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봉누도/집단 및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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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김남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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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김편집) 팀장 (똥콤레나) 팀장 (빙하유) 임시청장 · 경감 · 경정(진) (실프) 경장 (아라하시 타비) 경장 (유우양) 양치카 경장 (이로나묭 치카) 한아이 팀장 (이치카 히비) 팀장 (짜누) 팀장 (쵸쵸우) 팀장 · 경장(진) (하루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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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153><colcolor=#fff> 활동 기간 | 2024년 11월 26일~ (서버 정식 오픈 기준) | |
소속 인원 (23명) | 경찰청장 | |
경감 | ||
경사 | ||
경장 | ||
팀장 | ||
순경 | ||
교육생 | ||
경찰견 | ||
이전 소속 인물 | 박춘덕(카이론 베르티안), 여중생공설(공설), 도문철(도현성)[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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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라마의 고지, 당신은 묵사발을 낼 수도 있으며 당신이 한 발언은 변호사와 썸을 탈 수도 있습니다.[2]
봉누도의 경찰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조직도
- 12월 1일 조직도는 다음과 같다.
3. 소속 인원
- 김봉남
봉누도 경찰서의 청장. 청장이지만 무력이 약해 동네북 취급으로 봉누도 경찰서 최약체로 취급되고 있다. 퇴근 후에는 장난전화 등 소소한 경범죄를 저지르며 스트레스를 풀다가 부하직원들에게 체포당하기도 한다. - 김실패
봉누도 경찰서의 에이스이자 사실상 대리 경찰청장. 도주자를 제압하다가 실수로 헤드샷을 날리거나 갱과 10대 1로 싸울때도 순식간에 해치울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여자만 보면 껄떡대며 물소짓을 해대고 여자 문제로 사건사고를 일으키는지라 서 내에서 이미지는 별로 좋지 않은 편. 하지만 같은 팀 양치카와 가레나는 김실패가 경찰을 그만둘까봐 노심초사하며 낌새를 보이면앙앙 울면서멘헤라가 올 정도로 집착에 가까운 신뢰를 받고있긴 하다.[3] 재미있는건 본인도 청장이 없으면앙앙 울면서청장을 찾는다는 것.
노다비 순경과 더불어 진급을 매우 하고 싶지 않아하지만 툭하면 대형 사고를 치고 다니는 탓에 징계로 급격하게 승진[4], 봉누도 경찰서에서 김봉남 다음으로 직급이 높아지게 되었다. 심지어 본인이 출근하지 않아도 1기조가 활약했다는 이유로 승진 대상으로 찍히는 등 여러모로 꼬인 인생을 사는 중.
노다비&양치카 경장, 가레나 팀장의 1기 폐급조 하타케 카카시. 1기 폐급조의 스승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 강두만
김실패의 뒤을 이은 봉누도 경찰서의 실질적인 3인자. 이세계에서 많은 GTA 경험 삼아 경찰들의 교관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실패 부재 시에는 경찰 작전 시 통솔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봉누도 경찰서의 행보관 그 자체. 현재 병원장 정감자와 썸을 타고 있는 중이다.
매우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현실에서 꽤 목에 무리가 가는 듯 하나 말이 많은 편이라서 주변인과 시청자들이 목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 노다비
노다비, 양치카, 가레나 셋으로 이루어진 1기 폐급조 소속 중 하나.
초창기에는 지하주차장에서 폭발사건을 일으키는 등 다른 멤버들과 같이 폐급짓을 하고 다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유능해져서[5] 급격하게 승진하고 김봉남에게 좋은 이미지를 준 탓에 사실상 1기생 중 엘리트로 취급되고 있다. 정작 본인은 이런 엘리트 취급을 매우 싫어하며, 자신을 여전히 순경이라고 칭하고 다닌다. - 양치카
1기 폐급조 중 1명. 김실패 라인으로 노다비만큼은 아니지만 이후 준수한 실적을 내어 폐급 취급에서 벗어났다.
중간에 메일단 관련으로 불미스러운 사건[6]이 있었는데, 오히려 이를 밈으로 사용하여 자신에게 찝적대는 사람을 공격하는 용도로서 사용하고 있다.
본래 최약체 김봉남에게도 야차룰을 패배했으나, 분함을 느껴 수련 후 경찰 내 야차룰 최강자 중 한명으로 거듭났다. 칼날비의 양치카로 불린다. - 유우양
봉누도 경찰서의 숨겨진 에이스.
전반적으로 경찰서 소속인원의 케어를 담당하며, 소속 인원들이 군기가 빠지는 행동을 하면 위아래를 가리지 않고 참교육을 하는 훈육 담당역을 담당하고 있다.
훈육 스트레스가 심한지 퇴근을 하면 우버택시 투잡을 뛰며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있다. - 가레나
1기 폐급조 중 1명으로, 세명 혼자서만 폐급티를 못 벗어나고 툭하면 사고를 치고 다녀서 혼자서만 둘보다 직급이 낮다.
자각하지는 않았으나 김실패에게 연심이 있으며, 종종 자각하는 모습을 보이나 이런 경우 남이 죽여버리며, 죽으면 기억을 잃는 봉누도 특성상 연심을 자각한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둘이 이어진 적은 없다.[7] 앙앙앙 하고 우는 울음 소리를 1팀 전원에게 전염시켰고 이후 다른 경찰에게도 퍼지는 중. - 김편집
1기 남성 경찰 중에선 유일하게 폐급 취급을 당하는 중이다. 야차룰로 거의 모든 경찰한테 얻어터지고 헬기 운전 중 아사하는 등[8] 폐급 이미지를 굳히고 있긴 하지만 보석상 작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기도 한다. 경찰의 현실을 깨닫고 진급을 두려워하는 중이다. - 빙하유
1기 중 숨겨진 폐급. 봉누도 경찰서 외모 및 목소리 담당이다. 쵸쵸우와 함께 빙트와 쵸트로 묶음 취급을 당한다. 오승철의 장난전화에 자주 시달려 퇴근 후 장난전화를 걸기도 한다. - 쵸쵸우
은근히 돌아있는 1기생. 빙하유와 함께 쵸트와 빙트로 묶음 취급을 당한다. 경찰차를 사랑하며, 자신보다 차를 먼저 뽑았다는 이유로 시민을 체포하는 기행을 저지르기도 한다. - 하덕배
성실하고 사고치지 않는 1기생. EMS의 바드오리를 납치에서 구해주며 연인이 되었다. - 한아이
뭔가 항상 기운이 없어보이는 1기생. 밀입국자 문제로 사건이 많았던 2일 차에는 힘든 와중에 노다비-가레나 폐급듀오를 김실패에게 짬처리 당하고, 서보건의 자살소동 당시에도 서보건의 팀장으로 있는 등 폐급들에게 항상 시달린다. 관심경찰이 된 서보건이 팀장으로 자신을 선택하자 기겁하며 쓰러진다. 하지만 이들이 없을 때는 본인도 가끔 폐급이 된다. - 서보건
북부의 왕. 원래 남부서 소속이지만 하도 폐급짓을 하고 다니고[9] 중간에 자살소동을 일으키는 바람에[10] 관심병사 취급받고 북부서 담당이 되었다. 이후 북부 뉴비들을 상대해주며 후발주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면서 북부의 왕으로 추대되었다. 그가 쓰고 다니는 보안관 모자는 북부서 소속의 상징으로 취급될 정도. 이후 봉누도 대기근을 막은 덕분에 특진까지 하고 북부 파출소장으로 추대되어 실질적으로 북부 경찰서의 리더로 취급되고 있다.
행적과는 별개로 이세계에서 단련한 매우 뛰어난 사격 실력을 가지고 있다. - 짜누
첫 날 출근 후 병가로 자리를 비워 본인 제외 모두 진급하며 혼자 순경으로 남아있다. - 김윤구
투덜거리긴 하지만 매우 성실한 2기생. 서보건의 휴가 때 북부를 담당하며 북부 뉴비들을 돕는다. 본인의 사격 실력이 출중한지라 갱단에게 총기가 보급되길 기대 중이다. - 김망내
2기 대표 폐급이다. 적당히 폐급짓 하려던 팀원들은 김망내를 보고는 자신만은 정신차려야겠다고 생각한다. - 눈꼽
일 잘하는 2기생. 진급 욕심은 없지만 서보건의 아래에 있는 것만은 참을 수 없다고 한다. 신고 전화를 받을 때는 항상 양치카를 사칭한다. - 러아강
범죄자 출신이지만 갱생하여 2기로 경찰에 채용되었다. 범인 오승철의 휴대폰을 확인하다가 현아[11]의 중요부위를 몰래 찍은 사진을 발견하곤 RP가 깨질 뻔했다.
보석상 강도 사건때 브리핑을 맡으면서 뛰어난 지휘 실력을 발휘, 특진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범죄자 출신이면서도 여러모로 탄탄대로를 타는 중. - 박순덕
폐급같다가도 무난하게 일 하는 2기생. 바나나차를 뽑아 근무시간에 다른 경찰들과 놀다가 걸려서 혼났다. - 테민티비
본래 남부서 소속이었지만 남부의 막장 상황에 지쳐가던 와중 북부에서 낭만을 추구하는 서보건에게 감화, 북부서 소속이 되어 서보건이 부재상태일 때 북부 뉴비들을 상대하고 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서보건이 한 것과 똑같은 사고들을 수차례 치는 바람에 리틀 서보건, 북부의 왕자 취급을 받게 되었다. - 황린준
봉누도 경찰서의 황구. 원래 린민택시로서 택시와 밀입국을 중심으로 일하고 있었지만 갱스턱 두목인 조성민에게 여자친구를 NTR당한것을 계기로 갱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경찰견이 되어서 경찰서 소속이 되었다. 이후 경찰 멤버들 중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으면서 준수한 실적을 내고 있다.
본래 밀입국 전문 택시기사였던 탓에 매우 뛰어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다. - 현상백
봉누도 경찰서의 백구. 경찰의 꿈을 가지고 봉누도에 입성했으며 경찰을 만나기 위해 옆에 있던 시민을 성희롱해서 체포당하기도 하며 경찰을 시켜달라며 남부경찰서 앞에서 난동을 피웠다가 현장에서 제지당하고 야차룰을 제대로 몰라 노다비를 칼로 찔러버리는 바람에 위험인물로 찍혔고, 사회에 풀면 안된다는 이유로 경찰견으로 특채된다.
승진욕구가 강하며 황린준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어 툭하면 시비를 걸지만, 같은 경찰견 직급인지라 종종 동병상련하는 경우도 있다.
4. 진행 과정
4.1. 11월 19일
- 1기 경찰이 발표되었다.
4.2. 11월 28일
- 2기 교육생인 강두만이 3시간 근무하고 고속승진을 해서 팀장으로 진급했다.
4.3. 11월 29일
- 2기 교육생 박춘덕이 방향성 문제로 사직을 요청하였고 경찰청장이 수락하여 사직처리되었다. 이후 경찰청장 남봉이 남은 경찰들의 사직이 불가함을 공지했다. 동시에 1기 경찰들이 전부 팀장으로 진급되었다.
4.4. 11월 30일
- 새벽 3시경 2기 특채로 도문철이 경찰에 합류하였다.
- 새벽 3시 30분경 서버 첫 정식갱단인 갱스턱의 아지트 집들이에 김실패, 양치카, 황린준[13]이 참석했다. 이후 진행된 기념사진 촬영회에서 김실패는 갱스턱 두목 조성민의 바로 옆 자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갱스터를 외치며 친분을 과시했다. 촬영 기사를 맡은 양치카는 자신이 찍은 증거 사진을 즉시 경찰청장 김봉남에게 전달해 배신을 제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음 날 경장으로 진급한다.
- 승진을 위해 교육생시절부터 김실패 라인을 타던 가레나는 김실패가 여성에게 관심을 보일때마다 그가 업무능률이 떨어져 승진이 더뎌질 것을 우려하여 적극적으로 차단을 해왔다.[14] 그러다 김실패가 EMS의 아로와 만남이 잦아지자 실패의 핸드폰을 압수하여 아로의 연락처를 알아낸 뒤 직접 접선을 시도한다. 그리고 아로에게 얼마를 주면 김실패에게서 떨어지겠냐는 제안을 했다가 역으로 아로의 페이스에 휘말려 대화가 연애상담 비스무레하게 흘러가버리고 말았고, 마침내 가레나는 자신의 연심을 자각하고야 만다. 문제는 가레나가 여성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만 육체는 남성에 갇힌[15] 트랜스섹슈얼이라는 것. 아로에게서 말을 전해 들은 김실패가 가레나를 불러 외모를 이유로 그녀를 거절하며 가레나는 0고백 1차임을 당하고 만다. 병원장 정감자를 만나 성전환 및 연애 상담을 받아보기도 하였으나 여의치 않았고,[16] 김실패를 마주하는 것을 아주 힘들어하던 가레나는 경찰 퇴직을 결심하기에 이른다. 김실패와 가레나 사이를 중재하려고 애쓰던 노다비는 이 상황을 용납할 수가 없어 결국 경찰차를 몰고 가레나를 들이받아 기억상실을 일으키고, 이를 보고 경악하던 김실패마저 이게 다 니 잘못이라며 두들겨 패서 사이좋게 기억을 지워버린다. 이렇게 당사자들의 기억상실로 봉누도경찰서 연애소동은 막을 내리게 된다.[17][18]
- 오후 11시 30분 경 김실패, 양치카, 가레나 셋이 순찰업무 중 래퍼핑에게 차량을 탈취당했는데, 해당 현장에서 청룡그룹이 갱스턱 조직원들을 코앞에서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였다. 청룡그룹 정복자에게 상황 설명을 요청하였으나 유야무야 넘어가려 하며 현장을 빠져나가자, 차량 탈취로 정신이 없어 정황을 모르던 김실패는 바디캠을 통해 현장에 있던 인원과 청룡그룹 강보듬의 살인을 확인한다.
사실 살인 사건 발생 이전, 청룡 그룹의 리더인 정복자가 갱스턱과의 전면전을 앞두고 경찰청장 김봉남에게 메세지를 넣어 갱단끼리의 일을 허가받고,[19] 그렇게 청룡그룹은 이후에 있을 전면전을 마음 놓고 벌일 준비를 했다. 하지만 사건이 꼬이게 된 이유는 대략 3가지 정도인데, 경찰청장 김봉남은 요청받은 대로 순찰만 뺀 거지 살인 사건을 전부 눈감아 주겠다고는 안 했다는 점, 김실패가 김봉남에게 살인 사건에 대한 보고를 올릴 때 하필 갱단의 이름을 빼고 보고했다는 점, 결정적으로 살인 사건이 순찰을 뺀 굴다리 쪽 위치가 아니었던 점이다.[20]
살인 사건의 바디캠을 돌려보고 김실패는 다시 한번 정복자에게 해명을 요구했고 정복자는 50만 원을 송금하며 상황을 무마하려 하였으나, 너무 적은 대가[21]와 전화에서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김실패는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실패는 이후 경찰청장에게 보고를 올려 사살 허가를 받고, 청룡 그룹의 정복자에게 마지막으로 10분 데드라인을 제시하며 연락을 넣었지만 정복자 측에선 청룡 그룹과 갱스턱의 전면전, 그리고 마지막에 정복자가 아사하면서 사건이 겹쳐 제시한 협상 데드라인 10분을 넘겼고, 결국 김실패는 협상 결렬을 선언하였다.
10분이 넘자 출동한 김실패가 갱스턱과 청룡그룹의 대치현장으로 출동해 혼자 청룡그룹 전원을 사살 후 체포했다.[22][23] 이후 살인사건 범인 둘[24]을 처벌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고, 이 사건으로 김실패가 경위로 진급한다.
여담으로 이때 탈취당했던 경찰차량은 마침 무전을 듣고 순찰을 돌던 3팀이 노다비팀장의 센스로 발견하게 되고, 추격하여 범인들을 체포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노다비 또한 경장으로 진급한다.
4.5. 12월 1일
- 새벽 1시경 진급축하식과 합동훈련을 진행하였다. 김실패 경위와 강두만 경사가 강사를 맡아서 근접격투와 사격훈련을 진행했다.
- 새벽 2시 20분경 김실패 경위가 퇴근한 상태로 오토바이 질주를 하다가 유우양, 김편집, 테민티비의 순찰차에 검거되면서 징계로 1계급 특진을 하게 되었다.
- 경찰견(見) 특채로 새벽 3시 50분에 현상백이, 3시 56분에 황린준이 채용되었다. 교육담당으로 노다비→현상백, 김편집→황린준이 배정되었다. 각각 백구, 황구로 불린다.
- 도문철 순경이 사퇴하였다.
- 오후 11시경 갱스턱, 러닝크루가 연합한 원숭이들에게 남부경찰서가 침공당했으나[25] 잘(?) 처리하였다. 참고로 침공사유는 심심해서라고...
혹성탈출
- 오후 11시 40분경 봉누도에 대기근이 찾아와 닭고기 운반 및 우유배달 대민지원에 나섰다.
4.6. 12월 2일
- 오전 1시 20분 대민지원이 종료되었고, 이후 1시 50분경 김실패 경위가 경감으로 진급, 노다비 경장이 보너스를 지급, 서보건 순경이 팀장으로 진급되며 북부파출소장으로 배정받았다. 또 퇴근이 너무 안 되는 관계로 새벽 4시부터는 더 이상 월급이 지급되지 않음을 공지하였다.
- 오전 3시 경 연애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린 김실패 때문에 분노한 츠밍이 김실패와 양치카를[26] 추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분노한 츠밍은 전체 채팅으로 김실패에게 현상금을 걸고 계속해서 현상금을 인상하면서 동시에 김실패, 양치카, 김봉남 등 경찰 관계자에게 끊임없는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타 경찰과 협조해 추격, EMS 헬기에 경찰 드론 등 여러가지 장비를 동원한 한 시간 가량의 추격전을 벌인 끝에 결국 츠밍에게 직접 붙잡혀 다른 경찰들이 보는 앞에서 구타+테이저건 찜질을 당한 후 풀려났다.[27]
4.7. 12월 3일
- 새로 추가된 보석상 강도 시스템 베타 테스트를 위해 서에서 대기하면서 새벽 3시까지 줄곧 갱단들을 상대했으며, 김실패, 서보건 등 뛰어난 전투력을 지닌 멤버들 등 몇몇 멤버들이 부재하고 중간에 페널티까지 받으면서도 모두 전승하면서 좋은 성적을 냈다. 이에 자극받은 갱단들이 자기들끼리 연습할 정도.
5. 다른 단체와의 관계
- 감자병원
일부 경찰관들이 응급대원들과 썸(?)을 타고 있다.
- 불춘원샷 정비소
- 더봉코리아
- 갱스턱
팀원들이 대기근 해결을 위해 경찰과 같이 대민지원에 나섰다.
- 청룡그룹
팀원들이 대기근 해결을 위해 경찰과 같이 대민지원에 나섰다.
- 러닝크루
팀원들이 대기근 해결을 위해 경찰과 같이 대민지원에 나섰다.
- 쌍칠파
팀원들이 대기근 해결을 위해 경찰과 같이 대민지원에 나섰다.
그 밖에 경찰청장의 명령 하에 위장활동중인 언더커버 팀이 존재한다. 이들은 공식적인 봉누도 경찰서 소속은 아니지만 청장과의 직통 연락책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활동할 수 있던 것은 설립 1일차 정도였고, 그 뒤에는 각종 직업의 현금 인플레이션에 따른 임금 문제와 갱단들의 자발적 경찰신고 + 방송 외적으로 나 버린 소문으로 인해 사실상 언더커버의 의미가 없어져 유명무실해졌다.
[1] 경찰 사임 이후 당일 배드RP로 인한 서버 하차[2] 미란다 원칙을 변형해서 말하며 당연히 지켜지지 않고 권리를 말하는 건 생략하고 처벌한다. 매번 말할 마다 내용이 조금씩 바뀐다. 피의자의 변호인은 전변호사 (테이저건), 봉변호사 (경찰봉), 주변호사 (주먹) 등 다양하게 있다.[3] 다만 청장인 김봉남이 1기생들은 경찰을 그만두면 6천시간 구금을 하기로 되어있어서 김실패로서는 경찰을 그만 둘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4] 봉누도 경찰서에서는 징계=승진이다. 승진하면 하는 일은 늘어나는데 월급 외의 메리트가 없기 때문.[5] 유능한 상태에서는 예스다비, 정다비 등으로 불린다.[6] 박춘덕, 황린준이 이세계에서 악질 시청자로부터 메일을 받는 바람에 양치카와의 티키타카를 멈춘 적이 있다. 이세계의 양치카는 그런 행위를 멈출 것과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자신의 팬으로 생각하지 않겠다고 확실히 말했으며, 제보를 통해 밴처리하였다. 입장을 확실하게 밝힌 후 메일을 받은 둘과는 다행히 메일 밈도 서로 언급하며 서로를 긁는 중이다.[7] 또한 기억을 되찾으면 매번 김실패에게 못생겼다고 차인다.[8] 하필이면 운전을 하던 중 아사한지라 같이 타고 있는 경찰들도 전원 사망하고 말았다.[9] 북부서로 옮겨간 이후에도 남부에만 오면 마라도 끼었는지 항상 사건을 일으키는 탓에 사실상 북부에서 살고 있다.[10] 사실 그때 자살할 생각은 없었는데 수영을 하는 법을 몰라(...) 익사하고 말았다.[11] rp상으론 누나다.[12] 시민 시절 교도소 관련 문제로 1회, 경찰 교육생 시절 사용금지된 살수차를 사용한 피해 누적으로 2회[13] 당시에는 경찰이 아닌 택시기사 신분이었다.[14] 주로 여성 범죄자들이 김실패와 접촉할때마다 불여시 같은 년이라며 불호령을 내리며 과잉진압을 하는 패턴이었다.[15] 버그로 경찰스킨을 벗을 수가 없어 여성캐릭터로 생성했음에도 완전 무장한 남성 경찰특공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16] 당연히 시스템 상 버그를 EMS 측이 어떻게 해 줄수는 없다.[17] 달콤레나가 밝히길 연애RP는 해본적도 없고 선호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꼬여버려서 자포자기한 상황이었는데 노다비가 상황을 정리해줘서 다행이었다고 한다.[18] 그리고 그 다음날인 12월 1일, 경찰 스킨이 안 벗겨지는 버그가 수정되었다..[19] 정확히는 갱단끼리 부딪칠 굴다리 쪽 순찰을 빼달라고 요청하고 허가받았다.[20] 당시 살인 사건의 위치는 굴다리에서 살짝 거리가 있는 옷가게였다. 청룡 그룹이 갱스턱을 찾던 와중 굴다리에도 아지트에도 없자 옷가게에 있다는 정보를 듣고 찾아갔었다.[21] 살인은 한 건당 벌금 100만 원 또는 구금 1시간인데, 파악한 살인만 두 건이였기 때문에 턱없이 부족했다.[22] 대부분을 원샷 원킬로 사살했고, 타 조직원들이 여럿 있었음에도 청룡그룹만 정확히 쏘는 모습이 압권.[23] 사실 청룡 그룹 중 경찰과 연락을 한 사람은 정복자 뿐이었기에 갑자기 김실패가 들이닥치자 청룡 그룹 전부 영문도 모른 채 당황하다 죽었다.[24] 살인 사건의 범인인 강보듬과, 강보듬이 살인을 했다 증언한 고문탁. 허나 고문탁은 이후 아지트에서 자신은 살인을 하지 않았는데 끌려갔다며 억울함을 표했다.[25] 1일차때 있던 배드RP성 무차별 폭행이나 린치가 아니라 그냥 원숭이 옷을 입고 원숭이 소리내면서 뛰어 다니는 난동만 부렸다.[26] 김실패가 츠밍을 떼놓기 위해 서로 야차룰로 싸움을 벌이다 사전에 포섭한 양치카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해 도주했는데 이때 양치카가 운전하던 차량이 실수로 츠밍을 치고 달아나게 됐다.[27] 츠밍이 사건 현장을 이탈하자마자 츠밍의 광기에 놀란 경찰들이 김실패를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김실패는 정신을 못차리고 그래도 목소리는 예쁘다는 소리를 했다.