!

월트 디즈니의 사위 론 밀러를 쫓아내고 마이클 아이스너가 1984년 디즈니의 CEO가 되면서 터치스톤 픽처스를 밀어주는 등 좀 다크한 것에도 도전하기 시작한다. 거기다 '나인 올드맨'이라고 불리는 디즈니의 1세대 애니메이터들이 은퇴하고[6] 그 수제자들이 뒤를 이었던 때라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에는 최적의 시기였다. 그래서 일단 영화 등급부터가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최초로 뮤지컬적인 요소를 빼고 노래하는 장면을 아예 배제해버린다. 거기다가 적이 살점이 뜯겨나가며 죽는 장면과 만 12세 나이인 아일로니 공주의 노출 장면도 집어넣으며 등급도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최초로 G(한국으로 치면 전체 관람가)가 아니라 PG(한국으로 치면 12세 관람가)[7]일 정도로 다크하게 갔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70mm 대형화면, 6트랙 돌비 사운드와 서라운드 음향 녹음을 사용하고 훗날 오스카 상을 받는 APT 처리를 도입한 최초의 작품이다.[8] 사운드트랙도 훗날 엘머 번스타인의 수작으로 꼽힐 정도로 대단한 품질을 자랑했다. 12년간의 제작기간 중 실제작기간 5년을 통해 1,165가지의 색깔을 디즈니에서 직접 만든 400갤런의 페인트를 이용해 표현한다. 총 촬영된 필름 길이도 34마일.[9] 당연히 장난 아니게 많은 돈이 들어갔는데 제작비가 무려 4천 4백만 달러. 당시 애니메이션으로 당연히 최고고 영화 전체로 쳐도 클레오파트라천국의 문과 타이를 이룰 정도로 돈을 쏟아부은 작품이었다. 얼만지 짐작이 안 가면 인플레이션 같은 것을 다 제외하고도 20년 후 디스트릭트 9의 제작비의 1.5배다.

그리고 기대에 부풀어 개봉을 하는데…

6. 흥행 결과

문자 그대로 망했다. 일단 미국에서 흥행수익은 겨우 2천 1백만 달러, 제작비의 반토막이 나와버렸다. 그나마 프랑스에선 1985년 당해 최고 흥행작 5위권까지 들어갔으나 프랑스 흥행만으로 북미에서의 실패를 만회하긴 힘들었다.

이 영화가 얼마나 처참하게 망했나면 1985년 당시 개봉 첫 주에 디즈니보다 훨씬 작은 규모의 제작사인 캐나다의 넬바나 사가 제작한 American Greetings 표 케어 베어 영화에게 졌을 정도로 참패했다. 디즈니에서 제작비를 퍼부어서 만든 블록버스터가 케어 베어에게 개봉 첫 주에 진 것이다.

게다가 이 영화의 흥행참패 때문에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가 파산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파산까지 갈 정도로 흥행이 망한 이유는 평가 문단에서 후술.

개봉 후에도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는 비교가 미안할 정도로 처참한 실패라[10]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흑역사 취급하여 거의 모든 곳에서 언급을 피했다. 일단 비디오를 낼 가치도 없다고 판단해 개봉하고 13년동안이나 발매하지 않다가 1998년에서야 Walt Disney Masterpiece Collection이 발매되면서 겨우 비디오로 나올 수 있었으며 디즈니 프린세스는 물론 개봉할 당시 디즈니랜드에서 돌아다니던 아일로니 공주와 타란은 다시는 볼 수 없었고, 유일한 흔적은 도쿄 디즈니 랜드 놀이기구인 '신데렐라 캐슬 미스터리 투어'에서 작중의 악역 뿔왕을 무찌르는 공포 컨셉의 어트랙션이 있었으나 2006년 4월 5일 폐장했다.

그래도 불행중 다행으로 1998년 비디오 발매 때 500만 장이 넘게 팔리고 1억 3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내 흥행에 성공했다. 이게 라이온 킹이 3200만 장을 찍었던 것에 비하면 초라해보이지만 당시 비디오 시장 기준으론 500만도 최상위 흥행 성적이었으며 심지어 극장에서 흥행에 참패했던 영화가 이 정도 비디오 판매 실적까지 간 것도 대단한 거다. 이 비디오의 성공 이후로는 확실히 이전보단 취급이 나아기진 했다. 일례로 하우스 오브 마우스에서도 검은 솥과 구기가 카메오로 나오며 그외에 원스 어폰 어 스튜디오에 타란과 아일로니 공주가 나온다던지 미키 마우스 에피에서 이 영화가 카메오로 나오든지 등 디즈니 관련 매체에서도 가끔식 잊을만하면 나온다.

호평받을 만한 요소가 있어 훗날 재평가를 받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 노틀담의 꼽추, 보물성[11]과 같은 작품들과 비슷하게 서양권에선 비디오 발매 이후 디즈니에서 보기 힘든 희귀한 다크 판타지 작품이라며 어느 정도 재평가를 받았으며 컬트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하지만 대중적인 인기랑은 거리가 좀 멀어서 국내에선 이런 작품이 있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심지어 디즈니 작품 좋아하는 사람 중에서도 이런 작품이 존재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경우니 말 다했다. 그래도 현재 디즈니 플러스에는 올라와 있다.

그런데 디즈니에서는 많은 혁신을 들인 이 작품이 개봉 당시 흥행이 참패한 것이 많이 아쉬웠는지 2016년에 프라이데인 연대기를 기반으로 한 작품을 시리즈화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 그러나 엎어졌는지 10년 가까이 소식이 없다.

7. 평가

전체적으로 의도 자체는 야심찼으며 작화는 좋은 편이었고 캐릭터 디자인도 나름 괜찮게 나온 편이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 기술적 측면에서도 70mm 대형화면, 6트랙 돌비 사운드와 서라운드 음향 녹음을 사용하고 APT 처리까지 도입한 최초의 작품이었을 정도로 좋은 편이었다. 그러니 디즈니에서 나름 공들여 만든 작품인 것은 맞다.

하지만 원작은 아동용이면서도 사람이 우수수 죽어나가는 등 충분히 시리어스하고, 짜임새가 훨씬 탄탄했던 깊이 있던 판타지 소설이었으나 원작을 80분짜리 애니에 억지로 욱여넣으려 하니 스토리 전개에 급전개가 심해진 데다가 캐릭터의 묘사까지 어설퍼지며 순수 스토리 자체가 붕 떠버리게 되었으며 이렇게 각본 자체가 문제점이 많아지게 된 것이 혹평을 받았다. 즉 스토리 자체도 어른들이 보기에는 부족했는데 막판에 가장 잔인한 장면과 노출 장면 등 12분을 빼버리면서[12] 연계도 엉성하게 되었다.

또한 80분짜리 애니에 억지로 욱여넣으려 한 것이 순수 스토리 문제 외에 원작 반영 면에서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데 바로 원작 소설을 러닝타임에 어떻게든 맞추려고 꽤 많은 부분을 각색하고 생략하게 되어 원작파괴가 심해졌던 것. 결국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원작의 어두운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크게 혹평받게 되었다.

그래도 디즈니에서 나름 원작의 진지한 분위기를 살려내려 노력하긴 했다. 하지만 이게 되레 디즈니 작품 중에서 제일 어둡고 무거운 작품이 되었으며 이러한 작품의 분위기가 도리어 아이들에겐 트라우마로 작용해서 흥행에 더 실패한 감도 없진 않다. 어느 정도냐면 애들을 위해 러닝타임의 12분가량을 삭제했다지만 사람을 녹여서 해골 병사를 만드는 것 같은 처참한 몰골을 보고 애들이 악몽을 꿀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즉 전체적으로 어중간하게 무섭고 어중간하게 유치한 이상한 작품이 되어버린 것.

이러한 혹평과 처참한 흥행 실패로 카우 삼총사와 함께 디즈니 흑역사의 절정으로 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며 혹평하는 사람이 많으나 1998년 비디오 판의 성공 이후, 서양권에선 이 작품을 비운의 수작이라며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졌으며 나름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듯 80년대 디즈니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다.

8. 기타


파일:attachment/타란의 대모험/horned.jpg

[1] 웨일스 지방의 신화를 기반으로 집필된 소설이다.[2]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국내에는 과거에 '돼지치기 소년과 강시군단'이란 제목으로 2권 부분이 해적판으로 난 적이 있는 게 전부였고 정식 출간은 2016년에 들어와서야 이루어졌다. 다만 어디까지나 국내 한정이지 원작 소설은 뉴베리 상도 받았을 정도로 서구권에서 유명한 편이다. 오해하지 말 것.[3] 이때 살점이 뜯겨지면서 해골만 남는 모습이 보여지는데 전연령 애니치고 연출이 살벌하다.[4] 원작에서는 인간과 짐승이 반쯤 섞인 듯한 느낌의 소인 정도로 묘사된다.[5] 같은 디즈니 빌런알라딘자파, 정글북쉬어 칸, 몬스터 주식회사워터누즈의 성우. 김현직 성우의 유작.[6] 이 중 월트 디즈니 사후 감독 및 제작을 맡아 큰 역할을 했던 볼프강 레이더만은 운명의 장난인지 안타깝게도 본인이 은퇴 이후 제작에 일절 참여하지 않은 타란의 대모험 개봉 동년인 1985년에 교통사고로 숨지고 말았다.[7] 하지만 미국과 한국은 영상물 등급 제도가 달라서 슈퍼맨 등의 영화는 미국 등급은 PG였지만 한국 등급은 전체관람가였다. 영상물 등급 제도 참고.[8] 상당한 부분은 제노그라피로 처리했다.[9] 54.7km 대략 인천에서 시작해 서울의 동쪽 경계에 닿는 거리이다.[10] 해당 문서에서도 서술되어 있듯이 잠자는 숲속의 공주도 작품성과는 별개로 흥행에 실패했으나, 타란의 대모험은 그것보다 훨씬 심하게 망했다.[11] 이쪽은 타란의 대모험보다도 더 처참하게 망했다. 2022년에 스트레인지 월드가 기록을 갱신하기 전까진 역사상 가장 큰 적자를 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기록됐을 정도. 다만 흥행만 실패했을 뿐 영화 자체는 당시 평단의 찬사를 받았고 현재까지도 재평가가 되고 있는 비운의 명작이다.[12] 92분 중 12분을 잘라낸 것이다.[13] 명령어를 입력하면 거기서 특정 단어를 집어 실행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